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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차 없는 마을 현실로… 시민 의견 듣고 내달부터 시작

 

수원시 차 없는 마을 현실로… 시민 의견 듣고 내달부터 시작
자전거도로 조성 등 추진
2013년 12월 24일 (화)  지면보기   |   23면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수원시는 내년 상반기 생태교통 마스터플랜 마련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생태교통의 향후 지속발전과 시 전역확산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시정연구원 용역을 통해 생태교통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생태교통 마스터플랜 1단계로 1월부터 3월까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생태교통마을(행궁동)의 지속 추진 방안을 수립하고 생태교통사업 확산 추진(시범지역 선정 및 운영), 생태마을, 보행, 자전거도로 등 생태교통 희망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다.

2단계로 4월부터 6월까지 생태교통 미래비전 구상, 생태교통 수단 및 이용 활성화 방안, 수원시 전역에 대한 생태교통 기반시설 개선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행궁동 일대 차 없는 마을 운영은 지난달 13일 300인 원탁토론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차량속도 20㎞ 제한, 일방통행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앞서 이클레이(ICLEI: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유엔 인간거주계획)와 함께 석유 고갈 상황에서 인류의 적응 과정 연구와 미래 대안 마련을 위해 9월 한 달 동안 행궁동 일원에서 생태교통 수원2013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시 관계자는 “행궁동 주민 의견과 시정연구원의 설문조사를 반영해 내년 상반기 생태교통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생태교통 수원2013의 지속발전과 시 전역 확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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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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