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

[창간 21주년 여론조사] ‘차기’ 박근혜 35.3% 독주… 정몽준·유시민·이회창 5%대로 [창간 21주년 여론조사] ‘차기’ 박근혜 35.3% 독주… 정몽준·유시민·이회창 5%대로 뒤이어[2009.12.08 18:52]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35.3%로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했다. 지난달 6∼7일 실시된 여론조사 때보다 2위 후보군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이명박 대통령 국정 지지도 상승과 세종시 논란에도 불구하고 박 전 대표의 지지층은 오히려 더 결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 전 대표는 연령, 직업,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고른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56.1%) 강원·제주(45.7%) 부산·경남(44.4%) 대전·충청(41.9%)에서 강세를 보였다. 반면 광주·전라(22.5%) 경기·인천(26.7%) 서울(30.7%)은 전국 평균 지지.. 더보기
박근혜 사랑의 김치 품앗이 박근혜 사랑의 김치 품앗이 풍운 2009/12/07 01:11:30 [조회 : 274]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 형수님께 전화가 왔다. "아지배엠~요~ 집에 김치 있니껴?" 깡촌 냄새가 풀풀나는 정겨운 고향 사투리에 기분이 금방 빵빵하게 충전된다. "없니더~~ 촌에 김장 했니껴~~~?" "야아~ 그라믄 주소 불러봐여~~" 주소를 받아쓰는데 익숙치 못한 형수는 몇번이고 되묻고 또 확인한다. 해마다 이맘때면 시골 형수가 김치를 박스로 보내주신다. 버섯농사 다섯마지기에 열마지기가 넘는 오이 하우스를 형님, 형수님, 그리고 어머니, 세분이 일손없이 쳐내신다. 요즘은 계절없는 전천후 농사라 봄에 씨뿌리고, 가을추수 라는 개념이 없으니 일년내내 바쁘시다. 어두컴컴한 새벽4시면 어김없이 하우스로 가서 오늘 출하시킬 버섯.. 더보기
총칼 없는 맨주먹혁명,,,박근혜의 신세계혁명//--------- 총칼 없는 맨주먹혁명,,,박근혜의 신세계혁명//--------- 박근혜의 새로운 정치 아이콘, 더 희망찬신세계혁명-조국을 부정부패에서 해방시키는 것!! 박근혜가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혁명입니다.하루가 멀다 하고, 수시로 터져나오는 공직자들의 부정부패.... 대한민국은 나쁜 나라입니다, 참으로 나쁜 나라입니다. 나쁜 만큼, 희망이 없는 나라입니다. 그 악을 처부수고, 희망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혁명이 필요합니다. 신세계혁명이 필요합니다. 공직자(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없다시피 하거나, 상대적으로 부정부패의 도수가 지극히낮은 나라는, 국민의 혈세를 쓰는 모든 정책과 사업, 공무원들이 집행한 모든 것 등등에 관해, 하나부터 열까지,시작부터끝까지모든 정보를 샅샅이 문서화해서낱낱이 공개하고,,,,, 즉 국민이 낸..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미니 홈피 펌= 091205-091128 박근혜 전 대표 미니 홈피 펌= 091205-0911282009.12.05 19:56 http://tong.nate.com/jcyang/49941480 박근혜 전 대표의 가장 큰 장점들!!! 작성자 김덕곤 작성일 2009.12.05 10:56 스크랩 1 ♤내 사람 / SG 워너비♤ 하나) 정의로운사회에서 골고루 잘살자는 선진 참 민주 사회의 정치철학을 소유했다!하나) 지역감정을 해소 시킬수 있는 모든 여건을 갖추고 있다!하나) 북한의 모든 상황들을 꿰뚫고 있어 정확하게대북정책을 펼칠수 있다!하나) 미국, 중국등 한반도 주변 강국들과의 외교를 통해서 한반도 평화 정착에 큰틀을 바로 잡을수 있는 모든 여건을 갖추고 있다!하나) 교과서와 같은 똑바른 도덕성과 올바른 예절로 국민들에게 솔선수범하여 보여주며 대한.. 더보기
차암이, 박근혜님을 위한 블로그 펌 차암이, 박근혜님을 위한 블로그 펌2009.11.29 11:13 http://tong.nate.com/jcyang/49920068 전체보기 (5427)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제목|댓글|엮인글|스크랩|등록일이회창 "세종시 원안 폐기되면 스스로 의원직... 0002009.11.28MB, 정말 '세종시 수정론' 사과했나 0032009.11.28[스크랩] 박근혜사진 0012009.11.28박근혜 지지자들의 恨 0022009.11.28박근혜 “입장 변함없다” 0002009.11.28선진당, 의원 17명 전원 '사퇴' 0002009.11.28MBC, 후 플러스 인물탐구 - 박근혜 대표 0022009.11.27"반법치적 4대강 사업 심판대 올려야" 0002009.11.27'4대강 사업 저지' 국민소송 마침내 시작..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사진들 모음 더보기
`MB, 박근혜 비판한 의원 따로 불러 격려` "MB, 박근혜 비판한 의원 따로 불러 격려" "대통령이 앞장서서 계파정치 부추기는 꼴" 2009-11-19 07:45:46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의견보내기 세종시 수정 여부를 놓고 박근혜 전 대표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이 박 전 대표를 공개비판한 의원을 격려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일 전망이다. 의 김이택 기자는 19일자 칼럼 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근황에 대해 "청와대에 의원들 불러놓고는 2시간 중에 1시간40분을 혼자서 떠든다는 불만이 공개적으로 터져나올 정도로 요즘 매사에 자신감이 넘친다"며 "최근 수석비서관회의에선 '국회에서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답변하라'고 했단다"고 전했다. 김 기자는 또 이 대통령의 4대강 사업 드라이브 등을 힐난한 뒤, "세종시 문제도 그렇다"며 "행정 비효..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미니 홈피 펌= 091028-091023 98930mb와 근혜님을 갈라지게 하는 것은 흉계라고 비판 하던데....[1] 김재기 2009.10.2811498929鄭총리 `박근혜 껴안기` 나서나 [1] 김덕곤 2009.10.2898930mb와 근혜님을 갈라지게 하는 것은 흉계라고 비판 하던데....[1] 김재기 2009.10.2811498929鄭총리 `박근혜 껴안기` 나서나 [1] 김덕곤 2009.10.2898928한나라당 꼬라지 기분 좋다 !![3] 이성도 2009.10.2821298927'친박' 이정현 "원로들, 원칙 지키는 박근혜 비판 말라"[4] 김덕곤 2009.10.2815098926이제 세종시는 나이 어린 나영이의 운명이 되어 가는가?[1] 김형선 2009.10.282698925민주당 3곳 한나라당 2곳 ㅋㅋㅋ 김덕곤 2009.10.28.. 더보기
박근혜는 정말 탁월한 선택을 했다 박근혜는 정말 탁월한 선택을 했다 글을 쓰는 논객이라면, 저마다 나름대로 원칙과 기준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나만의 원칙이랄까, 기준이랄까. 그런 가이드라인은 가지고 있다. 비논리적인 어거지나 욕설은 하지 않는다는 것과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서는 그것이 공익적 성격이 아니라면 거론하지 않는다는, 이 두가지를 가능하면 지키기위해 노력은 하는 편이다. 그러나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문제가 사회,공익적 성질을 지니고 있고 당사자가 공인 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1960~1970년대를 살아온 사람은 기억이 나실 것이다. 지금의 국민배우에 해당되는 최무룡과 김지미 라는 걸출한 영화배우가 있었다. 두 사람은 결혼하여 잘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이혼을 하게 된다. 이 두배우가 이혼한 데에는 그만한 사연이 있었겠지만 ..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님 (기사+논객 글) 모음= 090718-090223 =애국애족포럼 펌 360 이재오 당신은 박근혜의 적수가 아니야! (3) 현무노 2009.07.18 329 359 박근혜 "친박입각 개인이 선택할 일" 양혁진 2009.07.17 254 358 한나라, '박근혜+선진당 통합미디어법안' 내놓키로 은주연 2009.07.17 232 357 미디어법 박근혜案을 수용하라! 골방대 2009.07.17 334 356 ‘박근혜안’ 미디어법 대치 돌파구 나르샤 2009.07.17 250 355 펌& / 박근혜 ‘실험정치’ 명과 암 반딧불이 2009.07.17 330 354 친이 우익들 "박근혜는 흉악한 파벌주의자" 은주연 2009.07.17 233 353 박근혜 미디어 법안 이젠 친박의원들이 나서라 (2) 장자방 2009.07.17 385 352 침묵의 담금질, 박근혜! (2) 청석골 20..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님 (기사+논객 글) 모음= 091118-090718 609 국민은 박근혜의 원칙을 지지하고 있다 국민 2009.11.19 296 608 박근혜의 원안+알파가 혜안이 될지도 모른다. 장자방 2009.11.18 342 607 박근혜 지지율 분석 중단한 이유 반딧불이 2009.11.18 349 606 박근혜, '친박 스킨십' 강화 김화영 2009.11.17 306 605 세종시 원안대로, "친이 '박근혜 책임론' 잘못" 나르샤 2009.11.16 228 604 박근혜,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김기자 2009.11.14 295 603 박근혜, 침묵속 세종시 관망할 듯 여의도 2009.11.14 287 602 KBS드라마 ‘경주 최부자’ 박근혜 죽이기‘신호탄’ 은주연 2009.11.13 205 601 박근혜, '세종시 특위' 당이알아서 골뱅이3 2009.1.. 더보기
긴급 폭로//박근혜의 새로운 정치 아이콘//------- 김세동 2009/11/19 15:17:14 [조회 : 208] 박근혜의 새로운 정치 아이콘-당신은 행복합니까?행복한복지국가 건설 !!- 박근혜가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제34조 등등에서 복지국가 건설을 명시하고 있고, 전문에서도 명시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표의 최근 발언들을 모두 모아서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니, 박대표님이 꿈꾸는 미래비전은,,, 행복한복지국가 건설 더보기
박정희 전대통령 박근혜에 毒이냐 藥이냐! 박정희 전대통령 박근혜에 毒이냐 藥이냐!여성대통령에 도전하는 박근혜, 숨겨진 아킬레스 탐구문일석 발행인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로 보면, 당장 대선을 치른다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대통령이 당선될 수밖에 없다. 국민일보는 지난 11월 9일 '세종시'와 관련한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문은 “차기 대선 후보로서의 적합도를 묻는 항목에서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독주가 계속됐다. 박 전 대표는 34.9%의 지지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그외 정치인들의 지지도는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박근혜의 국민 지지가 얼마나 높은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의 정치행보에 있어,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그에게 독(毒)이 될까? 약(藥)이 될까? 박근혜는 박정희의 딸이다. 박정희는 비판과.. 더보기
여론조사] 박근혜 지지율 43.5%로 급등 여론조사] 박근혜 지지율 43.5%로 급등 한나라당> 민주당> 국민참여당> 친박연대 2009-11-21 08:39:12 의견보내기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이명박 대통령과 세종시를 놓고 정면격돌하면서 박근혜 전 대표 지지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민참여당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에 의뢰해 19일 휴대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43.5%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종전에 실시된 타 여론조사들과 비교할 때 크게 높아진 수치로, 박 전 대표가 세종시 '원안+알파'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유시민 전 장관(11.8%),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8.3%), 정동영 무소속 의원(6.5%), 이회창 선..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미니홈피 펌=091121-091116 99725'박근혜 제정법안 2호' 상정 임송희 2009.11.21199724박근혜 의원 애장품 도자기, 500만원에 낙찰 임송희 2009.11.21399723모임에서 나온 님에 대한 말들 김진남 2009.11.21699722더 귀한 사랑은?[2] 홍이호 2009.11.212399721☆ 마음에 종소리들 온 세상에 울리다... 임종문 2009.11.212099720은혜의 뿌리를 자를 수는..., 없다. 윤석민 2009.11.212199719충무공 따윈 필요 없다, '이 순신 장군'으로 족하다 !! 이상룡 2009.11.212999718t시사저녈2009.11.20금09:41편집커버스토리 노상용 2009.11.2067997174대강 사업을 대체 왜 하나? [3] 백운태 2009.11.207199716금강산 재..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미니홈피 펌=091105-091101 99219[잇슈] 세종시와 4대강사업[1] 김진녕 2009.11.05309921814일, 근혜님 구미시 방문 김재기 2009.11.0510699217진실해야 통한다 [3] 이성도 2009.11.055699216한나라당이 숨기려는 '2003년 천도 주도'[1] 은주연 2009.11.056799215[긴급]박근혜 전대표님! 긴급 아이템 제안합니다(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으로 충분히방문가능) 이현성 2009.11.058399214저 대신 보안업체 (Mypri??cy )고발좀 해 주세요. 김재기 2009.11.052799213박근혜 "선진국으로 가는 인프라는 사회간접자본(SOC)이 아니라 신뢰라는 무형의 인프라" 최미숙 2009.11.059499212당-정-청, 이나라가 너희만의 나라인가?[1] 김응일 2009...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미니홈피 펌=091108-091105 99337세종시, 박근혜·야당안 57.8% 〉정부안 35.7%[2] 송원용 2009.11.0813499336패키지 딜 선호하는 사람 앞에서 그랜드 바겐 외치고 원쌋 권하면 기가 막힌다.^^* 김건우 2009.11.085599335조토마에서 만난 to 방경수"자네 어른 함자가 뭔가?" 김형선 2009.11.084599334강혁의 녹색혁명 코포레이션, 혜들꽃 마을[1] 허용하 2009.11.086999333[GHism] 세종시수정에도 강부자내각의 기본철학이 녹혀져 있다.[2] 김동현 2009.11.087399332抒情詩(풀서,뜻정,시시)lyric 이상룡 2009.11.081199331與실세 잇따라 등장, 골프장 게이트 터지나. [1] 여광세 2009.11.087599330오늘 낮 숙명여대, 빨갱이 몰아내는 ..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미니홈피 펌=091110-091108 99458Ex-defense chiefs oppose regaining wartime comma 이상룡 2009.11.101599457이게시물,허용하꺼 맞지?[3] 박성수 2009.11.109999456동물들이 먹이를 잡을 때 꼭 목아지 산맥을 물듯 이정권의 산맥 "약속"울 물고 늘어져야 한[3] 김형선 2009.11.108699455박근혜, 한나라당 떠날 때가 된 것 같다[2] 차인희 2009.11.1032699454이번 세종시의 難 으로 인하여..[4] 이성도 2009.11.10124 그네 애비는/ 이춘상이가 보좌관인가?[1] 박성수 2009.11.1099453빼빼로 데이 이상준 2009.11.102699452♣♣♣ 오늘 시사토론 방송 ♣♣♣ 김응일 2009.11.1011199451[한석동 칼럼] 박.. 더보기
한국국민 77% 박근혜라는 여왕도 괜찮다? 논객 글 모음 한국국민 77% 박근혜라는 여왕도 괜찮다? 논객 글 모음2009.11.17 20:17 http://tong.nate.com/jcyang/49883123 한국국민 77% 박근혜라는 여왕도 괜찮다?2009.11.17 06:18 | 기본폴더 | 주렁주렁호박덩쿨 http://kr.blog.yahoo.com/psk8266/1838원문은 일본국민 77% 여왕도 괜찮다.(동11.14)인데 내가 왜 한국국민으로 고쳤을까? 박근혜라고 77% 지지도 나오지 말라는법이 없기 때문. 안 그냐? 솔직히 박근혜가 권모술수에 능한 인간이었더면 진즉에 권력 확 휘어잡았지 하지만 그녀는 거짓과 술수를 미워하고 헛공약을 남발한적이 없는 진국이지 그래서 고생하는거야! 하지만 언젠가 국민들도 나처럼 알아줘서 어느날엔가 등극이 되겠지 그땐 .. 더보기
세종시 기사 및 논객발언 모음= 애국애족포럼 세종시 기사 및 논객발언 모음= 애국애족포럼2009.11.14 07:55 http://tong.nate.com/jcyang/49873699 세종시 문제로 본 대한민국의 선진화 수준은? 반딧불이 [2009.11.13] 한나라당의 이름을 걸고 나간 후보가 어떤 공약을 제시하고 “대통령까지 약속한 사업이다.”라고 말하자 지역주민들이 약속한 사항도 지키지 않는데 그 사람의 말을 어떻게 믿느냐? 4대강 팡파레, 세종시의 맞불인가. 장자방 [2009.11.12] 민간 단체와 환경 단체와 정부 주무 부처에서 밤을 세워 갑론을박을 하고 난상토론을 했다는 보도는 아직까지 없었다는 기억만 남아있다. 그래도 오늘, 삽질의 팡파레는 시작된다고 한다. 세종시 그리고 변화에 대한 저항 반딧불이 [2009.11.12] 이명박 대통.. 더보기
박근혜, 두들길수록 강해진다. 박근혜, 두들길수록 강해진다. 조/중/동이 두들기고 조갑제, 류근일 등 극우꼴통 논객들이 두들기고 YS, 전직 총리 등이 두들기고 조용기 목사, 안병직/김진홍의 뉴라이트, 장기표/서경석/박효종 등의 시민운동 어쩌고 하는 자들이 두들기고 한나라당 내의 친이계 초선 정태근, 친이재오계 초선 김용태 , 친정몽준계 전여옥이 두들긴다. 아주 발악들을 한다. 거의 융단폭격 수준이다. 마치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야한다”한 박근혜 전대표가 대역죄를 범한 듯하다. (여성)정치인 한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정치가 모두 그를 향해 화살을 겨눈 모양이다. 해방 이후 우리나라의 정치사에서 한 정치인을 이렇게 두들긴 것이 있었는지 기억에 없다. 어는 골빈 정당이 자기 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를 이렇게 매도한 경우가 있었.. 더보기
이명박은 `양심`걸고, 박근혜는 `신뢰`걸고 둘 중 하나는 다친다 이명박은 '양심'걸고, 박근혜는 '신뢰'걸고 둘 중 하나는 다친다 '양심'건 이명박, '신뢰'건 박근혜의 세종시 민심 승부 [113호] 2009년 11월 12일 (목) 09:42:17이숙이 기자 sook@sisain.co.kr이명박 대통령이 ‘국가백년지대계’를 내세워 먼저 기선을 잡았다. 이 대통령은 10월17일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에는 적당한 타협이 없다”라고 말했다. ‘세종시’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지 않았지만, 다들 세종시에 대한 수정 방침을 뜻하는 거라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측근들의 다양한 해설이 쏟아졌다. “지금 이 얘기를 꺼내서 대통령한테 도움 될 게 뭐 있느냐, 그럼에도 용기를 낸 건 정말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는 요지였다. 여론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특히 ‘충청권 고립작전’(이 즈음.. 더보기
박근혜 대표님께 성서 한구절을 바칩니다 . 外 은주연 논객 글 모음 박근혜 대표님께 성서 한구절을 바칩니다 . 外 은주연 논객 글 모음 2009.11.08 08:31 http://tong.nate.com/jcyang/49853828 은주연 2009/11/02 00:32:24 [조회 : 217]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보리라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늼의 자녀라 불리리라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복음 5,8-10-257 비극의 현대사를 살아야만 했던 위인들 은주연 2009.11.07 209 256 친일진상규명위 "박정희=친일파 입증 불가" 은주연 2009.11.07 246 255 '공성진 쇼크'로 한나라 친이계 완전 패닉 은주연 2009.11.06 244 254 이재오씨 이런대.. 더보기
세종시에 대한 기사 모음 세종시에 대한 기사 모음2009.11.08 09:10 http://tong.nate.com/jcyang/49853879 "우리 만남은 우연, 박근혜가 불러낸 것 아니다"정태근 "15분간 웃으며 대화" 갈등 비쳐지는 것 부담 휴게실서 만난 박근혜가 당시 상황 짧게 설명한 것 뿐최은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 + 가 - 가 프린트 '박근혜, 정태근 세종시합의 책임론 반박', 박근혜, 정태근 지적 정면반박', '박근혜, 정태근 직접 만나 세종시합의 책임론 반박'6~7일 일부 언론에 비중있게 다뤄진 기사의 제목이다. 5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된 본회의장에서 회의 도중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같은 당 친이명박계인 정태근 의원의 만남을 다룬 기사다.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우)와 정태근 의원(좌)ⓒ연합뉴.. 더보기
박근혜 35.4% 유시민 7.6% 정동영5.4% 정몽준 4.8% 정운찬 0.5% 작성자 김덕곤 작성일 박근혜 35.4% 유시민 7.6% 정동영5.4% 정몽준 4.8% 정운찬 0.5% 작성자 김덕곤 작성일 2009.11.05 22:19 스크랩 0 세종시 시끌, MB 지고 朴(박근혜) 뜨고"李대통령 국정운영 잘 못한다" 51%, 지난달보다 3.7% 상승“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여론은 박근혜 전 대표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김미현 소장은 5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실제 KSOI의 지난 2일 전국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 결과를 보면, 박근혜 전 대표의 ‘원안고수’ 발언에 대해 ‘평소 소신을 밝힌 발언으로 별 문제 없다’는 의견이 64.1%,로 문제가 있다는 의견 25,4% 보다 압도적.. 더보기
친박 이정현, 이문열-인명진-조갑제에 맹반격 친박 이정현, 이문열-인명진-조갑제에 맹반격 "원로들이 신뢰 파기를 정당시하다니..." 2009-10-28 17:34:08 의견보내기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친박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이 28일 소설가 이문열, 인명진 목사, 등이 연쇄적으로 박근혜 전 대표의 '세종시 원안 고수' 발언을 비난한 데 대해 "신뢰정치 포기를 강요하지 말라"며 정면 반격에 나섰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피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이 옳다면 국민에게 한 약속은 하나님께 맹세한 것처럼 지켜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세종시 논란과 관련 여러 견해들이 나오고 있다. 각자의 의견을 말할 수는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하나 있다"며 "'국민과의 약속이행, 신뢰 정치의..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미니홈피 펌=091022-091016 박근혜 전 대표 미니홈피 펌=091022-0910162009.10.23 04:57 http://tong.nate.com/jcyang/49802923 98925수정글 : 참배객의 이원화에 대해서 (근혜님께서 섭섭해 하실까 봐서) 김재기 2009.10.224098924또한번 힘내자[1] 박동수 2009.10.224398923세종시 열쇄쥔 박근혜의 선택은?[2] 신흥묵 2009.10.2214098922박근혜를 지지하는 서울시민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하는말..... 권혁빈 2009.10.2219598921세종시는 원칙과 신뢰의 문제다.^^*[2] 김건우 2009.10.2211798920박정희대통령 유물전시(2)[1] 박종태 2009.10.229898919박정희대통령 유물전시(1)[1] 박종태 2009.10.226.. 더보기
故박정희 前대통령이 애용한 막걸리병과 안주접시 공개 故박정희 前대통령이 애용한 막걸리병과 안주접시 공개임송희 막걸리 애호가로 알려진 고(故) 박정희 전(前)대통령이 즐겨 사용하던 막걸리병과 안주접시가 공개됐다.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22일 박 전 대통령의 서거 30주기(10월26일)를 앞두고 박 전 대통령이 평소 막걸리를 마실 때 사용하던 막걸리병, 식판, 안주접시 등 3점을 공개했다. 군대 식판을 본 뜬 식판이나 완두콩 콩깍지 모양의 안주접시는 디자인이 이채롭다. 이 도자기들에는 완두콩 무늬가 소박하고 정갈하게 새겨져 있다. 당시 육영수 여사와 여고생이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이런 디자인과 모양을 제안했다고 한국도자기 측은 설명했다. 지난 1973년 청와대에서 일제 식기가 쓰이는 것을 알고 놀란 고 육영수 여사는 김동수 한국도자기 현 회장을 .. 더보기
박근혜 님의 철학 중에서...*** 박근혜 님의 철학 중에서...*** 작성자 이정호 작성일 2009.10.22 22:41 스크랩 1 약속은 꼭 실천 하고실천은매우 신중히 한다.약속과 실천은정치 철학중에 생명으로 안다.매사 준비는 늦고실천은 민첩 하다.늦음은 철저를 기함이요민첩함은 활력을 기함이다.위에 한가지도흔들리는 바람과는 비교가아니라 본다.-----------------------------------철저(徹底) : 밑바닥 까지 깊이 들어가는 태도(연구). 속속들이 꿰뚫음.민첩(敏捷) : 활동 하는 힘이 빠르고 능란함 더보기
박정희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는? 박정희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는? 작성자 백운태 작성일 2009.10.23 00:41 스크랩 1 근래 진보와 보수라는 집단의 학자들이 박통을 역사 앞에 다시 세워 지도자로서의 평가를 한다며 난상토론을 벌이며 공방을 하고 난리라고 들었다.학자라는 집단은나름대로의 논리로 이래서 그렇고 저래서 이렇다고 주장하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그들 세계에서 주관적이고 학문적인 연구자료의 가치기준에 의한 판단일 것이나 진정 그와 함께 살았던 동시대의 국민이나 같이 살지 않았던 국민이 모두 참여하는 마당에서 과연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는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의 결과는 그런 학문적인 것이 아닌 보다 사실적이고객관적인 평가가 될 것이다.지난 10월 17일과 18일에 한국 리서치 앤 리서치가 조사한전국 남여노소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