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복합쇼핑몰 출점 활기
신세계프라퍼티, 복합쇼핑몰 출점 활기 발행 2021년 08월 2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위탁 운영 포함 7개점 예정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대표 임영록)가 복합쇼핑몰 출점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직접 개발하는 스타필드 수원, 창원, 청라, 동서울, 화성 5개점 외에도 위탁운영 방식으로 복합쇼핑몰 2개점 오픈을 추진, 총 7개의 출점이 예정돼 있다. 위탁운영은 지난 5월 부동산 디벨로퍼 인창개발과 사업 개발 및 위탁운영에 대한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 본격적인 시작을 했다. 사업영업을 확장, 부동산 개발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일환이다.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곳은 인창이 매입해 개발하는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CJ공장 용지와 경기도 파주 운정지구 내 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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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읽기]신세계 스타필드, 잡음에도 10년내 10곳 '논스톱' - (신세계 스타필드는 안성, 창원, 청주, 수원, 울산, 구월 등 추가 출점으로 거론된 지역만 합쳐도 10호점을 넘어선다.)
[유통읽기]신세계 스타필드, 잡음에도 10년내 10곳 '논스톱' - (신세계 스타필드는 안성, 창원, 청주, 수원, 울산, 구월 등 추가 출점으로 거론된 지역만 합쳐도 10호점을 넘어선다.) 2016년 경기 하남에 첫선…서울 코엑스 2호점, 경기 고양 3호점 인기 업고 타지역 출점 검토…규제 법안·지역 상권과 상생은 숙제 박성준 기자 입력 : 2018-03-19 [사진=신세계 제공] 신세계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한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의 약진이 가파르다. 신세계의 향후 출점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10년 내 스타필드가 10호점에 달할 전망이다. 다만 복합쇼핑몰 출점 규제와 지역상권과의 상생 문제는 풀어야 할 숙제다. 신세계는 2016년 8월 국내 처음으로 경기도 하남 지역에 스타필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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