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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박근혜의 `이변이 잦으면 이변이 아니다`의 의미는 이런 사진을 염두한? 

박근혜의 "이변이 잦으면 이변이 아니다"의 의미는 이런 사진을 염두한? 주소복사 

작성자
김형선
작성일
2011.08.0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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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서울에 내린, 소위 물폭탄이라고 부르는 비로인한 재해에 대하여 사람들은, even 대통령까지도 이런 비는 처음이고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 하고 그들은 다시 그들은 100년이나 200년을 넘게 살기나 하는 것 처럼 100년 만의 비네 200만에 비네 하면서 자기들의 능력 밖의 것으로 책임질 수도 없다는 쪼로 얘기들을하는데 대하여

박근혜는

"이변이 잦으면 그것은 이변이 아닐 수도 있다" 즉100년만에 내리는 큰비는 인간이 어쩔 수가 없지만 그것이 잦으면 인간은 지혜를 내어 인명피해나 다른 손실은 줄이는 대책을 세워 두어야 한다고 했다 그 것의 의미는 저 위의 사진같은 집을 짓는 것이 아닌가 한다

저 위의 사진 집은 미국 시키고가 있는 중부 일리노이스 중부인 그레프톤이라고 하는 미시시피강가에 지어진 집이다. 1993년 미국이 당한 100년만의 홍수의 물 높이를 감안하여 지어진 집으로 땅에 하수와 변소처리 기능만 땅에 연결하고 모두는 한국의 원두막 같이 지어진 것이다

듣기에는 보험 가입이 거의 안 되는 것이었는 데 인명이나 재산상의 손실은 책임을 안 지기로 하고 가입을 했다는 얘기가 있다. 그 것은 "홍수가 날 것 같으면 느그들이 알아서 해야지"란 조건을 달고 있는 보험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박근혜의

""이변이 잦으면 그것은 이변이 아닐 수도 있다" 와"국가재난시스템의 기본방향과 틀을 전환해야 한다"는 바로 사진 같은 집으로 비가 많이 자주 내리면, 100년 만이네 200년 만의 비네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나 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를 말고 그 것을 대비하여 사진같은 집을 짓고 비가 많이 내려 사고가 나는 위험지대는 100년이나 200년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라 본다

그리고

아래 사진 하단의 빨강 줄과 더 아래 검은 줄은미국 일리노이스 남부 알톤이라고 하는 엘리베이터(곡물저장소)회사가 당한 1973년과 1993의 홍수 마크인데 맨 아래 검은 페인트는 1973년 때 홍수고 위의 빨강 줄은 1993년 때의 홍수 마크다

그리고 저 마크는 1973과 1993년에 회사가 당한 홍수를 기념으로 표시한 것이 아니라 "홍수가 나면 여기까지도 물이 찬 적이있으니 너그들 알아서 조심을 하라"는 경고인 셈이다

다시 한 번 더 박근혜의

""이변이 잦으면 그것은 이변이 아닐 수도 있다" 와"국가재난시스템의 기본방향과 틀을 전환해야 한다"는 수해가 난 곳곳에 저 곡물창고의 홍수마크를 즉 큰비가 내리면 "우리 집도 그리고 우리 동네도 물이 찬다"는 것을 알고 대비 하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