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기초단체장 1240여명 출격 채비, 평균 경쟁률 5.5 대 1…유권자 표심은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기초단체장 1240여명 출격 채비, 평균 경쟁률 5.5 대 1…유권자 표심은범례: ▶후보 인적 사항은 이름, 나이, 소속정당, 직업·경력 순서 ▶정당별 약칭은 새=새누리당, 민=민주당, 진=통합진보당, 정=정의당, 노=노동당, 녹=녹색당플러스, 국=새정치국민의당, 안=안철수신당(가칭 새정치 신당), 무=무소속 서 울 ○종로구 문병권 64 새 중랑구청장 이숙연 53 새 종로구의원 김영종 61 민 종로구청장 ○중구 임용혁 54 새 전 중구의회 의장 최창식 62 새 중구청장 김상국 62 민 전 중구부구청장 김수안 66 민 중구의회 의장 김충민 59 민 전 중구청장 대행 문승국 62 민 전 서울시부시장 송태경 57 민 전 서울시의원 이용재 62 민 전 중구부구청장 최강선 55 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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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후보 민주당은 보인다_ 새누리당은 안개속,,,,,
수원시장후보 민주당은 보인다_ 새누리당은 안개속,,,,, 【수원인터넷뉴스】16일 새누리당 박흥석 권선구 당협위원장의 출판 기념회에 이어, 민주당 소속인 염태영 현시장이 18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함으로써, 수원시장 출마를 기정 사실화 시켰다. 염태영시장은 민주당 소속의 현시장이라는 플러스 요인과 더불어 강력한 후보군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사실상의 민주당후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손학규 당고문, 김진표 의원, 김태년 의원, 안민석 의원, 이찬열 의원, 곽상욱 오산시장과 채인석 화성시장 등많은 정치인들이 참석해, 염태영 시장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염태영 시장의 시정에 대한 경쟁자들의 평가는 혹독하지만, 수원시민들의 평가는 정확히 내려지지 않았다. 얼마남지 않은 민선 5기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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