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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 종합/-2049수원이야기(수원 2049 시민연구소: 소장=유문종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4월 18일(목) 2049 수원이야기-320]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4월 18일(목) 2049 수원이야기-320] 1. 비가 오다가도 볕이 뜨고 더운가 싶다가도 서늘해지는, 변덕이 죽 끓듯 하다 는 말이 딱 어울리는 봄 날씨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몹시도 화창하였는데 내일도 그러려나요. 변화무쌍한 날씨가 꼭 잉태의 현장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 잉태의 순간 그 변화무쌍 했던 몸과 마음, 변곡이 심한 그래프처럼 요동치는 호르몬 변화의 시기가 어느 정도 지나야 안정기로 접어들 수 있지요. 이 요동치는, 그러나 찬란한 봄이 지나면 안정기가 찾아오는 걸까요. 2. 격렬한 봄을 산통처럼 지나 보냅니다. 모두 겨울의 한창부터 봄의 한창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거가 마무리되었고, 당선자와 낙선자가 갈렸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설램 보다는 비장함이 더 느껴지는..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4월 15일(월) 2049 수원이야기-317]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4월 15일(월) 2049 수원이야기-317] ​ 1. 경기도교육청이 경미한 사안과 초등학교 1~2학년 사안의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조사관 우선 배정, 학교 권역별 담당 조사관 운영 등 경기형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를 운영해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과 학생의 관계회복을 지원합니다. ​ 2. 3월부터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신뢰도를 높이고 학교와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 본질에 집중하도록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생에 대한 경험과 이해도가 높은 조사관이 배정돼 사안 조사 시 학생의 정서적 지원에 도움이 되고, 조사관의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안 조사로 분쟁이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 3. 경기형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가 교육적 순기능을 발휘해 현장에 안착되도록 모니터링과..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4월 8일(월) 2049 수원이야기-313]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4월 8일(월) 2049 수원이야기-313] 1. 주말에 꽃구경은 잘 하셨나요? 수원 곳곳에 개나리, 진달래를 비롯하여 벚꽃이며 목련이며 여러 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광교산 길목은 심한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다고 합니다. 날씨도 좋아 나들이하기에는 최고의 주말이었지요. 2. 이제 한 주가 시작되어 일상에 충실해야겠지만 오늘이나 내일이라도 잠시 짬을 내어 칠보산에 올라 보시길 바랍니다.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어 장관입니다. 당수동에서 거진바위로 오르는 길 양쪽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꼭 가보세요. 3. 수원천에 수양나무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수양벚도 잘 피어있더군요. 언제 수종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남수문에서 통닭거리를 지나 수원화성박물관까지 양쪽에 수양벚이 참 ..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4월 3일(수) 2049 수원이야기-310]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4월 3일(수) 2049 수원이야기-310] ​ 1. 오늘은 제주 4·3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날입니다. 제주 4·3사건은 1947년 3월 1일부터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시위를 포함,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그 진압과정에서 무고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으로, 2000년 1월 12일 이 제정되면서 국가 차원의 진상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2. 이 법의 제1조는 “제주4·3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이 사건과 관련된 희생자와 그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줌으로써 인권신장과 민주발전 및 국민화합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입니다. 매년 4월 3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제주 4·3사건 희생자를 위령하는 추념 행사가 진행합니다. 제주도에서는 제74회 제주..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4월 2일(화) 2049수원이야기-310]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4월 2일(화) 2049수원이야기-310] ​ 1.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계절입니다. 어디든 나가면 꽃들이 만발하고, 신록이 황홀한 4월입니다. 자주 가는 경기도상상캠퍼스에는 목련이 피어나기 시작했고, 진달래와 개나리, 그리고 사나흘이면 벚꽃도 넘칠 듯 합니다. ​ 2. 바쁜 일정이겠지만 이번 주에는 꼭 시간내어 경기상캠에 꼭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워낙 오래된 공간이라 참 많은 이야기가 살아있는 소중한 장소입니다. 가셔서 1백년이 넘는 배나무여. 웅장한 꿀밤나무(?, 양버짐나무라 하지요) 숲도 찾아보세요. ​ 3. 경기상캠 옆에는 1백년이 넘는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도 있습니다. 제한된 인원만 입장이 허용되니 가시려면 미리 문의를 하셔아 합니다. 마침 생태프로그램 4월 참여자 모집를 ..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27일(수) 2049 수원이야기-306]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27일(수) 2049 수원이야기-306] ​ 1. 벌써 3월의 마지막 수요일이네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있는 책이야기를 어떻게 읽고 있나요? 혹시 기사를 읽은 수원이야기 독자님들은 소개하는 책도 함께 읽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달에 함께 읽고 싶은 책은 리 매키타이어의 입니다. ​ 2. 공감, 존중, 경청이야말로 우리가 서로의 믿음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획득하는 유일한 덕목이라고 말하는 이 책의 저자는 평평한 지구론자를 시작으로 기후변화 부정론자, 백신 거부자, GMO 반대자 등 다양한 과학 부정론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과 진정한 대화를 나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험에 나서면서 “그래도 우리는 그들과 소통해야 한다. 하나뿐인 지구에서 한 번뿐인 인생을 더불어 잘 살고 ..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25일(월) 2049수원이야기-304]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25일(월) 2049수원이야기-304] ​ 1, 어제는 포근한 날씨에 참 많은 시민들이 광교산 등 인근 야외로 나가셨다고 합니다. 본 기자도 오후에 광교산에 다녀왔는데 곳곳에 봄이 흠뻑 물들어 있었습니다. 광교산 능선이 바라보이는 농막에서 연두색으로 물드는 광교산을 바라보니 왠지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 2. 봄은 새로운 생명을 태동시키는 한 해의 첫 계절인 듯 합니다. 겨울이 지난해부터 시작되어 이어지고 있으니 봄이야말로 시작하는 시간임은 분명한 듯 합니다. 새 봄을 맞아 수원이야기고 새로운 다짐으로 희망의 소식을 전달하겠습니다. ​ 3. 경기도교육감 공약이행 관리지침에 따라 교육 주체의 정책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도민, 교직원, 청소년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15일(금) 2049수원이야기-298]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15일(금) 2049수원이야기-298] ​ 1. ‘벌써 금요일이네’ 하시는 분도 계시고, ‘어휴. 이제야 금요일인가?’ 하시는 시민 분도 계실겁니다. 수원이야기 독자님은 어는 부류이신가요? 둘 중의 하나이기보다는 그때그때 다를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이번 주는 빨리 지나 갔나요? 아니면 아주 지루하게? ​ 2. 어떻게 보내셨는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는 한 주간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주말계획을 세워 보시길 바랍니다. 주말에 가기 좋은 봄맞이 장소가 있으시면 주위 동료나 이웃과 공유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혼자 재미있으면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지요. ​ 3. 수원에서 봄이 가장 먼저 달려오는 곳은 어디일까요? 아마 황구지천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꼭 황구지천이 아니더라도 하천 양 ..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13일(수) 2049 수원이야기-296]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13일(수) 2049 수원이야기-296] ​ 1. “20년 이상 경과한 비 새는 우리 집, 경기도가 고쳐드립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듯 오래된 집도 세월의 흐름을 피해 갈 수 없어 그만큼 수리할 곳이 많겠지요? 이에 원도심 쇠퇴 지역이나 뉴타운 해제지역에 있는 20년 이상 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1,200만 원까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 2. 수원시 등 10개 시에서 오래된 단독주택 140호를 선정해 집수리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각 시에서 선정할 예정으로, 집수리 사업 추진 시·군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민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주택 노후도 등을 점검하고, 공사 범위와 현장 여건에 맞는 공사 방..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12일(화) 2049수원이야기-295]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12일(화) 2049수원이야기-295] 1. 지난해 말 천만 관객을 넘은 영화 ‘서울의 봄’ 모두 알고 계시겠지요. 영화 속 수도경비사령부를 필동이라 부르는 대목이 나오는데요. 1989년 남산 제모습 찾기 사업에 따라 서울시가 그 부지를 인수해 1998년 남산골 한옥마을로 재탄생하면서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명소 중 한 곳이 되었다고 합니다. 2. 필동의 한자는 筆洞이며 사람들이 부르던 지명인 ‘붓골’을 한자 筆(붓 필)과 洞(골 동)을 써서 표기했던 것이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아예 필동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필동의 원래 이름이 붓골이고, 한자 붓필이 들어가니 누구든 먹물을 묻혀 글씨를 쓰는 붓과 관련된 유래가 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지난 2..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11일(월) 2049수원이야기-294]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11일(월) 2049수원이야기-294] ​ 1.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이제 새벽 기온도 많이 내려가지 않고 한낮 기온은 10도를 넘어가며 완연한 봄입니다. 새봄, 새롭게 시작되는 이번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 지난 주 금요일인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었네요. 1908년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불타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미국 노동자들이 궐기한 날을 기념하여 1909년 2월 28일 첫 번째 '전국 여성의 날'이 미국에서 선포된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되어 전 세계인이 기념하고 있지요. ​ 3. 유엔은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3월 8일을 특정해 세계여성의날(International Women's Day)로 기념하기 시작했고..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8일(금) 2049 수원이야기-293]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8일(금) 2049 수원이야기-293] ​ 1. 삼월이 시작한 지가 방금 전인데 벌써 한 주가 가고 8일을 맞이하고 있네요. 삼일절 연휴로 늦게 시작한 입학식이며 새봄 출발이 삼월을 단축시켜버렸네요. 짧아진 삼월이지만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 이번 한주도 여러 일들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나요? 아니면 그래도 차분하게 하루하루를 정리하며 출근길에는 그날의 할 일들을 생각하며 생활하시나요? 어쩌면 어느 날은 차분하게 시작하다가도 어느 날은 숨막히게 다가오는 일상이 평범한 시민들의 생활이겠지요. ​ 3. 수원이야기 시민기자단도 각 자의 생활현장에서 열심히 생활하며 수원시민에게 좋은 기사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혹 함께 나누고 싶은 미담이나 선행은 꼭 아래..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5일(화) 2049 수원이야기-290]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3월 5일(화) 2049 수원이야기-290] ​ 1. 오늘은 우수와 춘분 사이에 들어있는 경칩입니다. 땅속에 들어가서 동면을 하던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24절기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봄이 온다는 옛 선조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2. 경칩 때 벽을 바르면 빈대가 없어진다고 해서 일부러 흙벽을 바르는 지방도 있으며, 빈대가 심한 집에서는 물에 재를 타서 그릇에 담아 방 네 귀퉁이에 놓아두면 빈대가 없어진다는 속설도 전해집니다. 또한, 경칩 날에 보리싹의 성장을 보아 그해 농사의 풍흉을 예측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 3. 경칩이 오고 기온도 올라 활동하기는 좋은데, 미세먼지가 걱정입니다. 매우 나쁨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2월 29일 목요일 2049 수원이야기-288]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2월 29일 목요일 2049 수원이야기-288] ​ 1.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3월 13일까지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 11기’로 활동할 대학생 20명을 모집합니다. 영어로 소통할 수 있고, 외국인과 교류·홍보 활동 의지가 강하고, 전체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수원권 대학교, 수원 거주 대학생·유학생이 지원 가능합니다. 수원시 국제교류 센터 홈페이지에 신청 서식 및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문의 : 2286-3448) ​ 2. 서수원도서관이 독서문화프로그램 ‘나를 위한 기록, 문학’, ‘마음 건강 클래스’, ‘청소년을 위한 주말 독서토론 캠프’ 참가자를 모집 합니다. 수원시도서관 어플 통합예약란을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문의 : 228-4746 ​ 3. 수원시가 ‘2..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2월 28일(수) 2049 수원이야기-287]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2월 28일(수) 2049 수원이야기-287] 1. 2월을 하루 남겨두고 있는 오늘! 수원 이야기 독자님과 마이클 샌델의 를 읽어 보고 싶네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헌법 제 1조가 대한민국의 오늘에서도 존재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싶어서입니다. 2. 이 책에 나오는 전차 기관사 이야기는 우리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일들이 지나친 자기중심이거나, 혹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는 피상적 생각에만 머물러서 하는 선택들이기에 도덕적 결론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이야기 하죠. “어려운 도덕적 문제에 직면했을 때 도덕적 고민이 어떤 식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에게 ..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2월 23일 금요일 2049 수원이야기-284]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2월 23일 금요일 2049 수원이야기-284] ​ 1.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본인 소유로 등록된 개, 고양이를 기르는 2024년 기준중위소득 85% 이하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의료서비스비용을 지원합니다. 마리당 이용서비스의 80%, 최대 16만원까지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양식은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문의 : 228-2926 ​ 2. 2024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3월7일부터 접수 받으며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접수 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양식은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문의 : 228-3238 ​ 3. 수원과 스포츠를 테마로 한 전시회 이 6월30일까지 ..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2월 14일(수) 2049 수원이야기-277]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2월 14일(수) 2049 수원이야기-277] ​ 1. 매화꽃이 피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는 걸 보니 봄이 우리 가까이 왔나보네요. 유난히 눈이 많이 오고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같이 시를 한편 읽으며 봄 마중해 볼까요? ​ 꽃씨 속에 숨어있는/ 꽃을 보려면/ 고요히 눈이 녹기를 기다려라/ 꽃씨 속에 숨어있는/ 잎을 보려면/ 흙의 가슴이 따뜻해지기를 기다려라 - 정호승 꽃을 보려면 중에서 ​ 2. 경기도는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가동하며 자체 기획발굴을 추진한 결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 도민 2만 756명을 발굴·지원했다고 하네요. 올해도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한 기획발굴을 실시 중이라고 하네..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2월 5일(월) 2049 수원이야기-272]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2월 5일(월) 2049 수원이야기-272] ​ 1. 어제 입춘첩은 받으셨나요? 입춘은 24절기의 첫 절기로 봄의 시작으로 봅니다. 겨울의 마지막 절기 대한과 얼은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 사이로 입춘 날짜는 양력 2월 4일경입니다. 우수, 경칩, 입춘, 동지, 하지 등은 양력을 기준으로 합니다. ​ 2. 입춘첩 중에서 대표적인 내용은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지요. ‘입춘이 되니 크게 길할 것이다’, 그리고 ‘경사가 많을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오늘이라도 인터넷에 많이 다니고 있으니 잘 찾아 핸드폰에 넣고 다녀보세요. ​ 3. 입춘을 맞아 많이 주고 받는 글귀 중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 (父母千年壽 子孫萬代榮)-부모는 천년..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2월 2일 금요일 2049 수원이야기-271]​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2월 2일 금요일 2049 수원이야기-271] ​ 1. 요즘처럼 숨 가쁘게 하루가 지나가던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바쁘게 지내고 계시지요. 장거리 달리기에도 가끔씩은 호흡을 정돈 할 시간이 필요하지요. 아직 시작이니 너무 조급하지 않게 발걸음을 조절해 봅니다. 2월도 모두 힘냅시다. ​ 2. 수원시가 경기도 최초로 ‘아동학대조사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을 2월 1일부터 관내 모든 경찰서에서 운영합니다. 반복되는 진술조사로 인한 2차피해를 방지하기 위함인데요, 범죄상황에 대한 기억을 환기하는 것은 어른에게도 힘든 일인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 3. 작년 하반기 수원서부경찰서 관할 구역 아동학대 사건 일부를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을 적용하여 처리하였고 직전에 비해 중복진술이 ..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2월 1일(목) 2049 수원이야기-270]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2월 1일(목) 2049 수원이야기-270] ​ 1. ‘수원 시민안전보험’을 이제 많이들 아시지요. 수원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국내에서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보상내용 및 보상금액에 따라 수원시와 계약된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해 의료비 보장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 2. 수원시민이기만 해도 참 든든하지요. 각 지자체별로 내용은 조금씩 상이하지만 시민들을 위한 듬직한 울타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험보장이라는 실질적 도움도 있지만, 내가 속한 도시에서 보호받고 있다는 든든한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만족감이 듭니다. 국가에겐 국민을 보호하는 것, 그 최소한의 삶을 보장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 3...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31일(수) 2049 수원이야기-269]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31일(수) 2049 수원이야기-269] ​ 1. 오늘은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새해 첫 한 달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달을 여는 계획들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수원이야기는 신영복 선생님의 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총 2부로 나누어 1부는 고전에서 읽은 세계 인식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동양고전의 시경, 주역, 논어, 맹자, 한비자를 바탕으로 현대사회를 보는 관계론을 이야기해요. ​ 2. 2부는 20년간의 수감생활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바를 엮은 '인간 이해와 자기 성찰'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언제나 선거철이 돌아오면 모두가 애국자고, 국민을 위하여 자신을 내던진다고 이야기하기에, 가슴으로 일하는 일꾼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인..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29일(월) 2049 수원이야기-267]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29일(월) 2049 수원이야기-267] ​ 1. 2024년 새해를 시작한다고 설레는 마음으로 칠보산에서 해돋이를 본 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1월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작심삼일이라고 포기하지 마시고 삼일마다 결심하면 1년이 간다고 수원이야기에서 알려드린 기억이 나네요. 오늘 월요일이니 결심하기 좋은 날입니다. ​ 2. 2024년을 시작하면서 무엇을 결심하셨나요? 가족의 건강과 행복, 취업, 승진, 합격, 사업 번창........ 수많은 꿈과 희망이 있을 겁니다. 혹 전쟁이 없는 인류의 평화, 뜨거워진 지구를 식혀 줄 탄소중립사회의 꿈, 서민들의 풍요로운 삶, 민주주의.... 또 함께 소망할 숙제도 있겠네요. ​ 3. 개개인의 꿈과 공동체의 이상이 조화를 이룰 때가 가장 이상적..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25일 목요일 2049 수원이야기-265]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25일 목요일 2049 수원이야기-265] ​ 1.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8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어제부터는 후보자 적합도 조사 전화가 시작되었지요. 쉴 새 없는 문자와 전화 폭탄에 시민 여러분의 피로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 2.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봅니다. 바로 얼마 전 우리는 ‘서울의 봄’ 이라는 영화에 열광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1987‘ 이라는 영화가 있었지요. 이 영화의 이야기들은 모두 역사의 이야기 였습니다. 우리는 어떤 역사의 조각에 그토록 가슴이 뜨거워 졌던 것 일까요. ​ 3. 후보자가 자신의 정책을 어필하고, 시민의 마음에 들기위해 애쓰며 시민들은 그중 자신이 생각하는 최선의 후보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이런 것이 당연..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24일(수) 2049 수원이야기-264]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24일(수) 2049 수원이야기-264] ​ 1.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도 옷을 단단히 입고 나가셔야 합니다. 이미 집을 나서서 이 글을 보시는 분은 가급적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바람이 심하다 생각하는 공간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 2.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모레부터는 풀린다고 하니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우리가 사는 이땅은 추위가 오래 이어지지는 않아 다행입니다. ‘삼한사온’이 잘 지켜지는 변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며칠 추웠다가는 풀리곤 하는 날씨이니 생활할 만 하지요. ​ 3. 어제는 커피점을 운영하는 나이차가 나는 동생하고 대화를 하다가 ‘그래도 겨울은 추워야 제 맛이지’ 하니까,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추..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23일 화요일 2049 수원이야기-263]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23일 화요일 2049 수원이야기-263] ​ 1. 1월도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2월 9일부터 설 명절이 시작되는데요, 벌써 부터 마음이 급해집니다. 명절 연휴가 긴 만큼 차례를 대신해 가족과 지인들과 해외여행 계획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코로나 19가 해제되면서 더욱 늘었다고 합니다. 여행은 준비할 때가 정말 행복하지 않나요? ​ 2. 또한, 명절 전 특징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직접 장을 보지 않고, 인터넷이나 홈쇼핑에서 선물이나 제수용 음식을 주문 양이 상당히 늘었다고 합니다. 평상시 매출에서 명절을 앞둔 기간에는 14% 이상 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여행 가방은 40.2%가 는다고 하니, 1번 기사가 실감 나네요. ​ 3. 독자분들께서는 하루에 TV나..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22일 월요일 2049 수원이야기-262]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22일 월요일 2049 수원이야기-262] ​ 1. 오늘부터 다시 한파날씨입니다. 삼한사온이 그럭저럭 지켜지는 듯 합니다만, 기후의 변화는 뚜렷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릴 적에 느꼈던 추위가 특별하게 다가오니 영화 10도 밑으로만 내려가면 극한의 고통으로 다가오는 듯합니다. ​ 2. 40~50년 전쯤 추위를 이야기하면 분명 ‘꼰대, 라떼’라는 말이 나오겠지요. 무릅쓰고 이야기를 이어가 봅니다. 처마에는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리고, 주변에 있는 물가는 전부 얼음판으로 변해 썰매타기에 안성맞춤이었지요. ​ 3. 썰매는 널빤지 양쪽에 굵은 철사를 박은 보통 썰매와 함께 한줄로 강판을 갈아 나무에 끼워 만든 외줄 썰매도 많이 탔지요. 외줄 썰매는 보통 썰매가 다니지 못하는 곳곳을 누비..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19일(금) 2049 수원이야기-261]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19일(금) 2049 수원이야기-261] ​ 1. 기후는 늘 변화무쌍하기 마련이어서 며칠이나 한두 해의 현상을 보고 판단하기는 섣부르지만, 기후위기를 확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기후재난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심심치 않게 겪는 폭우와 폭설, 가뭄 등등이 기후위기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 2. 기후위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또 닥쳐온 위기에 어떤 방법으로 적응해야 할까요? 1980년대부터 전문가들의 경고가 있었지만 지구인은 가볍게 여겨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제 늦었다고 판단하는 과학적 판단도 보고가 되고 있지만, 지금이 바로 행동에 나설 때입니다. ​ 3. 이번 다가오는 총선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각 정당이나 후보자의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투..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18일(목) 2049 수원이야기-260]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18일(목) 2049 수원이야기-260] ​ 1. ‘지지대고개’의 지명에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들어 있다는 이야기는 수원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지요. 대왕께서 사도세자의 묘소를 참배한 후 한양으로 돌아가던 중 고개에 올라 묘역을 계속 뒤돌아보며 눈물을 흘리는 바람에 행차가 늦어졌다고 해 고개 이름에 더딜 지(遲)를 넣어 ‘지지대고개’가 되었지요. ​ 2. 정조대왕의 계획도시인 수원엔 정조대왕과 관련된 지명이 많습니다. 팔달산에 올라 수원의 경치를 감상하던 중 옆 산을 보고, “이 산은 우리가 알고 있던 산이니 모두 숙지(熟知)하자”는 의미로 ‘숙지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 3. 수원시 박물관사업소와 국토지리정보원이 협업해 ..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5일 금요일 2049 수원이야기-251]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5일 금요일 2049 수원이야기-251] ​ 1. 물방울 맺힌 공기가 새벽에는 더욱 손끝 발끝을 시리게 만들지요. 겨울날, 시민들을 향한 각자의 메시지를 들고 새벽인사를 나서는 이들이 있습니다. 출근길 자주 마주치실텐데요. 올 해엔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있지요. ​ 2. 바쁜 출근길 대다수의 시민 여러분은 그저 선거철 풍경의 하나로 보시겠지요. 그러나 그 하나하나가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은 우리 지역을 위해서도 많은 예산과 법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후보들의 메시지를 한 번 쯤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나의 한 표가 내가 사는 곳을 바꿀 수 있습니다. ​ 3. 이처럼 정치는 우리의 삶과 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일상을 살며 만나는 수많은 메시지들. 영화.. 더보기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4일(목) 2049 수원이야기-250] [시민기자단이 전하는 1월 4일(목) 2049 수원이야기-250] ​ 1. 코끝의 공기는 지난 주와 많이 다르지 않을 텐데 어쩐지 더 청량하게 느껴집니다. 새해 1월의 공기여서일까요. 작심 3일의 사흘이 지나고 나흘째에 접어드는 신년, 모두 새해의 결심 아직 잘 지키고 계신지요. ​ 2. 3년 고개 이야기를 아시나요? 넘어지면 3년 밖에 못 산다는 전설이 있는 고개에서 그만 넘어지고 말아 낙심한 노인에게 그러면 3년마다 한 번씩 넘어지면 계속해서 3년씩 더 사는 것 아니냐는 동네 아이의 지혜가 무릎을 탁, 치게 만든 이야기이지요. ​ 3. 작심 3일이라며 끈기없는 나를 탓하지 말고 3일에 한 번씩 다시 결심하며 스스로를 북돋아주는 것은 어떨까요. 기분좋게 자신을 응원해 줄 오늘 1월 4일, 모두 금연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