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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민주통합당 4·11총선 대진표 새누리당·민주통합당 4·11총선 대진표문화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3-06 11:56 최종수정 2012-03-06 14:36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6일까지 각각 102명(41.5%)과 126명(51.2%)의 공천자를 확정하면서 ‘4·11 국회의원 총선거’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새누리당은 47곳의 경선지역과 33곳의 전략지역을 선정해 전체 246곳의 선거구 중 182곳의 공천심사를 사실상 마무리했고, 민주당도 경선지역 75곳과 전략공천 지역 7곳 등 208곳의 공천심사를 마친 상태다. 양당 공천결과, 서울 종로에서 새누리당의 홍사덕 의원과 민주당의 정세균 의원 등 ‘거물급 인사’들이 정면승부를 벌이는 등 이날 현재까지 46곳의 맞대결 구도가 확정됐다. 맞대결 지역구에는 친노(친노무현)계와.. 더보기
새누리당 강동갑 후보, 임동규·신동우 2파전 압축…노철래 사퇴 새누리당 강동갑 후보, 임동규·신동우 2파전 압축…노철래 사퇴아주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03-08 21:12 최종수정 2012-03-08 21:39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 강동갑 경선후보로 나선 노철래 전 미래희망연대 원내대표가 지난 7일 사퇴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강동갑에선 새누리당 경선 후보로 노 전 원내대표와 임동규 의원, 친박(친박근혜) 인사인 신동우 전 강동구청장이 나서 3파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며 유일하게 현역 의원 2명이 경선을 뛰어 눈길을 끌었다. 노철래 의원실 관계자는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세사람이 경선을 붙이면 강동갑이 민주통합당에 넘어갈 위험이 있으니 서로 싸움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 하에 후보를 사퇴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 경선.. 더보기
[격전4.11총선] “박세호 예비후보 수원병 무소속 출마를” [격전4.11총선] “박세호 예비후보 수원병 무소속 출마를”김수우 기자|ksw1@kgnews.co.kr승인 2012.03.07전자신문 3면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를 지지하는 산악모임으로 대표적 친박모임인 청산회의 수원모임이 박세호 새누리당 수원병(팔달) 예비후보의 공천탈락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권유하고 나섰다. 수원청산회는 6일 수원 광교에서 ▲중앙당 항의방문 ▲청산회 명칭변경 ▲박세호 무소속 출마 권유 등을 논의하는 긴급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40여명의 부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박 예비후보는 “1만8천여 회원의 뜻이라면 어느길이라도 같이 가겠다”며 무소속 출마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는 특히 수원청산회 외에 일자리포럼 및 선진미래포럼대표단 등에서도 무소속 출마를 권유받.. 더보기
[종합2보]與 홍사덕·손수조 등 81명 공천…김현철·이동관은 탈락 [종합2보]與 홍사덕·손수조 등 81명 공천…김현철·이동관은 탈락뉴시스 기사전송 2012-03-05 16:32 최종수정 2012-03-05 17:09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새누리당 공직자후보추천심사위원회(공천위)는 5일 81명의 2차 공천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지역별로 ▲서울 21명 ▲부산 2명 ▲대구 2명 ▲인천 3명 ▲대전 3명 ▲울산 4명 ▲경기 23명 ▲강원 3명 ▲충북 2명 ▲충남 6명 ▲경북 4명 ▲경남 7명 ▲제주 1명이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이재오 의원을 포함한 16명의 1차 공천자와 더불어 총 97명의 지역구 단수 공천자를 확정했다. 서울의 경우 전략공천지역인 종로에서 홍사덕 의원이 공천을 받아 정세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과 맞붙게 됐다.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공천에서.. 더보기
친박 `청산회`, 與 친이 지역서 대거 출마 친박 `청산회', 與 친이 지역서 대거 출마연합뉴스|admin@kgnews.co.kr승인 2012.02.21 새누리당의 4ㆍ11 총선 공천에 친박(친박근혜)계 모임으로 분류되는 `청산회' 회원들이 대거 친이(친이명박)계 의원들에게 도전장을 냈다. 청산회는 지난 2007년 창립된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를 지지하는 산악모임으로, 전국적 조직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계룡산에서 회원 1만여명이 모여 세를 과시하기도 했다.청산회가 서 전 대표의 지지모임이나, 친박 진영의 한 그룹이라는 점에서 `친이 대 청산회' 공천 경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총선에는 청산회 회장이자 미래희망연대 원내대표를 지낸 노철래 의원 등 10여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노 의원은 서울 강동갑에서 친.. 더보기
[격전4.11총선] 친박계청산회원 총선 공천 도전장 [격전4.11총선] 친박계청산회원 총선 공천 도전장임춘원 기자|lcw@kgnews.co.kr승인 2012.02.22전자신문 2면새누리당의 4·11총선 공천에 친박계 모임인 ‘청산회’ 회원들이 대거 도전장을 던져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청산회는 지난 2007년 창립된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를 지지하는 산악모임으로, 전국적 조직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계룡산에서 회원 1만여명이 모여 세를 과시하기도 했다. 청산회가 서 전 대표의 지지모임이나, 친박 진영의 한 그룹이라는 점에서 ‘친이 대 청산회’ 공천 경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총선에는 청산회 회장이자 미래희망연대 원내대표를 지낸 노철래 의원 등 10여명이 공천에 도전하고 있다. 노 의원은 서울 강동갑에서 친이계 비례대표인 임동규 의원.. 더보기
새누리당 19대 국회의원 전지역 공천신청자 명단 새누리당 19대 국회의원 전지역 공천신청자 명단 작성자 김응일 새누리당 19대 국회의원 전지역 공천신청자 명단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은 16일 4ㆍ11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자 972명에 대한 명단을 발표했다. 공천 신청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http://www.ghforum.or.kr/news/5444 공개설정 ***새누리 19대 국회의원 전지역구 공천신청자 명단 새누리 19대 국회의원 공천신청자 명단...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은 16일 4ㆍ11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자 972명에 대한 명단을 발표했다. 공천 신청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인천) 공천신청자 명단◇서울 ▲종로(5) = 공재덕(54.더북아카데미 대표) 남상해(74.전 하림각 회장) 이동관(55.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장상태(4.. 더보기
새누리당 비례대표들 어느 지역구를 노리나? 새누리당 비례대표들 어느 지역구를 노리나?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12.02.16 14:53|조회 : 169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새누리당이 4·11 총선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당 소속 비례대표 30명 중 18명이 지역구 공천 신청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강세지역 비례대표 공천 배제'라는 당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공천위)의 방침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을과 대구 달서을에 각각 공천 신청을 마친 이정선 의원과 송영선 의원(미래희망연대 출신)이 눈에 띈다. 이 의원이 공천 신청을 마친 서울 강남을 지역은 당초 비례대표인 나성린 의원과 원희목 의원 등도 출마를 고려했지만 공천위의 방침에 따라 접수를 포기했다. 새누리당의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강남을은 공성진 전 의원의 지역.. 더보기
범국본, 한미FTA 심판 의원 160명 명단 발표 범국본, 한미FTA 심판 의원 160명 명단 발표 대다수가 새누리당, 민주당도 김진표 등 7명 포함 2012-02-16 14:29:34 기사프린트기사모으기의견보내기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16일 지난해 11월 한미FTA비준안 강행처리에 책임이 있는 '심판 대상' 정치인 160명의 명단을 발표하며 사실상 낙선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범국본이 이날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명단에는 비준안 표결에 참여한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 141명과 여야 최종안 잠정합의를 했던 김진표 원내대표 등 민주통합당 의원 7명이 포함됐다. 또 박희태 전 국회의장, 정의화 국회부의장도 명단에 포함됐으며, 미래희망연대와 자유선진당 의원도 각각 5명도 포함됐다. 민주당.. 더보기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은 16일 4ㆍ11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자 972명에 대한 명단을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은 16일 4ㆍ11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자 972명에 대한 명단을 공개했다. -공천 신청자 명단 (괄호 안 나이는 만 나이. 경력은 신청자가 밝힌 것) ◇서울 ▲종로(5) = 공재덕(54.더북아카데미 대표) 남상해((주)하림각 회장) 이동관(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장상태(45.21세기 종로발전포럼) 조윤선(46.국회의원) ▲중구(1) = 나경원(49.전 국회의원) ▲용산구(8) = 진영(62.국회의원) 김승철(제17대 대통령 박근혜 경선캠프 서민대책위원장) 박규정(53.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배은희(53.국회의원) 배종달(60.박근혜 전대표 대통령경선 조직총괄특보) 엄호건(56. ㈜한국소방 부사장) 윤정균(53.제17대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이강언(57.한나라당 대표.. 더보기
노철래_지난주 토요일 강동갑 지역에 국회의원사무소를 개소하였습니다. 노철래_지난주 토요일 강동갑 지역에 국회의원사무소를 개소하였습니다. (강동구 명일동 312-41 지산빌딩4층/ 명일역2번출구 50m) 모든 분들께 열려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서청원 `MB의 도곡동 땅, 진실 밝혀질 것` 서청원 "MB의 도곡동 땅, 진실 밝혀질 것" "박근혜, MB와 완전히 단절하고 가야" 2012-02-10 13:57:30 친박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는 10일 자신이 지난 2007년 대선 경선때 MB 도곡동 땅 실소유 의혹을 주장한 데 대해 "역사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서 전 대표는 이날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과의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노철래 새누리당 의원이 '서청원 대표를 징역 보낸 것은 경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도곡동 땅 문제를 언급해서 괘씸죄에 걸렸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당시 경선에서) '제가 도곡동 땅은 이명박 땅이다, 당시에 포철 회장한테 팔아달라고 해서 했다'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은 사실"이라며 "조금 시간이 지.. 더보기
노철래 전 대표 `양당 합당에 대한 감회와 덕담` 노철래 전 대표 '양당 합당에 대한 감회와 덕담' 작성자 최진무 작성일 2012.02.08 00:17 스크랩 0 .공개설정 더보기
서청원 “새누리 이 지경 만든 주류행태 청산해야” 서청원 “새누리 이 지경 만든 주류행태 청산해야”서울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2-02-04 03:06 [서울신문]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 서청원 전 대표는 3일 “새누리당을 이 지경으로 만든 당내 주류들의 처신과 자기 몫만 챙기다 당이 어려워지자 말을 바꾸는 이들의 행태는 청산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 전 대표는 오후 서울 부암동에서 새누리당과의 합당을 계기로 개최된 고별만찬 겸 ‘중앙 및 시·도 핵심당직자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명박 정부의 폭정과 실정이라는 이중의 부담을 껴안고 정권을 재창출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면서 “박 위원장이 추진하는 당 쇄신에 발목을 잡아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권이 되지 않아 새누리당으로 함께 .. 더보기
서청원 `총선 출마 안하고 자연인으로 살겠다` 서청원 "총선 출마 안하고 자연인으로 살겠다"| 기사입력 2012-02-02 16:40 | 최종수정 2012-02-02 16:47 미래희망연대서청원 전 대표(자료사진) "복권 안돼 새누리당 입당 못해"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 서청원 전 대표는 2일 "이번에 복권이 된다고 해도 4월 총선에 불출마하겠다. 자연인으로 살겠다"고 밝혔다. 서 전 대표는 새누리당(옛 한나라당)과 미래희망연대가 공식 통합한 이날 오후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복권이 되지 않아 새누리당에는 입당하지 못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실형을 산 서 전 대표는 미래희망연대가 과거 합당 조건으로 내걸었던 자신의 복권 문제에 대해서는 "대통령 고유권한이니 뭐라고 드릴 말씀은 없지만 재작년 .. 더보기
박근혜, 미래희망연대 측에 총선 前 합당 요청 박근혜, 미래희망연대 측에 총선 前 합당 요청 기사등록 일시 [2011-12-05 08:40:28] 【서울=뉴시스】김영욱 기자 = 2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친박계 이성헌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mirage@newsis.com 2011-11-28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최근 미래희망연대 측에 총선 전에 한나라당과 합당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희망연대 노철래 원내대표는 5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최근 박 전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박 전 대표가 합당을 해 한나라당에 힘을 보태는 것을 국민이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박 전 대표의 합당 요청에 따라 미래희.. 더보기
미래희망연대 김세현 총장, “한나라당과 2월초 합당 예정” 미래희망연대 김세현 총장, “한나라당과 2월초 합당 예정”입력시간 : 2012. 01.21. 22:58 미래희망연대 김세현 사무총장은 늦어도 2월 초까지는 한나라당과 합당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한나라당과 아무런 조건없는 흡수합당을 추진하고 있는 미래희망연대는 빠르면 1월말 늦어도 2월 초에는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총장은 "이번 총선부터 도입되는 재외국민선거를 위해서 오는 2월11일까지 국회 부재자 신고인명부가 작성돼야 하고, 한나라당 경선후보 등록 시작일인 2월7일보다 최소한 일주일전에는 마무리되어야 한다"면서 한나라당이 늦어도 오는 2월 2일까지는 합당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당이 합당을 하기위해서는 전당대회를 거쳐야 하는데 미래희망연대는 지난해 4월 2일 전당대회에서 .. 더보기
[총선특집Ⅱ] 폴리뉴스 19대 총선 출마예상자 전수조사 ①/②/③/④/⑤/⑥/⑦_폴리뉴 [총선특집Ⅱ] 폴리뉴스 19대 총선 출마예상자 전수조사 ①/②/③/④/⑤/⑥/⑦_폴리뉴스***[차 례][총선특집Ⅱ] 폴리뉴스 19대 총선 출마예상자 전수조사 ① 서울[총선특집Ⅱ] 폴리뉴스 19대 총선 출마예상자 전수조사 ② 강원·제주[총선특집Ⅱ] 폴리뉴스 19대 총선 출마예상자 전수조사 ③ 대구·경북[총선특집Ⅱ] 폴리뉴스 19대 총선 출마예상자 전수조사 ④ 충남·충북·대전[총선특집Ⅱ] 폴리뉴스 19대 총선 출마예상자 전수조사 ⑤ 광주·전남·전북[총선특집Ⅱ] 폴리뉴스 19대 총선 출마예상자 전수조사 ⑥ 경기·인천[총선특집Ⅱ] 폴리뉴스 19대 총선 출마예상자 전수조사 ⑦ 부산·경남·울산* (안내) {원하는 제목 또는 위치 찾아보는 방법} ❋ Ctrl 키와 F 키를 동시에 누르고 찾을 내용란에 기재 후 Ent.. 더보기
노철래 `與, 합당 논의에 진정성 없었다` 노철래 "與, 합당 논의에 진정성 없었다"머니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2-01-13 09:55 [ 뉴스1 제공]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노철래 미래희망연대 원내대표는 13일 한나라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합당해야 하지만 한나라당에 진정성이 없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불교방송 '전경윤의 아침저널'에 출연, "한나라당의 합당론은 2010년 6·2지방선거와 이후 각종 재보궐선거에서 희망연대가 후보를 내지 않아 주길 원하는 것이었지, 보수 대통합의 모습을 보여주자는 게 없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총·대선을 앞두고 보수도 대통합해 진보 대통합에 맞서라는 게 국민의 지상명령"이라며 "한나라당이 진정성을 갖고 대화한다면 우리도 합당해서 보수 대통합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 더보기
이규택의원 - `부인이 내가 당선되는것 보고라도 갔으면 좋겠다` 이규택의원 - "부인이 내가 당선되는것 보고라도 갔으면 좋겠다"|자유게시판 (+ 공지) 환한미소 | 조회 490 |추천 1 |2012.01.12. 21:28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4950 //-->[조성아 기자의 까놓고톡] 친박 중진 이규택 미래연합 대표 ‘절대 피해 안주겠다’ MB가 18대 공천에서 대학살…[1026호] 2012년 01월 11일 (수) 14:21:24조성아 기자 lilychic@ilyo.co.kr// --> --> --> --> -->▲ 이규택 대표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고심이 깊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 더보기
서청원, 홍사덕, 유정복, 노철래, 최병렬...이준석..큰 길로나가면 모두 내편 서청원, 홍사덕, 유정복, 노철래, 최병렬...이준석..큰 길로나가면 모두 내편 작성자 김미희 의리가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 정의가 무엇인지는 마이클샌덜 교수든 이명박이든 그 인간의 가치체계에 따라 다를 수있다.그러나, 의리가 무엇인지는 인간다움을 갖고 있는 인간이라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이다.정의롭지 못한 인간이 의리가 있을 수 있고,정의롭지만 의리가 없는 인간정의롭지 못하고 의리도 없는 인간정의롭고 의리 있는 인간...가장 조심해야 할 사람은 정의롭지 못하고 의리도 없는 인간일게다.그렇다고 이들을 멀리하면 대권을 잡을 수가 없다. 대권, 큰길로 가기가 이래서 힘든게 아닐런지. 모두를 아울러야 하는 큰길을 가야 한다.맑고 깨끗한 사람들만 곁에 두어서도 안된다.박찬종의 실패를 보면 된다.국회에서는 싸움박.. 더보기
국민이 준 박근혜 40%지지율 욕되게 하지말라 국민이 준 박근혜 40%지지율 욕되게 하지말라손상윤 발행인기사작성: 2011.12.26 00:59 [손상윤의 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리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워원장 ⓒ 뉴스타운‘미래권력 1위’ ‘선거의 여왕’ ‘대세론’ ‘원칙과 신뢰의 대명사’ ‘미래 희망, 부동, 독주, 압도적 용어를 달고 다니는 정치인’ 이런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인물이 바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 박근혜 전 대표다. 이렇게 많은 수식어는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모두 국민들이 붙여준 것이다. 수식어 뿐만 아니다. 그가 걸어 온 정치인생이 말해주듯 박 전 대표는 항상 국민들로부터 40%대의 지지율을 받아왔고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 그를 흠집 내기위해 혈안이 된 사람들은 40%대를 웃도는 지지율은 거품이라고 말한다. 그.. 더보기
서청원 “친이-친박 구분, 공천학살한 MB정권의 산물” 서청원 “친이-친박 구분, 공천학살한 MB정권의 산물” 2011년 12월 17일 (토) 12:42:50김경탁 기자 gimtak@gmail.com[시사서울=김경탁 기자] 서청원구 친박연대 (현 미래희망연대) 대표가 “친이․친박이라는 구분은 MB정권의 산물”이라며, “박근혜 대표가 앞장서서 정치보복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청원 전 대표는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김세현 미래희망연대 사무총장의 『신념이 나를 키운다』 출판기념회에서 “친이․친박이라는 구분이 생겨난 이유는 지난 18대총선을 앞두고 MB가 자행한 ‘공천학살’ 때문”이라며, “이제는 정치보복이 사라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 전 대표는 또 한나라당 탈당사태를 언급하며 “이명박 정권에서 호가호위했던 사람들부터 .. 더보기
윤상일 의원,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윤상일 의원,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뉴시스 기사전송 2011-12-16 18:15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미래희망연대 윤상일 의원은 15일 서울 중랑구 W웨딩홀에서 자신의 자서전 '400년 중랑사람, 영원한 중랑사랑'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를 비롯해 대·중소기업 경제단체인, 동료 정치인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끝났다. 윤 의원의 이번 저서에는 '400년 중랑사람, 영원한 중랑사랑'는 윤 의원이 정치에 입문하기까지의 역경과 의정 활동 등을 담았다. 특히 400년째 중랑구에서 대를 이어온 윤 의원의 집안 이야기와 중랑 지역 발전을 위한 윤 의원의 노력 등이 포함돼 있다. 윤 의원은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자서전을 계기로 살아온 길.. 더보기
서청원 “박근혜, 정치보복 악순환 끊어야” 서청원 “박근혜, 정치보복 악순환 끊어야”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1-12-17 00:52 [중앙일보 조현숙] 미래희망연대 서청원 전 대표가 16일 한나라당의 계파 해체 움직임과 관련, “박근혜 전 대표가 앞장서서 정치보복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미래희망연대 김세현 사무총장의 출판기념회에서 “친이·친박이란 구분이 생긴 이유는 지난 18대 총선을 앞두고 MB(이명박 대통령)가 자행한 ‘공천학살’ 때문”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서 전 대표는 2007년 8월 한나라당 경선 당시 박근혜 캠프의 상임고문을 지냈다. 그는 “한나라당에 아직 희망이 있는 이유는 오로지 박 전 대표가 있기 때문”이라며 “박 전 대표는 국민에게 신뢰와 행복을 주는 정치를 펼치겠다.. 더보기
새로운 인물들 총선 도전장 새로운 인물들 총선 도전장 13일 예비후보등록 시작… 물갈이 예고 2011년 12월 12일 (월) 전자신문|5면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내년 4월 총선을 겨냥한 새 인물들의 도전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13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본격화되면서 한나라당 중진·초선 의원의 연쇄 불출마 선언에 이은 본격 물갈이를 예고하고 있는데다, 민주당도 통합 전당대회 이후 공천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어서 내년 선거전도 점차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이반된 민심을 되찾고 추락한 정당정치에 대한 국민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기득권 포기와 함께 새로운 인물 영입 등 인적쇄신이 최선이라는 데 대부분 공감하면서 새로운 인물들의 여의도를 향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간 합당 논의, 민주노동당.. 더보기
박근혜, 서청원의 `반MB 궐기대회`에 격려 메시지 박근혜, 서청원의 '반MB 궐기대회'에 격려 메시지 서청원 "이 모든 게 MB 때문", 박근혜 "의리가 중요" 2011-12-09 11:43:12 박근혜 전 대표가 8일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자신을 전폭 지지했던 서청원 전 대표의 '반MB 궐기대회'에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서청원 전 대표는 저녁 서울 구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청산회 송년의 밤'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의 내치(內治)실패와 정치(政治)실패가 20.30.40세대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며 "한나라당이 살아날 방법은 새 건물에 새 간판을 내거는 길 뿐이며, 이를 위해 한나라당은 모든 대세론·기득권을 잊고 박근혜 전 대표를 중심으로 혁명적인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늘날 한나라당의 혼란과 무기력은 전적으로 한나라당을 주.. 더보기
박근혜, 前 희망연대 대표 서청원 만나 총선前 합당 요청 박근혜, 前 희망연대 대표 서청원 만나 총선前 합당 요청기사  기사입력 2011-12-05 03:00:00 기사수정 2011-12-05 03:00:00 朴 “총선후보 따로 내선 안돼” 徐 “정기국회뒤 논의 마무리”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최근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희망연대) 대표를 만나 가까운 시일 내에 한나라당과 합당할 것을 요청했고 서 전 대표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연대의 핵심 관계자는 4일 “박 전 대표가 서 전 대표에게 ‘내년 총선 때 미래희망연대가 별도의 당으로 후보를 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고 서 전 대표도 ‘정기국회 이후 한나라당과 합당 논의를 마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박 전 대표가 희망연대 노철래 원내대표에게도 이런 뜻을 전달한.. 더보기
서청원 전 대표, 정선 출신 김정수 모산브레인 대표 만나 덕담 서청원 전 대표, 정선 출신 김정수 모산브레인 대표 만나 덕담신승수 기자“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실정에 대한 따끔한 질책“서청원 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 전 대표가 지난 19일 강원도 동해시 국민체육센터에서 모산브레인 김정수 대표를 만나 덕담을 주고 받았다. 서 대표와 김정수대표는 한나라당 시절부터 친분 관계를 유지해 왔다. 서 전 대표는 김정수 대표에게 “강원도 정선 출신이니 지역에서 큰일을 해야 할것 아니냐”라고 두둔 했다. 이날 서청원 전 대표의 사조직 청산회는 올해들어 네 번쩨 대규모 모임을 갖고 조직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대전 계룡산에서 1만여명이 참석한 이래 부산 그리고 지난달에 용문산 산행에 이어지고 있다.한편 청산회는 서청원 전 대표가 2007년 만든 순수한 산악회로 조직 당시 2만여.. 더보기
도내 ‘정치 1번지’ 초박빙 예고 보수 텃밭 속 진보 ‘돌풍’ 변수 도내 ‘정치 1번지’ 초박빙 예고 보수 텃밭 속 진보 ‘돌풍’ 변수 [4.11 총선을 뛴다]2011년 11월 21일 (월) 경기일보 webmaster@ekgib.com제19대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내년 4월 11일 실시되는 총선의 예비후보 등록이 오는 12월 13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각 선거구에서는 벌써부터 자천타천으로 후보군들이 형성되며, 저울질이 한창이다. 더구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는 뒤를 이을 차기 대통령 선거를 미리 예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여야 중심의 정치 구도에 대격변을 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치권은 물론이고 선거구민 사이에서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제1야당인 민주당이 지난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범진보진영에 밀려 후보를 내지 못하면서 범진보진영 통합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