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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박근혜 前 대통령_내용들

박근혜 후보 광주합동연설회 포토 에세이 박근혜 후보 광주합동연설회 포토 에세이 작성자 최진무 작성일 2012.07.27 02:07 스크랩 0 공개설정 더보기
‘박근혜 올케’ 서향희 “대학때부터 야심만만” ‘박근혜 올케’ 서향희 “대학때부터 야심만만” 결혼뒤 로펌 대표로 급성장 ‘만사올통’으로 논란 일어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가운데)와 동생 지만(왼쪽), 올케 서향희 씨. 문화일보 자료사진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경선 후보의 올케로 대통령 선거 5개월을 앞두고 급히 홍콩으로 출국한 서향희(38) 변호사는 누구인가. 김문수 경기지사가 23일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 TV토론에서 ‘만사올통’이란 표현을 사용하며 서 변호사의 비리연루의혹을 공격하면서 더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 지사는 “‘만사올통’이라는 말을 들어봤나. (이명박 정부에서) 만사가 ‘형통’하다가 (이제는) 올케에게 다 통한다는 뜻”이라면서 “젊은 변호사가 26명을 거느리는 대규모 로펌의 대표이고, 비리로 영업정지된 삼화저축은.. 더보기
박근혜·안철수 평가 놓고 김종인-백낙청 ‘날선 설전’ 박근혜·안철수 평가 놓고 김종인-백낙청 ‘날선 설전’ 한겨레 원문 기사전송 2012-07-24 23:05 [한겨레] 백 “박 후보, 경제민주화 어려울 것” 김 “기업과 국가경영은 전혀 다른 일” 진보 진영의 원로 백낙청(74·오른쪽 사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인(72·왼쪽) 위원장이 연말 대통령 선거의 향방을 놓고 24일 격돌했다. 서울 금천구청에서 마련한 시민대학 ‘토크 콘서트’ 자리에서다. 두 사람의 ‘맞짱 토론’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치평론가 고성국씨가 사회를 본 이날 행사에서 두 사람은 박근혜 후보에 대한 평가, 새누리당의 집권 당위론을 둘러싸고 팽팽한 논쟁을 벌였다. 표현은 정중했지만 내용은 살벌했다. 박근혜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대해 김종인 .. 더보기
박근혜 캠프, 힐링캠프 출연 안철수 지지율 '촉각' 박근혜 캠프, 힐링캠프 출연 안철수 지지율 '촉각'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07-23 20:19 지지율 소폭 상승…새누리당 "TV 한 번 나온다고 대통령되나" 견제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경선 캠프 측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 변화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안 원장이 지난 19일 저서 출간으로 사실상 대선 가도에 합류하면서 일어난 '안풍(안철수 바람)'이 23일 밤 SBS TV 힐링캠프 출연을 계기로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박근혜 캠프 측은 겉으로는 애써 태연해하는 분위기다. 한 핵심 당직자는 "출간 이후에도 지지율 상승이 1%포인트 안팎에 그친 것을 보면 저서 출간도 별 효과는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하지만 안 원장의 .. 더보기
‘박근혜 명예훼손’ 고소사건 당사자 압수수색 ‘박근혜 명예훼손’ 고소사건 당사자 압수수색 경향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2-07-24 03:04 ㆍ로비스트 박태규 운전기사 집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60)이 2010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중 그가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71)를 만났다고 밝힌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70)를 상대로 낸 고소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박씨의 운전기사 집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허철호 부장검사)는 최근 서울 관악구에 있는 박씨의 운전기사 ㄱ씨의 집을 압수수색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ㄱ씨의 휴대전화와 소형 녹음기 등을 확보했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 5월 박 원내대표가 부산저축은행의 퇴출을 앞두고 박씨와 만났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전혀 모르는 사람”.. 더보기
“교수님, 왜 그렇게 박정희 욕을 하세요?” “교수님, 왜 그렇게 박정희 욕을 하세요?” 손호철 | 서강대 교수·정치학 글자크기 얼마 전 난생처음으로 위 내시경 검사를 했다. 수면 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마취에서 깨어나자 의사가 심각한 얼굴로 나를 쳐다봤다. ‘암인가 보다’라며 덜컥 겁이 난 나에게 의사는 ‘암 선고’만큼이나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다. “교수님, 왜 그렇게 박정희 욕을 하세요?” 마취를 하면 무의식에 있는 이야기를 한다던데, 마취가 되자 박정희 욕을 계속 뱉어낸 것이다. 물론 대학 시절 고문도 당하고 투옥도 되고 제적도 당하고 군대에도 끌려갔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 나이가 되도록 깊은 무의식 속에 사랑이 아니라 누군가에 대한 증오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너무 충격적이고 부끄러웠다. 이처럼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한국현대사에서 피할 수 .. 더보기
박근혜 대선 첫 5.16전투 손익 따져보니박근혜, 야권대선주자 향해 "준비한 비전과 철학으로 평가 받아야" 비판 박근혜 대선 첫 5.16전투 손익 따져보니 박근혜, 야권대선주자 향해 "준비한 비전과 철학으로 평가 받아야" 비판 전문가들 "야권 네거티브전략 한계있어", 비전으로 중원 차지가 관건 이충재 기자 (2012.07.22 17:32:10) 유력 대선후보인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은 머뭇거릴 여유가 없었다. 본격적인 대선전투가 시작되자 거침없이 칼을 빼들었다. 모든 대선주자들의 ‘제1타깃’이 된 상황에서 방패만 들고 버티다간 대선고지를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했다. 선택은 ‘정면돌파’였다. 최근 5.16에 대한 역사인식 문제를 놓고 정치권엔 커다란 소용돌이가 일었지만, 빠져들지 않았다. 지난 16일 5.16을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평가하면서 여야의 집중포화를 받은 박 전 위원장은 18일 강원.. 더보기
박근혜, 온라인캠프 가동·대응토론 몰두 박근혜, 온라인캠프 가동·대응토론 몰두 새누리 주말 대선경선 레이스 돌입… 주자들 "필승" 김문수 전통시장등 찾아 세 확산 "묵묵히 나의 길" 임태희·김태호 "대통령제 개헌" 안상수 "가계부채 해결" 데스크승인 2012.07.23 지면보기 | 4면 정의종 | jej@kyeongin.com ▲ 새누리당 대권 주자들이 선거 포스터 경쟁으로 경선 레이스의 첫 대결을 시작했다. 왼쪽부터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태호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기호 순) 등 다섯 주자의 선거벽보. /연합뉴스 새누리당 대선 경선 주자들은 지난 21일부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첫 주말을 맞으면서 기자회견을 갖거나 TV 토론회 준비에 집중했다. 박근혜 전 .. 더보기
[최보식이 만난 사람] ‘경제 민주화’ 元祖… 김종인 박근혜캠프 공동선대위원장 [최보식이 만난 사람] ‘경제 민주화’ 元祖… 김종인 박근혜캠프 공동선대위원장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7-23 03:22 최종수정 2012-07-23 04:33 “내가 ‘총리 욕심’있다?… 이 나이에 뭐 답답해 권력 다툼 하나” “나는 ‘재벌 개혁’ 말한 적 없어 현실에서 안 될 것 떠들면 안 돼 탐욕이 본능? 생존 본능도 있어” “박근혜가 내 말 다 듣는지 몰라 사당화? 추종하는 의원들 문제 정운찬은 사람 변한 것 같더라” "나보고 '총리 욕심이 어떻고…' 하는데,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총리설이 있었다. 난 추호도 그런 생각이 없다. 내 나이가 일흔둘인데 이 나이에 누구 밑에 가서 무슨 일을 하겠나." 대선에서 승리하면 무엇을 맡고 싶으냐고 묻자, 김종인 박근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은 좀 흥.. 더보기
박근혜 후보, 공식 후원회 운영 박근혜 후보, 공식 후원회 운영 YTN 원문 기사전송 2012-07-23 01:59 최종수정 2012-07-23 02:07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는 공식 후원회를 운영하기로 하고 국민의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박근혜 후보 캠프의 조윤선 대변인은 이번 대선 후보 경선과 대선이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선거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며 후원회 운영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 [다운로드] 생방송과 뉴스속보를 한 눈에...YTN뉴스ON ☞ YTN 긴급속보를 SMS로! ☞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24시간 뉴스의 세계...YTN 어플리케이션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더보기
안철수 대권 행보에 박근혜 캠프 '발끈' 안철수 대권 행보에 박근혜 캠프 '발끈' 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07-21 06:01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캠프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안 원장이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 출간한 데 이어 오는 23일에는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힐링캠프’에 출연하는 등 대권을 겨냥한 듯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캠프 전반적인 분위기는 ‘공식 출마 선언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안 원장의 행보를 주시하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한 캠프 관계자는 19일 안 원장 측이 기자들에게 배포한 저서를 입수해 캠프에 돌리기도 했다. 현재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박 후보 역시 안 원.. 더보기
법인세 부담이 4위? 대통령 되고 싶으면 공부 좀 하세요 법인세 부담이 4위? 대통령 되고 싶으면 공부 좀 하세요 [기고] 선대인·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박근혜 의원님, 안타깝습니다" 선대인·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 battman@hanmail.net 한국의 GDP 대비 법인세액 비중이 OECD 4위이니 기업들의 법인세 부담 낮춰야 한다는 전경련과 기획재정부, 박근혜 후보 등의 주장은 악의적 왜곡과 심각한 논리적 오류가 결합돼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GDP 대비 법인세 부담액(과세당국 입장에서 보면 법인세 과세액)이 올라갈 가능성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1)과세 대상자가 늘거나2)과세대상 소득이 늘거나 3)세율이 올라가는 것 등이다. 그런데 개별 기업 입장에서 보면 법인세 부담이 커지는 경우는 법인세 세율이 올라가는 것(세제상 나타난 명목 법인세율뿐만 아.. 더보기
부산 찾은 박근혜에게 안철수 책 물어보니 부산 찾은 박근혜에게 안철수 책 물어보니 오마이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2-07-19 22:10 [오마이뉴스 정민규 기자] ▲ 19일 부산 남부 대연동에 위치한 부산 여성회관을 찾은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이 질문 소리가 잘 들리지 않자 손을 귀 옆에다 대고 질문을 듣고 있다. ⓒ 정민규 사람이 하는 말속에 뼈가 있는 경우가 있다. 19일 부산을 방문한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의 경우가 그랬다. 박 의원은 여당의 유력 대권 주자인 자신을 향한 뜨거운 관심에 '뼈 있는 농담'과 '웃음'으로 맞받았다. 지역 이슈인 동남권 신공항 문제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서 특히 그랬다. 19일 오전 11시 남구 대연동 부산여성회관에서 여성관련 정책을 발표한 박 의원에게 기자들이 던진 첫 질.. 더보기
아빠도 유급 출산휴가 한 달” 박근혜, 여성정책 공약 발표 아빠도 유급 출산휴가 한 달” 박근혜, 여성정책 공약 발표 경향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2-07-19 22:22 최종수정 2012-07-20 00:36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60)이 “아빠도 유급 출산휴가 한 달을 활용하도록 하겠다”며 여성 정책을 발표했다. 박 전 위원장은 19일 부산의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를 찾은 자리에서 “일과 가정의 양립은 여성의 문제를 넘어 국가 문제”라며 “가족의 삶을 배려하는 일터, 양육의 책임을 함께 나누는 가족, 가족의 행복을 책임지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은 여성의 임신과 육아부담 해소 차원에서 “출산 후 3개월 중 한달을 ‘아빠의 달’로 지정해 통상임금의 100%를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의무는 아니지만 해당 기업에 장.. 더보기
박근혜 "5·16, 저처럼 생각하는 국민도 많다" 박근혜 "5·16, 저처럼 생각하는 국민도 많다" 한국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7-19 02:46 DMZ 방문… "역대 정권의 남북선언 다 지켜져야"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5ㆍ16은 아버지로선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자신의 발언에 대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비판에 대해 "저처럼 생각하는 국민들도 많은데, 그 분들이 아주 잘못된 사람들이냐. 정치인이 그렇게 말할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박 전 위원장이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문 고문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은 이례적이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를 찾은 자리에서 문 고문의 비판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정치권에서 현재 해야 할 일과 국민의 삶을 챙길 일도 많은데 계속 이 문제를.. 더보기
박근혜, 문재인에 반격 "5.16 가지고 역사논쟁 하나" 박근혜, 문재인에 반격 "5.16 가지고 역사논쟁 하나" 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07-18 17:48 최종수정 2012-07-18 18:02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야권 대선 예비후보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지금까지 자신에 대한 야권 대선 주자들의 비판에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던 박 후보로서는 이례적인 반응이다. 여야 대선 레이스가 점차 열기를 더해가는 상황에서 박 후보가 향후 야권 대선 주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비판에 나설지 주목된다. 박 후보는 이날 강원도 철원 DMZ(비무장지대) 생태평화공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계속 5.16을 가지고 역사논쟁을 하나”라며 문 상임고문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 16일 한국신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