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는 새누리당… 서북부는 새정치연합
동부는 새누리당… 서북부는 새정치연합양당 현역시장 보유 지역 우세 분류 이천 공천헌금 사건… 야당 유리 할 것 성남·안양·하남·평택 서로 우세 주장 홍성민 기자 | hsm@kgnews.co.kr 승인 2014.05.28 전자신문 5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현재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각각 16곳, 18곳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양당 모두 현역시장 보유 지역을 우선 우세지역으로 분류하고, 여론조사와 지역 여론 등을 통해 조심스러운 판세를 가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성남, 안양, 하남, 평택 4곳은 양당 모두 우세 지역으로 분류, 서로 승리를 장담하면서 불꽃 튀는 접전을 벌이고 있다. ■ 새누리, 화성·안산·용인 등 16곳 우세 새누리당은 성남, 용인, 안산, 안양, 남양주, 화성, 평택, 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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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우세 주장 16(새누리당) : 18(새정치민주연합)
여야,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우세 주장 16(새누리당) : 18(새정치민주연합) 양당, 과반 이상 승리 자신 통합진보당 6곳 모두 열세 홍성민 기자 | hsm@kgnews.co.kr 승인 2014.05.28 전자신문 1면 6·4 지방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각각 16곳, 18곳의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28일 새누리당·새정치민주연합·통합진보당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도내 31곳 중 16곳을 우세 지역으로 평가하며 지난 2010년 지방선거의 설욕을 다지고 있다. 우세 지역으로 분류된 16곳은 성남, 용인, 안산, 안양, 남양주, 화성, 평택, 광주, 양주, 안성, 포천, 하남, 여주, 양평, 과천, 연천 등으로 여기에 백중세로 분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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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팔달선관위, 27일 수원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 개최_ (김용서, 염태영, 임미숙, 김규화 수원시장 후보 참석)
수원팔달선관위, 27일 수원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 개최_ (김용서, 염태영, 임미숙, 김규화 수원시장 후보 참석) 김삼석 기자 수원시팔달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 이평근)는 2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90분동안 「수원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를 티브로드 수원방송을 통해 중계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제82조의2에 따라 실시되며 이정호 변호사의 진행으로 후보자는 4명(새누리당 김용서, 새정치민주연합 염태영, 통합진보당 임미숙, 정의당 김규화)이 참석하여 각 후보의 공약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수원시팔달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번 토론회가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비교해보고 가장 적합한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중요한 시간이므로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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