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함께하고픈 유명인’, 소녀시대·박근혜·김연아
전도 함께하고픈 유명인’, 소녀시대·박근혜·김연아 크리스천투데이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이미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소녀시대 기독교인들이 함께 전도활동을 하고 싶은 연예인은 소녀시대, 정치인은 박근혜, 스포츠인은 김연아로 조사됐다. 최근 창간한 계간 ‘랭킹’은 서울 종로, 경기도 용인, 강원도 동해, 전북 광주, 광주, 충남 천안, 경남 진주, 경북 영덕 등의 지역에 위치한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 512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에서 6월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결과, 전도활동을 함께 하고픈 연예인은 소녀시대가 22.0%로 1위를 차지했다. 가수 빅뱅이 17.4%로 2위, 3위는 가수 이문세(16.0%)가 차지했다. 배우 조승우(9.4%)와 가수 원더걸스(6.6%)가 각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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