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김진표_활동.비전.어록.영상.보도.논객.자료.건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진표 의원 "경기도지사 NO!… 후배 당선 돕겠다""부총리 두번 관직 욕심 없다" 불출마 확인 김진표 의원 "경기도지사 NO!… 후배 당선 돕겠다""부총리 두번 관직 욕심 없다" 불출마 확인 "당지지율 50% 상회 집권역량 높이기 전념" 정양수 기자 승인 2017.10.10 [정양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집권 역량을 늘리는 일에 전념하겠다. 후배 정치인에게 기회를 만들어는 것이 선배 정치인의 할 일이다" 김진표 국회의원(민, 수원시무)의 2018년 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설에 대해 뉴스윗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선배 정치인으로서 후배 정치인의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통해 불출마를 확실시했습니다. 김진표 의원은 "저는 부총리도 두번이나 했고 관직에 대한 다른 욕심은 없다"면서 "당의 좋은 후배들이 경기도지사 도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로서 충분히 당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 더보기 김진표 기획자문위원장, “적페청산 특조위 만들 것” 김진표 기획자문위원장, “적페청산 특조위 만들 것” 기사입력 2017.07.06 ▲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 [투데이코리아=오승환 기자] “연말까지 적폐청산 특별조사위원회를 만들어서 국정농단을 일으킨 곳을 냉철하게 조사·분석·평가 하겠다” 6일,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김진표 위원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적폐청산특조위의 큰 줄기 속에서만 아주 근본적인 대책을 만들 수 있다”며 적폐청산 특조위 신설을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절대 이런 농단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 인사, 문화를 어떻게 바꿀지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조사하는 기구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도 대선 전 이같은 내용의 적폐청산 특조위 신설을 .. 더보기 김진표,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 위원장 역할 유력 김진표,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 위원장 역할 유력 '사실상 인수위' 역할 라다솜 radasom@joongboo.com 2017년 05월 16일 화요일 ▲ 사진=중부일보DB문재인 정부의 ‘사실상 인수위’ 역할을 맡게 될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위원장으로 김진표(수원무)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16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설치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일차적으로 50일간 운영하되, 추가로 20일 연장할 수 있도록 해 최장 70일동안 활동하게 된다. 위원장에는 참여정부 시절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던 김진표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국민의나라위원회를 맡았던 박병석 의원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 더보기 김진표 "대선前 '원포인트' 국회 열어 인수위 설치법 처리해야" 김진표 "대선前 '원포인트' 국회 열어 인수위 설치법 처리해야" 송고시간 | 2017/04/06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현행법으로는 5·9 대선시 인수위 설치 불가능"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6일 "5·9 대선으로 뽑히는 대통령은 현행 '대통령직 인수 등에 관한 법' 상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설치할 수 없다"며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통령직 인수법 개정 없이 새 정부 인수위 출범 가능한가'를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 의원은 "대통령직 인수법은 대통령 당선인으로서의 지위와 권한을 규정한 것이기 때문에, 궐위에 의한 선거로 선출돼 .. 더보기 캠프 일자리위원장 김진표 내정…민간부문서 추가영입 검토 캠프 일자리위원장 김진표 내정…민간부문서 추가영입 검토 송고시간 | 2017/02/21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경선캠프에 설치되는 '일자리위원회' 공동 위원장으로 김진표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김 의원은 참여정부 시절 재정경제부 부총리를 역임한 5선 의원으로, 당내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꼽힌다. 최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문 전 대표 측에 합류했으며, 이후 선대위원장과 일자리위원장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전 대표 측 관계자는 "김 의원의 경우 경제정책 분야에서는 국민들에게 확실하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인사"라며 "일자리 정책에 있어서도 확실히 균형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 측은 김 의원과.. 더보기 [6·4지방선거]김진표, 패배인정…“감사하고 죄송하다” [6·4지방선거]김진표, 패배인정…“감사하고 죄송하다” 입력시간 | 2014.06.05 06:58 | 정다슬 기자 yamye@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김진표 새정치경기도지사 후보가 5일 캠프를 찾아 패배를 인정했다. 개표율이 90%대였던 오전 6시 30분께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선거캠프를 찾은 김 후보는 “도민께 감사하고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부족해서 경기도를 바꿔 대한민국을 바꿔달라는 여러분의 뜻을 받들지 못했다”며 “그러나 잊지 않겠다”고 담담히 소회를 밝혔다. 김 후보는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에게도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깨끗이 패배를 인정했다. 이어 “멈춰버린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다시 뛰게 해 활력이 넘치는 경기도로 만들어줄 것을 당부한다.. 더보기 김진표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자진사퇴해야” 촉구 김진표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자진사퇴해야” 촉구“국민정서법 위반” 주장 홍성민 기자 | hsm@kgnews.co.kr 승인 2014.05.27 전자신문 3면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 측이 27일 “국민정서법을 위반한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는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진표 후보 측 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는 약 5개월간 총 16여 억원, 하루에 1천만원에 가까운 천문학적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그토록 주창했던 관피아의 행태와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느 국민이 하루에 1천만원씩 벌어들이는 사람이 부동산 법마저 위반하는 것을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겠는가”라고 전제한 뒤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는 .. 더보기 김진표 측, 첫 지지율 역전에 "골든크로스" 김진표 측, 첫 지지율 역전에 "골든크로스" 선거캠프 분위기 상승세 2014년 05월 22일 (목) 6·4지방선거취재팀 suwon@suwon.com 줄곧 지지율에서 밀리던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후보가 20일 방송3사(KBS·MBC·SBS)의 공동 여론조사에서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를 처음 앞섰다. 이 조사에서 김 후보는 35.7%의 지지율을 얻어 34.8%의 남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질렀다. 선거가 두 후보 간 양자대결로 압축되면서 상승곡선을 그리던 김 후보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남 후보에 앞서면서 선거 캠프 분위기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손학규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1일 수원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제1차 선거대책회의에서 "마침내 여론조사에서 골든크로스(단기이동선이 중장기이동선을 상향돌파.. 더보기 김진표 후보 공약 발표회 열어 김진표 후보 공약 발표회 열어 5+1 핵심 공약 직접 발표 【수원인터넷뉴스】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의원이 여야 경기도지사 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공약발표회를 열고 대대적인 정책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끈다. 준비된 경제도지사를 표방하는 김진표 의원은 7일 경기도의회에서 공약발표회를 갖고 핵심 공약을 직접 브리핑했다. ‘경제를 살리고 걱정은 줄이고 희망을 만들고, 준비된 경제도지사 김진표’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김진표 의원의 핵심 공약은 △좋은 일자리 1등 경기도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 △출퇴근 걱정 없는 경기도 △서민·중산층을 위한 주거안정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경기도 △경기북부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6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가운데 △일자리 연 20만개 창출 △150만 자영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더보기 “3중 사회안전망 구축할 것” _김진표, 생활임금 조례 재추진도 약속 “3중 사회안전망 구축할 것” _김진표, 생활임금 조례 재추진도 약속 홍성민 기자 | hsm@kgnews.co.kr 승인 2014.05.01 전자신문 5면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경선 주자인 김진표(수원 정) 의원이 1일 “생활임금 조례를 재추진하고 ‘3중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제124주년 노동절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6기 경기도의회에서 생활임금 지원 조례가 재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김 의원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의 전남 진도 일정을 마친 뒤 나선 두 번째 행보다. 그는 ‘세월호 참사’ 이후인 지난달 29일 ‘안전 공동체 안심 사회 매니페스토’ 공약 발표를 통해 일시 중단된 선거 운동을 재개했었다. 김 의원.. 더보기 김진표 "어린이 안전한 경기도 만들 것" 김진표 "어린이 안전한 경기도 만들 것" 기사등록 일시 [2014-05-05 14:37:10] 최종수정 일시 [2014-05-05 14:59:53] LiveRe Widzet 좋아요 0 슬퍼요 0 유익해요 0 화나요 0 황당해요 0 facebook 0 twitter 0 me2day 0 cyworld 0 linkedIn 0 김진표 "어린이 안전한 경기도 만들 것" 기사등록 일시 [2014-05-05 14:37:10] 최종수정 일시 [2014-05-05 14:59:53]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수원 정) 경기도지사 경선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아이들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성명에서 "우리의 꿈과 미래가 되어야 할 어린이들이 어른들.. 더보기 김진표 "안전한 경기도 만드는 게 도정 목표" 김진표 "안전한 경기도 만드는 게 도정 목표" 뉴스1 제공 |입력 : 2014.04.28 14:55 폰트크게폰트작게이메일프린트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이미지 크게보기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예비후보. 2014.4.1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6·4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주자로 나선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8일 "제가 이끌어갈 경기도정의 목표는 안전한 공동체, 안심 사회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전공동체 안심사회 매니페스토'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안전 공동체 경기도를 위한 공약으로 △재난방재 컨트롤타워 혁신 △영국 NRA(국가재난위험평가제도) 같은 경기도 재난위험평가제도(GRA) 도입 △.. 더보기 김진표 ‘어깨동무 펀드’ 내달 8일 출시 김진표 ‘어깨동무 펀드’ 내달 8일 출시 임춘원 기자 | lcw@kgnews.co.kr 승인 2014.03.24 전자신문 3면 ‘준비된 경제도지사’를 표방하는 민주당 김진표(수원정) 의원이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군 중 맨 처음으로 ‘김진표의 어깨동무 펀드’를 오는 4월 8일 출시할 예정이다. 24일 김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김진표의 어깨동무 펀드’는 거주지 및 금액과 상관없이 최소 1만원부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자는 연 3.1%로 법정 선거비용 보전일 다음날인 8월 4일 상환한다. 25일부터 펀드 모금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 fund.jinpyo.or.kr을 개설해 참여 금액을 미리 약정 받을 예정이며 약정 이후 다음달 8일 펀드가 출시될 때 실제 금액을 입금해야만 펀드 참여가 완.. 더보기 김진표 "세모녀 비극 방지 기본소득법 추진" 김진표 "세모녀 비극 방지 기본소득법 추진" 데스크승인 2014.03.24 | 최종수정 : 2014년 03월 24일 (월) 00:00:01 새정치민주연합 측 경기도지사 주자인 김진표(수원 정)의원은 23일 복지사각 비수급 빈곤층 238만명에 월 10만원을 지급하는 ‘세 모녀 비극 방지 위한 기본소득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는 우리 모두의 공동 목표이자,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정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법안은 비수급 빈곤층 238만 명에게 1인당 매월 10만원씩을 지급하고,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30만원까지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필요한 예산은 중앙정부 70%, 광역단체 30% 부담한다. 경기지역의 경우 비수급 빈곤층 33.. 더보기 김진표가 가슴으로 부르는 세 어머니 김진표가 가슴으로 부르는 세 어머니 2014/03/21 14:42 in 인간의 삶과 정치 김진표에게는 가슴으로 부르는 세 명의 어머니가 있다. 낳아주신 어머니, 키워주시고 세 동생을 낳아주신 어머니, 그리고 지금 모시고 있는 어머니. 그래서 그에게 ‘어머니‘라는 단어는 특별하고 남다르다. 엄마, 황해도 연백에서 그를 낳으셨다. 곧바로 한국전쟁이 일어났고 ‘금방 돌아온다’는 얘기만을 남기고 아버지는 네 살 된 그와 함께 남으로 향했다. 하지만 철조망이 서로를 가로막으면서 어머니와 생이별을 했다. 엄마, 네 살 된 그를 두고 일터와 집을 오가는 생활이 힘들었던 아버지는 재혼을 선택했다. 이후 식구는 여섯으로 불었고 늘어난 식구를 부양하기 위해 아버지는 박봉의 말단 공무원직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더보기 김진표, 안철수 위원장과 회동 김진표, 안철수 위원장과 회동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 선출 중요” 【수원인터넷뉴스】준비된 경제도지사를 표방하는 김진표 의원은 17일 뉴스와이 ‘맹찬형의 시사터치’에 출연, 지난주 금요일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준비위원장인 안철수 의원과 만나 “보수와 진보의 극단적인 진영논리를 극복하고 성찰적 진보와 합리적 보수를 아우르는 국민통합의 정치를 지향해야 한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밝혔다. 김진표 의원은 이날 만남에서 “말꾼의 정치가 아니라 일꾼의 정치가 중요시되어야 하며, 지속가능하고 실천가능한 생활정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진표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보수 대 진보 진영논리로 가면 민주진보진영이 패배할 수밖에 없다”며, “지금까지의 성적표와 실천계획표를 가지.. 더보기 김진표 "헌신만 있고 당원 잊지 않을 것" 김진표 "헌신만 있고 당원 잊지 않을 것" 데스크승인 2014.03.06 | 최종수정 : 2014년 03월 06일 (목) 00:00:01 ‘준비된 경제도지사’를 표방하는 민주당 김진표(수원 정)의원은 5일 “기초선거 출마자 여러분들의 당에 대한 무한 헌신과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는 당원들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착잡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라는 결단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당 지도부 결정은 이해하지만 기초선거에 출마하는 동지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의 터줏대감들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고, 제 팔다리가 떨어져나가는 것처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픔을 느낀다.. 더보기 이종훈·홍일표등 경인의원 5명 ‘국회를 빛낸 바른언어상’ 선정 이종훈·홍일표등 경인의원 5명 ‘국회를 빛낸 바른언어상’ 선정 김재민 기자 | jmkim@kyeonggi.com 경기·인천 의원 5명이 ‘국회를 빛낸 바른언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일치를 위한 정치 포럼’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는 오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4회 국회를 빛낸 바른언어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상자는 으뜸·모범·품격언어상 7명, 대변인상 3명, 상임위 모범상 21명 등이다. 이중 새누리당 이종훈(성남 분당갑)·홍일표 의원(인천 남갑)이 각각 환경노동위·산업통상자원위 모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민주당 백군기 의원(비례·용인갑 당협위원장)은 품격언어상, 김진표(수원정)·문희상 의원(의정부갑)은 국방위·안전행정위 모범상를 각각 받게 됐다. 평.. 더보기 김진표, 내달 1일 아주대서 '북콘서트' 개최 김진표, 내달 1일 아주대서 '북콘서트' 개최 데스크승인 2014.02.14 | 최종수정 : 2014년 02월 14일 (금) 00:00:01 ‘준비된 경제도지사’를 표방하는 민주당 김진표(수원 정)의원은 내달 1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응답하라―2014실천이 개혁이다’ 북콘서트를 ‘시민사회의 김진표 청문회’ 형태로 개최한다. 북콘서트 행사는 ‘시민사회의 김진표 청문회’ 형식에 걸맞게 환경, 교육, 복지, 공동체 등 생활정치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시민활동가들이 패널로 나서 김진표 의원의 정치 철학과 경기도에 대한 미래비전을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다. 청문위원에는 이대수 푸른경기21 기후행동위원장, 구희현 친환경 학교급식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 박완기 경실련 경기도협의회 사무처장, 유홍번 .. 더보기 김진표, 12일 '그물망 급행 G1X 토론회' 개최 김진표, 12일 '그물망 급행 G1X 토론회' 개최 데스크승인 2014.02.10 | 최종수정 : 2014년 02월 10일 (월) 00:00:01 ‘준비된 경제도지사’를 표방하는 민주당 김진표(수원 정)의원이 오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신의 교통복지 관련 공약들 중에서 철도분야 대표인 ‘그물망 급행 G1X(경기하나철도)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김 의원의 기조발제에 이어 강승필 서울대 교수, 최기주 아주대 교수, 경기도의회 오완석 도의원이 주제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김 의원은 “그물망 급행 G1X는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1~9호선 전철을 수도권 외곽까지 최우선적으로 연장한 뒤 순환철도망(G1X)을 건설하는 것”이라며 “재정부담 최소화와 사통팔달 경기도를 만들어 경기도민의 교통복지를 획기적으로 높.. 더보기 김진표 의원 "재정파탄 경기도 '경제 구원투수' 될 것"/김진표 의원 일문일답 "道, 재정난 문제 풀어 낼 통합의 리더십 보여줄 때" 김진표 의원 "재정파탄 경기도 '경제 구원투수' 될 것"/김진표 의원 일문일답 "道, 재정난 문제 풀어 낼 통합의 리더십 보여줄 때"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김진표 의원 "재정파탄 경기도 '경제 구원투수' 될 것" [중부일보-수원화성오산신문 공동보도] 김진표, 6·4 경기지사 선거 출마 공식 선언 데스크승인 2014.01.22 | 최종수정 : 2014년 01월 22일 (수) 00:00:01 ▲ 21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의회에서 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원이 "민생과 민주주의를 살려내라는 국민의 요구에 귀 막고 눈 감은 '참 나쁜 권력'을 심판해야 한다"며 6·4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강제원기자민주당 김진표(수원 정) 의원은 21일 “민생과 민주주의.. 더보기 김진표 "與, 국민과 약속 정당공천 폐지 실천해야" 김진표 "與, 국민과 약속 정당공천 폐지 실천해야" 데스크승인 2014.01.15 | 최종수정 : 2014년 01월 15일 (수) 00:00:01 민주당 김진표(수원 정)의원은 14일 “최소한 이번 만큼이라도 국민에게 약속했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실천하자”고 제안했다. 민주당 약속살리기위원장인 김 의원은 이날 고위정책·정개특위 연석회의에서 “경제민주화, 복지와 함께 정치 분야의 대표적 약속 파기 사례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라며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이 당리당략에 따라 180도 입장을 바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꼼수를 부릴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그는 “정개특위 활동시한이 보름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며 “늦어도 설날 이전에 게임의 룰을 확.. 더보기 경기도 지사 출마 김진표 "안철수 쪽에는 삼류만 모일 것" 경기도 지사 출마 김진표 "안철수 쪽에는 삼류만 모일 것" 20일 공식 출마 선언... "정치공학적 단일화 없이 끝까지 간다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유력한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김진표 의원이 야권 후보단일화 없이 선거 완주 의지를 피력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후 당시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와 단일화 경선에서 패해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김진표 의원은 7일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번에는 끝까지 갈 생각이다, 정치공학적인 후보단일화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런 방식의 단일화는 결국 국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경험했다, 그것은 새누리당에게 지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 막판에 가면 유권자가 스스로가 단일화 시킬 것.. 더보기 김진표 "새해 화두…봉산개도 우수가교" 김진표 "새해 화두…봉산개도 우수가교" 데스크승인 2013.12.30 | 최종수정 : 2013년 12월 30일 (월) 00:00:01 민주당 김진표(수원정)의원이 2014년 새해 화두로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 : 산을 만나면 길을 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를 인용한 이메일 연하장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의원은 “120년전 갑오년에 우리는 민족의 백척간두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근대화를 향한 갑오경장을 실시했지만 위로부터의 개혁은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며 “2014년 갑오년 우리는 또다시 갈림길에 섰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그는 “산을 만나면 길을 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는 각오로 여러분과 함께 힘찬 말의 기상으로 난관과 시련을 뛰어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실 관계.. 더보기 김진표 의원, 31일 평택 2함대 격려방문 김진표 의원, 31일 평택 2함대 격려방문 기사입력 2013-12-29 10:23기사수정 2013-12-29 10:23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31일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방문에는 민주당 국방위 간사인 안규백 의원, 3군사령관을 지낸 4성장군 출신의 백군기 의원, 제주 출신 3선 김재윤 의원 등 민주당 국방위원들이 함께한다. 김 의원은 “민주당이 추구하는 햇볕정책도 확고한 대북 군사적 우위에 바탕을 둔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될 때에만 가능하다”며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우리 장병들 덕분에 연말연시에 우리가 편안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더보기 김진표, "지방선거 민주당 힘만으로 가야"…安과의 단일화 부정적 김진표, "지방선거 민주당 힘만으로 가야"…安과의 단일화 부정적 등록 일시 [2013-12-18 16:23:32] LiveRe Widzet 좋아요 1 슬퍼요 0 유익해요 0 화나요 0 황당해요 0 twitter 0 facebook 0 me2day 0 cyworld 0 linkedIn 0 "문재인, 깔끔하게 반성하는 모습 필요" 【서울=뉴시스】박세희 기자 = 내년 6·4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18일 "(지방선거는)우리 당의 힘만으로 간다고 생각해야 한다"며 신당창당을 추진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의 단일화 가능성에 거리를 뒀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안 의원측에서 후보를 내면 안 의원 정치 세력의 실체보다 훨씬 적.. 더보기 김진표, 내년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시사"경기도 민생 경제 살리기 온 힘" 김진표, 내년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시사"경기도 민생 경제 살리기 온 힘" 전용혁 기자 | dra@siminilbo.co.kr 승인 2013.12.12 14:36:56 [시민일보] 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내년 경기도지사 출마 여부에 대해 “경기도민의 민생 경제를 살려내는 일에 제 모든 경험과 열정을 다 쏟아 붓는 것이 마지막 정치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며 긍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김진표 의원은 12일 오전 BBS 과의 인터뷰에서 “경기도에 많은 분들이 뜨겁게 성원해줬는데도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제가 좀 잘못 관리해서 부족해서 실패해서 뜻을 못 이뤘다”면서 “그런 빚이 있기 때문에 이 마음의 빚을 강파야 한다는 생각과, 그리고 경기도가 지금 민생 경제가 파탄 직전이라고 할 정도로 아주 어렵다”며 이같이 말.. 더보기 김진표 의원, 수원시민포럼과 간담회 김진표 의원, 수원시민포럼과 간담회 경기도 재정 결함 및 경기침체 해법 모색 2013년 12월 12일 (목) 권일지 기자 kwon@suwon.com 김진표 의원이 수원시민포럼 간담회 참석자들과 함께 경기도의 미래비전과 경제발전책에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김진표 의원실)김진표 의원(수원 영통)이 경기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1일 오전 수원시 이의동 광교청소년수련관에서 수원시민포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김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겪고 있는 경기침체 및 재정 결함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기도 발전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6개 광역권 중 1인당 GRDP 최하위를 기록했다”면서, “전국에서 가장 가난한 .. 더보기 [시대정치] 친환경 무상급식에서 복지의 숲으로 [시대정치] 친환경 무상급식에서 복지의 숲으로 경기신문 | webmaster@kgnews.co.kr 승인 2013.12.08 전자신문 20면 ▲ 김진표 국회의원(수원 영통) 월요일 아침, 10년 전 척박하고 메마른 이 땅에 씨를 뿌려서 오늘의 튼튼한 나무로 키워내고 내일의 숲을 가꾸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헌사를 바치려고 합니다. 얼마 전 저는 구희현 선생님이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한 경기도운동본부 10주년 기념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던 시절에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해 씨앗을 뿌린 선각자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발족선언문은 지금 읽어봐도 여전히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은 아이들에게 건강을, 농민에게 희망을, 차.. 더보기 김진표, “부자감세 철회하면 복지재원 마련 가능” 김진표, “부자감세 철회하면 복지재원 마련 가능” 임춘원 기자 | lcw@kgnews.co.kr 승인 2013.11.28 전자신문 4면 민주당 ‘약속살리기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진표(수원정·사진) 의원은 28일 이번 정기국회에 대전제로서 부자감세 철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당 고위정책-약속살리기 연석회의에서 “국가적 재앙인 저 출산의 덫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필요한 영유아 무상보육 문제만 해도 해법은 결국 부자감세 철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적 약속인 영유아무상보육과 관련해 인적자본이 유일한 자원인 우리나라에서 보육과 교육에 대한 투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특히 맞벌이 부부를 위해서는 아주 시급한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자감세를 철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