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효용성: 박근혜-문재인-이정현의 예
말의 효용성: 박근혜-문재인-이정현의 예 한민족의 경우, 말은 분쟁을 해결하기보다 심화시킨다. 관리자, sheem_sk@naver.com 등록일: 2013-07-10 오후 9:46:11 ▲ 칼럼리스트 심상근 심상근 2013. 07. 10. 말의 효용성은 경우에 따라 다르다. 가족 간, 이성 간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말도 있고, 강의실에서처럼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말도 있고, 길을 묻거나 기차표를 사기 위해 건네는 말도 있다. 이러한 말에는 어느 인종이건 어느 국가에서건 그다지 어려움이 없다. 영국에서건, 미국에서건, 일본에서건, 러시아에서건, 이집트에서건, 한국에서건 별로 어려움이 없다. 이익의 충돌이 게재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정국을 달구고 있는 국정원 정치개입 사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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