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주요 관심사업 등 종합/-생태교통 수원. 마을만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토부, 광역철도 지정기준 손본다 국토부, 광역철도 지정기준 손본다 최남춘 승인 2022.06.22 19:31 수정 2022.06.22 19:31 2022.06.23 1면 현행 대도시 시청 반경 40㎞ 내 '표정속도' 50㎞/h 이상 완화키로…평택·동두천 등 GTX 연장 '물꼬' 철도 건설(CG).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지만 지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던 양평 용문∼강원 홍천 구간이 광역철도로 지정될 길이 열렸다. 또 평택 등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연장사업을 추진할 근거도 마련됐다. 정부가 '대도시권 시청 근처 반경 40㎞ 이내'로 제한된 광역철도 지정기준과 각 대도시 시청을 권역별 중심지로 규정한 조항을 없애는 개정안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22일 광역철도 지정기준을 개.. 더보기 [1] GTX-C노선, 국토부 실수로 '혈세 낭비' 논란/ [2] [횡설수설/홍수용]무책임한 GTX 공약 [1] GTX-C노선, 국토부 실수로 '혈세 낭비' 논란/ [2] [횡설수설/홍수용]무책임한 GTX 공약 *********************************** *********************************** [1] GTX-C노선, 국토부 실수로 '혈세 낭비' 논란 예비타당성·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경원선 구간 5㎞ 연장 사업 예산 '4조 3088억원→4조 3857억원' 슬며시 증가 국토부 "그림에 맞게 우연히 연장된 것" 도봉구, 국토부 공익 감사 청구 신청 이지민 기자 jiminl9017@kgnews.co.kr 등록 2022.01.27 06:00:41 ▲ GTX-C노선 경원선 공용 구간 변경 내용. (사진=오기형 의원실 제공) 14년 만에 사업 윤곽을 드러낸 GTX-C노선.. 더보기 수원시 ‘생태교통 수원 2013’ 6주년 기념행사 개최 수원시 ‘생태교통 수원 2013’ 6주년 기념행사 개최 강세근 기자 승인 2019.09.18 11:13 인력거, 전동휠,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 체험 ‘생태교통 수원 2013’행사 생태교통 필요성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 지난해 열린 ‘생태교통 2013 리마인드 축제’ 모습 (제공=수원시)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수원시가 21일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행궁동 일원에서 ‘생태교통 수원 2013’ 개최 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기념행사는 행궁동행정복지센터 앞 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으로 시작된다. 행궁동 일원에는 생태교통수단 전시장과 체험장, 생태교통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생태교통수단 전시장에서는 이동 수단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가마·달구지·인력거·뗏목·나.. 더보기 ‘생태교통수원 2013 리마인드축제’ 개최 ‘생태교통수원 2013 리마인드축제’ 개최 내달 7일부터 3일간, 당시 감격 되새긴다…지속가능한 생태교통도시 모색 2018-08-23 08:57:00최종 업데이트 : 2018-08-23 09:32:36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생태교통수원2013' 당시 장안문 자전거 퍼레이드 모습오는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3일동안 행궁동 일원에서 '생태교통수원2013' 리마인드축제가 개최된다. 수원시는 '생태교통수원2013' 제5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생태교통도시를 만들고 생태교통문화를 시민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 하기 위해 리마인드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기간동안 신풍동, 장안동 일대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 없는 거리가 운영되고, 이색자전거 체험, 기후변화 체험 등 다양한 생태교.. 더보기 올해 '차 없는 거리' 7곳에서 열린다 _ 수원시(시장 염태영) 올해 '차 없는 거리' 7곳에서 열린다 _ 수원시(시장 염태영) 각 주최 책임자들 강한 의욕 드러내 등록일 : 2015-05-21 10:39:03 | 작성자 : 시민기자 하주성 지난 해 정자3동 차 없는 거리에서 아이들이 자전거 등을 도로에서 타고 있다 2015년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이번 23일(토)부터 장안구 정자3동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원시내 여러 곳에서계속된다. 19일 수원시 교통정책과 생태교통팀 기노헌 팀장 등과 돌아 본 올해 차 없는 거리 운영 신청지는 모두 7곳이었다. 이 중에는 팔달구 행궁동 2곳과 권선구 금호동 2곳이 포함된다.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해 가장 활발하게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 곳이다.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대코오롱아파트 정문 앞에서.. 더보기 수원 '고향의 봄길'에 무궁화 가로수 길 조성 수원 '고향의 봄길'에 무궁화 가로수 길 조성 기사등록 일시 [2015-04-08 15:33:18]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광복 70주년을 맞아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향의 봄길'에 무궁화 가로수 길이 조성된다. 시는 8일 국립산림과학원, 경인지방우정청, 서수원우체국, 시민단체, 수원전산여고 학생과 관계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권선구청 한마음광장에서 무궁화 식목행사를 열고 '고향의 봄길' 행정타운 사거리~과선교 입구 1.5㎞ 구간에 무궁화 큰나무 324주를 식재했다. 시는 고향의 봄길에 조성한 무궁화 가로수길을 7월부터 9월까지 무궁화 꽃을 감상할 수 있는 특화거리로 만들고, 전국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이곳은 7월 말 '여름꽃이 아름다운 명소'로 지정·운.. 더보기 세계은행 교통부문 실무진, 생태교통 수원 2013 현장 방문_ 수원시(시장 염태영) 세계은행 교통부문 실무진, 생태교통 수원 2013 현장 방문_ 수원시(시장 염태영) 한국형 보행중심 교통현황 자료 수집하기 위해 마련 이병곤 기자⁄ 2014.11.08 14:00:56 UN 산하 국제금융기관인 세계은행(The World Bank)의 교통부문 실무진 3인이 ‘생태교통 수원 2013’의 성공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7일 수원시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보행관련 선진사례로 생태교통 사업 현장을 견학, 한국형 보행중심 교통현황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이날 오전 행궁동에 위치한 생태교통 커뮤니티센터에서 사업브리핑을 듣고 자유토론을 통해 생태교통 사업과 보행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수원화성과 행궁동의 사업 현장을 견학하고 수원 도시안전통합센터를 방문해 수원시의.. 더보기 中 사회혁신 방문단 市 방문 ‘생태교통’ 성공사례 살펴 中 사회혁신 방문단 市 방문 ‘생태교통’ 성공사례 살펴 정재훈 기자 | jjh2@kgnews.co.kr 승인 2014.10.22 전자신문 8면 중국 사회혁신 투어 방문단이 ‘생태교통 수원 2013’의 성공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지난 21일 수원을 방문했다. 중국 사회혁신 투어 방문단은 인텔 차이나 최고책임담당관을 비롯한 중국 정부와 지자체 공무원, 관련 전문가, NGO, 교수 등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이날 수원 도시안전통합센터를 방문해 수원시의 지능형 교통통제시스템(ITS) 운영 시설을 둘러보고 행궁동 생태교통 사업 현장과 화성 박물관을 방문하고, 향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제2부시장을 비롯해 박흥수 수원시 교통건설국장 등 관련 직원 등 10여명과 Yeung, Chung.. 더보기 [‘다담골동마켙]_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신풍초등 옆 레지던시 지도 표시]_ [140920-21]_ [양종천 자료 제공]_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128088091 [‘다담골동마켙]_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신풍초등 옆 레지던시 지도 표시]_ [140920-21]_ [양종천 자료 제공]_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128088091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0)- 캡처 (1)- 마켙 상품들 (2)- 위치도 * 양종천 운영 블로그 등 게재하는 곳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0)- 캡처 **(내용 분리 )** (1)- 마켙 상품들 **(내용 분리 )** (2)- 위치도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양종천 운영 블로그 등 게재하는 곳 ➀ 양종천(원석도시.수원.장안.권선.팔달.영통.경기.전시 ht.. 더보기 뉴스1, 15~19일 '수원화성 생태교통체험교실' 개최 뉴스1, 15~19일 '수원화성 생태교통체험교실' 개최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2014.09.09 09:37:52 송고 민영뉴스통신 뉴스1코리아가 15일부터 19일까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일원에서 '수원화성 생태교통체험교실'을 개최한다. 수원시와 UN-HABITAT(유엔인간정주계획), ICLEI(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지방정부) 공동주최로 지난해 9월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일원에서 개최된 '생태교통 수원2013' 페스티벌 1주년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생태교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당시 행궁동 주민들은 석유에너지 고갈사태를 가정해 승용차를 사용하지 않고 자전거 등 생태교통수단을 통해 생활함으로써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행사 기간 .. 더보기 '생태교통 수원 2013'의 감동이 재현된다 '생태교통 수원 2013'의 감동이 재현된다 9월 한달 생태교통 중점기간...차없는 거리 등 행사 풍성 등록일 : 2014-08-27 13:57:02 |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지난해 수원을 뜨겁게 달구며 생태교통 도시 수원을 세계에 알렸던 감동적인 '생태교통 수원 2013' 사업이 성공적인 개최된지 벌써 1년이 흘렀다. 수원시는 시범지역인 행궁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시민들의 생태교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생태교통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9월 한달을 생태교통 중점기간으로 정해 '차없는 거리' 등 각종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생태교통 수원 2013’ 행사에 참여한 행궁동 주민, 행정, 민간조직, 전문가 등이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인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 민·관 협력.. 더보기 행궁동 차없는 마을 재연…매월 주말 2회 가닥 행궁동 차없는 마을 재연…매월 주말 2회 가닥 기사입력 2014-01-03 10:17기사수정 2014-01-03 10:17 다음달부터 수원시 행궁동 일원에서 차없는 마을이 재연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3일 “주민들과 주말에 화서문로, 정조로 일원에서 카프리 데이 형식의 차없는 마을을 운영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9일 ‘300인 원탁토론회’에서 행궁동 마을 주민들이 찬성한 ‘주말 차없는 마을’의 후속조치가 나온 것이다. 토론 결과, 원탁토론 참가자의 44%가 ‘생태교통 수원2013’이 열렸던 화서문로~신풍로 구간에서 ‘주말 생태교통 차없는 마을을 운영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차없는 마을 운영장소로는 50.9%가 ‘행궁동 전체’라고 응답했다. 행궁동 일원은 수원시, 이클레이(I.. 더보기 수원의제21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 수원의제21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 생태교통 축제쿠폰 정산이익금 510만원 기부 【수원인터넷뉴스】수원의제21추진협의회와 수원시는 27일 생태교통 축제쿠폰 추진 정산이익금 510여 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2013년 9월 생태교통 수원2013 추진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 지역화폐제도로써 사업종료 후 정산금액을 기부한 것이다. 생태교통 축제쿠폰은 생태교통 추진기간 방문객에게 판매한 지역화폐로 생태교통 추진지역인 신풍․장안동, 정조로, 공방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의 일종으로 9월 한달 간 운영했다. 생태교통 수원2013 행사동안 생태교통 축제쿠폰은 약 1억9천만원의 매출이 있었다. 이날 참석한 정진숙 수원의제21 공동회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정.. 더보기 수원시 차 없는 마을 현실로… 시민 의견 듣고 내달부터 시작 수원시 차 없는 마을 현실로… 시민 의견 듣고 내달부터 시작 자전거도로 조성 등 추진 2013년 12월 24일 (화) 지면보기 | 23면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수원시는 내년 상반기 생태교통 마스터플랜 마련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생태교통의 향후 지속발전과 시 전역확산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시정연구원 용역을 통해 생태교통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생태교통 마스터플랜 1단계로 1월부터 3월까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생태교통마을(행궁동)의 지속 추진 방안을 수립하고 생태교통사업 확산 추진(시범지역 선정 및 운영), 생태마을, 보행, 자전거도로 등 생태교통 희망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다. 2단계로 4월부터 6월까지 생태교통 미래비전 구상, 생태교.. 더보기 수원 도시철도 1호선, 예상승객 하루 4만3500명 수원 도시철도 1호선, 예상승객 하루 4만3500명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입력 2013.12.08 09:04:59 생태교통 수원 2013 기간 중 행궁광장에 전시된 노면전차/사진제공=수원시청 © News1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2017년 운행목표로 추진중인 수원 도시철도 1호선의 1일 예상 이용객이 4만3500여명으로 추산됐다. 요금은 버스와 수도권 전철 요금수준으로 결정되고, 대중교통분담율 향상을 위해 수도권환승할인요금제가 적용될 전망이다. 8일 수원시에 따르면 사업비 1677억원을 투자해 2017년까지 수원역∼팔달문∼화성행궁∼장안문∼수원야구장∼장안구청 구간(6.05㎞)에 도시철도 1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 곳에는 국내 처음 무가선 트램전차가 운행된다. 기준 도로에 중앙버스전용차로.. 더보기 “생태교통페스티벌 폐막식 날 통닭 판매 최고 매출액 기록”_ 매향교·공방거리 등 新상권 형성… 원도심 투자 ‘결실’ “생태교통페스티벌 폐막식 날 통닭 판매 최고 매출액 기록”_ 매향교·공방거리 등 新상권 형성… 원도심 투자 ‘결실’ 이상훈 기자 | lsh@kgnew.co.kr 승인 2013.12.04 전자신문 5면 지난 10월 1일 밤 수원시 팔달구 행궁광장에서는 한 달 기간의 생태교통 페스티벌과 5일 일정의 화성문화제 폐막식이 동시에 열렸다. 폐막식을 마친 뒤 염태영 수원시장 일행이 인근 매향교 앞의 한 통닭집에 들어갔다. 이 통닭집 주인 최용철 씨(49)가 가마솥에서 닭을 튀기던 앞치마를 입은 채 시장에게 다가와 인사했다. “시장님, 오늘 제 소원이 이뤄졌습니다.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최 씨는 생태교통 페스티벌이 열리는 한 달 동안 매출 기록을 매일 갱신하다 폐막식 날 개점 이래 최고 기록을 세운 것이다... 더보기 수원시 세계 최초 차 없는 불편체험- 행궁동 생태교통 메카 등극 수원시 세계 최초 차 없는 불편체험- 행궁동 생태교통 메카 등극 1백만명 방문,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자제 메시지 【수원인터넷뉴스】2013년 8월 31일, 세계가 수원시 행궁동을 주목하고 있었다. 세계 최초로 사람이 사는 마을에서 차 없이 사는 실제 생활을 실험하는 ‘생태교통 수원2013’ 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이날 밤 9시를 넘기며 행궁동 생태교통 마을 0.34㎢ 주민 2천200가구가 보유하고 있는 차량 1천500대가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믿기 어려운 일이 눈앞에서 벌어지자 세계가 놀랐다. 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오토 짐머만’ 생태교통 페스티벌 총책임은“31일 밤 차량이 이동하는 것을 보고 소름이 끼쳤다”고 말했다.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주민.. 더보기 생태교통수원 운영방향에 대한 300인 원탁토론 개최 생태교통수원 운영방향에 대한 300인 원탁토론 개최 【수원인터넷뉴스】‘생태교통 수원2013’ 이후 행궁동 일원의 생태교통마을 운영 방향에 대해 주말동안 생태교통해당지역인 수원시 행궁동 전체를 대상으로 자동차없는 마을을 운영하자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수원시가 지난 13일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지속가능한 생태교통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3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날 원탁회의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행궁동 주민 240명, 시민단체 15명, 생태교통전문가 15명, 행궁동 이외지역 시민 30명 등 10대 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이 참가해 2시간 반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다. 원탁토론회는 참가자들이 10명씩 30개의 원탁에서 각각의 주제에 관해 토론을 벌였.. 더보기 생태교통 300인 원탁토론 생태교통 300인 원탁토론 모서리가 없다. 그래서 각을 세울 필요가 없다. 어디에 앉아도 내가 주인인 원탁. 그곳에서 참석자 300명 모두가 주인이 돼 생태교통에 대한 토론을 2시간 반 동안 벌였다. 결과가 궁금하지 않은가? 나는 몹시 궁금하다. ‘주민이 주인이 돼 토론과 화합으로 생태교통을 이끌어 나가자’ 33% 그 외, 차 없는 거리 강화, 특색있는 상권 재구성, 주거현대화, 도로정비 확대, 문화행사 확대 등이 나머지 62%를 나눠가졌고 생태교통 취소는 5%였다. 결론적으로 생태교통 찬성 95%에 ‘주민이 주인이 돼 토론과 화합으로 생태교통을 이끌어 나가겠다’가 주된 의견이었다. 물론 이번 토론회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해도 실행을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것은 이제는 시민.. 더보기 생태교통 수원2013 이후 사업 주민의견 따라 지원에 나설 것 생태교통 수원2013 이후 사업 주민의견 따라 지원에 나설 것 염태영 시장 평가보고회서 민간주도 필요성 강조 2013년 11월 12일 (화) 지면보기 | 22면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수원시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성공적으로 치러진 생태교통 수원2013 행사와 관련, 주민 결정에 따라 행사를 지원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해 나갈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생태교통 수원2013 평가보고회에서 염태영 시장이 “생태교통 수원2013 이후 추진 방향과 관련, “이전처럼 행정이 목표나 가이드라인을 정해 놓고 하는 일은 없을 것이지만 주민 다수 의견으로 추진결정을 하면 그 사항에 대해선 행정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 시장은 또 “일부에서 생태교통축제에 예산.. 더보기 수원시, 300인 원탁토론회…생태교통이후 방향 모색 수원시, 300인 원탁토론회…생태교통이후 방향 모색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입력 2013.10.29 13:54:00 생태교통 수원2013 페스티벌/사진제공=수원시청 © News1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수원시가 '생태교통 수원2013' 페스티벌 이후 행궁동 일원의 생태교통마을 운영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생태교통 300인 원탁토론회'를 갖는다. 29일 시에 따르면 '생태교통 수원2013'이 행정이 주도하는 형식으로 추진됐다면 이후는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형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 13일 오후 7시 라마다 플라자 수원호텔에서 생태교통 300인 원탁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지속 가능한 생태교통을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원탁토론회에는 행궁동 주민, 시민사회단.. 더보기 담당자 울린 수원 행궁동 주민들 담당자 울린 수원 행궁동 주민들 원용진 | webmaster@kyeongin.com 지면보기 | 12면 2013.10.21 19:52:10 ▲ 원용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4300여주민 옹기종기 사는곳 정조대왕 효행 흔적 곳곳에 한달간의 생태교통 페스티벌 걷고 경험하고 즐기고 맛보고 주민 도움 소통으로… 역사 조화 관광도심으로 재생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4천300여명의 주민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정조대왕의 효행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고, 그와 함께 하던 무사들의 '화성무예 24기'가 매일 공연되는 역사 마당이기도 하다. 한반도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의 생가터가 있고, 그를 기념하는 문화제가 매년 열리는 동네다. 예술가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조성한 공방거리가 소담하게 낮볕을 받는 정겨운.. 더보기 '수원세계생태교통 2013' 한달간의 여정 돌아보다 '수원세계생태교통 2013' 한달간의 여정 돌아보다 차 없이 생활하는 실제 상황…지속가능 생태교통 가능성 엿봐 데스크승인 2013.10.17 ▲ 염태영수원시장과 이재준 제2부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행궁동 일대를 활보하고 있다. 2013년 9월 1일.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도, 경험할 수도 없었던 무모한 실험이 ‘생태교통 2013’이라는 생소한 이름을 통해 수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1일까지 한달여 간 도심지 한 가운데에서 승용차 없는 한 달간의 실험이 가능하다는 사실과 수원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보여준 거버넌스 행정은 세계 각국에 놀랍고도 큰 감명을 남겼다. 세계가 함께 안고 있는 문제의식에 대한 해결을 위한 이같은 실험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역량을 갖고 있는 수원시민과 헌신적인 공직사.. 더보기 행궁동 생태교통, 한 달 잔치로 끝낼 일 아니다 행궁동 생태교통, 한 달 잔치로 끝낼 일 아니다 [김훈동 칼럼] 2013년 10월 16일 (수) 편집부 suwon@suwon.com ▲ 수원예총 회장왕이 머물던 공간, 행궁동 일원에서 펼쳐진 국제적인 생태교통축제가 끝난 지도 보름이 지났다.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작은 마을을 보고 갔다. 또 느끼고 배우고 갔다. 언젠가는 지구상에서 고갈될 화석연료, 그것이 없어졌을 때 미래 교통수단은 어찌 가야 할지를 가상하여 체험한 현장이다. 원도심의 면모도 확 바뀌었다. 거미줄처럼 뒤엉킨 전선줄이 땅 속으로 묻혔다. 마을 안길까지 보도(步道)가 달라졌다. 상가마다 간판이 아름답게 치장을 했다. 몇 십 년 걸려도 어려운 마을 환경을 천지개벽 수준까지 확 바꿔놓았다. 도시가 재생됐다. 세계 처음이라는 ‘생태교통마을’.. 더보기 [공지] 「생태교통 수원 2013」사업완료 안내문등록일2013/10/02조회수72첨부파일 [공지] 「생태교통 수원 2013」사업완료 안내문등록일2013/10/02조회수72첨부파일 생태교통사업완료주민안내문.pdf (download 18, 4 MB, application/pdf) 더보기 행궁동 주민들의 자축연, ‘토닥토닥 워크숍’ - 생태교통을 성공으로 이끈 주민들 행궁동 주민들의 자축연, ‘토닥토닥 워크숍’ - 생태교통을 성공으로 이끈 주민들 등록일 : 2013-10-12 08:58:40 | 작성자 : 시민기자 하주성 토닥토닥 워크숍에 참석한 행궁동 주민들 -생태교통 종료가 아쉽다. 참으로 아쉽다 -차 없는 거리도 좋지만 골목이 깨끗해져 좋다 -행궁동이여! 길이 생태로 교통하라 -생애 처음으로 경험한 생태교통 신선했습니다. 아쉽기도 했습니다 -달라진 우리 동네가 자랑스럽습니다 -생태교통 좋아요. 여러분들과 만나지 못해 아쉽다. -자동차가 마구 달려서 무서워요. 옛 친구들이 그리워 질거예요 11일 오후 3시. 행궁동에 소재한 선경도서관 1층 강당에 행궁동 주민들이 모였다. 그리고 벽면에는 이런 생태교통에 대한 글귀들을 적은 종이가 붙어 있다. ‘생태교통 수원2013.. 더보기 수원 생태교통 폐막…세계 생태교통도시 메카 도약 수원 생태교통 폐막…세계 생태교통도시 메카 도약 조선닷컴 미디어취재팀 이메일 media@chosun.com 행궁동 시범마을 100만명 방문…수원 생태교통도시 부상 세계가 주목한 차 없는 마을 체험 '생태교통 수원2013' 페스티벌이 한 달 동안의 성공적인 여정을 마치고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차 없는 마을 체험인 '생태교통 수원2013'. 이날 생태교통 차 없는 마을 행궁광장에서 열린 폐막식은 자전거 묘기와 어린이 외발자전거 공연, 행궁동 주민 생태교통 감동체험기, 생태교통 영상 파노라마 등 생태교통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인사말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해준 수원시민과 행궁동 주민이 생태교통 수원 페스티벌 성공 개최의 진정한 주역"이라며 "수원시는 세계 생태교통.. 더보기 [생태교통 수원 2013 화령전 행사- 최희순 영통구청장 위문차/ '영통구 태장동 영통2동 매탄1동 등 ]_ [관련 행사 내용을 촬영한 사진들]_ [130930]_ [장소: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화령전 앞 등] [SNS.. [생태교통 수원 2013 화령전 행사- 최희순 영통구청장 위문차/ '영통구 태장동 영통2동 매탄1동 등 ]_ [관련 행사 내용을 촬영한 사진들]_ [130930]_ [장소: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화령전 앞 등] [SNS에서 ▶표 클릭하면 자료에 연결됨]_ [▶ http://blog.naver.com/jcyang5115/10177201167 미 게재분_ 자료 분류 작업 후 사진 게재 예정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목 차] ** 알리는(작품 사진 등) 내용 **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 행사 촬영 사진들 (1)- 최희순 영통구청장 위문차- ‘생태교통 수원 2013’- 화령전 행사 016 139-146 148-167 (2-1)- 사물놀이- 태장동 공연 내용- ‘생태교통 수.. 더보기 ‘생태교통 수원 2013’과 ‘수원화성문화제’, 내일 폐막연을 엽니다!_ 염태영 수원시장 페북에서 ‘생태교통 수원 2013’과 ‘수원화성문화제’, 내일 폐막연을 엽니다!_ 염태영 수원시장 페북에서 수원시장 염태영 15시간 전 ‘생태교통 수원 2013’과 ‘수원화성문화제’, 내일 폐막연을 엽니다! 9월 한 달 동안 행궁동 골목에서 펼쳐졌던 ‘생태교통 수원 2013’ 행사가 내일 드디어 대장정의 막을 내립니다. 정말 많은 국내외 손님들이 찾아와 생태이동수단과 공연, 전시 같은 행사를 함께 즐겼고, 행궁동 주민들은 자동차 운행을 멈추고 이 행사를 위해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5일 동안 화려하고 웅장하게 펼쳐진 ‘제50회 수원화성문화제’도 폐막연을 엽니다. 토요일 저녁부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행궁광장에서 찾아와 우리 지역의 대표축제에서 흥을 돋워 주셨습니다. 이.. 더보기 생태교통 100만명 체험_ 사람 중심 교통체계 전환 시동 생태교통 100만명 체험_ 사람 중심 교통체계 전환 시동 수원시 생태교통 최초 도전 세계 중심도시 각인 【수원인터넷뉴스】2013’이 한 달 동안의 여정을 마치고 1일 폐막한다. 세계 45개국 95개 도시 대표들이 ‘2013 생태교통 수원총회’에서 생태교통 추진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채택하고 국내외 100만 방문객이 행궁동 차 없는 마을에서 생태교통을 체험했다. 생태교통 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로 수원시는 생태교통에 도전한 세계 최초 도시로 기록되면서 생태교통의 표준을 보유한 중심도시 위상을 갖게 됐다. 행궁동 4천300명 주민은 한 달 동안 차 없이 사는 불편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 기후변화 등 환경에 대응하는 수원시민의 의지를 세계인에게 인상적으로 남겼다. 생태교통의 추억 돌이킬 수 없는 대세 생태교통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