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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사회의 칸 ==../*수원.총선.국회의원.원외 종합적 성격

윤경선 진보당 수원 권선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대히 마쳐 윤경선 진보당 수원 권선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대히 마쳐 “27년 한결같이 권선구민과 함께 해 온 윤경선을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김철민 기자 윤경선 통합진보당 수원 권선 국회의원 후보는 14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윤 후보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의 독재, 새정치민주연합의 무능을 싸잡아 비판하면서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해낼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보당 김미희 국회의원, 김익영 선대본부장, 홍순재 후원회장 등 내외빈 인사들과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축하영상으로 함께했다. ▲ 윤경선 진보당 수원 권선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수원시민신문 윤 후보는 인사말에서 “어렵고 힘든 노.. 더보기
[여론조사/수원을]與 큰폭 앞서… '야권연대가 답'/ [여론조사/수원을]정미경, 양자대결도 9.1%p 앞서 [여론조사/수원을]與 큰폭 앞서… '야권연대가 답'/ [여론조사/수원을]정미경, 양자대결도 9.1%p 앞서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여론조사/수원을]與 큰폭 앞서… '야권연대가 답' 당선 이력 정, 장년층 전폭 지지 단일화해도 격차… 부동층 변수 김태성·김민욱 mrkim@kyeongin.com 2014년 07월 16일 수요일 제3면 새누리당 정미경·새정치민주연합 백혜련 후보가 맞붙는 수원을(권선)에서는 두 후보 모두 정당지지도에 못 미치는 지지도를 기록했지만, 지역에서 당선된 경험이 있는 정 후보가 장년층의 전폭적 지지를 기반 삼아 백 후보를 비교적 큰 차이로 앞섰다. 반면 통합진보당 윤경선 후보와 정의당 박석종 후보는 비록 한자릿수대 지지도지만, 당 지지율을 뛰어넘는 .. 더보기
[여론조사/수원정]세대·지역별 표심극명… 야권 단일화땐 경쟁력/ 진보정당 후보합 11.3%… 야권연대 당락 최대변수 _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060593544 [여론조사/수원정]세대·지역별 표심극명… 야권 단일화땐 경쟁력/ 진보정당 후보합 11.3%… 야권연대 당락 최대변수 _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060593544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여론조사/수원정]세대·지역별 표심극명… 야권 단일화땐 경쟁력 박 '2030 세대'-임 '신도시' 강세 단일후보 적합도 '박 >천' 25%↑ 김태성·김민욱 mrkim@kyeongin.com 2014년 07월 15일 화요일 제3면 수원정(영통) 지역은 수원내에서도 평균 연령이 낮아 가장 젊은 도시로 불린다. 야당 후보가 내리 당선돼 대표적 야당 강세지역으로 꼽힌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여·야 후보간 박빙의 구도.. 더보기
사설/칼럼 수원을(권선) 여검사 맞대결을 주목한다 사설/칼럼 수원을(권선) 여검사 맞대결을 주목한다 데스크승인 2014.07.15 | 최종수정 : 2014년 07월 15일 (화) 00:00:01 새누리당의 정미경 새정치민주연합의 백혜련, 이런 얄궂은 대결도 드물다. 대학 1년·사시 1년차 선후배가 수원을(권선)에서 맞붙는다. 검사 시절에는 정검(鄭檢)’ ‘백검(白檢)으로 불리우기도 했다. 여 검사들의 수가 늘어났다고 해도 이렇게 전국에서도 드물게 붙는 지역도 없다. 일단 새누리당이 정미경 전 의원을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후보로 결정했다. 그러자 새정치민주연합은 수원정에 공천 신청했던 백혜련 변호사를 뽑아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아마도 이 둘은 여성 후보의 맞대결 말고도 나름의 흥행성 있는 공통점을 보고 내 보낸 것 같다. 정 후보가 사시 38회라면 백 후.. 더보기
'수원병 출마' 손학규 "경기도·수원 중심 공동선대위 꾸릴 것" '수원병 출마' 손학규 "경기도·수원 중심 공동선대위 꾸릴 것" 최종수정 2014.07.14 10:39기사입력 2014.07.14 10:39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7·30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경기도와 수원을 중심으로 공동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김태년·송호창 경기도당 공동위원장과 수원의 유일한 현역 국회의원인 이찬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경기도지사 출마 후 낙선한 김진표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내정했다. 7·30 재보선 수원병 지역구에 출마한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사진)는 14일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백혜련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을(乙)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손 후보는 "수.. 더보기
남경필 부친 새삼 주목…손학규 도전장 내민 수원병 22년간 남평우·남경필 부자가 지켜와 남경필 부친 새삼 주목…손학규 도전장 내민 수원병 22년간 남평우·남경필 부자가 지켜와 ‘남경필 부친’ 남경필 부친 남평우 전 의원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출사표를 던진 수원병(팔달) 지역구가 남경필 부친에 이어 남경필 경기도지사에 이르기까지 22년간 이어졌기 때문이다. 남경필 부친 남평우 전 의원은 수원에서 자수성가한 사업가 출신으로 경남여객의 대표를 역임했던 기업인 출신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4대 총선에서 수원시 권선구 을에 출마해 당선된 이후 15대 때 재선됐다. 15대 임기 도중 남경필 부친이 갑작스럽게 별세하자 이후 남경필은 지역 주민의 추대로 4개월여 만에 선친의 지역구인 수원 팔달구 국회위원 보궐선거에 출마, 당시 불과 33세로 국회에 입성하.. 더보기
사설/칼럼 손학규의 고민 사설/칼럼 손학규의 고민 데스크승인 2014.07.14 | 최종수정 : 2014년 07월 14일 (월) 00:00:01 결국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영통대첩 대신 수원 팔달에 전략공천 되면서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5선을 했던 곳에 보수의 가장 본토인 팔달에서 제2의 분당대첩을 만들겠다는 얘기다. 그렇지 않아도 여당세가 상당히 강한 지역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팔달이다. 그래서인지 이곳에서는 그리고 주위에서도 아무리 거물이어도 쉽지는 않은 싸움이란 얘기가 나올 정도다. 하지만 손 고문은 그의 말대로 당의 결단을 보고 결심했고 어려운 데 나가서 이겨 달라는 청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 사실 이번 재보선 공천의 면면을 살펴보면 손 고문은 전략공천중의 수혜자다. 천정배, 정동영 고문... 더보기
<7·30 미니총선>⑤ 수원병…토박이 신인 vs 거물 ⑤ 수원병…토박이 신인 vs 거물 기사입력 2014-07-13 12:01 | 최종수정 2014-07-13 14:34 1 7·30 재·보궐선거 경기 수원병 출마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7·30 재·보궐선거 경기 수원병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용남(왼쪽부터),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통합진보당 임미숙, 정의당 이정미 후보. '남경필 홈그라운드' 與 아성…김용남 대 손학규 맞대결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경기 수원 병(팔달)은 7·30 재·보선이 치러지는 수원 '3각 벨트'의 '심장부'이다. 지리적으로 수원 을(권선)과 정(영통)을 사이에 두고 중심에 자리잡고 있을 뿐더러 새누리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의 '홈그라운드'라는 정치적 상징성도 갖고 있어서다. 이곳에서는 검사 출신의 40대 정.. 더보기
孫 "수원병, 제2의 분당대첩 만들 것" 孫 "수원병, 제2의 분당대첩 만들 것""완강한 여당세 텃밭 자리잡아, 최선을 다해 승리로 이끌어야" 전용혁 기자 | dra@siminilbo.co.kr 승인 2014.07.13 14:17:13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7.30 경기 수원 팔달 재보궐선거에 전략공천된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상임고문이 11일 ‘제2의 분당대첩’을 만들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 고문은 이날 오전 CBS 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이 지역(경기 수원 팔달)이 분당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 분당이라는 곳은 중산층의 변화 같은 것들이 그런 대로 보이는 곳인데 여기는 상당히 완고하다. 완강한 여당세 텃밭이 자리 잡고 있다. 어떻게 변화를 이끌어낼 것인가 하는 것은 큰 숙제”라면서도 ‘당선이 가능하겠는가’.. 더보기
<7·30 미니총선>④ 수원을…'여검사' vs '여검사' ④ 수원을…'여검사' vs '여검사' 7·30 재·보궐선거 경기 수원을 출마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7·30 재·보궐선거 경기 수원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는 새누리당 정미경(왼쪽부터), 새정치민주연합 백혜련, 통합진보당 윤경선, 정의당 박석종 후보. 與 정미경 野 백혜련…같은 대학 1년 선후배, 사시도 1년차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경기 수원을(권선)은 여검사 출신 정치인의 대결이 성사된 이색 지역이다. 새누리당은 정미경 전 의원을 여론조사 경선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은 백혜련 변호사를 전략공천을 통해 결정했다. 여성 후보의 맞대결이라는 것 외에도 양측은 '흥행성'있는 공통점이 많다. 정 후보는 사시 38회, 백 후보는 사시 39회에 합격한 후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두 후보는 공직 마무리도 .. 더보기
730 권선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등록내용 발췌 _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057861578 730 권선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등록내용 발췌 _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057861578 더보기
730 권선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등록내용 발췌 730 권선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등록내용 발췌 더보기
7·30 수원병 보궐선거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 등록 7·30 수원병 보궐선거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 등록 기사입력 2014-07-10 10:10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병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왼쪽)가 후보 등록하고 있다. 2014.7.10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더보기
손학규 수원병 출마…"제가 쌓아온 것 죄다 털어놓고 싶다" 손학규 수원병 출마…"제가 쌓아온 것 죄다 털어놓고 싶다" 데스크승인 2014.07.10 | 최종수정 : 2014년 07월 10일 (목) 00:00:01 [손학규 수원병 출마 선언] 10일 오전 경기도 수원 경기도의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후보(오른쪽)가 7·30 국회의원 수원병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한 후 수원정 박광온 후보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손학규 수원병 출마…"제가 쌓아온 것 죄다 털어놓고 싶다"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상임고문은 1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7·30 수원병(팔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를 선언했다. 손 고문은 "경기도지사로 땀 흘렸던 수원은 제 마음속의 영원한 자랑이다. 그 수원의 자존심 팔달에서 민생을 제대로 돌보는 정치를 열어나가겠다"고 출.. 더보기
수원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7.30 재보선 수원병 김영진 후보 공천 요구/ 새정치 수원시의원들 '낙하산공천 반대' 입장 표명 수원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7.30 재보선 수원병 김영진 후보 공천 요구/ 새정치 수원시의원들 '낙하산공천 반대' 입장 표명 *** [차례] 수원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7.30 재보선 수원병 김영진 후보 공천 요구/ 새정치 수원시의원들 '낙하산공천 반대' 입장 표명 *** 수원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7.30 재보선 수원병 김영진 후보 공천 요구 18명 전원, 7.30 재보선 낙하산 전략공천 반대 성명 2014.07.07 (월) 14:45:24 윤청신 기자 (powerman02@hanmail.net) 수원시의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18명의 시의원 전원이 이번 7.30 재보궐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원병에 낙하산 전략공천이 아닌 김영진 전 수원병 지역위원장 공천을 요구해 중앙당에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했다. 이는.. 더보기
염규용 “새누리 탈당 후 ‘수원을’ 재선거 출마” 염규용 “새누리 탈당 후 ‘수원을’ 재선거 출마”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입력 2014.07.07 11:56:04 © News1 진현권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염규용(55)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7·30수원을(권선)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과 관련해 “무원칙·무개념 공천”이라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앞서 6일 수원을 재선거 후보로 정미경 전 의원을 확정 발표했다. 정 전 의원은 19대 총선(2012년) 당시 공천 탈락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낙선한 뒤 최근 복당, 수원을 후보 공천에 도전했다. 염 부위원장은 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은 해당 행위를 한 사람(정미경)을 복당시키는가 하면 불과 한 달 전 시장.. 더보기
이대의 새정치 수원을 예비후보 “국민에게 공천권 돌려주는 것이 새정치” 이대의 새정치 수원을 예비후보 “국민에게 공천권 돌려주는 것이 새정치” “정치공학적 계산만 난무, 원칙 없는 공천은 선거에 악재” 손정호 기자2014.07.05 13:07:21 ▲ 사진=이대의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을 예비후보 공식 트위터이대의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을 예비후보가 “국민에게 공천권을 돌려주는 것이 새정치의 핵심이다”며 상향식 공천과 7․30 재보궐선거 수원을 공천에서의 경선을 요구했다. 4일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을 역임한 이대의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7.30 재보선을 앞둔 시점에 정부와 새누리당을 심판해야 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도 심히 우려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현재 새누리당은 마땅한 후보가 없어서 공천 진통을 겪고 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전략공천 중진 배제 등으로.. 더보기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수원정'(수원시 영통구) 재보궐선거 출마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수원정'(수원시 영통구) 재보궐선거 출마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평택을에 출마하려 했던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7·30 수원정 재보궐선거에 출마한다. 임 전 실장은 5일 밤 10시경 평택의 지지자 및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 메세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3개월도 채 안되는 기간 동안 저에게 과분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평택시민 여러분과 함께한다면 평택은 물론 이 나라를 활기차게 발전시킬 수 있겠다는 자신감마저 생겼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중앙당 결정으로 평택이 아닌 수원 영통 출마를 요청받게 되었습니다. 그 절차와 내용이 터무니없어 여러 경로로 평택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시정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끝내 뜻을 관철시키지.. 더보기
혁신 외치던 새누리, 지연ㆍ계파공천 의혹 혁신 외치던 새누리, 지연ㆍ계파공천 의혹 김재민 기자 | jmkim@kyeonggi.com 승인 2014.07.02 낙천하자 탈당 정미경 전 의원 수원을 경선 후보로 선택해 평택을 임태희 탈락도 반발 거세 새누리당이 연일 ‘혁신’을 외치고 있는 가운데 7·30 재·보궐선거 공천과정에서 ‘지연(地緣) 공천’·‘계파 공천’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1일 새누리당 재보선 공천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실시한 재보선 후보 2차 공모에서 수원정은 1차와 마찬가지로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내에서도 재보선이 실시되는 수원 3개 지역 중 수원정 보다는 수원을과 남경필 경기지사 지역구였던 수원병에 더욱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하지만 수원을의 경우 전날 재보선 공천위가 여론조사 경선(박흥석 당협위원장·.. 더보기
재보궐선거 뛰어든 김현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재보궐선거 뛰어든 김현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1일 개소식 행사 진행…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참석 임채규 기자 | lim82@naver.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기사보기 댓글보기 (0) 기사입력 2014-07-02 10:28 최종수정 2014-07-02 10:30 7·30 재보궐선거에 뛰어든 김현태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김현태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7월 1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남문녹산빌딩 5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공식 개소식을 진행했다. 새누리당 제18대 박근혜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중앙위원회 보건위생 부위원장을 지낸 김현태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새로운 정치를 위해서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면서 "정치 초년생으로 눈속임과 말로 표를 훔치지 않고 진심으로 .. 더보기
판 커진 7·30 재·보궐선거 여야 거물급 출마 ‘빅매치’ 정국 분수령 될 듯 판 커진 7·30 재·보궐선거여야 거물급 출마 ‘빅매치’ 정국 분수령 될 듯2014년 07월 01일 (화) 23:36:39장정미 기자 haiyap@newsmaker.or.kr‘미니 총선’격인 7·30 재·보궐 국회의원선거를 대하는 여야의 온도 차가 확연하다.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은 벌써부터 넘쳐나는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에선 극소수의 예비후보만 등록하는 등 초반 분위기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9일 기준 재보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총 24명이었다. 이 중 새누리당 소속 예비후보는 17명으로 전체의 70%이상을 차지했다. 반대로 새정치연합 예비후보는 단 4명으로 새누리당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이와 함께 무소속이 2명, 기타 정당이 1명이었다.여야, 재·보궐선거 .. 더보기
[권선구 후보] 서수원 예비후보 10대 과제 해결하겠습니다. [권선구 후보] 서수원 예비후보 10대 과제 해결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046406815 더보기
김현태 예비후보, 내달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현태 예비후보, 내달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수원병 예비후보 기호 1번 받아… "변화와 혁신 만들어 낼 것"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4-06-30 01:12 7.30 재보선에 출사표를 던진 김현태 예비후보(대한약사회 부회장)가 내달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약사출신 김 예비후보는 7.30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수원병(서둔동·탑동·팔달구) 예비후보 기호 1번을 받았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만 일삼는 편협한 정치보다 수원팔달의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고 행동하고자 이번 7.30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그는 "7대에 걸쳐 팔달을 지키며 살아왔다"며 "남경필 도지사 당선인과 함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더보기
수원 권선구 예비후보 서수원 나눔행사 - 대한복지포럼 수원 권선구 예비후보 서수원 나눔행사 - 대한복지포럼 더보기
김포 김두관, 수원을 김상곤 지원 김포 김두관, 수원을 김상곤 지원[중앙일보] 입력 2014.06.28 02:02 새정치민주연합은 7·30 재·보선이 치러질 15개 지역구 중 14개 곳에 모두 67명이 지원해 4.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을에는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이, 경기 김포에는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지원했다. 또 ▶서울 동작을 금태섭 대변인 등 4명 ▶경기 수원을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경기 수원병 김영진 경기도당 대변인 ▶전남 나주-화순 송영오 상임고문, 신정훈 전 나주시장, 최인기 전 농림수산부 장관 등 9명이 신청했다. 출마설이 돈 손학규·정동영 당 상임고문은 등록을 하지 않았 다. 더보기
“혁신 한다더니”… 與, 해당 행위 인사 복당 추진 ‘내홍’/ 낙천하자 탈당했던 정미경, 새누리당 공천 신청- “혁신 한다더니”… 與, 해당 행위 인사 복당 추진 ‘내홍’/ 낙천하자 탈당했던 정미경, 새누리당 공천 신청- *** “혁신 한다더니”… 與, 해당 행위 인사 복당 추진 ‘내홍’도당, 중앙당에 정미경·이세종 복당 결정 위임에 “자칫 계파 줄세우기” 비판 목소리 김재민 기자 | jmkim@kyeonggi.com 승인 2014.06.27 새누리당 7·30 재·보궐선거를 한달 여 앞두고 해당(害黨) 행위 인사에 대해 무리하게 복당(재입당)을 추진,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새누리당 도당과 중앙당에 따르면 도당(위원장 함진규)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입당심사를 벌여, 7·30 재보선 ‘수원을’ 공천을 신청한 정미경 전 의원과 ‘평택을’ 공천을 신청한 이세종 전 도지사 정책특보의 복당 신청에 대한 결정여부를 .. 더보기
與도 野도 '표 분산' 걱정하는 수원을 선거 與도 野도 '표 분산' 걱정하는 수원을 선거 2014-06-26 07:00 CBS노컷뉴스 장관순 기자메일보내기 무소속·통진당이 변수…野에 우호적이나 압승 허용않는 표밭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투표하는 시민. (황진환 기자/자료사진)경기 수원을(권선구) 지역구는 수성하는 야당이나 탈환을 노리는 여당 모두에게 '해볼 만한 곳'이지만, 양쪽 모두 지지표 분산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 야당에 불리하지 않은 표밭 수원시는 전체적으로 보수색채가 강한 지역으로 통하지만, 이 지역은 그동안 국회의원 당선자를 여야에 번갈아 내주면서 균형을 맞춰왔다. 2000년과 2008년 총선 때는 한나라당 신현태, 정미경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2004년과 2012년 총선 때는 열린우리당 이기우, 민주통합당 신장용 후보가 각각.. 더보기
서수원 예비후보 수원을(권선)등록, 본격 행보 서수원 예비후보 수원을(권선)등록, 본격 행보 낙후된 서수원권 발전 역할... ‘서수원’이 이름 값 할 터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041670654 2014.06.24 10:02 입력 | 2014.06.24 21:08 수정 서수원 (주)경기안전진단공사 대표가 지난 20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수원을(권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권선구 경수대로 355길 4층(권선동)에 둥지를 튼 선거사무소 입주식을 시작으로 새누리당 수원을 국회의원선거 예비 후보로서 정정당당하고 께끗한 선거 운동으로 유권자에게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사무소 입주식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연이은 선거로 유권자들에게 불편을.. 더보기
7·30재보선 수원병 누구와 붙나?...내달 11일까지 '눈치전' 7·30재보선 수원병 누구와 붙나?...내달 11일까지 '눈치전' [7·30 재보선 누가뛰나] ①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수원병(팔달구) 데스크승인 2014.06.25 | 최종수정 : 2014년 06월 25일 (수) 00:00:01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인을 배출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수원병(팔달구) 보궐선거가 7·30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여야의 차출 가능한 거물급 자원의 이름이 모두 거론될 정도다. 6·4지방선거의 연장전 성격이자 미니총선급으로 치러지는 7·30보선의 승패는 이 곳에서 갈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여야가 상대방 공천 여부를 탐색하면서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다음 달 11일까지 공천을 최대한 미룬 채 ‘눈치 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상임고.. 더보기
이준석, 남경필 지역구 수원丙에 투입되나 이준석, 남경필 지역구 수원丙에 투입되나 "출마 권유받아"…손학규 등 野 거물급 대항마 검토 기사입력 2014.06.22 18:53:07 | 최종수정 2014.06.22 19:59:13 0 0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29ㆍ사진)이 오는 7ㆍ30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당 주요 인사로부터 수원 출마를 권유받았다고 밝혔다. 이 전 비대위원은 22일 매일경제신문과 전화 통화에서 "당 주요 인사 몇몇으로부터 경기도 수원병과 수원정 등에 재보궐 출마를 권유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출마 여부에 대해선 검토해 보지도 않았고 결정을 내리지도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수원병은 남경필 경기지사 당선인의 지역구이고, 수원정은 김진표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지역구다. 당내에서 그만큼 참신한 인물을 배치해 새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