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자의 눈] 박근혜의 모순 [기자의 눈] 박근혜의 모순 정치부=권경원기자 nahere@sed.co.kr"비상대책위원회를 흔드는 언행은 자제돼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 지난 12일 전체회의에서 비대위원에 대한 당내 비판여론에 대해 입을 열었다. 비대위원들의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이 의원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돌고 있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자 직접 진화에 나선 것이다. 박 위원장은 "(비대위원들이) 마치 정치를 하러 온 것 같이 바라보는 시각은 옳지 않다"며 당내 비판을 일축하고 쇄신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비대위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공식적인 발언과는 달리 박 위원장과 비대위의 궁합은 맞지 않아 보인다. 박 위원장은 최근 이슈의 중심이 됐던 '보수' 표현 삭제 여부에 대해 용어를 그대로 유지시키는 쪽으로 .. 더보기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경기도당 신년인사회 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경기도당 신년인사회 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기사입력 2012-01-13 15:29 광고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2012. 1. 13(금) 11:0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경기도당 5층 강당에서 개최된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인사말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경기도당의 여러분,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 오늘도 추운 날씨인데 이 자리에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열기와 따뜻한 마음씨를 보니까 몸과 마음이 후끈해지는 것 같다. 경기도당에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요즘 우리 당의 모습을 보면서 걱정이 크시리라고 .. 더보기 이규택의원 - `부인이 내가 당선되는것 보고라도 갔으면 좋겠다` 이규택의원 - "부인이 내가 당선되는것 보고라도 갔으면 좋겠다"|자유게시판 (+ 공지) 환한미소 | 조회 490 |추천 1 |2012.01.12. 21:28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4950 //-->[조성아 기자의 까놓고톡] 친박 중진 이규택 미래연합 대표 ‘절대 피해 안주겠다’ MB가 18대 공천에서 대학살…[1026호] 2012년 01월 11일 (수) 14:21:24조성아 기자 lilychic@ilyo.co.kr// --> --> --> --> -->▲ 이규택 대표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고심이 깊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 더보기 저서_과연 박근혜가 답인가?_고하승 저 저서_과연 박근혜가 답인가?_고하승 저green | 조회 76 |추천 2 |2012.01.12. 21:58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4956 고하승 국장 출간 저자 시민일보 고하승 국장님의 새로운 책 의 예약판매가 어제부로 시작되었습니다. 출판은 한국경제신문사의 에서 하게 됐습니다.교보문고와 예스24에 도서등록이 되었고, 예약판매 이벤트도 시작되었어요.예판기간 중 도서를 구매하는 독자에게 소장용 양장본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예약으로 구매하시면, 예쁜 양장본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박근혜를 지지하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아래는 교보와 예스 24의 링크 주소입니다.* 도서 구매하기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produ.. 더보기 박정희(朴正熙) 大統領 追慕(감동의 글이라서 다시올려봅니다) 박정희(朴正熙) 大統領 追慕(감동의 글이라서 다시올려봅니다)|자유게시판 (+ 공지) 향기짱 | 조회 35 |추천 1 |2012.01.13. 05:19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4992 극소수엔 원수같은 이가 대다수 국민의 희망이었다(옮겨온 글)그때 그시절 회상도 해보시여 훌륭한 한분의 영도자가어떻게 조국을,동포를 사랑했나를 ...........최근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눈물’이라는 글이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기성세대의 땀과 노력, 그리고 박 전 대통령의 일화를 담은 이 글에20, 30대 네티즌들은 우리 세대의 가벼움>을 반성하게 됐다.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났다’며 공감을 표명하고 있다.이 글은 육군사관학교의 김충배 교장이생도 교육에 .. 더보기 박근혜 위원장 `비대위 흔드는 언행을 자제하라` 박근혜 위원장 '비대위 흔드는 언행을 자제하라' 작성자 최진무 .공개설정 더보기 박근혜 음해하는 배반의 장미 [전여옥의 데블토크] 박근혜 음해하는 배반의 장미 [전여옥의 데블토크] 작성자 최진무 '배반의 장미' 전여옥은 정치인으로서, 인간으로서 다 잃게 되었다. 인간성과 도덕성과 상식을 모두 버린 것이다. 1월10일, 전여옥이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고 한다. 최근의 전여옥의 행보를 보면서 책의 내용에 대해서 짐작은 할 수 있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비판할 것으로 생각은 들었지만 언론에 발표된 내용을 보니 비난의 수위가 높은 정도가 아니고 음해 수준이라고 보인다. 한때 박근혜 대표시절에 대변인 역할을 한 측근이었던 전여옥의 글은 비인간성,비도덕성,비상식의 정도를 그대로 보여준 것이라 생각한다. 비례대표 초선의원이었던 전여옥이 오늘날 재선의원이 된 것도 알고 보면 박근혜의 후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생각된다. 한나라당 대변인이었던.. 더보기 전여옥 ‘독설’로 다시 관심 받는 ‘박근혜 어법’ 전여옥‘독설’로다시관심받는‘박근혜어법’[뉴스분석] 박근혜 “비대위 흔드는 언행 자제하라”…정두언 “한나라 수명 다 했다”류정민 기자 | dongack@mediatoday.co.kr 입력 : 2012-01-1211:39:40 노출 : 2012.01.1212:06:28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인문학적인 콘텐츠가 부족했다.…신문기사를 보고 분석하는 능력이나 해석하는 깊이 같은 것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시절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전여옥 의원이 ‘박근혜 어법’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전여옥 의원의 책 는 출간 즉시 언론의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전여옥 의원은 정치권에서 대표적인 ‘독설 아이콘’이다. 그러나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쪽에서 전여옥 의원의 ‘쓴소리’를 그냥.. 더보기 정용화 “박근혜, 정치적 상식이 부족한 사람” 정용화 “박근혜, 정치적 상식이 부족한 사람”“한나라당, 전국정당 아닌 불구정당”이학수기자 최근 한나라당을 탈당한 정용화 광주서구갑 무소속 예비후보는 12일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정치적 상식이 부족한 사람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에 출연해 “한나라당의 최대 과제이자 한국 정치의 과제가 지역구조 해결인데 (광주에서)25년동안 국회의원 한 명 못내고 10.26재보선때는 후보조차 못내는 현실을 외면하고 도대체 뭘 쇄신한다는 건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은 전국정당이 아닌 불구 정당”이라며 “정말 쇄신한다면 지역당을 탈피해서 전국정당화 하려는 노력과 비전을 보여주고, 지역정당으로서 불구정당의 문제를 .. 더보기 `불편한 관계` 박근혜-김문수… 수원에선 `리더십 대결` 할까 '불편한 관계' 박근혜-김문수… 수원에선 '리더십 대결' 할까13일 한나라 신년하례식 쇄신·운영방향 제시할 듯데스크승인 2012.01.13지면보기 정의종 | jej@kyeongin.com 한나라당 '잠룡'인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대권경쟁자인 김문수 경기지사와 경기도 수원에서 조우한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매일신문 주최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어색한 조우'를 가진데 이어 금년들어 두번째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경기도당 강당에서 열리는 한나라당 신년하례식에 참석, 도내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도당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자리에서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의 경기도당 방문은 지난 2006년 당 대표를 그만둔 뒤 처음이며 당내에.. 더보기 전여옥 이블 토크와 박근혜의 베이비 토크 (심상근 칼럼니스트) 전여옥 이블 토크와 박근혜의 베이비 토크 (심상근 칼럼니스트)|자유게시판 (+ 공지) 가나다 | 조회 352 |추천 3 |2012.01.12. 09:15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4826 전여옥 이블 토크와 박근혜의 베이비 토크전여옥 의원의 이블 토크를 분석한다심상근 칼럼니스트전여옥 의원이 2012년 1월 10일 국회에서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정몽준 전 대표는 축사에서 전 의원이 박 비대위원장을 비판한 내용을 직접 읽은 뒤 "이렇게 너무 솔직하게 써도 괜찮은 것인지 나까지 좀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솔직하게 쓴 것이 아니고 마구잡이로 욕지거리를 해댄 것이다. 전여옥 의원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마구잡이로 씹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 더보기 박근혜 강력경고, `비대위 흔들지 마라` 민간 비대위원 6인 `총선에 출마 안한다` 박근혜 강력경고, "비대위 흔들지 마라" 민간 비대위원 6인 "총선에 출마 안한다" |자유게시판 (+ 공지) 다함깨 | 조회 159 |추천 2 |2012.01.12. 10:52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4843 박근혜 강력경고, "비대위 흔들지 마라"민간 비대위원 6인 "총선에 출마 안한다" 2012-01-12 09:31:35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12일 일부 친이계의 비대위 흔들기에 대해 "이 시점에서 쇄신 자체를 가로막는 언행이나 비대위를 흔드는 언행은 자제돼야 할 것"이라고 강력경고하며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비대위에서 쇄신 작업을 놓고 당내에서 여러 의견이 개진될 수 있고 논란이 있을 .. 더보기 박근혜 위원장이 ‘20대 벤처사업가’ 이준석 대표에 끌린 이유 박근혜 위원장이 ‘20대 벤처사업가’ 이준석 대표에 끌린 이유한경비즈니스 | 기사전송 2012/01/11 16:22 지난해 12월 27일 선임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외부 영입 인사 6명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이준석(27) 클라세스튜디오 대표다. 아직 얼굴에 여드름 자국이 남아 있는 하버드대 출신 벤처기업가는 ‘들러리’라는 세간의 평가를 일축하며 연일 거침없는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인에게 그는 생소한 얼굴이다. 이번 인사가 파격으로 불리는 이유다. 그가 대표로 있는 클라세스튜디오는 지난해 8월 설립된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자본금 1억2000만 원으로 ‘카페이그젬’, ‘테스트바다’, ‘매쓰블루’ 등 3개 서비스를 주력으로 내걸고 있다. 이것만 보면 갓 창업한 평범한 벤처기업가 중 한 .. 더보기 [분수대] 김정일·박근혜·안철수 그들을 하나로 잇는 인디언식 우연 [분수대] 김정일·박근혜·안철수 그들을 하나로 잇는 인디언식 우연[중앙일보] 입력 2012.01.12 00:00 / 수정 2012.01.12 00:00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뜬금없는 인디언식 이름 짓기가 인터넷에서 한창이다. 태어난 해와 달, 날 세 가지 숫자에 정해져 있는 단어를 조합하면 인디언 이름이 된다는 거다. 해는 특징을 나타내는 수식어고, 달은 자연의 이름으로 주어, 날은 행동을 지칭하는 술어가 된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이지만 그럴듯한 구석도 없잖다. 이를테면 이런 거다. 전당대회 돈봉투를 폭로한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의 생년월일을 조합하면 ‘용감한 하늘의 그림자’가 된다. 그늘 속 치부를 용감하게(?) 드러낸 사람의 이름으로 나쁘지 않다. 돈봉투를 돌린 사람으로 지목된 .. 더보기 박근혜 위원장 `춘천 한우농가 민생탐방 및 강원도당 신년인사` 박근혜 위원장 '춘천 한우농가 민생탐방 및 강원도당 신년인사' 작성자 최진무 공개설정 더보기 남경필, 수원시 3급 실국장직 신설 환영 남경필, 수원시 3급 실국장직 신설 환영 2012년 01월 11일 (수) 강해인 기자 hikang@kyeonggi.com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수원 팔달)은 11일 행정안전부가 수원시 3급직제 신설을 포함한 입법예고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남 의원은 “지난 해 9월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맹형규 행안부 장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인구 107만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행정 수요를 가진 수원시의 열악한 재정과 행정인력 지원을 요청했다”며 “수원시가 3급 직제를 신설할 수 있는 입법예고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10일 인구 100만 이상 시의 실·국장 중 1명을 3급내지 4급으로 임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자체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남 의원은.. 더보기 [종합]박근혜, 2007년 경선 돈봉투 의혹 `이야기할게 없다` [종합]박근혜, 2007년 경선 돈봉투 의혹 "이야기할게 없다" 기사등록 일시 [2012-01-11 15:41:11] 최종수정 일시 [2012-01-11 15:41:11] 【춘천=뉴시스】서재훈 기자 = 한나라당이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과 관련해 안밖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민생탐방 첫 현장으로 강원도 춘천 축산농가를 방문, 축사를 들어가기 위해 방역복을 입고 있다. jhseo@newsis.com 2012-01-11 30분완성 명품 쌍커플40~70만원【춘천=뉴시스】김형섭 기자 =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도 돈봉투가 뿌려졌다는 의혹에 대해 "이야기할 게 없다"며 말을 아꼈다. 박 위원장은 이날 11일 강원 춘천 신동면 중3리 소 .. 더보기 안철수, 박근혜 지지율 두자릿수 격차, MB ‘못한다’ 64% 안철수, 박근혜 지지율 두자릿수 격차, MB ‘못한다’ 64%헤럴드생생뉴스 | 기사전송 2012/01/10 07:09 로그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사별 클릭수를 집계한 절대 수치최근 일주일 간의 로그인 사용자 통계를 기준으로 해당 기사 클릭수를 비교한 상대 수치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과 양자 대결구도에서 여전히 두자릿수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5%대로 떨어졌고, 정당지지율은 민주통합당이 2주 연속 한나라당을 앞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9일 발표한 1월 첫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대선주자 양자대결에서는 안철수 원장이 1주일 전보다 0.8%포인트 하락한 51.4%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박근혜 위원장은 전 주 대비 .. 더보기 대선출마가능성 피력 안철수와 쇄신작업에 바쁜 박근혜에 대한 검증 대선출마가능성 피력 안철수와 쇄신작업에 바쁜 박근혜에 대한 검증 작성자 임송희 대선출마가능성 피력 안철수와 쇄신작업에 바쁜 박근혜에 대한 검증*필자/심상근. 미 버클리대 박사. 칼럼니스트 드디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선출마의 가능성을 스스로 이야기하였다. 아래는 그가 그제, 즉 1월8일 미국 출장 길에 오르면서 기자의 질문에 답한 연합뉴스 내용이다: 기자: “정치와 사회기여 방법을 고민하고 있느냐?” 안 원장: “그렇다.” 기자: “고민의 결과물이 언제쯤 나올 수 있을까?” 안 원장: “의사를 그만두고 보안 벤처를 할 때는 보안이 훨씬 의미가 크고 7년 동안 해온 일이라 열정을 갖고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의사들은 많아 내가 굳이 안 해도 되는데 보안은 그렇지 않았.. 더보기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2012 장애계 신년인사회 참석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2012 장애계 신년인사회 참석 작성자 김진호 공개설정 더보기 불끄는 박근혜-꿈꾸는 안철수의 대선경쟁 불끄는 박근혜-꿈꾸는 안철수의 대선경쟁대선출마가능성 피력 안철수와 쇄신작업에바쁜 박근혜에 대한 검증심상근 칼럼니스트 드디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선출마의 가능성을 스스로 이야기하였다. 아래는 그가 그제, 즉 1월8일 미국 출장 길에 오르면서 기자의 질문에 답한 연합뉴스 내용이다: 기자: “정치와 사회기여 방법을 고민하고 있느냐?” 안 원장: “그렇다.” 기자: “고민의 결과물이 언제쯤 나올 수 있을까?” 안 원장: “의사를 그만두고 보안 벤처를 할 때는 보안이 훨씬 의미가 크고 7년 동안 해온 일이라 열정을 갖고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의사들은 많아 내가 굳이 안 해도 되는데 보안은 그렇지 않았다. 내가 의사로서 기여하는 것보다 보안으로 기여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더보기 박근혜의 발언 자제 요청에도… 김종인의 마이 웨이 박근혜의 발언 자제 요청에도… 김종인의 마이 웨이선정민 기자 이메일 sunny@chosun.com입력 : 2012.01.11 03:18 "치유해달라고 해서 왔는데 치료 안받겠다면 죽을 수밖에" 이상돈은 한발 물러서 "정몽준 사퇴 요구한 건 아냐" /연합뉴스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김종인·이상돈 비대위원에게 "당의 화합을 해치는 발언을 자제해달라. 그간 발언이 잘못 전달됐다면 기회가 있을 때 해명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두 위원은 그간 실정(失政)에 책임 있는 당 중진들의 용퇴를 주장해 왔다. 이상돈 위원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 '이재오 의원과 홍준표·안상수·정몽준 전 대표가 용퇴해야 한다는 본인의 주장이 아직까지 유효한가'라는 질문에 "그건 어디까지나 제 사견(私見.. 더보기 “2007년 대선 경선도 돈 선거로 치러졌다”… 홍준표·원희룡 폭로 MB·박근혜 관련 파 “2007년 대선 경선도 돈 선거로 치러졌다”… 홍준표·원희룡 폭로 MB·박근혜 관련 파문 클 듯쿠키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 2007년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한나라당 경선도 ‘돈 선거’로 치러졌다는 의혹이 10일 당내에서 새롭게 제기됐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측 모두가 관련되는 것이어서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으로 시작된 파문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전 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07년 대선 후보 경선도 조직선거였다”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 그런 관행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의원도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돈 봉투 사건과 관련해 “대선 후보 경선도 예외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원 의원은 “체육관 전당대회의 퇴출이 필요하다. 전국에서.. 더보기 전여옥, 책에서 박근혜 원색비난기사 전여옥, 책에서 박근혜 원색비난 “늘 짧은 답변… 말 배우는 베이비 토크 같아”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사진)이 10일 출간한 책에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되어서는 안 되는 후보”라며 원색적으로 비판했다. 전 의원은 박 위원장이 당 대표 시절인 2004년 당 대변인을 맡아 박 위원장의 핵심 측근으로 떠올랐으나 2007년 대선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해 박 위원장과 멀어졌다. 전 의원은 ‘전여옥의 私(사), 생활을 말하다’라는 책에서 “박근혜는 늘 짧게 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국민들은 처음에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런데 거기에서 그쳤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이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 박근혜의 스킨십.. 더보기 [스크랩] 고 박정희 대통령 추모 - 그는 토종 한국인이었다 [스크랩] 고 박정희 대통령 추모 - 그는 토종 한국인이었다|자유게시판 (+ 공지) 소쩍새 | 조회 40 |추천 2 |2012.01.09. 23:03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4452 고 박정희 대통령은 순 토종 한국인이었다순 토종 한국인 박정희 대통령을 이르는 말이다.생김새도 그렇고, 식사하는 습관이나 좋아하는 음식도'옛날 밥상' 앞의 남정네 그대로다.그런 면에선 신식이 아닌 구식이긴 한데, 가끔 구수한입담으로 재미삼아 툭 던지는 한마디 말이 웃음을자아내곤 했다.온고지신의 '된장찌개 유머'라고 할까.혁명정부 시절인 1962년 국전(國展) 개막 첫날 전람회장을찾은 그가 이색적인 동양화 앞에 걸음을 멈추었다.한지(韓紙)를 찢어 붙이고 구멍을 낸 권영우 화백의 비.. 더보기 여성지도자 박근혜와 한명숙 여성지도자 박근혜와 한명숙 민족의 스승 월남 이상재의 유언에는 여성지도자의 시대가 온다는 말이 있다. 남다른 아내사랑으로 축첩하는 조선 남성선비들의 퇴폐풍속이 망국의 원인이라 열변을 토했던 이상재는, 나라가 복을 받으려면 이 못된 남존여비 축첩과 부패를추방·퇴치하는 게 첫째여야 한다고 외쳤고 그것이 만민공동회와 독립협회에서 인기상종가를 친 명 연설이었다. 그는 서양 기독교의 1부1처 제도를 극찬했다. 우리네 조상들이 심은 죄가 여성비하요 축첩이라는 것이 결국 남자가 여성에게 받을 죄과가 되어 마땅하다는 아주 특별한 유언이다. 부부라도 상대를 성적 노리개로 삼지 말라는 것이며 축첩은 망국이요 아내를 찌르는 칼이라는 주장이다.현실 여자가 과거 남자들이 했던 고대로 갚으면 어떨까. 애인이고 기둥서방이고 여자도.. 더보기 진보당 임미숙 “남경필에게 맡겨진 14년 심판해야” 진보당 임미숙 “남경필에게 맡겨진 14년 심판해야”[인터뷰] 수원 팔달구 출마 준비중인 임미숙 통합진보당 수원시위원장장명구 기자 웃음이 많은 사람, 기쁠 때도 웃지만 슬프고 힘들어도 일단 웃고 보는 넉넉한 아줌마라고 했다. 어려서부터 평범하게 웃고 사는 생활을 꿈꿔 왔던 통합진보당 임미숙 수원시위원장은 이제 국회의원의 순탄치 않은 길, 정치인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권력을 꼭 쓰고 싶은 데가 있어서란다. 노동자, 서민의 대변자 역할을 자임해 온 작은 진보정당이 원내교섭단체가 되어 대안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수원 팔달구에서 출마를 준비중인 임 위원장을 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진보당 수원시위원회 사무실에서 만났다. 대학교 다닐 때는 학생운동가로, 대학교를 중퇴하고 현장투신한 노동운동.. 더보기 <홍준표 `박근혜 비대위는 1인 체제`> "李대통령, 친인척 비리에 둔감했다"(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한나라당 홍준표 전 대표는 9일 `박근혜 비대위'에 대해 "한나라당이 중지를 모으는 체제라기보다 1인 체제가 돼버리니까 민주적 정당구조가 안 된 것"이라고 밝혔다.홍 전 대표는 이날 종합편성채널인 jt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데 이어 "야당은 쓰레기ㆍ잔가지조차 끌어모으는 판인데, 일부 부적격 비대위원이 나서 보수우파 진영을 갈라치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우리끼리 총질하고 헐뜯고 거기에 당 대표를 지낸 사람 다 나가라고 하는데,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지휘해 총선에서 지면 박 위원장도 정계은퇴를 할 것이냐"고 반문했다.나아가 김종인ㆍ이상돈 비대위원의 사퇴를 주장해온 홍 전 대표는 "보따리 장수가 주인행세를 하는데 어이가 없다".. 더보기 가난한, `박근혜`를위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가난한, "박근혜"를위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작성자 박성수 님들은 모르십니가?박근혜는 서민이고,재산도 가진거 없는 정치인이지요그런 박근헤를 위하고 사랑하는 님들께,졸필이지만 ,님들과 나 시대성의 마음을같이하고져 일케,늘 술치고,늘부족한 글을 감히 오려봅니다그리고 님들을 사랑합니다 저느 많이도 부족하고 ,,,글 주소; http://cafe.daum.net/intr/CEC9/4*** 더보기 문재인, “박근혜와 안철수의 장점은...” 문재인, “박근혜와 안철수의 장점은...”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2-01-10 02:55 [TV리포트 장민석 기자]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원장의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9일 방송된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문재인은 박근혜 의원의 장점에 대해 “우선은 정치 쪽에는 아주 내공이 깊은 분이다. 신뢰나 일관성,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의 절절함 등은 그분이 가지고 있는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평했다.또한 안철수 대세론이 부각된 것에 대해서는 “그럴만하다. 안철수 원장은 정말 성공한 기업인이고 게다가 젊은 사람들과의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도 탁월하다.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와 정권교체의 희망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충분히 그럴만한 .. 더보기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