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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사회의 칸 ==../-수원특례시장 外(기초단체장 선거 시장 군수 구청장 선거

지역 토박이들 탄탄한 입지 무기로 전국 최대 기초단체장 도전장_ 6·4 지방선거 누가뛰나-수원시장 지역 토박이들 탄탄한 입지 무기로 전국 최대 기초단체장 도전장_ 6·4 지방선거 누가뛰나-수원시장 2014년 02월 10일 (월) 지면보기 | 23면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6·4 지방선거가 이제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1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인구 120만 명의 매머드급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인데다 경기도 수부도시인 수원시장 선거는 경기도지사는 물론 경기지역 전체 선거의 향방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최대 관심 및 격전지로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수원시는 정부에 끊임없이 특례시 설치를 요구하는 등 행정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이번 선거에서 수원지역의 판세가 경기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원지역.. 더보기
[용인시장] 현 시장, 市 재정난 약점에 여야 20여명 후보군 불꽃경쟁 예고 [용인시장] 현 시장, 市 재정난 약점에 여야 20여명 후보군 불꽃경쟁 예고 [6·4 지방선거 누가뛰나Ⅱ] 안철수 신당측 인사 후보 미지수 데스크승인 2014.02.05 | 최종수정 : 2014년 02월 05일 (수) 00:00:01 6.4 지방선거를 4개월 남기고 20여명의 후보가 난립하는 용인시의 수장이 누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누리당의 텃밭이었던 용인시가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김학규시장이 당선되면서 만회를 노리는 새누리당의 입장에선 고지 탈환을 위한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맛보고 있다. 이 때문에 민주당의 수성(守城)이 될지 새누리당의 탈환이 될지 용인지역의 경우 공천제를 둘러싼 논란에도 불구,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여·야 정당에서 약 20여명 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용인시장 후보가 난립하는 .. 더보기
[2014 나요 나!]수원시 [2014 나요 나!]수원시 특례시 첫 市長 가능성 염시장 vs 색깔론 양상 김선회 | ksh@kyeongin.com 지면보기 | 5면 2014.02.02 21:14:12 ▲ 그래픽/성옥희기자새누리 박흥석 일찌감치 출사표 최규진 팔달구 기반 동문지지↑ 민주 염태영 현역 프리미엄 강해 당내 마땅한 대항마 없이 독주 새정추 이대의 출마 여부 관건 6·4 지방선거가 이제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1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경기도의 수부도시로서 인구 117만명이 넘는 수원시는 정부에 끊임없이 '특례시' 설치를 요구하는 등 행정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이번 선거에서 수원지역의 판세가 경기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중앙정부 역시 이번 선거에서 수원시를 .. 더보기
수원시장 쟁탈전, 연초부터 들썩_ 염태영 시장 재선 도전 속 여야 도전장 수원시장 쟁탈전, 연초부터 들썩_ 염태영 시장 재선 도전 속 여야 도전장 [앵커] 경기도의 수부 도시 수원시의 수장 자리를 놓고 연초부터 여야간의 기싸움이 치열합니다. 염태영 시장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여야 예비주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보도에 윤종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0년 지방선거에서 야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승리한 염태영 수원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같은당인 민주당 노영관 수원시의회 의장의 도전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 역시 김용남 수원 갑 당협위원장, 민경원 경기도의원, 박흥석 수원 을 조직위원장, 최규진 전 경기도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규진 전 도의원은 새누리당 주자 중 가장 먼저 출마기자회견을 가지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녹취) "저 .. 더보기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기초단체장 1240여명 출격 채비, 평균 경쟁률 5.5 대 1…유권자 표심은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기초단체장 1240여명 출격 채비, 평균 경쟁률 5.5 대 1…유권자 표심은범례: ▶후보 인적 사항은 이름, 나이, 소속정당, 직업·경력 순서 ▶정당별 약칭은 새=새누리당, 민=민주당, 진=통합진보당, 정=정의당, 노=노동당, 녹=녹색당플러스, 국=새정치국민의당, 안=안철수신당(가칭 새정치 신당), 무=무소속 서 울 ○종로구 문병권 64 새 중랑구청장 이숙연 53 새 종로구의원 김영종 61 민 종로구청장 ○중구 임용혁 54 새 전 중구의회 의장 최창식 62 새 중구청장 김상국 62 민 전 중구부구청장 김수안 66 민 중구의회 의장 김충민 59 민 전 중구청장 대행 문승국 62 민 전 서울시부시장 송태경 57 민 전 서울시의원 이용재 62 민 전 중구부구청장 최강선 55 민 서.. 더보기
이대의, 오늘 오전 수원시장 출마선언 이대의, 오늘 오전 수원시장 출마선언 2014년 01월 28일 (화) 최윤희 기자 cyh@suwon.com 이대의(65) 전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수원시장 출마를 선언한다. 이 전 위원장은 28일(오늘)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그는 "기초단체장으로서 건전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이루고, 정치적 시장이 아닌 오직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성실하고 진실된 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안철수 의원이 지향하는 새정치에 합류해, 다가오는 6.4 지방선거에 수원시장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프로필]정책네트워크 내일 실행위원(현),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전),민주당 수원팔달지역위원장(전) 최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더보기
최규진 前 도의원, 수원시장 출마 선언 최규진 前 도의원, 수원시장 출마 선언 데스크승인 2014.01.28 | 최종수정 : 2014년 01월 28일 (화) 00:00:01 새누리당 최규진(52) 전 경기도의원이 6·4지방선거 수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시를 능가하는 규모로 성장한 수원은 규모의 예산, 규모의 사업, 규모의 시민복지 등 규모의 시스템이 필요한 때”라며 “수원시 위상을 발전시키는 성공적인 ‘규모의 시정’을 위해 살림꾼 역할을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최 전 의원은 ▶KTX 수원역 출발·수인선 개통·광역버스 신규노선 확충 등 교통여건 개선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건강한 소비 유도 ▶시민과 소통하는 협의기구 구성을 통한 현안 문제 해결 등을 통해 “막힌.. 더보기
수원시장후보 민주당은 보인다_ 새누리당은 안개속,,,,, 수원시장후보 민주당은 보인다_ 새누리당은 안개속,,,,, 【수원인터넷뉴스】16일 새누리당 박흥석 권선구 당협위원장의 출판 기념회에 이어, 민주당 소속인 염태영 현시장이 18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함으로써, 수원시장 출마를 기정 사실화 시켰다. 염태영시장은 민주당 소속의 현시장이라는 플러스 요인과 더불어 강력한 후보군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사실상의 민주당후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손학규 당고문, 김진표 의원, 김태년 의원, 안민석 의원, 이찬열 의원, 곽상욱 오산시장과 채인석 화성시장 등많은 정치인들이 참석해, 염태영 시장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염태영 시장의 시정에 대한 경쟁자들의 평가는 혹독하지만, 수원시민들의 평가는 정확히 내려지지 않았다. 얼마남지 않은 민선 5기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자치가 밥이다' 발간 염태영 수원시장 '자치가 밥이다' 발간 18일 출판기념회 '공무원 참석 말라' 특별 지시 2014년 01월 16일 (목) 뉴시스 suwon@suwon.com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은 그동안 시정 경험과 그 속에서 느낀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현실과 미래 과제에 대한 제안을 담고 있은 책 '자치가 밥이다'를 펴냈다고 15일 밝혔다. 염 시장은 이날 "시청 공무원들이 행사장 참석해 공무원들의 중립성 등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며 직원들에게 18일 열리는 자신의 출판기념 북콘서트에 참석하지 말 것을 특별 주문했다. 염 시장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은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라며 "각 부서장들은 선거로 인해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분위기를 추슬러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 더보기
'자치가 밥이다' 출판 기념…염태영 수원시장 북콘서트 '자치가 밥이다' 출판 기념…염태영 수원시장 북콘서트 데스크승인 2014.01.16 | 최종수정 : 2014년 01월 16일 (목) 00:00:01 염태영 수원시장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아주대 실내체육관에서 ‘자치가 밥이다’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갖는다. ‘자치가 밥이다’라는 제목의 책은 염 시장의 경영노하우를 사례별, 전략별로 세세하게 담고 있다. 책의 내용은 ▶‘시민과 참여’로 도시혁신을 이뤄낸 이야기 ▶‘경제와 활력’을 위해 빚부터 처리 ▶서민들이 먹고사는 문제와 연관된 것에 초첨을 마춘 ‘무지개 복지와 미래’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도시와 재생’ 등이다. 염 시장은 “시정에 임하면서 추진한 정책과제들을 정리하면서 틈틈이 남겼던 글을 모은 것”이라며 “2010년 수원시장으로 취임하면서 4.. 더보기
경기도 지자체 '기초의원'수 들쭉날쭉 왜? 경기도 지자체 '기초의원'수 들쭉날쭉 왜?사회문화부 이영규 다른기사보기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기초의원 정수가 지역별 인구수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주먹구구식으로 책정돼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9일 경기도와 31개 시ㆍ군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해 말 기준 인구수 97만9534명으로 도내 인구수 기준 수원, 고양시에 이어 3위권에 랭크돼 있다. 하지만 성남시의 기초의원 수는 34명으로 도내 수부도시인 수원시와 같다. 수원시 인구는 114만8157명으로 성남시보다 16만8623명이 많다. 수원시가 안성시(18만2173명)만큼의 인구가 더 많지만 기초의원 수는 같은 셈이다. 그런가하면 성남시는 인구수가 비슷한 고양시(99만571명)보다 기초의원이 4명 많다. 고양시는 .. 더보기
[수원시장] 새누리 박홍석·최규진 2파전 vs 민주 염태영 '대세론'_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Ⅱ] 安 신당, 이대의 '정책포럼' 지지 업고 출사표 [수원시장] 새누리 박홍석·최규진 2파전 vs 민주 염태영 '대세론'_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Ⅱ] 安 신당, 이대의 '정책포럼' 지지 업고 출사표 데스크승인 2014.01.07 | 최종수정 : 2014년 01월 07일 (화) 00:00:01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이 인물난을 겪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현재 자천타천 출마설이 나돌고 있는 후보군의 경우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민주당 염태영 시장의 대항마로는 중량감이 떨어진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다만, 민주당의 지지율이 바닥이고, 염 시장의 경우 수원시장 선거의 상수(上數)가 될 것으로 보이는 종북(從北) 변수에 휘말릴 개연성이 높다는 점에서 현재 출마의사를 굳힌 후보군만으로도 충분히 해볼만한 싸움이라는 반론도 만만찮다. ▶새누리 ‘2파전’ 압.. 더보기
[6·4지방선거]수원 현 시장 대세론 VS 새누리 대항마 모색 [6·4지방선거]수원 현 시장 대세론 VS 새누리 대항마 모색 등록 일시 [2014-01-05 09:00:00] LiveRe Widzet 좋아요 0 슬퍼요 0 유익해요 0 화나요 0 황당해요 0 twitter 0 facebook 0 me2day 0 cyworld 0 linkedIn 0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올 6월4일 치러지는 경기 수원시장 선거는 현직 시장의 대세론과 새누리당의 경쟁력 갖춘 대항마 세우기, 안철수 신당 후보의 출사표 등에서 승패가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높다. 안철수 신당 후보와 민주당 현직 시장과의 후보 단일화가 승패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높다.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민주당의 지지율보다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당 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현직 시.. 더보기
[수원시장, 지방선거 누가 뛰나] 전통적 보수성향 퇴색 ‘인물론’ 부각… 강한 지역색이 ‘변수’ [수원시장, 지방선거 누가 뛰나] 전통적 보수성향 퇴색 ‘인물론’ 부각… 강한 지역색이 ‘변수’ 박수철 기자 | scp@kyeonggi.com 인구 120만명의 매머드급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인데다 경기지역 수부도시인 수원시장 선거는 경기도지사는 물론 경기지역 전체 선거의 향방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최대 관심 및 격전지로 전개될 전망이다. 선거를 6개월 가량 앞둔 현재 아직 구체적인 후보군이 형성되지는 않았지만 8~9명의 후보군이 자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수원지역은 전통적으로 보수주의적 성향이 강한 것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최근의 2010년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현 염태영 시장이 당선, 전통적 보수성향이 다소 퇴색되면서 보수 및 진보 보다는 인물론이 가장 중요한 선거포인트로 작용.. 더보기
[1] [수원시장] 현직 염태영 독주 속 후보군 5명도 '나요 나'/ [2] 민초의 출정(수원 시장 출마예정) [1] [수원시장] 현직 염태영 독주 속 후보군 5명도 '나요 나'/ [2] 민초의 출정(수원 시장 출마예정)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 례] [1] [수원시장] 현직 염태영 독주 속 후보군 5명도 '나요 나'_ 내년 6·4지방선거 주인공은 ①수원시장 [2] 민초의 출정(수원 시장 출마예정)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 [수원시장] 현직 염태영 독주 속 후보군 5명도 '나요 나_ '내년 6·4지방선거 주인공은 ①수원시장 문완태 | myt@shonews.co.kr 승인 2013.12.30 12:47:11 내년 6월 4일 치러지는 수원시장 선거를 6개여월 앞두면서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올 7월 중부일보가 창간에 맞춰 수원시장 선.. 더보기
염태영 시장, 정당 프리미엄 업은 여당 후보와 힘겨운 승부염 시장 인지도 40% ‘우월’… “모두 모른다” 응답자 40% 변수 염태영 시장, 정당 프리미엄 업은 여당 후보와 힘겨운 승부염 시장 인지도 40% ‘우월’… “모두 모른다” 응답자 40% 변수 홍성민 기자 | hsm@kgnews.co.kr 승인 2013.12.08 전자신문 5면 미리보는 6·4 지방선거 경기신문-리얼미터 여론조사 수원시장 미리 보는 내년 수원시장 선거는 여당의 강세와 야당의 약세 속에 염태영 현 수원시장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새누리당 출마 예상자들은 염 수원시장과의 인지도에서 크게 뒤떨어졌지만 50%에 육박하는 정당 지지율을 기반으로 염 시장과의 양자 대결에서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사실상 정당 프리미엄을 얻지 못한 염 시장과 새누리당 간의 승부였다. 이번 조사에서 수원시민의 약 40%가 염 시장을 포함한 총 5명의 출마 예상자를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