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 “50만 대도시 특례 하루빨리 실현되길”
최대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 “50만 대도시 특례 하루빨리 실현되길” 온라인 기사 2020.07.09 01:19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일요신문] 안양시는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인 최대호 시장이 8일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에서 개최된 ‘인구 50만 대도시 특례 확대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7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를 겸해 진행됐다. 정기회에는 안양, 전주, 수원, 성남, 용인, 고양, 안산, 남양주, 화성, 포항, 김해 등 전국 11개시 단체장과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인구 50만 대도시 특례확대 연구용역’은 1988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50만 대도시 특례를 인정하는 사무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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