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노숙인 대상 `행복동행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노숙인 대상 '행복동행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 2012년 06월 20일 (수) 한수정 기자 ezer0524@suwon.com▲ 수원시가 오는 10월까지 노숙인을 대상으로 '행복동행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 기타배우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수원시는 오는 10월까지 노숙인을 대상으로 '행복동행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지난 4일 첫 강의를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 다시서기센터와 희망의 쉼터, 형제의 집, 새희망의 집 등 3개 쉼터 이용자들에게 학습을 통해 희망과 자존감을 찾아 주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일대일 맞춤형으로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원예테라피, 기타연주 배우기, 풍선아트, 쿠키클레이, 사물놀이, 요리 배우기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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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박근혜 46.8%, 안철수 43.2% 맞대결 '박빙'전체 후보 지지율에선 38.3%-18.5% 순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로그인쇄하기크게보기작게보기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여섯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SBS가 여론조사를 통해 대선 후보들의 지지율을 알아봤습니다. 먼저 호칭을 생략한 채 대선 주자 16명 중에 누가 대통령으로 가장 나은지, 선호도를 물었습니다. 박근혜 38.3 %, 안철수 18.5 %, 문재인 10.1 % 순이었습니다. 이어 정몽준 2.3, 손학규 2.2, 이회창 2.0, 김두관 1.7, 김문수 1.6, 유시민 1.4, 정동영 1.0, 이재오 0.6, 정세균 0.5, 안상수 0.5, 정운찬 0.2, 임태희 0.1, 김태호 0.1 % 순이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야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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