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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부동산의 칸 ../-영통구 종합

환경영향평가 '소급적용' 제외…재건축 활기 되찾나 - (...수원 영통2구역을 비롯한 경기도내 재건축사업지역...) 환경영향평가 '소급적용' 제외…재건축 활기 되찾나 - (...수원 영통2구역을 비롯한 경기도내 재건축사업지역...) 김성주 기자 발행일 2021-02-09 제3면 ​ 도의회,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시행일전 건축심의 사업 빠져 '수원 영통2' 등 정상화 기대감 ​ 재건축 사업 진행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조례 개정으로 사업 지연 우려가 짙었던 수원 영통2구역을 비롯한 경기도내 재건축사업지역(2월3일자 2면 보도=영통2 재건축 지연 '갑툭튀 조례', 권익위조사 늦으면 6월 최종결론)이 경기도의회의 조례 재개정으로 다시 활기를 띠게 될 전망이다. ​ 8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양철민(민·수원8) 의원은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안은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에서 제외된 사업.. 더보기
1년 멈춘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조례 개정으로 해결 움직임 - {양철민 의원(민주당·수원8)은 지난 5일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1년 멈춘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조례 개정으로 해결 움직임 - {양철민 의원(민주당·수원8)은 지난 5일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 수원 매탄동 4·5단지 전경. 사진=노민규기자 경기도의 새로운 조례로 인해 사업 진행이 1년 넘게 멈춰버린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사업(중부일보 2020년 11월12일 보도)이 재개될 전망이다. ​ 7일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양철민 의원(민주당·수원8)은 지난 5일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 양 의원이 입법예고한 개정조례안은 기존 조례가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시행을 사업계획 수립 또는 승인등의 신청 시로 규정해 장기간 진행되는 사업의 기준 시점 해석에 논란이 있음을 인정했다. ​ 관련법상 환경영향평가는 .. 더보기
'갑툭튀 조례'로 영통2 재건축 발목 '5자 면담' '갑툭튀 조례'로 영통2 재건축 발목 '5자 면담' 이여진 기자 발행일 2020-12-16 제2면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08183942173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조례로 재건축 사업이 중단된 수원시 매탄주공 4,5단지. 2020.11.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환경영향평가 대상에 다시 편입돼 조합 "조례 부당" 권익위 민원조사 환경부 "조례 해석권한은 경기도" 수원시-경기도 다툼으로 번지기도 ​ '갑툭튀 조례'로 재건축이 연기된 영통 2구역 조합원들(12월8일자 12면=영통2 재건축조합 '갑툭튀 조례' 공개 항의…환경영향평가 조례 '대립')이 국민권익위원회·환경부·경기도·수원시와 5자 면담을 진행했다. ​ 15일 권익위에 따르면 지난 9.. 더보기
수원영통 삼성·태영a, 무리한 리모델링 추진으로 주민갈등 심화 수원영통 삼성·태영a, 무리한 리모델링 추진으로 주민갈등 심화 ​ 박종명 기자 등록 2020.12.16 14:30:02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영통구 삼성·태영 아파트가 최근 리모델링 추진으로 주민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 리모델링 추진위에서 오는 27일 리모델링 주택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대형현수막 지난 1997년 832세대가 입주한 이 아파트는 오는 27일 리모델링주택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찬·반 논란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추진위원회는 67%의 주민들이 리모델링을 찬성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반대하는 주민들은 주거공간 및 지하주차장 확장 리모델링에 1억8천여만 원이 소요되는데 비해 경제성과 건축물 안전성 등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고 있는 상.. 더보기
영통2 재건축조합 '갑툭튀 조례' 공개 항의…환경영향평가 조례 '대립'​ 영통2 재건축조합 '갑툭튀 조례' 공개 항의…환경영향평가 조례 '대립' ​ 이여진 기자 발행일 2020-12-08 제12면 글자크기 ​ 7일 오전 수원시 영통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원들이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조례개정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2020.12.7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90여명, 도청·수원시청서 개정 촉구 "10년 기다린 주민 입장 고려 안돼" 내일부터 환경부 등 5자 면담 나서 ​ 道 "오염 평가하려면 기존 단지도" ​ '갑툭튀 조례'로 재건축이 연기된 수원 매탄주공아파트 4·5단지 조합원들(11월 10일자 1면 보도=영통2구역 재건축 '갑툭튀 조례' 탓 1256억 손실 주장)이 경기도에 대한 항의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시하고 나섰다. .. 더보기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도 신설조례 환경영향평가로 멈춰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도 신설조례 환경영향평가로 멈춰 환경영향평가 대상에 올라… 조합측 "갑작스런 변경 부당" 경기도 · 수원시 "관련 법 따라야…안타깝지만 방법 없어" 재건축 대상인 영통2구역 매탄동 주공아파트 4·5단지 전경(흰색 실선) 8년간 진행해 온 수원의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올해 새로 시행된 경기도 조례에 발목을 잡혔다. ​ 11일 경기도와 수원 영통 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에 의하면, 조합은 2012년부터 수원 영통구 인계로189번길 일원, 매탄동 주공아파트 4·5단지 부지 22만㎡에 4천 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짓는 '수원 영통2구역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그런데 경기도에서 지난해 신설하고 올해부터 시행 중인 환경영향평가 대상에 영통2지구 사업을 올.. 더보기
(1)=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착공 코앞 '경기도 신설 조례'에 올스톱/ (2)= 이상조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장 "8년간 사업허가 수원시 이제 와서 외면 안돼" (1)=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착공 코앞 '경기도 신설 조례'에 올스톱/ (2)= 이상조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장 "8년간 사업허가 수원시 이제 와서 외면 안돼"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착공 코앞 '경기도 신설 조례'에 올스톱 (2) 이상조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장 "8년간 사업허가 수원시 이제 와서 외면 안돼"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착공 코앞 '경기도 신설 조례'에 올스톱 환경영향평가 대상에 올라… 조합측 "갑작스런 변경 부당" 경기도·수원시 "관련법 따라야" 올해부터 경기도의 환경영향평가 조례가 시행되며 수원 영통2지구 재건축 사업이 암초를 만났다. 사진은 .. 더보기
"새 아파트 집값 오르니 우리도"… 용인·수원 리모델링 바람 "새 아파트 집값 오르니 우리도"… 용인·수원 리모델링 바람 조선비즈 이진혁 기자 입력 2020.03.08 06:00 올해 들어 집값이 크게 오른 경기도 용인과 수원에서 아파트 리모델링 바람도 불기 시작했다. 집값이 오르는 시기에 정비사업을 추진하면 분양 수익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사업성도 좋아진다. 특히 리모델링의 경우 재건축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인·허가 기간이 짧고, 규제강도가 강하지 않아 용적률이 높거나 재건축연한을 채우지 못한 아파트 단지의 대안으로 꼽힌다. ​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12월 수주한 용인 수지 초입마을. /포스코건설 제공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용인 수지구 죽전동에 있는 ‘도담아이파크(360가구)’와 ‘도담롯데캐슬(231가구)’, ‘죽전파크빌(561가구)’은 통합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 더보기
수원시 매탄동,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력 찾을까? 입력 : 2019-02-20 수원시 매탄동,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력 찾을까? 입력 : 2019-02-20 원문보기: http://www.kfm.co.kr/?r=home&m=blog&blog=news&front=list&uid=9334185 전국에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원시 매탄동 지역에 수원시민의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알아봅니다. ■방송일시: 2019년 2월 20일(수) ■방송시간: 3부 저녁 7:40 ~ 50 ■진 행: 소영선 프로듀서 ■출 연: 이현구 수원시의원 by 김혜진 아나운서 kfm999 mhz 경기방송 유쾌한 시사 ◈ 수원시, 재개발이 추진되는 곳이 25군데,, 10년동안 재개발 된 곳 없어 ◈ 비용 부담 많은 재개발 해제를 시켜.. 더보기
재건축·재개발 출혈 경쟁에 늘어나는 컨소시엄 수주 재건축·재개발 출혈 경쟁에 늘어나는 컨소시엄 수주 우고운 기자 ​ 입력 : 2018.06.23 10:30정부 규제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수주물량이 줄어들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여러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는 알짜 사업지의 경우 경쟁사로 떠오르던 건설사끼리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권을 따내는 경우도 부쩍 늘고 있다. 전략적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묘수가 최종 수주 성공의 관건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기준 주요 10대 건설사가 수주한 도시정비사업은 총 21건으로, 이중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건수는 거의 3분의 1 수준인 7건에 달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단독 수주 대비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사업지 비중이 늘었다. ▲ 조선일보DBGS건설은 올해 들어 포스.. 더보기
대우ㆍSK건설, 수원 영통1구역 재개발 수주 대우ㆍSK건설, 수원 영통1구역 재개발 수주 기사입력 2018-04-02 대우ㆍSK건설 컨소시엄이 수원 영통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열린 영통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대우ㆍSK건설 컨소시엄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사로 낙점됐다. 이 사업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73-5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07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총 공사금액은 1940억원이다. 사업지가 경수대로, 경부ㆍ영동ㆍ용인서울고속도로와 인접해 있고 여러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등 중심상업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아주대, 카톨릭대병원이 가깝다. 녹지와 공원이 많아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 더보기
(1)=2000억 수원 영통1구역 재개발, 대우SK vs 한화 2파전/ (2)=영통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 자료(작성자 분양신사 블로그 옮김) (1)=2000억 수원 영통1구역 재개발, 대우SK vs 한화 2파전/ (2)=영통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 자료(작성자 분양신사 블로그 옮김)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2000억 수원 영통1구역 재개발, 대우SK vs 한화 2파전 (2)영통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 자료(작성자 분양신사 블로그 옮김)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 2000억 수원 영통1구역 재개발, 대우SK vs 한화 2파전 기사입력 2018-03-14 07:00:18 오는 31일 시공사 선정총회 개최 예정 2000억원 규모의 경기도 수원 영통1구역 재개발 사업을 두고 2파전이 벌어진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입찰을 마감한 영통1구역 재개발 조합.. 더보기
수원 영통2 재건축 '진흙탕 수주전'… 조합원에 금품 공세 수원 영통2 재건축 '진흙탕 수주전'… 조합원에 금품 공세 GS건설·현대산업개발 등 시공사 선정 앞두고 불법 경쟁 홍삼세트부터 식사 대접까지 수원시 "사실 확인 땐 입찰 제한… 시 차원서 관할경찰 고발 조치" 백창현 bch@joongboo.com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수원 영통2구역에서 대기업 시공사들이 조합원들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는 등 ‘불법 수주전’이 벌어지고 있다. 21일 수원시와 수원영통2구역재건축주택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수원시 도시주거환경 재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영통구 매탄동 173-50번지 일원 영통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결정·고시됐다. 영통2구역은 개발면적 2만1천186㎡, 지상 32층 4천96세대의 대형 주거단지.. 더보기
현대산업·GS·롯데·포스코, 반포·수원 재건축 총력전 현대산업·GS·롯데·포스코, 반포·수원 재건축 총력전 건설부동산부 서효문 기자 기사입력 : 2017-11-20 ▲ 수원 영통 2구역에 위치한 매탄 주공 4단지.[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8.2 부동산 대책 이후 재건축 시장의 사업 행보가 빨라진 가운데 반포 주공 1단지 3주구(이하 반포 3주구)와 수원 영통 2구역(이하 수원 영통)이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오는 25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하는 반포 3주구는 현재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재건축 사업장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2㎡ 단일평형 1490가구를 지상 최고 35층, 2091가구로 재건축한다. 예정 공사비만 8087억원이다. 지난달 10일 열린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8개 건설사 중 가장 적극적인 건설사는 현대산업개발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더보기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현설에 10개 건설사 참여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현설에 10개 건설사 참여 GS·대우 등 대형사 ‘관심 집중’…27일 입찰 마감 김하수 기자l승인2017.11.0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예상 공사비 8천억원에 달하는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에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통2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상조)은 지난 6일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총 10개의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현설 참여사는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대방건설 △한양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건설 △대우건설 등이다. 조합은 이번 현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오는 27일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참가 자격은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 더보기
수원 영통2 재건축 시공사 선정 돌입 수원 영통2 재건축 시공사 선정 돌입 기사입력 2017-11-02 6일 현장설명회…27일 입찰 GS·롯데·대우 등 대형사 눈독 예상 공사비가 8000억원인 수원 재건축 최대어 ‘매탄주공4ㆍ5단지(영통2구역)’가 시공사 선정에 돌입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6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27일에 입찰을 할 예정이다. 현재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등 다수의 건설사가 사전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달 30일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기준 개선방안을 발표한 이후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는 곳이어서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주비, 이사비용 제안 금지, 부재자 투표 요건 강화, 개별홍보 3회 적발시 .. 더보기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임박’지난 9일 창립총회 성황리에 치러… 조합장에 이상조 현 추진위원장 당선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임박’지난 9일 창립총회 성황리에 치러… 조합장에 이상조 현 추진위원장 당선 민수진 기자 승인 2017.09.13 14:13 ▲ 영통2구역 재건축 추진위가 지난 9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2구역(재건축)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법인격을 지닌 하나의 사업 주체, 조합으로서의 출범이 가시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영통2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이상조)는 지난 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수원 명성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367명 중 199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조합원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 더보기
수원 영통2 재건축 사업 '진흙탕 싸움' 수원 영통2 재건축 사업 '진흙탕 싸움' 추진위-반대파 주민 파벌 형성… "수의계약 남발" 조합장 후보간 비방·고발 난무 백창현 bch@joongboo.com 2017년 08월 24일 목요일 수원에서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인 매탄주공4·5단지(영통2구역)의 조합장 선거가 후보들간 비방과 고발이 이어지는 등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최근 해당 아파트 주민들에게 현 조합추진위를 비방하는 내용의 문서가 1천부 가량 전달되면서 경찰 수사까지 예고된 상태다. 23일 수원시와 수원영통2구역재건축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추진위원회(추진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수원시 도시주거환경 재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영통구 매탄동 173-50번지 일원 영통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결정·고시됐다. 추진위는 이에따라 조.. 더보기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주민총회 성황리에 치러조합원 열띤 성원 돋보인 지난달 29일 총회서 9개 안건 처리… 추진위 “오는 8월께 조합 설립 목표”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주민총회 성황리에 치러조합원 열띤 성원 돋보인 지난달 29일 총회서 9개 안건 처리… 추진위 “오는 8월께 조합 설립 목표” 민수진 기자 승인 2017.05.02 ▲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이 주민총회를 알리기 위해 내건 현수막. ▲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이 지난달(4월) 29일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최근 내부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친 경기 수원시 영통2구역(매탄주공4ㆍ5단지) 재건축사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2일 영통2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이상조)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4월) 2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매화초등학교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440명 중 2095명(서면결의 포함)의 참석으로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 현장에 참.. 더보기
수원 매탄주공4.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체선정···의혹 제기 - 매탄주공4.5단지 주택재건축정비구역내 21만186㎡에 4096세대계획 수원 매탄주공4.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체선정···의혹 제기 - 매탄주공4.5단지 주택재건축정비구역내 21만186㎡에 4096세대계획 정비전문업체선정 지명경쟁입찰 방식에 대해 일부 조합원 문제 제기 김승희 기자 ehee0303@hanmail.net 승인 2017.04.10 ​ 수원매탄 4.5단지 아파트 [이뉴스투데이 경기지역본부 김승희 기자] 수원 매탄주공4.5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전문업체 선정을 두고 조합원들이 의혹을 제기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원 영통2구역(매탄주공4.5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이 ‘2020 수원시 도시. 주거환경재정비기본계획’ 고시에 의거 2012년 고시해 2016년 10월 31일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매탄주공4.5단지 주택재건축정비구역은 구역면적 21만186㎡에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