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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김용서 후보는 서수원발전을 포기하자는 말인가?” -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의 네거티브 반박 전문)_ 신문 기사]_ / (2) - 염태영과 수원시 신문기사 모음 1,988가지..

[(1)-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김용서 후보는 서수원발전을 포기하자는 말인가?” -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의 네거티브 반박 전문)_ 신문 기사]_ / (2) - 염태영과 수원시 신문기사 모음 1,988가지/ (3) -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선거운동 종합 게재 #123회]_  

[수원시장 선거, 기호 2번, 염태영 후보, 새정치민주연합]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01892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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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아래 주소 접속 클릭하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1)-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김용서 후보는 서수원발전을 포기하자는 말인가?” -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의 네거티브 반박 전문)_ 신문 기사]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01892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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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염태영 수원시장-{정책·공약·비전·어록·연설·활동·사설·칼럼·소식·보도·기사} 모음]_ [1,988가지]

http://ews21.tistory.com/16636

(3)- [염태영 후보 선거 운동 종합 게재- '염태영의 약속'/ 정책공약 메시지 #/ 선거운동 활동 내용/ 신문 기사 자료 등]

 

http://blog.daum.net/ews21/127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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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김용서 후보는 서수원발전을 포기하자는 말인가?” -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의 네거티브 반박 전문)_ 신문 기사]_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김용서 후보는 서수원발전을 포기하자는 말인가?”김용서 수원시장 후보의 네거티브 반박 전문
신용섭 기자  |  editor@gg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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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2  1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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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서 새누리당 수원시장 후보측의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자의 땅이 수원R&D 사이언스 파크 사업지와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힌다.

해당부지(권선구 입북동 231-1, 2)는 지금부터 50년도 더 된 1962년 12월 조부가 취득한 땅으로 개발 정보를 이용해 땅을 산 것이 아니고, 1990년 조부로부터 상속받은 땅으로 부동산 투기는 더더욱 아니다.

해당부지는 오래전부터 절대농지이면서 그린벨트로 묶여 있었으며, 수원R&D 사이언스 사업 예정부지에 포함되어 있지도 않는 땅이다.

수원R&D 사이언스파크 사업은 도시기반 조성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 관련 산업발전, 낙후된 서수원권 지역을 동·서 균형발전의 균형추 역할을 할 수 있는 상징적인 사업으로 서수원권을 발전시키겠다는 후보자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을 통해 R&D 단지내 연구원, 기술자, 종사자 등의 일자리 1만 6천 4백개의 미래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지역주민 고용효과를 향상시키고, 연구단지로 인한 직·간접적 경제효과를 유발하여 경쟁력 있는 첨단 연구 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밝혀드린다.

이와 관련하여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불손한 의도에서 기획된 전형적인 네거티브전으로, 우리는 선거결과와 관계없이 고발인을 비롯해 김용서 후보자, 선거사무소 핵심관계자 모두를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등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임을 천명한다.

염태영 수원시장후보는 상대후보의 악의적인 네거티브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밝혀드린다.

 

1, 김용서 후보는 서수원권 발전을 포기하자는 말인가? 
서수원 발전의 마지막 희망인 수원R&D 사이언스파크 사업을 백지화시켜 서수원 시민들의 오랜 꿈을 발목을 잡자는 말인가? 수원R&D 사이언스 파크사업과 관련하여 한점 부끄럼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2. 저는 땅이 아니라 땀으로 정당하게 돈을 버는 수원을 만들어가겠다. 특히, 과거시대(민선3~4기) 각종 개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익을 챙겼거나 사익을 챙기려했다는 각종 의혹에 대해 철저한 조사에 나설 것이다. 부정부패, 불로소득이 발붙일 수 없는 수원을 만들겠다는 점을 확실히 밝혀드린다.

3.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의 흑색선전, ‘막무가내’식의 공격이 도를 넘고 있다. 중단없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낡은 시대의 마지막 몸부림이다. 단호히 맞서겠다. 아무리 선거에서 열세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해도 이는 우리 수원미래 발전을 위해 옳지 않다. 흑색선전, 색깔론, 구태정치는 반드시 추방되어야 한다.

4. 이번 지방선거가 세월호 참사의 침울한 국민 분위기를 감안, 조용한 선거, 정책선거, 깨끗한 선거를 바라는 수원시민들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반드시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김용서 새누리당 수원시장 후보는 일체의 네거티브 선거를 중단하고 120만 수원시민께 더 낮은 자세로 정책선거에 임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5. 언론인들께 촉구한다. 근거없는 음해성 네거티브 선거를 일삼는 후보의 일방적인 주장에 귀기울기보다 정책대결의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건전한 여론 형성을 요청드린다.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수원지역의 선거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꿔질 수 있도록 관심을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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