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수원'·'안철수 인천'… 대선 첫 유세 수도권서 시작
'문재인 수원'·'안철수 인천'… 대선 첫 유세 수도권서 시작 김재득 jdkim@joongboo.com 2017년 04월 17일 월요일 ▲ 사진=연합‘5·9 장미대선’의 첫 공식선거운동이 17일 0시부터 다음달 8일 자정까지 22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19대 대선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새누리당 조원진,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민중연합당 김선동, 한국국민당 이경희,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홍익당 윤홍식,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 경제애국당 오영국, 무소속 김민찬 후보 등 역대 최다인 총 1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기호배정은 기호 1번은 민주당 문 후보, 기호 2번은 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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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지지도] 반기문 26.8%, 문재인 18.4%, 안철수 9.7%, 박원순 4.9%
[대선주자 지지도] 반기문 26.8%, 문재인 18.4%, 안철수 9.7%, 박원순 4.9% 허장욱 기자 ⋁대선후보군 공통.선거.경선 / ▣ [정치.정당.선거] 종합 2016.10.05. 18:51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css5115/220828799877 통계보기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대선주자 지지도] 반기문 26.8%, 문재인 18.4%, 안철수 9.7%, 박원순 4.9% 허장욱 기자 | 승인2016.10.04 14:26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 반기문, TK와 수도권, 충청권, 30대 이상,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계층에서 결집하며 급반등, 20%대 중후반으로 상승하며 주간 최고치를 경신 – 문재인,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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