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성남 용인 등 경기남부 7개 지방자치단체,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 구축
수원 성남 용인 등 경기남부 7개 지방자치단체,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 구축 입력2021.06.24 17:46 수정2021.06.24 17:46 클린뷰 수원, 성남, 용인 등 경기남부 7개 자치단체가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 구성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염태영 수원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수원, 성남, 용인 등 경기남부 7개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정부 플랫폼으로 대변되는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를 구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들 7개 스마트벨트 연합체 지자체들은 24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미래형 스마트벨트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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