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 10곳 지정 - 서울 영등포구, 인천 서구·연수구, 수원, 목포, 대구 달성군, 전북 고창군·익산시, 경북 칠곡군·밀양 등
문체부,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 10곳 지정 - 서울 영등포구, 인천 서구·연수구, 수원, 목포, 대구 달성군, 전북 고창군·익산시, 경북 칠곡군·밀양 등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020-12-24 15:46 송고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 10곳 © 뉴스1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실현해 나갈 수 있는 문화도시의 예비사업 대상지 10곳이 지정됐다. 대상지는 △서울 영등포구 △인천 서구 △인천 연수구 △대구 달성군 △경기 수원시 △전북 익산시 △전북 고창군 △전남 목포시 △경북 칠곡군 △경남 밀양시 등이며 2021년 새해부터 '문화도시 조성' 사업 2단계에 돌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제3차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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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철도, 도로, 안전문화, 적극행정 등 성과 시민의 편의를 위해 달렸다
수원시, 철도, 도로, 안전문화, 적극행정 등 성과 시민의 편의를 위해 달렸다 이해용 기자 승인 2020.12.22 09:01 - 수인선·수원북부순환로 개통, 수원역 동측 환승센터 추진 등 교통확충 - 농수산물도매시장 2단계, 행정구역 조정 등 시민편의를 최우선에 둔 행정 - 안전문화·적극행정·지속가능발전·디자인 분야 및 특례시 통과 ‘결실’ [경기타임스] 2020년은 수원시의 숙원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해였다. 수인선, 수원북부순환로 등이 개통되며 교통망이 편리해진 것은 물론 행정구역 조정과 농수산물도매시장 2단계 마무리 등 시민의 생활을 한층 편리하게 하는 행정노력이 차례차례 성과를 냈다. 시민들을 위한 시정 노력이 각종 수상 실적으로 이어지기도 했으며, 자치분권 완성의 동력이 될 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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