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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민 77% 박근혜라는 여왕도 괜찮다? 논객 글 모음

한국국민 77% 박근혜라는 여왕도 괜찮다? 논객 글 모음
2009.11.17 20:17
http://tong.nate.com/jcyang/49883123

한국국민 77% 박근혜라는 여왕도 괜찮다?

2009.11.17 06:18 | 기본폴더 | 주렁주렁호박덩쿨

http://kr.blog.yahoo.com/psk8266/1838주소복사

원문은 일본국민 77% 여왕도 괜찮다.(동11.14)인데 내가 왜 한국국민으로
고쳤을까? 박근혜라고 77% 지지도 나오지 말라는법이 없기 때문. 안 그냐?
솔직히 박근혜가 권모술수에 능한 인간이었더면 진즉에 권력 확 휘어잡았지


하지만 그녀는 거짓과 술수를 미워하고 헛공약을 남발한적이 없는 진국이지
그래서 고생하는거야! 하지만 언젠가 국민들도 나처럼 알아줘서 어느날엔가
등극이 되겠지 그땐 그녀가 말한대로 신뢰가 무형의 인프라되는 나라될거야


신의와 약속이 당의 존립이 되는 나라 될거야! 아버지의 못다한 꿈 이루는
복지국가 될거야! 이게 없는 ‘부의 축적’은 단지 졸부국가일 뿐이야! 그래서?
한국 ○○○인 ○○○은 세계 영향력 끼치는 67인에도 들지 못한거 아닐까?


어쨌든 신뢰라는 무형의 인프라가 없는 상황에서,, 유형의 인프라만 가지고
4대강이나 세종시 등을 무조건 밀어부친다고 선진국대열에 드는 것은 아님!
그래서 신의와 약속을 중시하는 박근혜같은 인물이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

내가 왜 박근혜를 사랑하게 됐을까? 난 DJ, 盧빠지지자에 더 가까웠는데?
盧는 가고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길잃은양, 주인잃은 양떼와 같다.
누군가가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되기 위해선 이 세력을 흡수해야 한다.


그걸 방해하는 세력들이 朴을 근원적으로 약화시키기 위해서 갈라 놓는다.
모름지기 차기정권은 누가되던 반쪽짜리 대통령이 아닌 동서를 다 흡수하고
남북을 평화적으로 통일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함! 여기에 박이 가장 적합!


또, 박근혜는 자기가 재건한 한나당에서 초대 대통령으로 선택받지 못했다.
이것은 충격이다. 그러나 이것은 박근혜의 장점이다. 마치 예수님의 왕됨을
원치않던 세력이 방해하였으나 결국은 왕위를 받은후 심판하듯이(눅19;27)


박근혜도 비슷하지 않을까? 아묻든, 박근혜는 이일을 계기로 더욱 완전한
인이 되어 집권후 선정을 펼칠걸로 예상되며 한국을 반석위에 올릴 것이다.
다만 현정권이 너무 돈을 써버려서 긴축정국이 되지않을까 가장 걱정이다.

박근혜는 한나당의 주인, 나갈려면 네가 나가!

2009.11.15 22:59 | 기본폴더 | 주렁주렁호박덩쿨

http://kr.blog.yahoo.com/psk8266/1836주소복사

박근혜로 말할것같으면 한나당을 재건한 인물이며 그의 아버지 박정희는
한나라당의 원류인 민주공화당의 시조다. 그러므로 박근혜는 주인중 주인!
그런 그에게 어느날 듣보쥐가 나타나 세력을 형성하더니 주인인양 하면서


한라당을 떠나라는 말을 무례하게 하고 있다. 고얀넘들 나갈려면 네가 가!
옛 속담에 ‘곁방살이 안방차지’ 한다더니 네넘들이 공주를 몰아내고 왕권을
차지하려고? 으잉? 이건 마치 마크트 웨인의 “왕자와 거지” 한 장면 같네?


성경도 보면 빛의자녀와 함께 하느님이 세상을 창조했는데 어느날 ‘듣보잡’
뱀이 나타나 ‘곁방살이 안방차지’ 하는게 성경의 줄거리! 햐아! 그러고 보면,,
‘곁방살이 안방차지’한넘들 무지 많네! 근데 이들은 다 언행불일치 세력이라!


거짓의 아들, 곧 사기꾼들이라고도 하지,, 하지만 이들의 영광은 ‘박근혜’가
집권하고 나면 다 끝나지,, 왜냐? 박근혜는 새벽을 깨우는닭, 곧, 닭그네니까 *^^*
이 거짓세력(갈4;30)들을 다 쫓아내고 나면 비로소 한국은 솟구쳐 오를거다!

박근혜가 언행불일치 세력들과 확실히 구별되는점!

2009.11.14 23:37 | 기본폴더 | 주렁주렁호박덩쿨

http://kr.blog.yahoo.com/psk8266/1835주소복사

생각이란 눈에 보이지않는다고 감출수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람의 행동은
생각의 정확한 반사경일 뿐이다. (박근혜 著書 고난벗삼아 진실 등대삼아中)
나 평소에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거부감을 많이 갖고있었던 한 사람이지만


박근혜님을 보면서 “ 그 말 한마디,, 잘 절제된 언행,, 기타등등,, 을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이분 진국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점점 더 들어간다.
박근혜의 행보는 언행 불일치의 언행을 180도 뒤집는자들과 분명 대조됨!


또, 그의 미더운 점은 비록 세종시가 노(盧)의 산물이지만 신의와 약속을
더 중시, 뒤집지 않는다는거,, 이거 아무나 하기 힘듬! 노랑색 콤플렉스에
걸린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래서 노(盧)때 1,000억짜리 대통령 전용기


사준다던것까지 결사 반대해서 오늘뉴스에 대통령 전용기‘엔진’ 보안 누설
소송까지 당하는 굴욕을 당하고 또 ‘임대’해 해외여행하는 수모를 겪잖은가?
참고로 분배를 좌, 성장을 우(右)로 규정할 경우 좌보다는 우가 앞서나가야


나라가 발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아니다. 무조건 ‘盧’의 것이라면
반대하고보는 ‘盧’콤플렉스에 걸린자들만 갖고는 안된다. 이건 가짜 보수다!
한국엔 진짜보수가 들어서야 리더쉽이 확립된다. 이 대안이 박근혜 아닐까?

사람에게 젤 중요한 것은 약속, 신용, 신의, 믿음이다. 다 같은 말들이지만
오늘 주제라 나열해 봤다. 크리스챤의 본질도 약속을 믿고 사는사람들이다.
그래서 믿는자라고 한다. 그런데 요즘 약속을 손바닦 뒤집듯이 뒤집어버린


사건이 불신자도 아닌 목사, 장로들에 의해서 일나고 있다. 바로 노무현때
합의됐던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민족통일을 위한 6.15선언과 10.4선언등이
새정부들어서 폐기처분되거나 쓰레기통으로 들어간지가 불과 어제 같은데


이번엔 마지막 약속 ‘세종시’ 마져 또 폐기하려다 하나님의 복병 박근혜를
만나 혼쭐이 나고있는 현정부를 바라보며 약속, 신용, 신의, 믿음을 져버린
결과가 어떤것이라는걸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난 박사모도 아니고


그 정책을 지지하지도 않지만 이번 박근혜의 "이렇게 큰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국민에게 뭔 약속을 하겠는가" "정치는 신뢰인데, 신뢰가
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라는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며 성원보낸다.


이말은 한국정치사에 한획을 긋는 큰 말로 정치인들이 새겨야할 말이지만
기독교인이 고백해야할 말이기도 한 것이다. 왜? 우리가 믿는 신약, 약속도
유,불리를 떠나서 신의,성실을 다해 하나님과 이웃에게 지켜야되기 때문임


그런데 교회 모목사가 박근혜와 세종시약속을 언급하면서 “약속을 했더라도
자기에게 옳으면 지키고 “자기에게 해로우면(?) 바꿔야 된다”는 식의 망발을
늘어놓고 있다. 한번 한 약속은 유 ,不利를 떠나서 지켜야 약속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