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박근혜·손석희·나경원이 반한 스타★…누구? 박근혜·손석희·나경원이 반한 스타★…누구?스타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1-12-24 08:45 박근혜 손석희 나경원이 좋아하는 스타는 누굴까. 공개석상에서 스타의 팬임을 자처하는 유명 인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손석희 교수, 나경원 의원이 있다. 박근혜 의원은 지난 1일 종편개국방송 기념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개그맨 김병만을 꼽았다.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영화배우 장동건을 꼽아왔던 박 전 의원이 마음을 바꾼 것이다. 박 전 의원은 그 이유로 김병만의 성실성을 들었다. 그는 “김병만 씨가 쓴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를 읽었는데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얘기가 가슴에 다가와 감동 깊었다”며 “방송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실제.. 더보기
<故 서정우 하사 유족, 박근혜에 감사편지> 조문방북 반대 결정에 "국민 안타까운 희생 알아줘 감사"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조문에 반대했던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해 연평도 포격 당시 숨진 고(故) 서정우 하사의 유족으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은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고인의 어머니인 김모(51)씨는 지난 22일 박 비대위원장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지난해 연평도 포격 당시 직접 분향소를 방문해주시고, 1주기에도 직접 대전 현충원 추모식장에 와 장대비를 맞으며 추모해줘 연평도 포격 유가족은 너무나 많은 위로를 느꼈고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며 사의를 표했다. 김씨는 `김정일 조문 논란'에 언급, "조문이 도리라고 하는 분들이 이상하게도 연평도 포격 당시 분향소에 와서 김정일의 포격에 희.. 더보기
“남편 고개 숙이면 안돼”ㆍㆍㆍ대문 고친 육영수 여사 “남편 고개 숙이면 안돼”ㆍㆍㆍ대문 고친 육영수 여사 이데일리 | 기사전송 2011/12/23 06:01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복원이 가장 까다로웠던 대통령 가옥은 바로 박정희 가옥입니다. 집안 내부를 찍은 사진이 한 장도 남아있지 않았거든요. 아주 혼났죠.” 지난 200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역대 정부수반 유적 복원사업’을 총괄하는 김수정(42) 서울시 문화재과 팀장은 가장 복원이 힘들었던 곳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5~9대)이 1958년부터 1961년까지 거주했던 서울 중구 신당동 가옥을 꼽았다. 4대 윤보선 대통령 2,7대 장면 국무총리 5~9대 박정희 대통령 10대 최규하 대통령 사진=청와대ㆍ총리실 ◇ 육영수 여사, 집안 개조로 내조 김 팀장은 “박 전 대통령은 이곳에서 5·16 쿠데타를 계.. 더보기
MB-박근혜 `청와대 비공개 회동 내용은...` MB-박근혜 "청와대 비공개 회동 내용은..." 작성자 최진무 공개설정 더보기
박근혜 비대위원장님 동정<2011/12/21-2011/12/22> 박근혜 비대위원장님 동정  작성자 노상용 공개설정 더보기
박근혜 대표님과 함께하는 싸이월드 가족님에게 성탄축하 드립니다 박근혜 대표님과 함께하는 싸이월드 가족님에게 성탄축하 드립니다 작성자 노상용 공개설정 : 더보기
“박근혜외 대안 없다” 잡음 사라진 한나라 친박·친이계 모임 잇단 해체…대북쇼크로 “박근혜외 대안 없다” 잡음 사라진 한나라 친박·친이계 모임 잇단 해체…대북쇼크로 靑과 갈등도 해소 지난 19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을 맡은 이후 한나라당이 빠르게 ‘박근혜당’으로 변해 가고 있다. 비대위가 위원장 중심의 단일지도체제인 만큼 다음 주 초 비대위원 선임이 끝난다고 해도 예전처럼 전당대회 2위 득표자가 당 대표를 사사건건 견제하는 모습은 없을 전망이다. 게다가 박 위원장은 위기에 처한 한나라당의 마지막 ‘구원투수’이기 때문에 당내에서 섣불리 그를 비판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재오 의원이 주도했던 친이(친이명박)계 모임인 ‘함께 내일로’와 친박(친박근혜)계 모임인 ‘여의 포럼’은 해체하기로 했다. 박 위원장이 독주 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결정적 원인은 ‘김정일 사망’이라는 외부 .. 더보기
<李대통령-박근혜 독대..무슨 얘기 나눴나>  李대통령,여.야 대표와 회동(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황우여 원내대표, 민주통합당 원혜영 공동대표, 김진표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1.12.22 kimb01@yna.co.kr 6개월여만에 회동..朴 "시국ㆍ예산국회 말씀 많이 들었다"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청와대에서 50분간 독대하면서 대화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밖으로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따른 대외 정세변화, 안으로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한나라당 쇄신풍의 와중에서 여권의 `양대 주주'가 마주앉은 만큼 깊은 얘기가 오갔을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박 전 .. 더보기
[브리핑] 박근혜, 이재오 출판기념회에 축전 [브리핑] 박근혜, 이재오 출판기념회에 축전[중앙일보] 입력 2011.12.23 00:55 / 수정 2011.12.23 01:10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그간 불편한 관계였던 한나라당 이재오(사진) 의원에게 22일 “정치와 국가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 박 위원장은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이 의원에게 “지금은 이 의원님의 말씀처럼 옷깃을 여미는 자세로 냉철한 반성과 성찰을 하고 시대 앞에 서서 국가와 국민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의 측근은 “비대위원장으로서 이 의원에게 보낸 계파 화합의 메시지가 아니겠느냐”며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만나는 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박근혜의 정공법 박근혜의 정공법 임세원 2011/12/21 18:52:07 [조회 : 45] 박근혜의 정공법 국회의원은 선거에서 이기는 순간 눈물을 참기 힘들다고 한다. 공천받기까지의 수많은 우여곡절, 선거운동 기간 겪는 음해와 비방, 그 와중에 받는 상처가 한꺼번에 녹아내린 눈물일 터다. 당선은 그만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결과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이 점에서 행복한 정치인이라 할 만하다. 대중 앞에 모습을 감춘 뒤 18년 만인 지난 1998년 다시 등장해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자마자 승리를 거뒀다. 또 2004년 총선에서 그는 '차떼기 당'이라는 오명으로 당의 간판을 내려야 하는 위기에 직면하고도 선거운동을 지휘해 121석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그는 이후 4번의 선거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선거의 여왕.. 더보기
박근혜, 비서실 진용 강화 박근혜, 비서실 진용 강화 김기자 2011/12/22 00:35:45 [조회 : 24] 박근혜, 비서실 진용 강화 비상대책위원 인선을 고심 중인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21일 비서실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인사를 단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쇄신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비대위원 인선에는 최대한 신중을 기하는 반면, 비대위원장 업무를 뒷받침하는 비서실에는 `실무형' 당료들을 신속하게 배치해 실무 업무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중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원장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돕는 보좌역에는 당내 `기획통'으로 꼽히는이운룡 국장이 선임됐다. 이 보좌역은 20여 년간 당 사무처에서 일한 `최고참' 당료로, 당 핵심조직인 기획조정국에 오랜 기간 근무한 덕분에 폭넓은 기획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더보기
박근혜의 대권가도 ... 펌 박근혜의 대권가도 ... 펌|자유게시판 (+ 공지) 세력선 | 조회 240 |추천 2 |2011.12.21. 23:04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2034 53 http://cafe.daum.net/lovehannara/J3Dz/352315 // 박근혜의 대권가도 대선 가상대결26일, 서울의 투표자들에게 내년 대선 가상대결에 대한설문 조사 결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안철수가근소한 차이로 팽팽하게 경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 38 %, 안철수 37.8 %.내년 대통령 선거 가상 대결에서 박 전 대표가 0. 2 % 포인트 앞섰다.지난 18일 MBC 등 방송 3사가 실시한 전화 여론 조사 결과와 비교해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1.6 % 포.. 더보기
與 `박근혜표 총선공약` 개발..기획단 연내 발족 與 `박근혜표 총선공약' 개발..기획단 연내 발족 한나라당 정책위원회가 이번 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과 동시에 `4ㆍ11 총선' 공약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정책위는 비대위가 19일 출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음날인 20일 비공개로 `총선공약개발 1차 워크숍'을 열어 공약의 밑그림을 마련하고, 내년 3월 초 공약 발표를 목표로 연내에 가칭 `공약개발기획단'을 출범시킬 방침이다. 정책위는 우선 고(高)성장을 통해 서민ㆍ중산층에까지 성장의 온기를 퍼지게 하겠다는 현 정부의 접근방식에 패착이 있었다고 보고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경제 분야에서는 소득세 최고구간 신설을 골자로 하는 부자증세 방안 등 증세 문제가 본격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정책위는 조만간.. 더보기
정운찬, `박근혜 치마 밑으로 숨는 한나라당` 비판 정운찬, "박근혜 치마 밑으로 숨는 한나라당" 비판[노컷뉴스] 2011년 12월 20일(화) 오후 10:02 [CBS 윤지나 기자]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 20일 한나라당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해 쇄신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의원들이 박 위원장의 치마 밑으로 숨는 것으로 보인다"고 폄하했다.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 계획이 없다면서도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칠 것"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정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정관용의 시사자키'에 출연해 "이렇게 해선 한나라당이 총·대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없다"며 박 위원장이 전권을 가지고 쇄신을 추진하는 비대위 체제를 평가 절하했다. 그는 "쇄신파 의원들이나 지도자급 의원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켜봐야겠는데, 지금으로 봐선 박 .. 더보기
제14차 한나라당 전국위원회-당헌개정.박근혜 비대위원장 추대 모습 제14차 한나라당 전국위원회-당헌개정.박근혜 비대위원장 추대 모습  작성자 노상용 공개설정 더보기
또 ‘북한 징크스’… 묻히는 박근혜 정치 外 기사 모음 또 ‘북한 징크스’… 묻히는 박근혜 정치 外 기사 모음***또 ‘북한 징크스’… 묻히는 박근혜 정치박근혜, `국회조문단' 제안에 어떤 입장일까[노트북을 열며] 박근혜, 그리고 김정일[김정일 사망]박근혜의 대북관, 美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 기고문 통해 보니***또 ‘북한 징크스’… 묻히는 박근혜 정치이용욱 기자 woody@kyunghyang.com ㆍ2006년 북핵 악몽… ‘박 체제’ 시작부터 검증대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59)이 ‘북한 징크스’에 다시 부딪쳤다. 비대위원장으로 5년 만에 당 전면에 나선 날 ‘김정일 사망’ 소식이 날아들면서 박 위원장의 메시지와 행보는 부각되지 못했다. 박 위원장은 2006년 10월9일 북핵 실험 때도 유탄을 맞았다. 핵실험 직후 당시 이명박 후보에게 처음으.. 더보기
신율 교수 “친이계, 종국에는 박근혜 공격할 것” 신율 교수 “친이계, 종국에는 박근혜 공격할 것”|자유게시판 (+ 공지) 수호 | 조회 920 |추천 2 |2011.12.19. 15:24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1783 신율 교수 “친이계, 종국에는 박근혜 공격할 것”디지털뉴스팀 손봉석 기자 paulsohn@khan.co.kr 신율 명지대 교수가 19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출범하는 ‘박근혜 비대위’에 대해 “박근혜 비대위가 그런 문제들을 잘 헤쳐나가서 한나라당을 다시 본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좀 의문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왜냐하면 2004년도에 박근혜 전 대표가 당시 천막당사를 이끌면서 정말 여러가지로 성공적으로 한나라당을 궤도에.. 더보기
박근혜 비대위원장 선출‥`국민만 보고 가겠다` 박근혜 비대위원장 선출‥"국민만 보고 가겠다"MBC|이세옥 기자|[뉴스데스크] ◀ANC▶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늘 당 비상대책위원장에 공식 취임했습니다. 취임 일성으로 한나라당의 개혁과 변화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세옥 기자입니다. ◀VCR▶ 만장일치로 당 비상대책위원장에 선출된 박근혜 전 대표는 그동안 집권여당으로서 국민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며 고개부터 숙였습니다. ◀EFFECT▶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한나라당의 새 좌표로는 "중산층 복원과 불평등 구조의 혁파, 공정한 시장과 경쟁 앞에 안전한 사회" 등을 제시하며, 성장에서 분배로의 방향전환을 예고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누구와도 함께 하겠다며 당의 외연확대를 위해 자신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강.. 더보기
<김정일 사망> 박근혜가 본 김정일은?  박근혜가 본 김정일은? 2011-12-20 01:28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 본 김정일은 어떤 모습일까? 박 비대위원장이 지난 2007년 자서전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 자세히 기술한 내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세 정치인’이라는 공통점 외에도 지난 2002년 만나 남북한의 현안을 논의한 인연이 있다. 자서전에 따르면 지난 2002년 당시 한국미래연합 창당 준비를 하던 박 비대위원장은 자신이 이사로 재임하던 유럽-코리아 재단으로부터 3박4일 일정의 방북 제의를받았다. 그 해 5월10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박 비대위원장은 다음날 김 국방위원장이 예정에 없이 내준 특별기 편으로 평양 순안공항에 내려 북한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 더보기
[김정일 사망] 박근혜·한명숙, 김정일 정국에 유탄 [김정일 사망] 박근혜·한명숙, 김정일 정국에 유탄입력시간 :2011.12.19 17:01[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에 19일 여야 정치권의 시계가 멈췄다. 여야는 최근 쇄신과 통합으로 매우 시끄러운 상황이다. 특히 안철수 신드롬의 여파로 기성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한나라당은 쇄신을, 민주당은 통합을 매개로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우선 박근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비상대책위원회 출범과 함께 한나라당의 구원투수로 등극할 예정이었지만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빛이 바랬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장에 선출된 이후 당 쇄신, 인재영입, 공천개혁, 총선전략 등 다양한 당내 현안에.. 더보기
‘박근혜호(號)’ 출범 동시에 돌발 변수 직면 ‘박근혜호(號)’ 출범 동시에 돌발 변수 직면아시아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1-12-19 17:45 * 첫 행보로 긴급 비대위 열고 김정일 사망 대책 논의...비대위원 당내외 인사 10여명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제14차 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장으로 임명된 뒤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이병화 기자photolbh@[아시아투데이=진경진 기자]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하러 나선 ‘박근혜호(號)’가 공식 출범과 동시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이라는 돌발 변수에 직면했다. 박근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14차 전국위원회에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비대위원장으로서의 첫 행보는 긴급 비대위를 열고 김 .. 더보기
신율 `박근혜 비대위 암울..안철수 대선 나오면 당선` 신율 "박근혜 비대위 암울..안철수 대선 나오면 당선"입력시간 :2011.12.19 10:02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신율 명지대 교수는 19일 차기 대선과 관련, "안철수 서울대 교수는 나오기만 하면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안 교수는 좋은 대통령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나올 가능성도 높고 당선 가능성도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과 관련, "한나라당 위기를 극복해 낼지 의문이 간다"며 "천막당사 시절의 박근혜와 지금의 박근혜는 다르다. 그 당시는 중도 이미지에 참신했다지만 지금 박근혜는 6년 대세론의 기성 정치인이고 우파 이미지"라고 꼬집었다. 이어 한나라당 향후 진로와 관련, "재창당이냐 재창당 수준의 쇄신이냐.. 더보기
`박근혜, 궁정정치도 아니고…재창당 못 넘으면 답 없다` "박근혜, 궁정정치도 아니고…재창당 못 넘으면 답 없다"[인터뷰] 쓴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박세열 기자(=정리) 필자의 다른 기사기사입력 2011-12-19 오전 8:28:53 어김없는 '친인척 비리'다. 이명박 대통령의 처사촌, 김윤옥 여사의 사촌 오빠 김재홍 씨가 퇴출당한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구속)으로부터 4억 원을 받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이 대통령의 동서, 김윤옥 여사의 형부는 제일저축은행에서 3년 간 월 1000만 원 씩의 고문료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의 형 이상득 의원의 최측근도 이국철 SLS 회장(구속)과 유동천 회장으로부터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수사망은 현재 이 의원을 향해 좁혀오고 있다. 그 외에도 납득할 수 없는 내곡동 사저.. 더보기
대선 1년앞 정치전문가 30명에 물었더니…“박근혜 당선” 3명뿐 대선 1년앞 정치전문가 30명에 물었더니…“박근혜 당선” 3명뿐[한겨레] 손원제 기자 등록 : 20111218 19:28 | 수정 : 20111218 22:22[선택 2012 전문가 조사] 16명은 “범야권 후보가” ‘안철수 출마’ 16명 점쳐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범야권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내다보는 전문가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당선을 전망하는 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12월19일 치러지는 대선 1년을 앞두고 가 학자와 정치평론가, 여론조사 전문가 등 정치 관련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15~18일 벌인 1차 전문가 조사 결과다. 전문가들은 18대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로 안철수 원장.. 더보기
박근혜, 디도스 사건 오늘 사과… `돌아오라` 정태근·김성식엔 전화 박근혜, 디도스 사건 오늘 사과… "돌아오라" 정태근·김성식엔 전화김시현 기자 이메일shyun@chosun.com입력 : 2011.12.19 03:05 친박 "연루인사 출당할 수도"… 이재오도 "상식상 납득 안가" 야권, 청와대 관련설 제기… 청와대는 "전혀 사실무근"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9일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으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 사건에 대해 엄정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한 친박 관계자는 "박 전 대표는 홍준표 전 대표가 이번 사건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인식을 갖고 있으며 '이건 아닌데…'라는 반응을 보였다"면서 "박근혜식 해법이나 사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박 전 대표는 200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덕룡·박성범 전 의원의 공천 .. 더보기
박정희 그 유신의 진실 박정희 그 유신의 진실박정희, 그 유신의 진실박정희 대통령이 국보(國寶)라고 불렀던 오원철 전 경제수석이 '대한민국공학한림원 대상'을 받는다고 한다. 참으로 감회가 새록새록 새롭다.오원철 전 수석은 자타가 공인하는 박정희시대 산업화 주역이었다. 그가 대한민국의 중화학공업을 육성한 공로와 업적를 30년만에 인정받아 '대상'을 받는 다고 하니 상의 무게감을 떠나 감개 무량하기 이를데 없다..오원철은 70년대초 그야말로 척박하기 이를데 없는 불모지에서 철강, 석유화학 등 중화학 공업의 6대 핵심분야의 육성 정책을 입안하고 밀어붙여 지금의 대한민국경제의 초석을 닦고 반석위에 올려놓았다. 박정희 대통령이 국보라 칭했을 만큼 그를 빼고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사를 이야기하기 어렵다.오늘은 세월을 거슬려 40년전으로 .. 더보기
박근혜가 토사구팽 안당하려면 박근혜가 토사구팽 안당하려면최종편집 2011.12.17 22:26:12 이법철 스님의 다른 기사 보기글자크기한국 정치판, 새로운 영웅들이 主導해야이법철 대한민국의 政黨史(정당사)를 보면, 미국의 공화, 민주의 양당제처럼 오래가지 못하고, 정치를 주도하는 인물 따라 정당의 간판이 바뀌어 왔다는 것은 주지하는 사실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자유당을 위시해서 수많은 정당의 浮沈(부침)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지지 민심이 변하면, 정당은 새로운 정당 간판으로 대체하여 민심을 모아야 한다. 그런데 與黨(여당)은 새로운 창당이 아닌 괴상한 구태의연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민심이 이반된 정당, 희망이 없는 정당의 간판으로써 국민에게 인기를 모으려는 것은 매우 우치한 일이요, 파산을 의미한다. 민심을 잃은 정당.. 더보기
박근혜, 내년 4월 총선 불출마 가닥…빠르면 연말 입장발표 박근혜, 내년 4월 총선 불출마 가닥…빠르면 연말 입장발표뉴스1 제공 |입력 : 2011.12.17 18:03|조회 : 2853 (서울=뉴스1) 고두리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웃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 날 의원총회와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박근혜 전 대표가 위원장을 맡는 비상대책위원회에 당 운영 전권을 부여하고, 비대위에서 재창당 등 모든 쇄신책을 논의한다'는 내용의 당헌·당규 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News1 이종덕 기자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오는 19일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당 쇄신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그의 내년 4월 총선 출마 여부가 주목된다. 대체적으로 총선 불출마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듯하다. 일각에.. 더보기
박태준 포철명예회장 타계를 조문하시는 박근혜 전대표님 박태준 포철명예회장 타계를 조문하시는 박근혜 전대표님 작성자 노상용 작성일 2011.12.16 23:51 스크랩 0 공개설정 더보기
한나라당 비대위원장 박근혜 전대표님 의 대권출사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 박근혜 전대표님 의 대권출사표 작성자 노상용 작성일 2011.12.16 14:31 스크랩 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