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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놈이 또 나타나다니! 노무현 망령인가? 이런 미친놈이 또 나타나다니! 노무현 망령인가?|자유게시판 (+ 공지) 김찬수 | 조회 98 |추천 2 |2011.09.06. 07:05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9826 이런 미친놈이 또 나타나다니! 노무현 망령인가?무릇 역사란 우주의 생성에 근거하며 대한의 역사도 자그만치 5000여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안철수가 1970년대를 살았다고 한사적 그의 세상보기를 무기로 항변한다. 그러면 치욕의 일제치하를 살았고 해방을 경험했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의 기쁨과 희망을 몸소 겪었고 만고역적 김일성의 불법남침에 3년간의 슬픔의 전란을 몸소 겪고 4.19의 주역으로정상적 자유민주주의국가염원을 외친 우리였고 그리고 난동하는 좌파를 견제하는 구국의 5.16 혁명을 .. 더보기
박근혜 - 정몽준 진실게임 … 남북축구 때 무슨 일이 박근혜 - 정몽준 진실게임 … 남북축구 때 무슨 일이[중앙일보] 입력 2011.09.06 03:00 / 수정 2011.09.06 03:00 2002년 9월 7일 밤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선2002년 9월 7일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통일축구 개막식에 참석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정몽준 당시 대한축구협회장. [중앙포토]2002년 9월 7일 밤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남북 통일축구를 응원하러 온 6만4000명의 관중은 태극기와 한반도기(旗)를 흔들었다.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4일 발간한 자서전에서 당시 박근혜 전 대표가 “관중이 한반도기를 들기로 했는데 왜 태극기를 들었느냐”며 자신에게 항의했다고 주장하고, 박 전 대표 측은 이를 강력 부인하면서 9년 전 상암 경기장의 상황이 새삼 관심을 끌고.. 더보기
[뉴시스10주년 여론조사①]박근혜 독주속 野주자 `추격` 외 2/3/4/5/6/7_뉴시스 10주 [뉴시스10주년 여론조사①]박근혜 독주속 野주자 '추격' 외 2/3/4/5/6/7_뉴시스 10주년 여론조사 모음*****************(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목 차][뉴시스10주년 여론조사①]박근혜 독주속 野주자 '추격'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대표이사 회장 이종승)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2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에 의뢰, 정치현안 특별여론조사를 실시해 6일 발표했다. 내년...[뉴시스10주년 여론조사②]박근혜 38.9% 문재인 15.1% 오세훈 8.9% 이사장이 지난달 11.8%보다 3.3%포인트 높은 15.1%의 지지율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 더보기
짚신 신고 화성 한바퀴~ 짚신 신고 화성 한바퀴~ 내달9일 ‘화성걷기’ 행사 이달말까지 참가자 모집2011년 09월 06일 (화) 박민수 기자 kiryang@ekgib.com“옛 선조들처럼 짚신을 신고 수원화성을 한 바퀴 돌아볼까?” 수원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48회 수원화성문화제의 가족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짚신신고 화성 걷기’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짚신을 신고 화성성곽을 돌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감상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10월 9일 오후 1시30분 창룡문을 출발해 화홍문과 장안문, 화서문을 거쳐 서장대와 화성행궁 광장에 이르는 2.9km 구간을 걷게 된다. .. 더보기
장안구청장·前 광명시장-뇌물 도박·밥값 놀이 장안구청장·前 광명시장-뇌물 도박·밥값 놀이 2011년 09월 06일 (화) 김종구 논설위원 kimjg@ekgib.com서울연구소가 설문조사를 했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기는 놀이는 뭐냐’. 응답자의 34%가 화투라고 답했다. 윷놀이, 노래자랑 따윈 비교도 안 된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에는 그렇게 민족 최대 화투판(?)이 벌어진다. 화투 생산업체 음복산업(대전광역시)을 운영하는 박모씨(56)에게 9월과 1월은 대목이다. 아르바이트생 10여 명을 고용해도 화투주문량을 따라가기 어렵다. 박씨는 ‘화투로 돈 번 사람이라면 도박으로 돈 번 줄 알아요’라며 웃는다. 에누리없는 공권력이었으면 벌써 난리 났을 일이다. 입건해야 할 도박혐의자가 수백만 명이다. 박씨 역시 범죄물품을 제작유포한 범죄 방조자다... 더보기
경기대 기숙사 ‘경기드림타워’ 개관 남녀 2개동 2천명 수용 전국최대 규모 경기대 기숙사 ‘경기드림타워’ 개관 남녀 2개동 2천명 수용 전국최대 규모 2011년 09월 06일 (화) 전자신문|11면 이종일 기자 lji22@kgnews.co.kr▲ 5일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대학교 신(新) 기숙사 ‘경기 드림타워’ 개관식에서 최호준 총장을 비롯 참석 내빈들이 축하 테이프 절단을 하고 있다. 드림타워는 2개 동, 1천58개 방에 2천16명을 수용할 수 있다.% mono316@경기대학교가 신축 기숙사 ‘경기드림타워’ 개관식을 갖고 학생 복지향상에 전력을 기울이는 등 도내 1등 대학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경기대는 5일 수원캠퍼스에 신축한 기숙사 ‘경기드림타워’ 앞에서 최호준 총장, 박규직 이사장, 윤성균 수원시 제1부시장, 이봉관 (주)서희건설 회장, (주)경기라.. 더보기
대통령의 키스 대통령의 키스 2011년 09월 04일 (일) 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푸른한국닷컴 김준일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9월3일 오후 오후 김윤옥 여사와 서울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했다.중앙본부석에 자리한 이 대통령 내외는 손주들과 함께 양 팀 선수들을 응원하면서 경기를 지켜보다가, 4회가 끝난 뒤 이벤트로 진행된 '키스타임' 때 입맞춤하는 모습이 전광판에 나와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사진@lg트윈스 김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푸른한국닷컴(http://www.bluekoreado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화성,오산,수원 여성작가 초대전 개최 화성,오산,수원 여성작가 초대전 개최 등록일 : 2011-09-02 11:04:30 |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김춘홍-혜경궁일기,락.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은 신선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가을을 맞아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회관 내 갤러리에서'화성·오산·수원 여성작가 초대전'을 개최 한다. 올해 세 개의 도시는 작가들의 뜻을 모아 '원로 작가 초대전', '중견작가 초대전'에 이어 '화성·오산·수원 여성작가 초대전' 개최에 이르기까지 문화적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여성작가 초대전은 화성시 8명, 오산시 8명, 수원시 12명 등총 28명의 초대작가가 참여한다. 여성 특유의풍부한 감성과 섬세함, 세밀함을 표현하여 예술을 사랑하고 아끼는 많은 관람객들이 여성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의 감상을 통해예.. 더보기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이전 1조이상 경제효과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이전 1조이상 경제효과고도제한 풀려 최대 15층까지 신.증축 가능..수원시민 30년 숙원 해결데스크승인 2011.09.05 ▲ 오는 2013년까지 이전할 것으로 보이는 국도 1호선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아래) 너머로 수원비행장의 주 활주로가 보인다. 수원시의 30년 묵은 민원이 드디어 해결됐다. 경기도와 수원시, 화성시가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이전 비용 200억원을 분담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오는 2013년 말까지 비행장 안으로 비상활주로가 이전한다. ▶전국 유일 도심활주로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는 수원시 권선구 대황교동~화성시 태안읍 진안리 2.7㎞ 구간를 잇는 '로드 넘버 원'(국도 1번)을 유사시 전투기가 이·착륙할 수 있도록 건설된 왕복 6차선 도로다. 이 활주로 바로 옆에는 .. 더보기
경기언론인클럽 초청강연회 경기언론인클럽 초청강연회 2011년 09월 05일 (월) 편집부 suwon@suwon.com일시: 2011년 9월 8일 목요일 오후 4시장소: 경기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초청강사: 이재오 특임장관강연제목: "공생발전의 진정한 의미"문의: 231-8850이 글이 좋으시면 손가락 모양의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포털 daum view(블로그뉴스)에도 실린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영통구청에 활력… YT방송 `아그리나 100회’ 영통구청에 활력… YT방송 '아그리나 100회’ '재미있는 직장' 위해 직원들이 만들어 2011년 09월 05일 (월) 한수정 리포터 ezer0524@suwon.com 영통구 아침방송 ‘아그리나’가 2일 방송 100회를 맞아 20분짜리 특집방송을 내보냈다.지난 3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00회를 맞은 아침방송 아그리나는 구청 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동아리로 ‘재미있는 직장’을 만들고자 결성됐다. 4명의 작가와 4명의 DJ가 음악·음향PD와 함께 매일 아침 10분간 방송을 한다.월요일은 신간 서적이나 감명깊게 읽은 책을 소개하고, 화요일은 7080 노래 소개를, 수요일은 영화음악과 드라마 OST를 방송한다. 목요일은 신세대 직원들을 위한 유행하는 히트곡을, 금요일은 신청곡을 받아 노래에 .. 더보기
박근혜, 정몽준 일화 공개에 `말도 안 된다` 박근혜, 정몽준 일화 공개에 "말도 안 된다"머니투데이 도병욱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입력 : 2011.09.04 20:58|조회 : 2180 태그 :정몽준, 박근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이 정몽준 전 대표 자서전 내용을 강력 반박했다. 박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서전에는) 정 전 대표의 비전, 정책, 국가와 한나라당을 위한 스토리는 찾아볼 수 없다"며 "정 전 대표는 무슨 생각으로 박 전 대표를 비난하는 말만 하는지 알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자서전을 보면 언론에 보도된 내용조차 왜곡하고 있어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남북 축구 경기에 대해 박 전 대표는 "'태극기가 들어온 문제 등에 대해 항의했다'고 하는데 정 전 대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 더보기
박근혜 대세론 거품 아니다 박근혜 대세론 거품 아니다 박근혜 52.3% vs 손학규 32.7% 박근혜 53.3% vs 문재인 33.7%[시민일보]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세론’이 거품이 아니라,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실제 박근혜 전 대표는 야권의 유력 주자인 손학규 민주당 대표나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모두 20% 이상 앞섰다. 진보성향의 인터넷 신문 가 (사)한국미래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달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서울시 거주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냐"고 물은 결과, 박근혜 전 대표가 이들 야권의 유력주자들보다 각각 20%p 가량 앞섰다. (기타/잘 모름 13~15%) 먼저 박근혜.. 더보기
박근혜 向 정몽준의 네거티브 ‘트라우마?’ 박근혜 向 정몽준의 네거티브 ‘트라우마?’정치현안·차기정책 사사건건 충돌 날선대립 '박정희-정주영 오버랩'김기홍 기자 ‘적은 항시 내부 가까이에 있다?’ 일종의 ‘룰’로 작용하는 테마다. 차기청와대 입성키를 둘러싼 한나라당 전직 대표 간 초반 대권공방이 ‘창 vs 방패’ 형국 하에 불꽃 튄다. 정몽준 전 대표의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한 네거티브 공세가 사뭇 거세다. 흥행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 브레이크뉴스지속돼 온 친李계의 박근혜대항마부재 딜레마 속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빠진 걸 기점으로 정 전 대표가 한껏 거칠게 치고나가는 형국이다. ‘朴대항마’로 거론중인 이재오 특임장관과 김문수 경기지사는 아직은 관망기조를 보인다. 아직 여권차기레이스 본격국면 진입 전 상황이다. 하지만.. 더보기
윤여준 “대선 후보로 생각해 안철수 줄곧 관찰” 윤여준 “대선 후보로 생각해 안철수 줄곧 관찰”민주근혜 | 조회 204 |추천 0 |2011.09.04. 07:00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9553 서울대 안철수(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교수는 정말 10·26 서울시장 보선에 출마할 것인가. 지난주 정치권은 이 문제로 온통 시끄러웠다. 도대체 정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안 교수는 왜 갑자기 생각을 바꾼 것일까. 그 배경이 뭘까. 이에 대해 비교적 정확한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윤여준(72) 전 한나라당 의원이다.그는 안 교수와 ‘시골 의사’ 박경철씨가 벌여온 ‘청춘 콘서트’의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이들을 하나로 묶어내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아닌 제3의 정치세력을 만들려는 구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 더보기
박근혜 서라벌 에 떳다~~~! 더보기
[칼럼] 박근혜 선거지원을 원한다면 [칼럼] 박근혜 선거지원을 원한다면 대박사랑 논객 (발행일: 2011/09/03 23:00:00) [칼럼] 박근혜 선거지원을 원한다면 -SPn 서울포스트, 대박사랑 논객 오세훈 시장 사퇴로 서울시장 재보선이 10월26일 치뤄진다. 이번 서울시 재보선은 내년 총선과 대선 전초전으로 여야가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이미 한나라당은 출마 후보를 선정을 놓고 당내 논란이 가증되고 있는 실정이며, 민주당은 야권 단일후보를 내세워서 한나라당과의 일전을 불사할 태세다. 한나라당내에서는 이번 재보선에는 박근혜 전 대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이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다. 그동안 각종 선거에서 참패한 친이계는 뒤로 빠지고 친박계가 전면.. 더보기
정몽준, 박근혜에 연일 `독설` 배경은 정몽준, 박근혜에 연일 `독설' 배경은| 기사입력 2011-09-04 09:00 광고대권행보와 무관치 않은 듯..차별화에 주력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가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 연일 공격적인 발언을 쏟아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박 전 대표가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 "시장직까지 걸 문제는 아니었다"고 언급하자 정 전 대표는 다음날인 지난 1일 "부적절하고 잘못된 발언"이라고 한 데 이어 2일에도 "정말 너무 한가하신 말씀"이라고 비판했다. 3일에는 박 전 대표가 미국 외교전문지에 게재한 기고문을 놓고 "대학교수가 써줬다는데.."라며 사실상 대필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지난달에는 `박근혜 대세론'에 초점을 맞춰 "정치인 인기는 목욕탕 수증기와 비슷하.. 더보기
<학력 차별없는 기업..수원 윌테크놀로지>(종합) (종합)연합뉴스 기사전송 2011-09-02 20:36 경영이념 '인간존중'..전직원 45% 고졸 (수원=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2일 오전 당ㆍ정ㆍ청 주요 인사들을 대동하고 방문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의 윌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용균)는 학력차별 없는 열린 고용실천기업으로 유명하다. 반도체 검사장치 전문 제조업체인 윌테크놀러지는 지난 2001년 창립 이후 '사람을 향하는 기업'이라는 회사비전에 걸맞게 '인간중심'의 윤리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성과'를 강조하는 여타 기업과 달리 '인간존중'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고 '개인의 발전이 곧 회사의 발전'이라며 전 사원에게 평가를 통해 정당한 보상을 주는 것을 인사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창업초기부터 관리직, 기술직 모두.. 더보기
수원시 재난안전의 혈투사들... 수원시 재난안전의 혈투사들... 단 한건의 침수,단1명의 인명피해 허락하지 않은 행동으로 실천한 진정한 공무원[0호] 2011년 08월 29일 (월) 17:42:12은종욱 기자 eun7101@naver.com수원시 재난안전의 혈투사들...그들이 해냈다..단 한건의 침수지역을 허락하지 않았다. 단1명의 인명피해도 없었다..그래서 그들은 수원시민의 발이요..손이요..눈이요...귀요..수원시민의 재난과안전을 책임지면서 실천하는 행동하는 공무원들이다..ⓒ경기타임스올 한해는 온 국민의 한마디가 '비'다. '물 폭탄'이다. 온 국민들이 하늘이 뻥뚤린 쏟아지는 '비'때문에 망연자실했던 여름이다. 그래서 그 만큼 사망과 재산 피해가 컸다. 그래서 기록적인 물 폭탄이 남긴 상처는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전기도 끊어.. 더보기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2012년 착공 2013년 완공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2012년 착공 2013년 완공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이전비용 확정[0호] 2011년 09월 03일 (토) 19:08:21은종욱 기자 eun7101@naver.com수원시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이전비용 문제가 확정됐다.이에 수원비상활주로는 2012년에 착공해 2013년에 완공될 전망이다.수원시에따르면 경기도ㆍ수원시ㆍ화성시와 공군은 2일 오전 담당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회의실에서 비상활주로 비용분담 제4차회의를 열고 활주로 이전비 총 200억원을 경기도와 수원시가 각 40%, 화성시가 20%를 분담하는 것으로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경기도는 당초 이전비용 분담비율을 도 50%, 수원시 30%, 화성시 20%로 하는 안을 제시했다.그러나 경기개발연구원.. 더보기
현정은 딸 정지이씨 결혼… 정몽준은 참석, 정몽구는 불참 현정은 딸 정지이씨 결혼… 정몽준은 참석, 정몽구는 불참 2011-09-03 19:56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딸인 정지이(33) 현대유엔아이 전무의 결혼식이 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범현대가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결혼식에 참석 여부가 주목됐던 신부의 백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아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딸 정성이 이노션 고문, 사위인 정태영 현대카드ㆍ캐피탈 사장을 보냈지만 직접 식장을 찾지는 않고 화환만 보냈다. 또 신부의 숙부인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해 범현대가 오너들과 경제계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정 전대표는 현 회장의 외삼촌인 김무성 의원과 함께 식장에 도착했다. 앞서 부인 김영명 여사는 정 의원보다 일찍 도착해 혼자 식장에 들어갔다. 정 전 대표.. 더보기
정몽준, `박근혜 때리기`‥어떤 계산인가 정몽준, '박근혜 때리기'‥어떤 계산인가MBC | 이세옥 기자 | 입력 2011.09.03 00:18 | 수정 2011.09.03 00:27 [뉴스데스크] ◀ANC▶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가 당내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와 연일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아슬아슬한 표현도 서슴지 않고 있는데, 어떤 계산을 한 걸까요? 이세옥 기자입니다. ◀VCR▶ 정몽준 전 대표는 박근혜 전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지원할지 여부를 논하기 전에, 복지에 대한 당론부터 정하라"고 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INT▶ 정몽준/한나라당 전 대표 "박근혜 전 대표도 당론 정하는 과정에 참여 해야지, 하라 마라 하시지 말고.." 주민투표가 애당초 정치권이 나설 문제가 아니었다고 한 박근혜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서도 날.. 더보기
“BBK 김경준 송환 미뤄달라” 이명박 후보 측 미국에 요청 “BBK 김경준 송환 미뤄달라” 이명박 후보 측 미국에 요청경향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1-09-03 03:05 ㆍ위키리크스 미 외교전문 공개 대선을 앞둔 2007년 10월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후보 측이 주한 미국 대사를 만나 ‘BBK 주가조작 사건’으로 미국에서 복역 중이던 김경준씨의 한국 송환을 미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위키리크스가 2일 공개한 미 국무부 기밀 외교전문에 따르면 당시 한나라당 공동선대위원장이던 유종하 전 외무장관은 2007년 10월25일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대사를 만나 관련 논의를 했다. 그는 대선 전 김씨가 한국으로 돌아올 경우 정치적 충격이 ‘폭발적’일 것이라면서 “미국은 한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고 버시바우 대사를 설득했다. 당시 이명박 후보는 BB.. 더보기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이전비용문제 타결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이전비용문제 타결 경기도ㆍ수원시 각 40%, 화성시 20% (수원=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경기도 수원시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이전비용 문제가 타결됐다. 경기도ㆍ수원시ㆍ화성시와 공군은 2일 오전 담당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회의실에서 비상활주로 비용분담 제4차회의를 열고 활주로 이전비 총 200억원을 경기도와 수원시가 각 40%, 화성시가 20%를 분담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했다. 경기도는 당초 이전비용 분담비율을 도 50%, 수원시 30%, 화성시 20%로 하는 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경기개발연구원의 용역결과 경기도의 혜택이 적은 것으로 나오자 도의 분담비율을 30~40%만 부담하겠다고 주장, 협상이 결렬됐었다. 이날 협상타결로 경기도와 수원시는 각각 80억원을, 화성시는.. 더보기
양종천 활동 게재 내용 (11.09.02) [전시회사진들]_[재래시장전_김은숙 도예-그릇 그리고 그릇_임희자 35년만의 귀향전]_[수원미술1과2와3전시실 http://j.mp/r3lrPm http://t.co/yaYO6im#(12:33)suwon1234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더보기
재래시장 등 캡쳐 더보기
정몽준이 최고 지도자감은 아니다. 정몽준이 최고 지도자감은 아니다.|박사모 논객논단 센돌 | 조회 25 |추천 0 |2011.09.02. 08:07 http://cafe.daum.net/parkgunhye/Us9p/10592 정몽준은 최고 지도자감이 아니다정몽준은 아버지 현대를 업고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다. 더구나 위의 형들처럼 현대의 창업 과정에서 성장한 것이 아니라 현대로서 토대를 닦은 후 성장하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런 현대를 배경으로 축구협회장을 하였고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개최하고 4강 신화를 이루면서 국민적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라 대통령 후보로까지 거론된 인물이다. 이런 성장 과정에서 개인적 경륜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다. 어쩐지 꼽사리 끼여 무언가를 한 듯한 느낌이다. 월드컵만 해도 국가적 지원으로 이루어진 것.. 더보기
[기자수첩]박근혜의 트라우마 `배신` [기자수첩]박근혜의 트라우마 '배신'뉴시스 기사전송 2011-09-02 06:01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트라우마(Trauma). 일반적 의학용어로는 '외상(外傷)'을 뜻하지만 심리학에서는 '영구적인 정신장애를 남기는 충격'을 뜻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트라우마가 있다. 물에 빠져 죽을 뻔 한 사람이 평생 물을 무서워하거나, 어린 시절 개에 물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개를 무서워하는 것도 모두 트라우마의 일종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트라우마는 '배신'이다. 박 전 대표는 어린시절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로 '퍼스트 레이디'역할까지 하며 권력의 최정상에 섰지만, 부친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 후에는 '독재자의 딸'로 몰려 사실상 은둔생활을 해야 했다. 권력의 최정상에 있을 때 가깝다고.. 더보기
박근혜 `가스관, 한 번 깔면 쉽게 못 끊어… 한반도 평화에 도움` 박근혜 "가스관, 한 번 깔면 쉽게 못 끊어… 한반도 평화에 도움"전현석 기자 winwi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9.02 03:08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일 남·북·러 가스관 연결이 추진되고 있는 데 대해 "(북한의) 핵 문제가 진전이 있을 때 가스관 연결도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고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 출석하기 직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미국의 외교전문지(誌)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 9·10월호에 자신의 대북(對北) 정책 구상을 담은 '새로운 한반도를 향하여' 기고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가스관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