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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예술가 장혜홍 씨, 복합문화공간 행궁재 개관개관 기념전 '장혜홍, 한국섬유예술을 품다'

섬유예술가 장혜홍 씨, 복합문화공간 행궁재 개관

개관 기념전 '장혜홍, 한국섬유예술을 품다'

등록일 : 2012-08-10 15:29:10 |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의 섬유예술가 장혜홍 씨가 성내 행궁로(행궁동)에 전시장과 아트샵, 강의실, 섬유연구소, 화성문화재단 사무국 등이 있는 복합문화공간 행궁재를 오는 18일 오후5시에 개관한다.
아울러 개관 기념전으로 '장혜홍, 한국섬유예술을 품다'란 전시회를 이날부터 10월21일까지 개최한다.

장혜홍 씨는 "행궁재란 행궁옆에서 마음을 가꾸고 공부하는 집이란 뜻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밝힌다. 
1985년부터 수원을 주무대 삼아 미술 활동을 해온 장혜홍 씨는 오랜 꿈인 복합문화공간인 행궁재를 조희철씨 도움으로 개관하게 됐다고 밝힌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1층에 제1전시장, 제2전시장, 아트샾, 강의실겸 커피샾이 있고 2층에는 장혜홍섬유예술연구소, 수원화성문화재단사무소, 아프리카가나새마을교육재단 한국본부 사무소가 있으며 작은 마당까지 갖추어 마음놓고 한국전통염색을 재현하며 연구를 할 수있게 되었다. 
 
"정신없이 달려온 지난 세월을 뒤로 하고, 이제 많은 사람들과 작품으로 소통하고 재능을 나누며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내자식들과 제자들의 고향인 수원에 나의 작품들을 놓아 두려합니다. 제 꿈 중에 하나인 세계 사람들이 수원으로 나의 작품을 보러 오게 하는 것을 위해 참 오랜 시간을 기다려 왔습니다. 이제 그 꿈을 현실로 이루겠습니다."라는 장씨는 앞으로 이곳에서 좋은 전시를 개최하고, 화성행궁이 보이는 곳에서 차도 마시고, 원하는 작품도 구입하고, 한국전통염색과 조각보를 배울수 있는 강의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한편 개관 기념 '장혜홍, 한국섬유예술을 품다' 전시회는 세계12개국 150명이 참가하는 2012 국제 보자기 포럼 특별전으로 장 씨가 한국섬유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국전통염색법에 의거하여 작업해온 작품을 보여 준다.    
제1전시장에서는 한국전통색인 黑을 재현하여 1997년부터 그려온 黑-Black project 전작 300여점이 발표 되며,  제2전시장에서는 한국전통염색법과 전통바느질을 응용하여 지난 5년간 창의적으로 제작한 다양한 색의 아름다운 조각보 30여점이 전시된다. 


▣ 전 시 명 : 장혜홍, 한국섬유예술을 품다
▣ 전시 장소 :   행궁재 갤러리           
        기간 : 2012년 8월18일. 토요일 - 10월21일. 일요일. 초대시간 : 2012년 8월18일 오후 5:00
▣ 주   관  : 복합문화공간 행궁재 ( 대표 조희철 )
              T. 031-244-2739. 011-241-2734.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22번길 27.
             - 1층 제1전시장, 제2전시장, 아트샾, 강의실 겸 커피샾
             - 2층 장혜홍섬유예술연구소, 수원화성문화재단사무국,
                   아프리카가나글로벌새마을교육재단 한국본부 사무국.
▣ 주   최  : 재단법인 수원화성문화재단. 아프리카가나글로벌새마을교육재단.
               2012 국제 보자기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