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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사회의 칸 ==../★★2024년 총선(경기, 수도권

선거구 획정 잠정 합의...경기지역 7~8석 증가 유력 선거구 획정 잠정 합의...경기지역 7~8석 증가 유력 양진영 bothcamp@joongboo.com 2016년 01월 25일 월요일 남양주·김포 등 분구 확실시...양주 외 7곳 여야 박빙 승부처 전국 지역구 국회의원 의석을 현재보다 7석 많은 253석으로 늘리기로 여야가 잠정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경기지역은 현재 52석에서 7~8석 늘어난 59~60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0월 말 기준으로 인구상한선(28만명)을 넘는 경기지역은 모두 8곳이다. 경기지역에서 선거구 분구가 확실시 되는 곳은 수원(4→5개), 용인(3→4개), 남양주(2→3개), 화성(2→3개), 군포(1→2개), 김포(1→2개), 광주(1→2개) 등이다. 이들 지역외에도 현재 양주·동두천, 포천·연천, 여주·양평·가평.. 더보기
현역의원 안 찍겠다는 경기·인천 유권자 현역의원 안 찍겠다는 경기·인천 유권자 중부일보 2016년 01월 05일 화요일 경기·인천 유권자 59%가 현역의원을 안 찍겠다고 말했다. 4·13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 물갈이를 바라는 도민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반영된 셈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그동안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국회의 입법 무능과 밥그릇 싸움 등을 지켜보던 유권자들의 실망감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국회가 허무하게 끝나면서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은 물론이고 쟁점 법안도 처리하지 못한 탓도 크다. 총선이 고작 넉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선수들인 후보자들은 자신들이 뛰어야 할 운동장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판국이다. 그야말로 유권자들이 지쳐가고 있어 생긴 일이다. 국회와 기성 정치권을 바라보는 유권자들은 실망했고 어느 때보다 인물 교체 욕.. 더보기
[경기·인천 신년 여론조사] 49.8%가 새누리 지지… 더민주 17.1·安신당 15.9% ‘박빙’ [경기·인천 신년 여론조사] 49.8%가 새누리 지지… 더민주 17.1·安신당 15.9% ‘박빙’ “경기연정, 도민 삶에 도움” 긍정적… 새 정치 모델 기대 정진욱 기자 panic82@kyeonggi.com 2016년 01월 05일 화요일 제2면 오는 4월 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민과 인천시민의 절반 가량은 여당인 새누리당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이 불과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최근 불거지고 있는 야권의 분열분위기속에 여당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양상이다. 정치형태에 대해서는 의원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등 헌법개정을 통한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대통령중심제를 선호하는 현상이 우세하게 나타났으며 정당구도에서는 양당제보다는 다당제를 선호하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 더보기
[4·13 총선] 헌법재판소發 선거구 빅뱅...주사위는 던져졌다 [4·13 총선] 헌법재판소發 선거구 빅뱅...주사위는 던져졌다 김재득 jdkim@joongboo.com 2016년 01월 04일 월요일 수도권 122석 될 듯...확정땐 비수도권과 9석 차이 與 "의석 확대된 경기도...신도시 많아 불리" 野 "농어촌 선거구 대거 구제...새누리 유리" 헌법재판소발(發) 국회의원 선거구 빅뱅이 일어났다.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20대 총선의 지역구 숫자가 현재(246개)를 유지하거나 7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경우라도 경기, 인천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의석수는 늘어난다. 여야가 잠정 합의해놓은 지역구 7석 확대안으로 결정될 경우 경기지역 의석은 최대 8석이 늘어난다. 하지만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하려는 현행 246석이 유지 될 경우 2~3석이 줄어줄 수도.. 더보기
[4·13 총선 출마예상자 명단] 경기도, 인천시 [4·13 총선 출마예상자 명단] 경기도, 인천시 ********************* [4·13 총선 출마예상자 명단] 경기도 중부일보 2016년 01월 03일 일요일 ******************* [4·13 총선 출마예상자 명단] 인천시 중부일보 2016년 01월 03일 일요일 더보기
경기·인천 유권자 59% "현역의원 안 찍겠다" 경기·인천 유권자 59% "현역의원 안 찍겠다" 이복진 bok@joongboo.com 2016년 01월 04일 월요일 [중부일보·리얼미터 4·13총선 경인지역 유권자 설문조사] 25.5%만 '현역의원 또 찍겠다'...양당 체제 불만·대안 정당 기대 2015년 국회가 허무하게 끝났다.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은 물론이고 ‘쟁점 법안’도 처리하지 못했다. 당장 총선이 넉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선수들이 뛸 운동장인 ‘선거구’ 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국회와 기성 정치권을 바라보는 유권자들은 지쳤다. 어느 때보다 인물 교체 욕구가 커지고 있다. 중부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9~31일 경기·인천지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4·13총선에서 지역구 현역 의원에게 투표하지 않겠다.. 더보기
수도권 신설 선거구 10곳...절대강자 없는 배틀로얄 수도권 신설 선거구 10곳...절대강자 없는 배틀로얄 김재득 jdkim@joongboo.com 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경기지역에만 7~8곳 분구 예상...17~18대 이슈 따라 표심 급변 안철수 신당 여파 야권분열 땐 여당, 열세지역 어부지리 가능성 직무유기하고 있는 국회의 선거구 재획정 일정과는 무관하게 신설이 유력한 분구 지역의 여론 향배와 승패에 관심이 쏠린다. 새로운 선거구는 현역 의원이 없기 때문에 여야, 현역, 신인 할 것 없이 무주공산에서 계급장을 떼고 맞붙게 된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역대 총선 결과를 살펴보면, 그때그때 정세와 이슈에 따라 표심이 급변하는 부동표가 몰린 수도권에서 승패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분구지역이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여야의 관심도가 더욱 커지.. 더보기
[총선 앞둔 지역정가 '막전막후'] 평택지역 출마예상자 윤곽 [총선 앞둔 지역정가 '막전막후'] 평택지역 출마예상자 윤곽 심재용 sjr@joongboo.com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평택갑, '5선 도전' 원유철 막강 행보...운동화 끈 조이는 대항마 5인 평택을, 후보군 난립...경선부터 난타전 예고 평택갑, '5선 도전' 원유철 막강 행보...운동화 끈 조이는 대항마 5인 평택을, 후보군 난립...경선부터 난타전 예고 내년 4월 13일 치러질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평택지역 출마 예상자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인구수 46만여명의 평택시는 22개 읍면동, 34만4천448명의 선거인 수가 갑·을로 나눠진 가운데 20여명에 이르는 출마 예상자들은 다음달 15일 예비후보자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