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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의 칸 ===/◇건강의 모든_의료.음식 등.기타 종합

'편지 임종·부부 사망' 메르스에 억장 무너지는 가족들 '편지 임종·부부 사망' 메르스에 억장 무너지는 가족들 최종수정 2015.06.18 10:15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에 감염됐거나 병원 격리 조치로 가족과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지 못한 가슴 아픈 사연이 하나둘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메르스 감염으로 사망한 환자는 모두 23명이다. 대부분의 메르스 환자들은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격리된 상태로 치료를 받던 도중 숨을 거둔 탓에 마지막 순간을 가족과 함께하지 못했다. 시신으로부터 바이러스 추가 감염이 될 수 있어 장례 역시 제대로 치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메르스로 병원 전체가 폐쇄된 곳에 입.. 더보기
엉덩이가 크면 건강한가? 엉덩이가 크면 건강한가? 세상이야기 2015.05.28. 16:58 http://blog.naver.com/ddongbhs/220372923595 전용뷰어 보기 엉덩이 큰 게 남자들에게만 좋은 줄 알았다면 오산이다. 미국 스포츠 의학 대학의 대변인이자 물리학자인 파멜라 M. 피케 박사는 큰 엉덩이가 찬양 받아야 마땅할 과학적인 근거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그 동안 부끄러움에 뒷태를 감추던 ‘엉큰녀’들이여, 이 기사를 읽고 당당해지시길. 박수진 1. 엉덩이가 크면 건강하다 피케 박사에 따르면 주로 장기 주변에 붙어 염증, 고혈압 등의 질병을 야기하는 백색 지방과 달리 엉덩이에는 에너지가 높은 피하 황색 지방이 많다고 한다. 또 엉덩이가 크고 허리가 가는 경우, 동맥을 막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훨씬 .. 더보기
도내 4개병원 메르스 감염노출 경고 해제 - 수원 성빈센트병원·평택푸른의원·새서울병원·오산 한국병원 도내 4개병원 메르스 감염노출 경고 해제 - 수원 성빈센트병원·평택푸른의원·새서울병원·오산 한국병원 김장선 기자 | kjs76@kgnews.co.kr 2015년 06월 11일 20:44:54 전자신문 2면 성빈센트병원, 평택푸른의원, 새서울의원, 오산한국병원 등 도내 병원 4곳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노출기간이 종료됐다. 해당 병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거쳐 가 메르스 감염위험에 노출된 병원으로 분류됐었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은 11일 “이날 오후 3시를 기준으로 확진자 마지막 방문일로부터 메르스 잠복기인 14일이 경과해 감염 위험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확진자가 발생 또는 경유한 병원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확진자가 해당 병원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시점 이후로 14일이 경과.. 더보기
구두·벨트·핸드백서 발암물질…26개 제품 리콜명령 구두·벨트·핸드백서 발암물질…26개 제품 리콜명령 연합뉴스 webmaster@kyeongin.com 2015년 06월 10일 수요일 제0면작성 : 2015년 06월 10일 17:05:37 수요일 댓글 0단축url 구두, 벨트, 핸드백 등 가죽제품에서 허용치를 넘는 유해물질이 검출돼 리콜(결함보상) 명령이 내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실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생활용품 316개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위해성이 드러난 26개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구두(5개), 벨트(4개), 핸드백(3개), 휴대용사다리(1개), 폴리염화비닐(PVC)관(13개) 등이다. 가죽제품 12개에서는 피부염이나 유전자 손상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인 6가 크로뮴이 기준치(.. 더보기
박원순과 대립하던 '메르스 의사' 상태 위중…산소마스크 부착" 박원순과 대립하던 '메르스 의사' 상태 위중…산소마스크 부착" 데스크승인 2015.06.10 ▲ 사진=연합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격리자 수도 3천명을 돌파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10일 오전 현재 메르스 격리자 수가 전날보다 547명 증가한 3천439명이라고 밝혔다. 기존 '슈퍼전파자'이던 1번(68) 환자와 14번 환자 외에도, 6번(71·여) 환자와 15번(35) 등 새로운 3차 감염 전파자가 확인되면서 격리자 수가 늘었다. 기관 격리자는 17명 증가한 180명, 격리 해제자는 34명 증가한 641명이었다. 오전 현재 229명이 확진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 환자 108명 가운데 11번, 23번, 24번, .. 더보기
道-32개 민간 대형병원 손잡고 메르스 공동 대응 道-32개 민간 대형병원 손잡고 메르스 공동 대응전국 첫 민-관네트워크 구축 도립의료원 산하 병원도 동참 홍성민 기자 | hsm@kgnews.co.kr 2015년 06월 09일 22:08:57 전자신문 1면 ▲ 9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경기도내 대형 병원 병원장과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메르스 치료 민-관 네트워크’ 출범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메르스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노경신기자 mono316@ 경기도가 수원 아주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도내 대형 병원 32곳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동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도내 민간 병원과 도의료원 산하 6개 공공병원이 메르스 유사 증상으로 불안해하는 국민을 전담해 진료하게 된다. ▶▶관련기사 3면 도.. 더보기
메르스에 대한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님의 담백하고 명쾌한 글. - 박완기(경실련 사무처장)님 글 옮김 메르스에 대한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님의 담백하고 명쾌한 글. - 박완기(경실련 사무처장)님 글 옮김 박완기 경실련 사무처장6월 4일 http://www.band.us/#/band/49332682 메르스에 대한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님의 담백하고 명쾌한 글. 1.메르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입니다 2. 코로나 바이러스는 포유류와 조류에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입니다. 3.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 중에서 무척 유명한 녀석이 바로 사스입니다. 4.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를 아주 빠르게 합니다. 5. 이런 특징으로 인해서 정확한 백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6. 당연히 메르스의 백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7. 여기까지의 사실 때문에 메르스의 공포심이 극대화됩니다. - 백신이 존재하.. 더보기
메르스 의심환자 경기 전역 '쫙 깔렸다' 메르스 의심환자 경기 전역 '쫙 깔렸다' 첫 확진자 나온 평택시 549명 최다...보건당국, 5일 병원공개 검토 데스크승인 2015.06.05 ▲ 사진=연합 방역당국이 지난 3일 기준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모니터링하고 있는 경기도민 1천131명이 경기지역 31개 시·군중 28개 시·군에 분포돼 있는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이중 자가 격리중인 의심환자는 400여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입원했거나 거쳐간 평택 A병원 등 경기지역 병원 14곳을 5일 공개하겠다는 뜻을 경기도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일보가 입수한 ‘환자 접촉자 메르스 관련 일일 모니터링 대상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방역당국이 하루 2차례 이상 모니터링하고 있는 경기도민.. 더보기
[◆꼭 알아야 할 10가지]“메르스, 2m 이내 기침-재채기 분비물로 전파”…증상-예방법은? ◇건강의 모든(의료 및 기타 / ▣ [이런저런 관심들] 종합 [◆꼭 알아야 할 10가지]“메르스, 2m 이내 기침-재채기 분비물로 전파”…증상-예방법은? 동아닷컴 입력 2015-06-01 09:22:00 수정 2015-06-04 19:06:50 동아 DB 3 [◆꼭 알아야 할 10가지]“메르스, 2m 이내 기침-재채기 분비물로 전파”…증상-예방법은? 꼭 알아야 할 10가지 보건당국이 메르스의 특성을 정리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소개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최근 감염 관련 7개 학회와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대한감염학회 등 7개 학회는 “메르스 환자와 접촉력이 없는 일반 국민들은 과도한 불안과 공포를 가질 필요가 없다”며 “현 상황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근거 없는 정보의 유포나 불안을 조장하는 판단들을 지양하고, 모든 국민들이.. 더보기
메르스 접촉 병원 명단 유출...경기도에만 5곳 메르스 접촉 병원 명단 유출...경기도에만 5곳 - 성남 분당·평택·수원 등 7개 병원 이름 포털에 공개돼 데스크승인 2015.06.02 | 최종수정 : 2015년 06월 02일 (화) 00:00:01 ▲ 사진=연합 국내 일부 병원에서 메르스 접촉병원 명단이 온라인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메르스 접촉 병원에 대한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1일 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31일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강원도 춘천 A병원에서 메르스 발생 지역과 의료기관에 대한 명단을 공개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최근 국내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평택과 수원 등 2개 시·군을 비롯해 성남 분당 B병원, 수원 C병원, 화성 D병원, 평.. 더보기
[TF댓글뉴스] 식약처 백수오 발표에 “믿을 게 없다” 누리꾼 ‘분노’ [TF댓글뉴스] 식약처 백수오 발표에 “믿을 게 없다” 누리꾼 ‘분노’ 입력: 2015.05.27 06:07 / 수정: 2015.05.27 06:07 식약처의 백수오 해명 논란은 여전 식약처가 백수오 파문과 관련해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논란은 여전히 가열되고 있다./ SBS 방송화면 식약처 백수오 전수조사 결과, 의혹 규명은 ‘미흡’ ‘가짜 백수오 파문’으로 코스닥 시장을 뒤흔들었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백수오 논란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투자자들과 소비자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식약처가 백수오 관련 제품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여전히 의혹 규명에는 내용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빗발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오후 2시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128개 업체 20.. 더보기
미국 최장수 노인 건강비결은 `적당량의 규칙적 음주' 미국 최장수 노인 건강비결은 `적당량의 규칙적 음주' 입력일자: 2015-05-22 (금) 미국내 최장수 노인의 건강·장수 비결은 무엇일까. 네브래스카 주(州) 네브래스카 시티에 사는 마크 베런즈는 올해로 110세다. 그는 주 내에서는 물론 미국 전역에 걸쳐 공인된 최장수 노인이다. 미국 언론은 22일 베런즈의 딸이 현지 언론에 전한 장수 비결을 관심 있게 소개했다. 베런즈의 딸이 현지 언론에 밝힌 건강·장수 비결이 다름아닌 규칙적인 음주였기 때문이다. 그녀는 "아버지는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내 장수 비결은 매일 오후 3시에 캔맥주 하나를 빠지지 않고 마시는 것'이라고 말해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평소 거의 약을 먹지 않는데, 그래선지 아버지는 늘 '캔맥주가 내 장수의 약'이라는 농담까지.. 더보기
임플란트 건강보험 ‘앞니’도 된다최희진 기자 임플란트 건강보험 ‘앞니’도 된다 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입력 : 2015-05-21 22:10:39 ​ ㆍ7월부터 틀니·임플란트 적용 70세로 확대 치과 임플란트의 건강보험 적용 부위가 어금니에서 앞니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7월부터 틀니·임플란트의 건강보험 적용 연령이 70세 이상으로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건정심은 현재 만 75세 이상에게만 적용되는 틀니·임플란트 건강보험을 오는 7월부터 만 70세 이상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연령 확대로 올해 831억~975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추가돼 10만4000~11만9000명이 새로 건강보험 혜택을 입을 예정이다. 복지부는 향후 관련 고시를 개정해 건강.. 더보기
[심장 돌연사]겨울철 과음 후 새벽출근 ‘돌연사’ 위험 높아 [심장 돌연사]겨울철 과음 후 새벽출근 ‘돌연사’ 위험 높아승인 2014.11.18 ▲ 김형준 동강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심근경색을 앓고 있는 환자를 상담하고 있다.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두 개의 병원을 경영하고, 의사회 회장까지 지내며 불과 사흘전까지 해외 의료봉사활동에 매진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벌였던 백모(57)씨가 지난 15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백씨는 의사로서 평소 꾸준한 건강관리를 해온데다 오는 연말에는 운영하던 병원의 신관 증축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었던 터라 안타까움과 충격은 더욱 컸다. 지인들의 말에 따르면 백씨가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지 않아 사망원인을 돌연 심장사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의 사망과 함께 ‘돌연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금껏 단순히 ‘운이 나빠서’라고 치부해 오며.. 더보기
성인 절반 10분 이내 ‘식사 끝’…지방간 위험 2배↑ 성인 절반 10분 이내 ‘식사 끝’…지방간 위험 2배↑ 입력2015.05.12 (21:41) 수정2015.05.12 (21:54)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 이상은 채 10분도 안 돼 식사를 끝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제는 식사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지방간 발생 위험이 더 커진다는 겁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먹기가 무섭게 일어납니다. 아예 5분 안에 다 먹고 동료가 식사를 마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박성백(직장인) : "빨리 먹고 일한다는 개념으로 살다 보니까 굉장히 빨리 먹는 편이에요. 기다리지 못하고 다른 짓을 하는 경우도 있고..." 고려대안산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8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52%가 10분 내 식사를 마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더보기
백내장이란 무엇이며 어떤 최신 치료가 있을까? 백내장이란 무엇이며 어떤 최신 치료가 있을까? 데스크승인 2015.05.11 | 최종수정 : 2015년 05월 11일 (월) 00:00:01 ‘흐리게 보여요.’ 외래진료를 보면서 나이드신 환자분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이다. 흐리게 보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나이가 드신 분들에게 가장 흔한 이유는 백내장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 백내장은 노화현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으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 빈도가 증가하여 60대 약 70%, 70대 약 80%, 80대에는 거의 100%에 가까운 유병율을 나타낸다.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노인 입원 질환 1위(17만 9123명)가 백내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내장은 수정체 혼탁으로 인해 시력 장애가 발생하는 .. 더보기
​혀 안 닦으면 골다공증·심장병 위험- 건강노트님 카카오스토리에서 ​ 혀 안 닦으면 골다공증·심장병 위험- 건강노트님 카카오스토리에서 건강노트2시간 전 혀 안 닦으면 골다공증·심장병 위험 혀 표면에 세균 10만~100만 마리 직장인 이모(33)씨는 하루 3번, 매번 4~5분씩 꼼꼼하게 양치질을 한다. 담배와 커피, 탄산음료는 입에 대지 않고 술도 잘 못 마신다. 그런 그에게 고민이 있다. 바로 입 냄새다. 치과에 갔더니 "혀에 낀 설태(舌苔)가 오랫동안 방치된 것이 입 냄새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설태는 위장이나 간 질환, 빈혈, 구강암 등의 증상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구강 건강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하루 3~4번 이를 닦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구강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혀를 제대로 닦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울대 치대 교수팀이 치과 환자 495명을 대상으.. 더보기
* 멈춘 심장 살리는 골든타임 4분의 기적 - 생활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2015년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안내) * 멈춘 심장 살리는 골든타임 4분의 기적 - 생활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2015년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안내) ********************** 멈춘 심장 살리는 골든타임 4분의 기적 - 생활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수원인터넷뉴스】수원시 장안구보건소(소장 엄정숙)는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장안구보건소에 따르면 심정지 발생 4~5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시작되어 뇌사 및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심정지 발생 목격자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필수적이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생존율이 2~3배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수원시는 심폐정지 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내 응급전문의를 초빙, 경기도의료원 수.. 더보기
등 푸른 생선·검은깨 치매예방에 효과 30분 걷기·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 필수 등 푸른 생선·검은깨 치매예방에 효과 30분 걷기·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 필수치매 예방하는 생활습관 김장선 기자 | kjs76@kgnews.co.kr 2015년 04월 05일 20:26:56 전자신문 13면 염분섭취↓·인스턴트 삼가야 과일·된장·청국장 먹으면 도움 악기 연주·일기 쓰기 효과 커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 중 하나가 알츠하이머 치매다. 치매 예방은 그 발생 원인을 방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치료와 본질적으로 같다. 다만, 치료는 원인 의 적극적인 제거 조치가 필요한 것이고 예방조치는 치매의 원인요인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따라서 치매 치료를 위한 요법은 자체로 예방요법이 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패턴만을 제시하기로 한다. 치매를 예방하려면 우리 몸에 좋.. 더보기
아주대병원, 11일 간이식 심포지엄 아주대병원, 11일 간이식 심포지엄 김수경 기자 | soo21@suwon.com 기사등록 일시 [2015-04-01 00:51:29] 아주대병원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간이식 수술 전·후 환자관리'를 주제로 제4차 간이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05년부터 지금까지 4백건 이상 간이식을 시행한 아주대병원이 간이식 치료와 수술 전·후 감염관리에 대한 그동안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될 전망이다. 행사는 ▲소화기내과 김순선 교수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 김봉완 교수 ▲감염내과 임승관 교수 ▲간이식인회 이홍재 회장 ▲약제팀 최성주 약사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 왕희정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간이식을 연구하는 교수.. 더보기
⊙ 암을 이기기 위한 약재 50가지 소개 ⊙ ⊙ 암을 이기기 위한 약재 50가지 소개 ⊙ 아래의 방법들은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어오던 방법으로 몸안의 갖가지 독을 풀고 더러운 것을 없애며, 체력을 크게 북돋우고, 항암효과가 높으면서도, 부작용이 전혀없으며, 출혈,기침,복수차는것 등의 여러 부수적인 증상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주로 사용하고잇는 민간방법들로써 인터넷을 비롯하여 각종 전문서적등을 통하여 찾아낸 자료입니다. (1) 항암약차 항암약차는 여러가지 민간 약제들 가운데 독성이 없으면서 항암효과가 높은것들을 달여서 복용하는것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상황버섯,동충하초,아가리쿠스 등이있다. 이들은 국내 재배가 어려워 그동안 상용화 하지못하고 있었으나 현재 재배에 성공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활용하고있다. 주의해야할것은 값이 .. 더보기
'나 혼자 잘 산다'...1인 가구↑ 식문화 트랜드 바뀐다 '나 혼자 잘 산다'...1인 가구↑ 식문화 트랜드 바뀐다 데스크승인 2015.03.23 | 최종수정 : 2015년 03월 23일 (월) 00:00:01 ‘1인 가구를 잡아라.’ 1인 가구 증가로 식문화 트랜드가 점차 바뀌고, 1인 맞춤 소비도 증가 추세다. 지난 20일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볶음밥·면 테이크 아웃 전문 식당인 ‘비비고’에는 혼자 식사하는 학생들로 붐볐다. 1인용 식탁이 절반정도 됐고 벽에 붙어있는 식탁도 눈에 띄었다. 테이크아웃을 한 후 원룸으로 들어가는 손님도 적지 않았다. 이 식당 이모(40)사장은 “매출이 늘어 본사에서 가맹점을 늘리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비비고는 경기도에 매장을 최근 12개 까지 늘렸다. 아주대 인근 봉구스 밥버거 업체 A사장은 “근처에서 혼자사는 친구들이 .. 더보기
[세상 돋보기] 어떤 의료인의 죽음 [세상 돋보기] 어떤 의료인의 죽음 Main page > 오피니언 승인 2015.03.09 저작권자 © 경기일보 내게는 팔십을 넘기신 두 어머님이 계신다. 한 분은 아직까지 혼자서도 거동이 가능하신 친모와 다른 한 분은 거동이 힘드신 시모이다. 친어머니의 경우 정신이 맑으셔서 노년기 전형적인 불안과 우울에 시달리시지만 시어머니의 경우 노인성 치매에 의한 인지장애로 어린 아이가 되셨다. 식사만 잘 챙겨드리고 돌봐드리기만 하면 별다른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으신다. 노인 특유의 우울감도, 죽음에 대한 공포도 이 분께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제 대학동기가 목숨을 끊었다. 성형외과 의사였던 그는 안산 자신의 병원에서 20ml짜리 프로포폴을 네 병이나 맞고 유명을 달리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3주 전 동아.. 더보기
‘암, 알아야 이긴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무료 교육 ‘암, 알아야 이긴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무료 교육 Main page > 건강·의학 > 의학일반 승인 2015.02.23 저작권자 © 경기일보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6월까지 암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암교육 강좌를 마련한다. 강의 주제는 폐암, 유방암, 부인암, 전립선암, 간암등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비롯해 갱년기, 우울감, 불면증, 스트레스, 만성피로, 림프부종 등을 다루는 방법과 암예방을 위한 건강 영양습관까지 다양하다. 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날짜별 강의 주제는 표를 확인하면 된다. 경기지역암센터는 보건복지부가 경기도의 암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11년에 지정한 지역암센터다. 이.. 더보기
암환자가 지켜야 할 '식이요법' 암환자가 지켜야 할 '식이요법' 데스크승인 2015.02.09 | 최종수정 : 2015년 02월 09일 (월) 00:00:01 의학과 과학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아직도 암은 여전히 공포의 대상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암의 대표적인 치료요법은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주사요법입니다. 하지만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거의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모든 암치료법들이 암세포를 죽이는 동시에 건강한 세포도 죽이기 때문입니다.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을 이기는 제일 큰 무기는 우리 몸의 ‘면역력’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시행되고 있는 거의 모든 암 치료법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파괴하는 작용을 합니다. 암 치료가 다 끝났다고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이 다시 재발하였을 때 치료다.. 더보기
한국인을 신체활동 지침 # 3, # 2, # 1(기사 모음)- 중부일보 한국인을 신체활동 지침 # 3, # 2, # 1(기사 모음)- 중부일보 *** 한국인을 신체활동 지침 # 3 ...시간은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에 관한 ...으로, 지침의 주요내용에 관해 알아보자. 신체활동...음과 같은 신체활동 지침을 권고하고 있다. 성인의 신체활동 지침 중강도 유산소 신체활동을 1주일에 ... 중부일보 2015-01-26 00:00 한국인의 신체활동 지침 #2 ... 이어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에 관해 ...발간한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서를 바탕으로 함을 밝혀둔다.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서에는 규칙적인 신체 활동 실천을 ... 중부일보 2014-12-24 00:00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 ...간의 행동이 신체활동이다. 이와 같은 신체활동은 형태나 ...에.. 더보기
수원의 자존심 아주대병원 수익 4천억 넘길까? 수원의 자존심 아주대병원 수익 4천억 넘길까?작년 3,970억원 예상, 권역외상센터 가동되면 새로운 경쟁력 확보 권문수 | kms@sisamediin.com 승인 2015.01.23 02:29:33 수원의 자존심 아주대병원이 작년 의료수익 4천억원을 예고하면서 전국병원으로 변모를 시도하고 있다. 23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2014년도(회계기간 3월부터 2015년 2월) 추경예산에서 의료수익을 3,970억원으로 전망했다. 사실상 4천억원 문턱에 와있다. 단일병원으로 4천억원을 넘어선 곳은 빅5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이 2013년 넘어서면서 6곳에 불과하다. 아주대병원은 1,098병상에 일일 외래환자수 4,500명, 연간 예산규모는 4,546억원이다. 2014년 의료수익은 당초 3,893억원보다 77억원(2%).. 더보기
늘 피곤한 당신, 간을 들여다보면 답이 보인다 늘 피곤한 당신, 간을 들여다보면 답이 보인다잦은 두통, 뻣뻣한 뒷목, 계속되는 수면장애… 김장선 기자 | kjs76@kgnews.co.kr 2015년 01월 18일 20:34:47 만성피로의 열쇠는 간 아이를 키우는 주부 K 씨(34)는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에도 늘 피로감을 호소하고, 틈만 나면 낮잠을 자는 남편에게 불만이 많다. 직장생활에 지쳐 피곤해하는 남편의 모습은 안타깝지만, 매일 지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남편을 지켜보는 건 K 씨에게도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K 씨는 남편의 간이 부어도 보통 부은 것이 아니라며 일명 아내 무서운 줄 모르는 ‘간 큰 남자’라고 우스갯소리를 섞어 하소연을 한다. 6개월 이상 반복되는 피로의 정체 우리 주변에는 ‘항상 피곤하다’,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더보기
< 만성 피로를 물리치는 7가지 음식 >- Chun Nam Kim 페북에서 옮김 - Chun Nam Kim 페북에서 옮김 Chun Nam Kim 15시간 · 누구나 알고 있는 사과 한 알의 건강법. 매일 아침 한 알의 사과를 먹으면 평생 의사를 만나지 않고 살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 주위에 매일 아침마다 사과 한 알을 먹고 있는 사람은 없다.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오늘 아침도 무거운 검은 곰을 어깨에 얹고 있는 기분이라면 오늘부터 바로 하루 한번 이 음식들을 먹어보자. 일주일 뒤, 한달 뒤, 생기 넘치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성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 7가지를 알아보자. 1_ 딸기 딸기의 붉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피로 개선에 .. 더보기
술 마시는 法道 - 수원문화환경포럼 밴드 (김동욱님 글 옮김) 술 마시는 法道 - 수원문화환경포럼 밴드 (김동욱님 글 옮김) *** 김동욱 신의...정의2015. 1. 4. 오후 3:28 15 읽음 술 마시는 法道 삼계(三戒) = 세가지를 경계하라. 1) 유시계(酉時戒) = 술은 저녁 6시경에 마셔라. 2) 수세계(水洗戒) = 술을 마신 뒤에는 입을 물로 씻어라. 3) 삼배계(三杯戒) = 술을 마시되 석잔 이상 마시면 안 된다, 즉, 술을 마시되 때를 구별할 줄 알며, 깨끗하게 마시고, 과음하지 말라는 교훈이다. 삼식(三食) = 세가지를 먹어라. 술을 먹되, 안주와 같이 먹고, 집에 가서 밥까지 먹어라는 뜻이다. 삼락(三樂) = 세가지를 즐겨라. 술과 안주 맛을 즐기고, 대화를 즐기며, 운치(분위기)를 즐겨라. 삼금(三禁) = 세가지를 금하라. 정치이야기를 금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