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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모. 신문 [박근혜 홍준표 선택 옳았나?] [홍준표 선택 자충수 아닐까?] [홍준표 유리

모. 신문 [박근혜 홍준표 선택 옳았나?] [홍준표 선택 자충수 아닐까?] [홍준표 유리한것 아니다.] [과연. 럭비볼(홍준표)어디로틸까?)
안동김삿갓 | 조회 81 |추천 0 |2011.07.14. 08:12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4483

홍준표를 두고 하는말은 화장실 갈때올때 다르기에 속내는 알수없다. 하지만 홍준표 당을 접수하고 서슴없이 박근혜 당 아니고 홍준표 1인 체제다.

이 얼마나 오만방자한가. 친박들 홍준표 밀어준것 과연 옳았나. 자충수 아닐런지 다시한번 돼 새겨 볼 문제 아닐까?


홍준표의 인사시스템은 거의 다 이재오 사람들 아닌가?

총선 공천에 실질적 영향역 행사하는 노른자위 거의 다 친이들 구성 아닌가. 실질적 최고위원 친박은 유승민 의원 밖에 없지않습니까?

홍준표의 정치 입문 사부는 상도동 김03란"점 잊어선 안됩니다.


홍준표 원희룡 남경필 나경원 4인방은 한통속 부회뇌동 가능합니다.

여론에 수치는 거두절미 박근혜 대표인줄 자타가 인정하지 않습니까. 여론이 대권후보 결정이 아니라 사람이란 당원이 결정하지 않습니까?

사람에 마음은 수시로 변하는게 세상만사 아닙니까. 하는짓이 럭비볼 아닌가


문제는 우유부단한 친박들 태도입니다.

홍준표의 전횡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것은 死藥을 기다리는 유배지의 書生에 처지나 다름없지 않습니까? 친박들 60명~70명 쯤이“면

홍준표 달랑 들어낼 수 있지만 시스템 제동은 충분하지않을까 한다.


수도권 지역은 공천영향 별볼일 없지만 영남은 아직도 정서란 공천 유리하다. 친박들아 홍준표 믿지말고 사무총장은 친박으로 하는게 안전하다.

똘똘 뭉치면 살고 흐리멍텅 개인 플레이 친박들 공천학살 현대판 킬링필드


홍준표의 말 2012년 초에 공천은 신당개업 공천학살 덤탱이 사형선고 합동장례식 함정을 염두에 두는게 좋지않을까 한다.

거두절미 시스템을 친이들 100% 짜는것 보고도 정중동 양반행세 침묵이 과연 친박이란 이름이 국민인 박사모 일원으서 염증난다.

친박 국회의원들아 치마 두른 유관순 열사 정신 좀 본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