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정치 사회의 칸 ==../★★2024년 총선(경기, 수도권

진검승부 시작됐다… 22대 총선 경기·인천 선거구별 대진표 확정 진검승부 시작됐다… 22대 총선 경기·인천 선거구별 대진표 확정 ​ 기자명 중부일보 입력 2024.03.24 20:43 수정 2024.03.24 22:08 ​ 오는 4월 10일 치뤄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인천지역 선거구별 후보자 대진표가 확정됐다. ​ ◇ 다음은 선거구별 후보자 대진표 더불어민주연합 (3)= ①서미화 (56세) 정당인 ②위성락 (69세) 정당인 ③백승아(39세)정당인 ④임광현(54세)세무사 ⑤정혜경 (48세) 정당인 ⑥용혜인 (33세) 국회의원 ⑦오세희(68세) 기업인 ⑧박홍배 (51세) 노동운동가 ⑨강유정 (48세) 대학 교수 ⑩한창민 (50세) 정당인 ⑪전종덕 (52세) 간호사 ⑫김윤 (57세) 대학교수 ⑬임미애(57세) 농업 ⑭정을호 (53세) 정당인 ⑮손솔(29세) 정당.. 더보기
숨은 표심 찾아라… 경기도 정가 투표율 ‘촉각’ [총선 관전포인트]​ 숨은 표심 찾아라… 경기도 정가 투표율 ‘촉각’ [총선 관전포인트] ​ 승인 2024-02-10 08:30 이정민 기자 jmpuhaha@kyeonggi.com 기자페이지 국힘, 수원병 많은 ‘샤이 보수’ 선거 참여로 승리 기대 민주, 도내 전 지역 높은 투표율 따른 정권 심판 주목 “지역서 통하는 의제라면 투표율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 국회 본회의장. 경기일보DB 경기도내 지역 정가가 4·10 총선 투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민의힘의 경우 일부 지역에 대한 숨은 표심이 이번 총선에서 나오는 것을 기대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높은 투표율에 따른 정권 심판을 바라고 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4월13일 제20대 총선의 경기도의 투표율은 57.5%(1천3만4천919명 중.. 더보기
​​​​​​​'5선 정조준' 김학용 "대한민국의 미래, 총선 결정지을 곳은 경기도" ​​​​​​​'5선 정조준' 김학용 "대한민국의 미래, 총선 결정지을 곳은 경기도" ​ 입력 2024.01.21 01:00 수정 2024.01.21 08:10 데일리안 광주(경기) =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20일 광주갑 함경우 개소식 현장축사 "금년 선거는 대한민국 미래 결정 선거 자랑스런 나라로 되느냐, 퇴행하느냐 결정지을 곳은 우리가 살고있는 경기" 국민의힘 4선 중진 김학용 의원이 20일 오후 경기 광주시 경안동 함경우 경기 광주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 ​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이 올해 4·10 총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라며, 그 승패를 판가름 내는 곳은 경기도라는 점을 강조했다. .. 더보기
김은혜, 오프라인 행보 개시…총선 경기남부권 '뒤집기' 나서나 김은혜, 오프라인 행보 개시…총선 경기남부권 '뒤집기' 나서나 ​ ​ 입력 2024.01.21 00:00 수정 2024.01.21 00:00 데일리안 광주(경기) =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20일 광주갑 함경우 개소식 현장축사 "빠질 수 없는 일정 있었지만 달려왔다 '똑똑하고 박식한 전략가' 함경우니까" 복당계→페북글에 이어 행보 본격화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이 20일 오후 경기 광주시 경안동 함경우 국민의힘 경기 광주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현장 축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 ​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이 올해 4·10 총선의 여야 승패를 결정지을 경기남부권 탈환을 위한 오프라인 행보에 시동을 걸어 주목된다... 더보기
신당 합류에 이은 출마지 변경…道 총선 후보군 변화 조짐​ 신당 합류에 이은 출마지 변경…道 총선 후보군 변화 조짐 ​ 개혁신당, 김용남·구혁모 등 총선 투입할 인재 영입 ‘속도’ 창당 관망 속 ‘공천만을 위해 탈당 후 입당’ 우려 목소리도 ​ 나규항 기자 epahs2288@kgnews.co.kr 등록 2024.01.14 20:00:00 ▲ 김용남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탈당 및 개혁신당 합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기인, 허은아, 천하람 신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개혁신당(가칭)이 창당을 앞두고 인재들을 속속 영입하면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군에 변화가 일고 있다. 14일 개혁신당(가칭) 등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1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경기·서울·인천·경북·대구 등 5개 시도.. 더보기
김학용 의원 의정보고회 성료… "시민의 기대 부응해 새로운 미래 만들 것"​ 김학용 의원 의정보고회 성료… "시민의 기대 부응해 새로운 미래 만들 것" ​ 기자명 류제현 입력 2024.01.10 16:02 김학용 국회의원이 9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의정보고회에 많은 시민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김학용의원실 김학용 국회의원(국힘·안성)이 지난 9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 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의정보고회는 ‘1타 강사 김학용, 안성의 숙제를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를 주제로 지난 2년간의 의정성과를 시민 패널들과 함께 질의 응답형식으로 진행됐다. ​ 주부, 학부모, 고3 수험생, 청년, 청년농부로 구성된 시민 패널은 김 의원에게 일상생활에서 궁금했던 점, 안성의 미래를 위한 의정성과들을 질문했다. 김학용 국.. 더보기
[22대 총선 D-106] 쪼개고 합치고… 경기도 선거구 13곳 조정 [22대 총선 D-106] 쪼개고 합치고… 경기도 선거구 13곳 조정 ​ 기자명 김재득 입력 2023.12.25 15:47수정 2023.12.25 20:59 선거구획정안 자료 살펴보니 도내 분구지역 하남·화성·평택 3곳 선거구 통합은 부천·안산 등 2곳 구역조정 동두천-양주·포천-가평 경계조정 수원·용인·고양 등 6곳 게리맨더링 논란 일부 변동 가능성 사진=중부일보 DB 내년 제22대 총선 경기도 내 분구·통합, 경계·구역 조정 대상 선거구가 어떻게 조정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25일 중부일보가 입수한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의 선거구 획정안 자료에 따르면 도내 지역구 60곳 중 분구 3곳, 통합 2곳에 구역조정 2곳, 시·군 내 경계조정은 6곳 중 일부 지역에서 획정안에 대한 반발 목소리도 제기.. 더보기
[파워리포트] 21대 경기지역 국회의원 59인, 608개 대표공약 리스트 [파워리포트] 21대 경기지역 국회의원 59인, 608개 대표공약 리스트 ​ 중부일보 기사입력 2020.05.31 21:17 최종수정 2020.06.01 00:15 중부일보는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경기지역 국회의원 59명의 총 공약 3천89개 중 선거공보물 또는 보도자료를 통해 부각된 대표공약 608개를 추려 분야별로 분석했다. 다음은 분야별 공약명과 국회의원 명단. ​ ​ ◇교통 (281개) ▶GTX (총 30개) GTX-A (3개) -GTX-A 노선 적기 개통 추진 (고양정 이용우) -GTX-A 김포연결노선 임기 내 착공 (김포갑 김주영) -GTX 2023년 개통 및 GTX 운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파주갑 윤후덕) ​ GTX-B (2개) -부천~서울역 14분 경인고속전철 시대 GTX-B (부천갑 .. 더보기
경기도 초선 국회의원 27명… 출신·전문분야 ‘각양각색’ 주목 경기도 초선 국회의원 27명… 출신·전문분야 ‘각양각색’ 주목 이진원 기사입력 2020.04.22 21:59 최종수정 2020.04.22 22:05 ​ 21대 당선인의 절반 가까이 차지… 윤영찬·문정복 등 청와대 출신부터 법조인 김승원·이탄희·이소영 한준호·김은혜 등 언론계 출신도 약진… 최소 소방관 국회의원 오영환 눈길 지난 13일 오전 국회사무처가 국회의원회관 국회의원 종합상황실에서 21대 국회의원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연합.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에 둥지를 튼 국회의원 중 초선 의원이 전체 59석의 절반에 가까운 27석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 22일 국회에 따르면 이들의 스팩트럼은 중앙·지방 고위공무원부터 법조·체육·언론계에 종사자까지 다양하다. ​ 중앙 고위공무원 출신으로.. 더보기
[선택 4.15] 경기·인천 민심은 민주당을 선택했다 [선택 4.15] 경기·인천 민심은 민주당을 선택했다 김재득 기사입력 2020.04.15 23:18 최종수정 2020.04.16 06:24 경기 59곳 중 민주 47곳 1위 통합당은 7곳서 선두 9곳 경합 인천도 민주당 11곳서 당선 확실 제21대 총선 경기도 선거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 압승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 16일 오전 5시 30분 기준 경기도내 59개 선거구에 대한 총선 개표 결과 민주당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경기도내 60개 선거구 중 40곳에서 승리를 거둔데 이어 이번 21대 총선서도 초강세를 이어갔다. ​ 현재 민주당 김승원(수원갑), 백혜련(수원을), 김영진(수원병), 박광온(수원정), 김진표(수원무), 김태년(성남수정), 이탄희(용인정), 이학영(군포).. 더보기
수원정평위, 37개 선거구 국회의원 정책 질의 결과 발표 수원정평위, 37개 선거구 국회의원 정책 질의 결과 발표 백창현 기사입력 2020.04.12 15:48 최종수정 2020.04.12 21:49 ​ 천주교 수원교수 정의평화위원회는 최근 수원교구 관내 37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에 대한 주요 정책질의 결과를 발표했다. ​ 정평위는 수원교구 관내 37개 선거구 후보자 124명에게 총 8개 분야 40개 문항으로 이루어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책 질의서를 보내, 55명(45%)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73%(27명), 미래통합당 25%(9명), 정의당 70%(6명), 민중당 92%(9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4%(2명), 우리공화당 33%(1명), 무소속 10%(1명)이고, 민생당과 친박 신당은 응답자가 없었다고 전했다. ​ .. 더보기
[경기도 총선 판세분석] 격전지 19곳서 승패 갈린다 [경기도 총선 판세분석] 격전지 19곳서 승패 갈린다 황영민·이진원 기사입력 2020.04.13 21:32 최종수정 2020.04.14 02:11 '50석 목표' 민주당 20곳 절대우세 - 통합당 2곳 절대우세·10곳 우세 제21대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장안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개표소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4·15 총선 D-1. 수도권 중 최대 의석을 가진 경기도에서 여야 승부를 가를 격전지가 19곳으로 분석된다. ​ 이들 지역구의 선거결과에 따라 여야의 선거결과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각 당은 도내 목표 의석수로 민주당은 43~45석, 통합당은 16~18석을 예상하고 있다. ​ 또 민주당은 43.. 더보기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에도… 최하위권 경기도 투표율은 19대 대선보다 뒷걸음질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에도… 최하위권 경기도 투표율은 19대 대선보다 뒷걸음질 황영민 기사입력 2020.04.12 17:38 최종수정 2020.04.12 20:58 ​ 4·15 총선 전국 사전투표율은 역대 최고치를 찍었지만, 경기도내 투표율은 여전히 17개 시·도 중 최하위권(중부일보 4월 10일자 1면)에 머물고 있다. ​ 심지어 불과 3년 전 지난 19대 대선 사전투표율보다 더 낮아졌다. ​ 코로나 19에 따른 분산투표와 사전투표 편의성을 고려할 때, 도내 최종 투표율도 최하위 오명을 이어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 실시된 사전투표 집계결과 경기도 투표율은 전체 선거인 1천106만7천819명 중 264만3천140명이 참여하면서 2.. 더보기
[한국갤럽]4·15총선, "野승리해야" 45%vs"與승리해야" 43% [한국갤럽]4·15총선, "野승리해야" 45%vs"與승리해야" 43% 14일 2월 둘째주 여론조사 결과 발표 중도 ·무당층 野로 선회…PK ·TK ·충청 野우세 靑선거개입 의혹 사건 공소장 논란 등 영향 등록 2020-02-14 오후 2:54:26 ​ ​ 신민준 기자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4·15총선에서 집권 여당보다 야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우세(오차 범위 내)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과 무당층이 야당으로 선회했기 때문이다.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 공소장 비공개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앞선 네차례 조사서 與>野…이번에 처음으로 野가 앞서 ​ 여론조사 전문기간 한국갤럽이 2월 둘째주(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조사, 95% 신뢰 .. 더보기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기호 2번 이창원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기호 2번 이창원 더보기
절대강자 때문에?… 경인 7개 선거구 당내 도전자 ‘제로’ 절대강자 때문에?… 경인 7개 선거구 당내 도전자 ‘제로’ 안경환 기자 승인 2020.01.01 19:01 수원무 등 예비후보 등록 없어 자천타천 인물들 이름만 거론 지역민심 훑으며 출마 저울질 제21대 총선에 나설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달 17일부터 2주 정도 진행된 가운데 경기·인천지역 73개 선거구 중 7곳은 여전히 도전자가 ‘제로’(0) 상태다. 경기지역 5곳, 인천지역 2곳 등으로 이들 7곳 모두 현재 더불어민주당 현역이 지키고 있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등록 현황을 보면 이날 현재 경기지역은 60개 선거구에 모두 167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아직까지 예비후보자 등록이 ‘0’인 곳은 수원무, 부천 원미갑, 오산, 화성병, 용인을 등 5곳이다. 수원무는 .. 더보기
野 '총선' 시작됐다... 김영우·손학규 등 경기도 집결 野 '총선' 시작됐다... 김영우·손학규 등 경기도 집결 김수언 기사입력 2019.06.12 22:30 한국, 13년만에 당원 교육… 13일 수원서 4천여명 참석 · 18일 용인 등 4권역별 개최 바른미래, 손학규 13일 경기도당 방문… 핵심당원 총 출동 간담회 개최 정의당, 29~30일 경기도당 현안 토론 김영우 한국당 도당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의원(왼쪽부터). 사진=연합 21대 총선 카운트가 시작된 가운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 도내 야권 경기도당들이 본격적으로 총선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에 60석에 달하는 지역구가 달려있는 만큼, 야당은 경기도를 중심으로 총선 준비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각 정당 등에 따르면, 먼저 한국당 도.. 더보기
수원 휩쓴 더민주 / 4·13 선거 당선자 명단-경기도 국회의원 / [20대 총선-그래픽] 수원 휩쓴 더민주 / 4·13 선거 당선자 명단-경기도 국회의원 ***************** 수원 휩쓴 더민주 4·13 선거 당선자 명단-경기도 국회의원 [20대 총선-그래픽] ****************** 수원 휩쓴 더민주 노민규 2016년 04월 14일 ▲ 13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수원시 5개 지역구를 더불어민주당이 석권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찬열, 백혜련, 김영진, 박광온, 김진표 당선인. 노민규기자/ ******************************** 4·13 선거 당선자 명단-경기도 국회의원 경기신문 | webmaster@kgnews.co.kr **************************************.. 더보기
[한신협 공동기획-전국판세분석] 경기·인천 [한신협 공동기획-전국판세분석] 경기·인천 경기-새누리 30곳·더민주 20곳 안팎… 정의당 심상정 대표 고양갑서 앞서가 인천-최소 새누리 3곳·더민주 3곳 이상… 중·동·강화·옹진 등 6곳은 경합 분류 정의종·이현준 기자 입력 2016-04-11 00:01:14 ■ 경기 = 역대 총선에서 인천(13석)과 경기(60석) 지역은 전국 권역 중 가장 많은 73석이 걸려있지만 여야 어느 쪽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최고 격전지다. 결과적으로 전국 민심을 가늠하는 풍향계 역할도 하고 있다. 17대 총선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역풍을 타고 열린우리당이 여유 있게 과반을 확보했고, 18대 때는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이 휩쓸면서 정권교체를 이루는 발판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신이 확산.. 더보기
인천 야권연대 논의… 野 3당 견해차 '산통' 인천 야권연대 논의… 野 3당 견해차 '산통' 정의당 경선추가 더민주 부정적 국민의당 전략공천 요구 쟁점중 일정 감안 오늘까지 결정 내려야 이현준 기자 발행일 2016-03-22 제3면 4·13 총선을 앞두고 인천지역에서 추진되는 야권연대 논의가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 3당의 견해차로 진통을 겪고 있다. 총선 후보자 등록이 임박한 상황에서 각 당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그래픽 참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정의당 인천시당과의 연대논의를 통해 중·동·강화·옹진, 부평을, 연수을 선거구 등 3곳에서 후보단일화 경선을 치르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남구을 선거구를 정의당 전략공천 지역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러나 정의당이 추가로 요구한 남동을 선거구 후보단일화 경선에 대해선 더민주 측이 부정.. 더보기
[4·13 총선 공천자 분석] 현역 대부분 '공천 동아줄' 잡고 살았다 [4·13 총선 공천자 분석] 현역 대부분 '공천 동아줄' 잡고 살았다 김재득 jdkim@joongboo.com 2016년 03월 16일 수요일 오픈프라이머리 짝퉁 국민경선 평가...현역 의원 정치생명 연장 역설적 상황 더민주 물갈이 공언 불구 20%에 그쳐...여야 계파간 기득권 유지에만 혈안 비난 여야의 4·13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지금까지 이변은 없었다. 전문가들과 정치신인들이 우려했던대로 국민경선을 가장한 여론조사 경선은 기득권에 의한, 기득권을 위한, 기득권에게만 유리한 결과를 낳고 있다.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이라는 이상론을 앞세워 만들어 낸 짝퉁 국민경선제도가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현역 국회의원들의 정치생명을 연장해주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더보기
[4·13 총선 여야 현역 공천자 분석] 현역 대부분 '공천 동아줄' 잡고 살았다 [4·13 총선 여야 현역 공천자 분석] 현역 대부분 '공천 동아줄' 잡고 살았다 김재득 jdkim@joongboo.com 2016년 03월 16일 수요일 오픈프라이머리 짝퉁 국민경선 평가...현역 의원 정치생명 연장 역설적 상황 더민주 물갈이 공언 불구 20%에 그쳐...여야 계파간 기득권 유지에만 혈안 비난 여야의 4·13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지금까지 이변은 없었다. 전문가들과 정치신인들이 우려했던대로 국민경선을 가장한 여론조사 경선은 기득권에 의한, 기득권을 위한, 기득권에게만 유리한 결과를 낳고 있다.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이라는 이상론을 앞세워 만들어 낸 짝퉁 국민경선제도가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현역 국회의원들의 정치생명을 연장해주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 더보기
정당별 공천진행현황 (13일 기준) 정당별 공천진행현황 (13일 기준) 경인일보 발행일 2016-03-14 제6면 글자크기 더보기
여·야, 도내 60개 선거구 판세 전망, 새누리 20·더민주 25곳 “우세” 여·야, 도내 60개 선거구 판세 전망, 새누리 20·더민주 25곳 “우세”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 2016년 03월 07일 월요일 제1면 ‘4·13’ 총선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60개로 늘어난 경기도 선거구 중 27곳~35곳에서 우세 혹은 경합우세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중앙당과 도당, 지역정치권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신설·분구지역을 포함해 60개 선거구 중 20곳을 우세, 7곳을 경합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경합 예상지역은 1/3인 20곳을 꼽았다. 이에 비해 더불어민주당은 25곳을 우세, 10곳을 경합우세 지역으로 내다봤고 12곳에서 경합을 전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도표 참조 아직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 더보기
與, 경기·인천 공천 윤곽… '2차 컷오프 전쟁' 돌입 與, 경기·인천 공천 윤곽… '2차 컷오프 전쟁' 돌입 정의종 기자 발행일 2016-03-07 제6면 ◈단수추천·경선지역 경선, 대부분 1차 승부서 판가름 여성, 現당협위원장 본선 경쟁력 ◈변경된 선거구따라 이동 이상일, 표창원 의식 용인정 선택 분당갑 장정은 '북부 여성몫' 노려 ◈우선 추천지역… 누가 희생되나 黨勢 강하거나 후보경쟁력 낮은곳 중진 "교체율 상향 명목, 씨 말려" 새누리당이 1차 공천발표와 선거구 변동 지역에 대한 재공모에 들어가면서 경기·인천지역 공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표참조 새누리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경기도내 10곳에 대한 1차 공천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7일까지 경기도 30곳, 인천 9곳 등 선거구 변동 지역에 대한 재공모(지역구 변동 신고포함).. 더보기
60석 경기도 총선 영향력 더 커졌다 /[선거구 획정 합의] 경기도내 선거구 후보 어떻게 바뀌나 60석 경기도 총선 영향력 더 커졌다 /[선거구 획정 합의] 경기도내 선거구 후보 어떻게 바뀌나 *** 60석 경기도 총선 영향력 더 커졌다 / [선거구 획정 합의] 경기도내 선거구 후보 어떻게 바뀌나 *** 60석 경기도 총선 영향력 더 커졌다 홍재경 nice@joongboo.com 2016년 02월 24일 수요일 여야, 총선 50일 앞두고 선거구 획정 합의...경기 8석·인천 1석 늘어나 여야 대표가 4·13 총선을 불과 50일 앞두고 23일 제 20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기준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지역구 국회의원은 253석, 비례대표 47석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경기지역은 8석, 인천은 1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여야간 인구기준일은 지난해 10월 31일이다. 선거구간 .. 더보기
당내 경쟁자 없는 경기지역 단수후보지...새누리 7곳·더민주 22곳 당내 경쟁자 없는 경기지역 단수후보지...새누리 7곳·더민주 22곳 김재득 jdkim@joongboo.com 2016년 02월 19일 금요일 주로 현역의원·출신 출마지역...더민주, 최다 신청지역 '용인병' 4·13 총선 지역구 후보 공천 신청을 1차 마감한 결과 새누리당은 7곳, 더불어민주당은 22곳이 당내 경쟁자가 없는 단수 후보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경기 현역의원을 보면 김명연 도당 위원장(초선·안산 단원갑)과 신상진(3선·성남 중원)·김태원(재선·고양 덕양을)·김학용(재선·안성), 함진규(초선·시흥갑), 박창식(비례·구리 당협위원장) 등 7명이다. 원외 당협위원장인 홍장표 안산 상록을 예비후보도 단독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은 경기도의 경우 52곳에 188명이 신청해 3.62대 1.. 더보기
경기·인천 새누리당 공천신청자 명단 (최종) 경기·인천 새누리당 공천신청자 명단 (최종) 경인일보 발행일 2016-02-18 제4면 ■경기(186명) ▲수원갑(2명)=박종희(55), 김상민(42) ▲수원을(2명)=서수원(58), 정미경(50) ▲수원병(2명)=이승철(58), 김용남(46) ▲수원정(3명)=박수영(52), 문준일(58), 김영일(52) ▲성남수정(4명)=허재안(63), 윤춘모(50), 변환봉(39), 신영수(64) ▲성남중원(1명)=신상진(59) ▲성남분당갑(5명)=권혁세(59), 장석일(54), 장정은(48), 이범래(57), 이종훈(55) ▲성남분당을(2명)=임태희(59), 전하진(57) ▲의정부갑(6명)=김석범(51), 박봉수(57), 김남성(51), 이건식(58), 강세창(55), 천강정(48) ▲의정부을(2명)=박인균(58).. 더보기
[알림] 경인일보 총선 특집사이트 오픈 [알림] 경인일보 총선 특집사이트 오픈 경인일보 발행일 2016-02-15 제1면 경인일보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특집 사이트'(http://vote2016.kyeongin.com)를 오픈했습니다. 이번 총선 특집 사이트는 후보자 정보를 나열하는 단순한 선거 사이트에서 탈피, 유권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선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이트 메인화면부터 ▲선거정보 ▲선거뉴스 ▲예비후보자 ▲선거현장 ▲여론조사 ▲응답하라 2016 등 다양하게 구분된 탭을 적용,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게 했습니다. 선거뉴스들은 이슈 중심의 '오늘의 선거뉴스', 다양한 뉴스를 모은 '바른 선거 바른 뉴스', 시간대별로 뉴스를 편집한 '빠른 선거뉴스' 등으로 구분해 바쁘게 돌.. 더보기
[총선 이슈] 경기, 신설 지역구 최대 8곳 '쟁탈전'선거구 획정따라 지각변동…무주공산 공천 경쟁 [총선 이슈] 경기, 신설 지역구 최대 8곳 '쟁탈전' 선거구 획정따라 지각변동…무주공산 공천 경쟁 5·6선 도전 신·구 대결, 리턴매치도 관전포인트 (수원=연합뉴스) 입력시간 : 2016/02/07 09:16:25 전국 최대 의석(52석)의 경기도는 4·13총선에서 신설 지역구를 놓고 여야간 피 말리는 접전이 예상된다. 선거판의 지각변동이 이뤄지지만, 거물급 인사가 노리는 일부 신설 선거구를 제외하면 무주공산이라 공천을 둘러싼 물밑 경쟁과 정치 신예들의 도전이 거세다. 중진급 의원들이 포진한 기존 선거구의 신·구 대결 결과가 주목되고 지역 맹주 자리를 놓고 벌이는 맞수 간의 리턴 매치도 관심거리다. 경기지역은 선거구 획정 결과에 따라 최대 8석이 늘어날 전망이다. 수원(4→5개), 용인(3→4개), 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