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0년 후 마을 그리기 대회' 참가자 모집
수원시 '10년 후 마을 그리기 대회' 참가자 모집 연합뉴스보도자료 기사전송 2012-08-09 14:26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미래 세대 마을만들기 경험 공유 수원시는 내달 16일 수원 화성행궁 일원에서 2012 수원 마을르네상스 주간행사 일환으로 개최하는 '10년 후 우리 마을 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수원교육지원청, 수원문화원,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수원시학원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의 모집 대상은 유치부(4∼6세), 초등부, 중등부 등이며 분야는 연필화, 크레파스화, 수채화, 유화 등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이메일(sallychu@korea.kr), 마을르네상스 센터 홈페이지(maeulcenter.or.kr), 마을만들기추진단 트위터(twitter.com/suwonm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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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국제연극제 26일
수원화성국제연극제 26일 이동훈 기자 | gjlee@kgnews.co.kr 승인 2012.08.07 전자신문 16면 오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8일간 수원화성행궁 광장무대를 비롯해 수원일대 7곳(화홍문, 장안공원, 수원천, 수원제2야외음악당, 수원청소년문화센터, KBS수원아트홀)에서 ‘2012 수원화성국제연극제’가 열린다. 이에 앞서 수원문화재단은 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연극제 전반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수원화성국제연극제에는 프랑스, 호주, 러시아, 중국, 일본, 한국 등 7개국 이상 28개의 국내외 작품과 함께, 13개 시민극단이 참여하는 시민공동체 연극축제와 시민희곡낭독워크숍 및 공연, 시민공동체연극 워크숍, 축제 사랑방 등 다양한 시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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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시아 태평양 청소년 환경포럼
2012 아시아 태평양 청소년 환경포럼 지구환경 보존, 더 이상 늦추면 안 돼... 【수원인터넷뉴스】아시아 태평양 10개국 청소년 95명이 모여 기후변화와 지구환경 보전을 논의하고 실천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오는 6~10일 성남시청과 도내 일원에서 ‘제2회 2012 아시아 태평양 청소년 환경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범지구적 이슈인 기후변화와 지구환경 보존을 함께 논의하고, 글로벌 환경 마인드를 제고하며, 각국 청소년의 우애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분당환경시민의모임이 주관한다. 한국, 호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카자흐스탄, 라오스, 네팔 등 아시아 태평양 10개국의 청소년 95명을 포함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해외인솔자 등 모두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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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전통놀이 배우기 한마당 운영
우리전통놀이 배우기 한마당 운영 수원화성박물관, 방학 특집 프로그램 【수원인터넷뉴스】수원화성박물관에서는 8월 4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 온가족이 함께하는 방학특집으로 ‘우리 전통놀이 배우기 한마당’을 운영한다. 전통놀이 배우기는 1부 무예24기 배우기와 2부 제기차기, 팽이 돌리기 등 전통놀이 배우기로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놀이마당으로 즐길 수 있다. 무예24기는 조선 정조대왕의 친위부대인 장용영이 수련하던 본국검, 쌍검, 장창, 권법에 마상무예를 더한 24가지 무술로 무예도보통지에 그림과 함께 기록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무예24기 배우기에서는 무예를 수련하는 기본예절과 검법, 활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전통놀이 교실에서는 제기차기, 팽이 돌리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과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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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공간눈@웹진vol.3] 김서연 최성임의 The Emptiness The Traveling전 / 노영미의 젊은이의 병勝利전
[대안공간눈@웹진vol.3] 김서연 최성임의 The Emptiness The Traveling전 / 노영미의 젊은이의 병勝利전 김서연 최성임의 The Emptiness The Traveling 일시 ; 2012, 7, 20, 금 - 8, 2,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1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2, 7, 21, 토, 오후 4시 전시서문 및 작가노트 두 번째 여행 두 사람은 일상의 삶 안에서 작업을 통해 내면의 세계를 찾아 나서는 여행자이자, 작업을 함께 하며 서로의 가치를 교환하는 동반자이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객관적인 그 무엇으로서 예술이라는 끝없는 길을 걷고자 한다. 김서연의 작품은 자르고 파냄으로서 이루어가는 작업이고, 최성임의 작품은 끊임없이 반복 하여 붙잡는 작업이다. 비워냄으로서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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