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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박희태 의장직 사퇴하라”… 박근혜 “구태 단절… 다 털고 가야” 비대위 “박희태 의장직 사퇴하라”… 박근혜 “구태 단절… 다 털고 가야”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1-10 03:31 [동아일보]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밝힐 것이고, 앞으로도 과거의 잘못이 나오더라도 다 털고 가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구태정치, 과거의 잘못된 정치관행과 단절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하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비공개회의에서 ‘구태’라는 단어만 예닐곱 번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차떼기 정당’ ‘탄핵 파동’으로 좌초 위기에 처했던 한나라당의 대표를 맡았던 때를 떠올리며 참담한 심경을 .. 더보기
문재인 “안철수, 박근혜 이길 유일한 인물” 문재인 “안철수, 박근혜 이길 유일한 인물”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2-01-09 07:59 [뉴스엔 황유영 기자] 문재인이 안철수를 유일한 박근혜 대항마로 평가했다. 1월 9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출연해 날카로우면서도 아슬아슬한 토크를 선보인다. 문재인은 자신에 한주 앞서 방송된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 편에 대해 "스피드 퀴즈가 인상적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 역시 스피드 퀴즈를 풀었는데 안철수, 박근혜, 관등성명 등에 대해 재치있으면서도 날카로운 설명으로 예능감을 선보였다. 특히 안철수에 대해서는 '박근혜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정치인으로서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특유의 직선적이면.. 더보기
박근혜 `정수장학회` 관련 긴급 인터뷰 영상 박근혜 '정수장학회' 관련 긴급 인터뷰 영상 작성자 최진무 각종 포털에 퍼나르기를 적극 환영합니다~!!![클릭] 후 복사 ☞[속보] 박근혜 위원장 '정수장학회' 관련 긴급 인터뷰 공개설정 더보기
박근혜 의원과 정수장학회를 말하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내 재산은 가벼워도 남의 박근혜 의원과 정수장학회를 말하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내 재산은 가벼워도 남의 재산은 무거워" 테마가 있는 고품격 뉴스, 세상을 더 크고 여유로운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CBS라디오 '기자수첩 시즌2'에서는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담았다. [편집자 주] ◇ 박정희 장군이 부일장학회를 접수한 까닭은? 박정희 대통령은 왜 부산일보, 부산문화방송, 한국문화방송(서울 MBC), 그리고 부일장학회에 집착했을까? 부일장학회 김지태 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의 정치자금 청탁을 거절하고 이승만 3선 독재 반대운동에 나셨던 인물이다. 그래서 4.19 혁명 때 부산일보, 부산MBC는 독재와 부정선거를 강력히 비판하며 부산경남 지역 4.19 민주화 시위를 확대시키는 역할을 했다. 그 후 박정희 전 대통령도 5... 더보기
`안철수·박근혜도 기부 내역 공개해라` 대선후보 등 5년간 기부 내역 공개 입법 추진 "안철수·박근혜도 기부 내역 공개해라" 대선후보 등 5년간 기부 내역 공개 입법 추진…"기부의 본질 훼손" 반발도 유력한 대권후보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지난해 11월 당시 1500억 상당의 안철수연구소 주식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 8일 마이크로 소프트(MS)창시자인 빌 게이츠를 만나기 위해 방미길에 오른 안 원장은 이달말쯤 기부 재단의 운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원장은 지난 11월 기부의사를 밝힐 당시 "오래전부터 생각해온 것을 수행한 것"이라며 "그동안 강의나 책을 통해 사회에 대한 책임과 공헌을 말해온 만큼 이를 행동으로 옮긴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치권은 안 원장의 기부를 대선을 앞둔 대권 행보로 판단하고 있으며, 유권자들 가운데 상당수도 이같은 시각에 동.. 더보기
동작을 출마 뜻 밝힌 정몽준, 박근혜 수도권 출마 요구 동작을 출마 뜻 밝힌 정몽준, 박근혜 수도권 출마 요구[중앙일보] 입력 2012.01.09 00:00 / 수정 2012.01.09 01:23 홍준표·김문수와 일요일 회동 ‘반박 연대’ 적극 모색하기로 “비대위원 문제, 박 위원장 결단을”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약속』 『시장경제의약속』 『키다리아저씨의 약속』 『세상을 움직이는 리더와 소통』 등 정치·경제·복지에 대한 자신의 비전과 신념을 담은 저서출판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 홍준표 전 대표, 김문수 경기지사가 8일 오후 서울 신문로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회동하고 일부 비상대책위원의 퇴진을 위한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비대위 출범 이후 처음 회동.. 더보기
“안철수, 인생 후반 강한 관운” “박근혜는 부귀창고 열려” “안철수, 인생 후반 강한 관운” “박근혜는 부귀창고 열려”역술인 6명 중 3명 “김정은 4년 넘기기 힘들 것” 이범진차장대우 김경민기자 ▲ 일러스트 이철원2012년 연초, 어수선하다. 지난 12월 17일 김정일이 죽으면서 한반도는 올해 어떤 한 해를 맞을지 한 치 앞을 볼 수 없다.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유명 역술인, 관상가들에게 2012년 임진(壬辰)년 새해 국운을 들어봤다. 역학 이론상 새해의 기운은 입춘 절기를 맞는 2012년 2월 4일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김정일의 뒤를 이어 3대 세습통치를 시작한 북한 김정은의 사주와 관상에 중점을 뒀다. 심심풀이 삼아 읽어보자. 임진년 한 해, 두루 평안하고 가내 만복이 깃들길 기원한다. 김정은의 생일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일각에선 “2012년.. 더보기
박근혜의 비대위 “사퇴 공직자, 묻지마 공천 없다” 박근혜의 비대위 “사퇴 공직자, 묻지마 공천 없다” MB정부와 정치적 결별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공직자에게 ‘묻지마 공천’하던 관행을 차단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이는 당이 이명박 정부와 사실상 ‘정치적 결별’을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내에서 일고 있는 재창당 및 일부 비대위원 사퇴 요구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로도 해석된다. 한 외부 영입인사 출신 비대위원은 이날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인 오는 12일 이전에 공천 기준을 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면서 “가려 뽑자는 것이며, 공직자는 물론 언론인도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 비대위원은 “여론조사를 비롯한 여러 가지 체크 포인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천 부적격 공직..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눈앞에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눈앞에 與비대위 노골적 추대행보+고승덕 폭로…´反朴무력화´2012년 01월 07일 (토) 윤종희 기자 yjh_1120@sisaon.co.kr(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종희 기자)7일 현재한나라당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가 착착 진행되는 모습이다.한나라당의 최고 권력기관인 비상대책위원회의(비대위/위원장 박근혜) 김종인 위원은 "박 위원장이 다음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대위에 참여했다"며 "총선에서 승리해야 대선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쇄신을 강력히 추진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 ⓒ뉴시스앞서, 이상돈 위원도 자신의 비대위 참여에 대해 "박근혜 위원장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우리나라를 위해서라고 생각.. 더보기
박근혜 vs 反朴연합 대결구도, 한나라당 분열될수도 박근혜 vs 反朴연합 대결구도, 한나라당 분열될수도 "앉아서 당할 수 없다"-‘박근혜 죽이기’ 연합전선 가시화2012년 01월 07일 (토) 22:49:39김택환 기자 kimtackhwan@sisanewsline.co.kr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면에 나선 이후 비대위 체제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내던 친 이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 反박근혜 진영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6일과 7일 익명을 요구한 한나라당 인사들과의 접촉에 나선 시사뉴스라인은 박근혜 비대위원장에 반대하는 당내 인사들이 상당한 교감을 갖고 이미 모종의 물밑작업에 들어간 사실을 일부 확인했다.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이재오 의원을 비롯해 정몽준 전 대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홍준표 전 대표가 내주 중 회동을 갖게 .. 더보기
<박근혜 `낡은정치 청산`으로 난국 돌파> 비대위, 이번주 19대 총선 공천기준ㆍ원칙 제시할 듯 절체절명 위기서 인물ㆍ정책쇄신 드라이브로 승부수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한나라당이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으로 총선을 3개월 앞두고 수렁에 빠지면서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어떤 카드로 난국을 돌파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2003년 `대선자금 차떼기' 사건으로 당이 난파 직전에 몰렸던 상황에서 17대 총선을 선전으로 이끌었던 그에게 19대 총선의 지휘봉이 맡겨져 있기 때문이다.박 전 대표의 주변에서는 인물과 정책에서의 쇄신 드라이브로 구태(舊態) 정치의 청산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17대 총선전략은 천막당사, 사죄의 108배 등 부패와의 절연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번 총선은 8개월 뒤 대선까지 내다보고 `새 정치'에 동력을 싣는.. 더보기
[재미로 보는 이름풀이]박근혜-안철수, 양자구도 대선 운은? [재미로 보는 이름풀이]박근혜-안철수, 양자구도 대선 운은? 2012년 01월 06일 (금) 19:16:21장미 yhjang522@nate.com▲ ⓒ 안민 기자(재미로 보는 이름풀이=장미 원장)연일 언론에서 보도되는 두 후보 한나라당 1순위 박근혜와 서울대 안철수 교수를 풀어 보겠다. 동양철학의 음양오행은 木火土金水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나무(木) → 불(火) → 흙(土) → 광물(金) → 물(水) →나무(木)나무는 불을 만들고 불이 타고나면 흙이 되고 흙은 많은 광물(금)을 만들어 내고 금은 물에 없어서는 안 되는 미네랄이며 물은 다시 나무가 성장하는데 없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상생관계가 바로 우주 자연의 이치이다. 상생 관계는 나를 희생해 다른 하나가 생성 되는 것이다. 상생이 있으면 상극이 .. 더보기
[O2/커버스토리]박근혜는 여우-고두심, 안철수는 곰-안성기 연상 [O2/커버스토리]박근혜는 여우-고두심, 안철수는 곰-안성기 연상 기사 누리꾼 의견 폰트 뉴스듣기 기사입력 2012-01-07 03:00:00 기사수정 2012-01-07 10:08:42 동물과 연예인으로 본 이미지 조사 대중은 ‘양의 마음을 가진 사자’를 원한다. 이번 조사 결과를 종합해 나온 결론이다. 그런 사자가 어디 있냐고? 영화 ‘나니아 연대기’ 속의 사자 아슬란을 떠올려 보자. 아슬란은 강력한 카리스마와 용기, 품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상함과 희생정신으로 그의 백성들을 포용한다. O₂는 이번 설문에서 개별 정치인을 생각했을 때 어떤 동물·유명인(탤런트, 영화배우, 가수, 운동선수 등)이 떠오르는지를 물었다. 이것은 연상을 이용하는 설문 기법이다. 연상법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거나, 응답자가 .. 더보기
[O2/커버스토리]주요 정치인 리더십 이미지 박근혜=엄격한 머리, 안철수=따뜻한 가슴 [O2/커버스토리]주요 정치인 리더십 이미지 박근혜=엄격한 머리, 안철수=따뜻한 가슴 떠올려 기사 누리꾼 의견 폰트 뉴스듣기 기사입력 2012-01-07 03:00:00 기사수정 2012-01-07 03:00:00 새해특집▶▶주요 정치인 리더십 이미지 조사해보니 거울아, 거울아, 2012년 한국의 새로운 리더는 누구니? 한국인의 마음속에 겹겹이 쌓여 있는 리더의 이미지를 하나하나 끄집어내 봤다. 거울에는 누구의 얼굴이 떠오를 것인가.거울아, 거울아! 올해는 누굴 뽑아야 하니? 올해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지도자를 찾아야 하는 해다. 이상적 지도자를 뜻하는, 소설 속의 큰 바위 얼굴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치 지도자로서의 큰 바위 얼굴을 이루는 조건은 시대마다, 시기마다 다르다. 그때그때의.. 더보기
새해에도 ‘安風’은 계속... 안철수, 박근혜에 ‘완승’ 새해에도 ‘安風’은 계속... 안철수, 박근혜에 ‘완승’방송3사․보수진보언론 모두 안철수 독보적 1위정찬대 기자|mincho@ilyoseoul.co.kr[0호]승인 2012.01.0622:18:04신년을 맞아 각종 언론매체와 여론조사기관에서 실시한 대선주자 양자대결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전적으로 앞서면서 올해에도 안풍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올해는 총․대선이 있고, 향후 안 원장이 정치권의 또 다른 핵으로 급부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K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양일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선 양자대결에서 안철수 원장의 지지율은 49.0%로 가장 높았으며, 박근혜 위원.. 더보기
박정희, 김종필. 당신의 평가는? 박정희, 김종필. 당신의 평가는?데스크승인 2012.01.06 이효선 | hyosun@joongboo.com 올해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정치서적’의 열풍이 거세다. 출마 예정자들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앞다퉈 책을 출간하는 것은 물론,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통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젊은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많고 많은 정치 관련 도서 중에서 한국 현대사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두 사람, ‘김종필’과 ‘박정희’를 중심으로 풀어나간 2권을 골라봤다. ‘현대정치사와 김종필’(박영사)이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현대 정치사를 개괄하며 바람직한 정치 발전의 모델을 제시하는 책이라면, ‘누가 박정희를 용서했는가’(책보세)는 5·16사태와 하나회, 친위대 등을 오목조목 다루며 .. 더보기
5일 대구ㆍ경북 신년회참석 박근혜 “TK, 새로운 변화 길에도 앞장서야”-이만섭 정면 5일 대구ㆍ경북 신년회참석 박근혜 “TK, 새로운 변화 길에도 앞장서야”-이만섭 정면반박|자유게시판 (+ 공지) 열매 | 조회 75 |추천 0 |2012.01.06. 07:34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3985 기사입력 2012-01-05 21:57:00 기사수정 2012-01-05 21:57:55 대구ㆍ경북 신년회 참석..이만섭 "TK가 어떻게 물갈이 대상이냐"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고 우리 정치를 바꾸는 변화의 중심에 대구ㆍ경북(TK)이 있다"고 말했다. 대구ㆍ경북에 정치적 기반을 두고 있는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저녁 시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구ㆍ경북인 재경 신년교례회' 인사말에서 "지난 역사 속.. 더보기
지관스님 분향소를 찾은 박근혜 지관스님 분향소를 찾은 박근혜 작성자 이영숙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마련된 지관스님 분향소를 찾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합장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지관스님은 지난 2일 정릉 경국사에서 입적했다. 공개설정 더보기
인천시민 대표들 생활고충 경청하는 박근혜 위원장 인천시민 대표들 생활고충 경청하는 박근혜 위원장 작성자 최진무 .공개설정 : 더보기
또 정수장학회 논란… 박근혜 측 “아, 골치야” 또 정수장학회 논란… 박근혜 측 “아, 골치야”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1-06 03:29 [동아일보] 2005년 당 대표, 2007년 대선후보 경선 때에 이어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또다시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었던 ‘정수장학회’ 문제에 휩싸였다. 정수장학회는 부산일보의 지분 100%를 갖고 있다. 부산일보 노조는 박 위원장이 사실상 운영하는 정수장학회가 신문 편집에 관여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정수장학회와 부산일보의 분리를 요구하는 노조와 경영진이 갈등을 빚다 지난해 11월 30일 신문 발행이 하루 중단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준석 한나라당 비대위원이 연일 “박 위원장이 정수장학회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야당의 공세도 거세지.. 더보기
초조한 박근혜 “엄중 경고” 초조한 박근혜 “엄중 경고”[한겨레] 송채경화 기자 등록 : 20120105 20:30 비대위서 “근거없는 얘기들 혼란” 갈등자제 촉구 “쇄신책 속도감 있게” 2주남은 설 전에 성과 요구 »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근거 없는 얘기들이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 공천과 관련된 여러가지 ‘설’과 혼란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또 비대위에 속도감을 내라고 주문하는 등 초조감을 내보이기도 했다. 박 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공천 관련 5%룰을 비롯해서 어떤 문건이 있다는 등 전혀 검토된 적도 없.. 더보기
檢 `박근혜 BBK 관련 발언 수사 착수` 檢 "박근혜 BBK 관련 발언 수사 착수" 2011년 12월 30일 (금) mk뉴스 webmaster@kyeonggi.com서울 남부지검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BBK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이명박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어제 고발장을 접수해 오늘 형사 6부에 사건을 배당했다"며 "고발인을 상대로 정확한 고발 취지에 대해 들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고발인인 김모씨는 정봉주 전 의원의 팬클럽 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최근 정 전 의원이 BBK 관련 발언으로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데 대해 반발해 BBK 관련 발언을 한 적이 있는 박 위원장을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홍준표 전 대표는.. 더보기
서청원, 홍사덕, 유정복, 노철래, 최병렬...이준석..큰 길로나가면 모두 내편 서청원, 홍사덕, 유정복, 노철래, 최병렬...이준석..큰 길로나가면 모두 내편 작성자 김미희 의리가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 정의가 무엇인지는 마이클샌덜 교수든 이명박이든 그 인간의 가치체계에 따라 다를 수있다.그러나, 의리가 무엇인지는 인간다움을 갖고 있는 인간이라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이다.정의롭지 못한 인간이 의리가 있을 수 있고,정의롭지만 의리가 없는 인간정의롭지 못하고 의리도 없는 인간정의롭고 의리 있는 인간...가장 조심해야 할 사람은 정의롭지 못하고 의리도 없는 인간일게다.그렇다고 이들을 멀리하면 대권을 잡을 수가 없다. 대권, 큰길로 가기가 이래서 힘든게 아닐런지. 모두를 아울러야 하는 큰길을 가야 한다.맑고 깨끗한 사람들만 곁에 두어서도 안된다.박찬종의 실패를 보면 된다.국회에서는 싸움박.. 더보기
[KSOI여론조사] 박근혜 44.7% vs 안철수 49.4% [KSOI여론조사] 박근혜 44.7% vs 안철수 49.4%안철수가 지지하는 야권대권주자 39.5% vs 박근혜 45.4% [폴리뉴스 정찬 기자]기사입력시간 : 2012-01-04 15:33:39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4일 발표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KSOI지표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양자 가상대결 조사에서 49.3%의 지지율로 박근혜(44.7%)를 4.6%p차로 앞섰다. 안 원장은 지역별로는 서울(58.9%)과 호남(78.8%), 20대(68.5%), 30대(63.8%), 고학력층(60.5%), 중간소득층(54.0%), 고소득층(58.5%), 화이트칼라(61.5%)와 학생(69.9%)층, 이 대통령 국정운영 부정평가층(65.0%), 민주통합당 지지층(74.1%),.. 더보기
“박근혜 공천개혁 길 터주자” 친박 자발적 희생론 솔솔 “박근혜 공천개혁 길 터주자” 친박 자발적 희생론 솔솔세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1-04 20:09 한나라 ‘물갈이 쓰나미’에 영남 의원들 거취 고심 [세계일보]여당발 ‘물갈이 공천 쓰나미’가 영남 친박(친박근혜)계, 그중에서도 대구·경북(TK) 의원부터 덮칠 기세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천명한 공천혁명을 완수하기 위해선 친박 내부로부터의 자발적 희생이 필수조건이다. 그래야 당 전체를 혁신하는 동력이 생길 수 있다는 얘기다. 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인 친박계 주성영 의원(재선)은 4일 TK 물갈이설에 대해 “섭섭하긴 하지만 그게 민심이자 국민의 상식”이라며 “비대위에서 결정하는 대로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역시 친박계인 초선 손범규 의원도 “박 위원장이 당 전체를 쇄신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곳.. 더보기
이학재, 박근혜 `비서실장격`에서 비서실장으로 이학재, 박근혜 '비서실장격'에서 비서실장으로오마이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2-01-04 18:35 [오마이뉴스 이경태 기자] ▲ 이학재 한나라당 의원(자료 사진) ⓒ 남소연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이학재 한나라당 의원(인천 서구강화갑)을 비서실장에 정식 임명했다. 황영철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비대위원장의 원활한 업무를 위해 이 의원을 비서실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황 대변인은 "당초 비서실장 인선을 고려하지 않았지만 (비대위원장의) 당내·외 소통과 정무적 판단을 위해 비서실장이 필요하단 요청이 많았다"며 "이 의원이 원래 이 역할을 잘 하셨던 분인 만큼 그대로 인선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010년 8월부터 박 위원장의 비서실장 '격'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비대위 .. 더보기
박근혜, 대구 출마 포기하나 박근혜, 대구 출마 포기하나기사본문SNS댓글 0입력: 2012-01-04 17:38 / 수정: 2012-01-04 17:38 결단 땐 親朴 '불출마 도미노'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이 4월 총선에서 지역구인 대구(달성) 출마를 접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당 쇄신을 이끌고 있는 그가 물갈이 바람에 힘을 싣기 위해 결단을 내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박 위원장이 출마를 포기하면 친박(친박근혜)계의 불출마 ‘도미노’도 예상된다. 친박계 한 의원은 “4선인 박 위원장이 지역구 불출마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며 “한나라당의 전면에 서서 이번 총선을 진두지휘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은 것 같다”고 4일 말했다. 박 위원장은 자신이 공천을 주도하는 모양새로 국민들에게 비쳐지고 있는 데 .. 더보기
우리 민족사에 영원히 빛날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 정신*휘호 우리 민족사에 영원히 빛날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 정신*휘호제공 : 李奎植님/曙峰 李道弼님 /松溪 李相白님 국민총화 총화전진 1977년 1월 1일 병오년 새아침 (1966년 1월 1일) 신년휘호 근검절약 국론통일 1970년 新年휘호중의 한 작품 개척과 전진의 필체는 힘이 있으면서도 강직함이 느껴진다. 1970년은 산업 경제 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성과를 이루어낸 해로, 남해고속도로기공 및 인천화력발전소준공, 경부 고속도로 전면 개통,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하는 등의 활발한 업적을 이룩하였다. 국방의 초석 1976年 10月 1日 국군의 날 1970년 1월1일의 新年휘호 : 자조정신 朴正熙 前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면서 자조정신, 개척과 전진 등힘찬 新年휘호를 남겼다. 2003/2/27일 서울옥션하우.. 더보기
박근혜 지역구마저도 60%가 `교체해야` 박근혜 지역구마저도 60%가 "교체해야"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1-04 03:08 대구KBS와 매일신문이 3일 발표한 대구·경북 지역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도 지역구민(대구 달성)의 59.8%가 "새로운 인물로 교체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의정 활동을 잘했느냐'를 묻는 항목에선 지역구민 48.5%가 박 위원장에 대해 "잘했다"고 답해, 대구 지역 의원 12명 중 1등을 차지했다. "잘못했다"고 답한 비율은 35.2%였다. 이번 조사를 담당했던 에이스리서치 조재목 대표는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잘했다는 응답이 현저히 높은 것을 볼 때, 박 위원장은 '일을 못했으니 새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지역을 떠나 중앙에서 큰일을 하라'는 여.. 더보기
[사설]親李의 실패, 박근혜 위원장의 거울이다 [사설]親李의 실패, 박근혜 위원장의 거울이다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1-04 03:23 [동아일보] 이명박 대통령이 2007년 8월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전 대표에게 간발의 차로 이긴 이후 약 4년 반, 친이(친이명박)계가 보여준 행태는 친박(친박근혜)계가 지금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야 할 거울이다. 친이계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가동하면서도 정부 부처에 점령군처럼 행동하며 크고 작은 잡음을 일으켰다. 대선에서 한나라당에 압승을 안겨준 표는 이명박 후보만을 지지한 표가 아니었음에도 친이계는 전리품을 취하듯 정부와 당의 자리를 거의 독식했다. 2008년 18대 총선을 앞두고는 친박계 의원들을 원칙 없이 배제하는 ‘공천 학살극’을 벌였다. 국민은 겸허하지 않고 제 밥그릇만 챙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