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철수 재산환원과 박근혜의 측근정치 안철수 재산환원과 박근혜의 측근정치비판과 쓴소리를 즐기는 정치인으로 환골탈태를 주문하며박한명 / 폴리뷰 편집장, hanmyoung@empas.com 등록일: 2011-11-18 오후 4:38:461500억을 기부하기로 한 안철수의 결단에 먼저 경의를 표한다. 쇼가 됐든, 대권 행보의 디딤돌 용도가 되었든 그의 결단엔 ‘희생’이 묻어 있다. 설령, 쇼라 할지라도 아름다운 ‘쇼’는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든다. 오히려, 과감한 자기희생 없이 정치적 판단을 앞세워 비난을 날리는 이들의 ‘쇼’가 구토바운스를 유발하는 법이다. 안철수의 기부에 대해 박근혜는 “환영할 일” 이라고 평가했고, 나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김성식 의원은 “유.불리를 따질 일이 아니다. 국민의 뜻을 읽어야 한다.” 고 긍정적인 반응을.. 더보기 박근혜 전대표님 의 근항사진 열람 박근혜 전대표님 의 근항사진 열람 작성자 노상용 작성일 2011.11.17 22:17 스크랩 1 더보기 최연소 박정희대통령 생가추모관 참배소녀 최연소 박정희대통령 생가추모관 참배소녀 작성자 최형진 작성일 2011.11.17 19:27 스크랩 0 최연소박정희대통령추모관 참배소녀 누구일까요?아래는 작년 11월20일 경기도 화성소재 배추밭에서..아래는 작년11월27일 대표님께서 축전보내주신 신랑 박준희&신부 김주현 결혼식 사진..제일좌측 미카엘대천사님의 손녀 박다현이랍니다.. 더보기 박근혜 `대선까지 `국민바라기` 되겠다` 박근혜 "대선까지 '국민바라기' 되겠다"기사입력 2011-11-17 18:25| 기사수정 2011-11-17 18:25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국민바라기 정치'를 대권 콘셉트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바라기'는 해바라기가 해를 향하듯이 국민만을 바라본다는 의미로, 최근 각종 선거를 통해 나타난 국민의 불만을 파악해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4년만의 첫 특강 무대로 지방대학을 정해 등록금과 취업 문제 등 대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정책 해법을 제시키로 한 것은 이 같은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처럼 이달 말과 내달에 활발한 특강과 공개 행사 등을 통해 당분간 정치 보다는 국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제시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표가 최근 기자들과의 수차.. 더보기 안철수 지지율 `기부 효과` 다자구도서 박근혜와 공동 1위 안철수 지지율 '기부 효과' 다자구도서 박근혜와 공동 1위 조원일기자 callme11@hk.co.kr입력시간 : 2011.11.18 02:33:01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최근 자신의 주식 지분 중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한 뒤 그의 대선주자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와 모노리서치가 안 원장의 재산 환원 발표 다음날인 15일 전국 성인남녀 1,558명을 대상으로 전화자동응답(ARS)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선주자 다자 대결에서 안 원장은 33.7% 지지율을 얻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어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6.6%), 김문수 경기지사(5.4%), 손학규 민주당 대표(3.9%) 순이었다. 또 양자 대결 조사에서는 안 원장이 47.9%.. 더보기 [심층] 박정희 재평가? 박근혜에 ‘불똥’ [심층] 박정희 재평가? 박근혜에 ‘불똥’ 박정희 유산 10조?…주진우 “박근혜 재산 추적”2011년 11월 17일 (목) 09:05:28도기천 기자 dogichen@hanmail.net[시사서울 = 도기천 기자] 지난 14일 박정희기념관과 동상이 완공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평가 논란이 불붙고 있다. 특히 10.26재보선 패배로 내홍에 휩싸인 여권이 친이계와 친박계로 갈려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는 때라, 박정희 역사 재평가 논란이 ‘박근혜 흔들기’로 번질 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박 전 대표의 재산(유산)에 관한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안철수 효과로 대세론에 브레이크가 걸린 박 전 대표가 이번에는 ‘박정희 재평가’라는 유탄을 어떻게 피할지 정치권 안팎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동상.. 더보기 <이슈>김문수씨, 박근혜가 공천권 가졌소? 김문수씨, 박근혜가 공천권 가졌소? 친이계들의 음모 드러나는 날 국민적인 민란에 직면할 것여동활 칼럼니스트, ljn1124등록일: 2011-11-17오후 4:21:12 [더타임스 여동활 칼럼니스트] 김문수 지사가 미국에서 “안철수 원장을 영입하기 위해서 박근혜 전 대표가 기득권을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박근혜 전 대표가 총선 공천권을 포기하고 내년 대통령 후보도 포기하라”고 했다. 참 비겁한 김문수 지사, 남의 나라에 가서 막말을 해도 너무 도에 지나치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발언들이 제동없이, 여과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상식에 있는 언행으로 세상에 알려라. 박근혜 전 대표가 무슨 총선 공천권을 가졌는가? 지난 총선에서 친박에 대한 학살공천을 자행하고도 아직도 모자라 또 박 전 대표.. 더보기 김문수 “안철수 영입 위해 박근혜 기득권 버려야” 김문수 “안철수 영입 위해 박근혜 기득권 버려야” |자유게시판 (+ 공지) black33 | 조회 13 |추천 0 |2011.11.17. 08:15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48612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지난 9월 9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뒤 기자들 앞에서 한 가지 예측을 했다.“추석이 지나고 나면 제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겠어요?”그러나 그의 예상은 맞지 않았다. 정치판에 등장한 지 3개월째 야권 대선 주자 중에선 지지율 1위, 전체 대선 주자 중에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1위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요즘 여의도 정치권에선 어딜 가도 ‘안철수’ 얘기다. 심지에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한나라당 소속.. 더보기 [뉴시스여론조사④·끝]`박근혜 신당` 찬 32.3% vs 반 46.3% [뉴시스여론조사④·끝]'박근혜 신당' 찬 32.3% vs 반 46.3%| 기사입력 2011-11-17 06:01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박근혜 신당'에 대한 반대 여론이 찬성 여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영통신사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와 함께 지난 15일 유권자 15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신당' 창당을 지지하는 입장은 32.3%, 반대하는 입장은 46.3%인 것으로 나타났다. 21.4%는 '잘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박근혜 신당 창당에 대한 부정 여론은 남성(47.3%)과 여성(45.5%), 20대(51.3%)·30대(40.0%)·40대(47.2%)·50대(48.7.. 더보기 `안철수式 깜짝 정치`에 여의도 `발칵`…고민에 빠진 박근혜 '안철수式 깜짝 정치'에 여의도 '발칵'…고민에 빠진 박근혜 작성자 임용규 작성일 2011.11.15 23:34 스크랩 0 안철수 1500억 사회 환원 '안철수식 깜짝 정치'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핵심은 탈정치와 세상과 자기식으로 소통하는 이른바 '신비주의'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은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정치적 발언은 아예 없다. 하고 싶은 말을 편지나 메시지를 통해 전한다. 정치 질문에는 입을 닫는다. 안 원장은 15일 1500억원대 재산의 사회환원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기 위해 몰려든 50여명의 취재진을 향해 안 원장이 던진 말은 "단지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던 일을 실행에 옮긴 것"이라는 말뿐이었다. 정치성 질문엔 일절 답하지 않았지만 부인하지도 않.. 더보기 박근혜 `자영업자 보험료 지원` 박근혜 "자영업자 보험료 지원"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1-11-16 18:32 '서민 챙기기' 본격화 전국 소상공인대회 참석 카드 수수료인하 등 약속 4년만에 대학 특강도 추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사진)가 민생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카드 수수료를 인하하고 자영업자에게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겠다면서 본격적인 서민 챙기기에 나섰다. 지방대 학생들과의 대화도 구상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1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1 전국소기업소상공인대회'에 참석,축사에서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가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있는 카드수수료 인하 문제와 자영업자의 사회보험료 지원이 실질적으로,피부에 와 닿.. 더보기 박근혜 `SNS 전략은 정치변화에 근본 처방이 아니다.` 박근혜 "SNS 전략은 정치변화에 근본 처방이 아니다." 작성자 최진무 작성일 2011.11.15 23:45 스크랩 1 공개설정 더보기 박근혜, 트위터는 직접…페이스북 `아바타`가 운영 박근혜, 트위터는 직접…페이스북 `아바타`가 운영기사본문SNS댓글 쓰기입력: 2011-11-15 17:41 / 수정: 2011-11-16 01:19 여의도 Wi-Fi…SNS 소통 넓히는 박근혜 박근혜 페이스북 페이지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엔 페이스북으로 젊은 세대와 공감대를 넓혀나가고 있다. 박 전 대표의 페이스북 계정은 '박근혜'와 '수첩공주' 두 개가 있다. 소통은 주로 '수첩공주' 페이지에서 이뤄진다. '박근혜' 계정은 수첩공주란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가입한 보조적 수단이란 설명이다. 페이지는 일반 계정과 달리 친구 관계를 맺지 않아도 수시로 글을 확인할 수 있어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홈페이지 대용으로 .. 더보기 `안철수式 깜짝 정치`에 여의도 `발칵`…고민에 빠진 박근혜 '안철수式 깜짝 정치'에 여의도 '발칵'…고민에 빠진 박근혜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1-11-16 01:57 안철수 1500억 사회 환원 脫정치·신비주의에 열광 잠행으로 일관하다가 꼭 필요한 시점에 등장…효과 극대화하며 상황 정리 청춘콘서트·편지 정치로 대중 '아날로그 감성' 자극 경계심 높이는 친박 박근혜 "재산기부 좋은 일"…일각선 "그런데 왜 지금…" '안철수식 깜짝 정치'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핵심은 탈정치와 세상과 자기식으로 소통하는 이른바 '신비주의'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은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정치적 발언은 아예 없다. 하고 싶은 말을 편지나 메시지를 통해 전한다. 정치 질문에는 입을 닫는다. 안 원장은 15일 1500억원대 재산의 사회환원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 더보기 이정현 `박근혜 흔들다 밤송이에 머리통 터질것` 이정현 "박근혜 흔들다 밤송이에 머리통 터질것"노컷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1-11-15 09:58 [CBS ] - 朴 흔들기, 아군에 수류탄 던지는 격 - 신당? 부도직전 악덕업주나 하는 일 - 이미 나선 朴에 조기등판이라니 - 안철수 재산환원, 순수하고 훌륭해 - 안철수 출마, 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 (친박) 요즘 참 설들이 많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가장 뜨거웠던 설은 바로 박근혜 신당설. 즉, ‘박근혜 전 대표가 결국은 한나라당을 나가서 신당을 만들려고 한다.’ 이런 설입니다. 박 전 대표가 바로 “신당은 없다.”라고 직접 입장은 밝혔습니다만, 그 외에도 박 전 대표를 둘러싼 설들이 참 .. 더보기 안철수-박근혜, 두사람중 누가 이길까?(2) 안철수-박근혜, 두사람중 누가 이길까?(2)“와이셔츠깃에 묻은 연지입술자국, 꽃다발선물로 무마될수있을까?” 심상근 칼럼니스트 3일 전 나는 ‘안철수와 박근혜 둘 중 과연 누가 이길까?”라는 칼럼을 썼었는데, 거기에서 근래 인터넷에 넘나들던 의문 두 개를 정리하여 던졌다. 그 의문 두 개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녔으므로, 그 칼럼을 안 읽은 독자들을 위하여 그 부분을 여기에 복사하자면 아래와 같았다: (인용 시작) “안철수 교수가 그(‘무릎팍도사’) 프로그램에서 이야기할 때, 그 나누어준 주식 총합이 1.5% 수준이라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않게 되어 있다. 그는 “알려질까 부끄러워서 기자들을 피해 다니고…” 하며 상당히 길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였고, 강호동 씨도 안철수 교수가 엄청 큰 희생을 한 것으로 .. 더보기 박세일 `大중도 신당, 박근혜와 경쟁관계 될 수도` 박세일 "大중도 신당, 박근혜와 경쟁관계 될 수도"최경운 기자 입력 : 2011.11.15 03:08 박세일 한반도재단 이사장 '대(大)중도'를 표방한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박세일 한반도재단이사장은 14일 "새로운 보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신당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경쟁 관계가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반(反)박근혜 신당을 만드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신당은) 합리적 보수와 개혁적 진보를 만드는 국민 통합적 정당"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될 생각이 없고 능력도 없다"면서 "사회의 뜻있는 분들과 새로운 미래 지도자를 길러내는 틀을 어떻게 만들 것이냐는 차원에서 (신당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박 이사장의 측.. 더보기 `박근혜 신당설`로 드러난 중구난방 친박계 '박근혜 신당설'로 드러난 중구난방 친박계 박 전 대표, "전혀 사실 아니다" 확실히 선 그어 최근 수도권 친박계 일각에서 제기된 것으로 알려진 '박근혜 신당설'에 대해 박근혜 전 대표가 직접 진화에 나서면서 이 문제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김중호 포인트뉴스'출산비 천만원시대' 30대 부부 시름만 깊어진다빼빼로데이의 비밀, 알고보니 '직장男의 날'초조대장경 국보 · 보물을 한자리에서 본다박 전 대표는 14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탄신제'에 참석해 "(신당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확실히 선을 그었다. 각종 정치현안, 심지어 자신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도 상황을 지켜보고 숙성기를 거쳤던 박 전 대표의 지난 행적과 비교해 보면 신당설 제기 하루 이틀만에 직접 선긋.. 더보기 박정희대통령 94회 탄신제,동상제막 화보~~ 박정희대통령 94회 탄신제,동상제막 화보~~|자유게시판 (+ 공지) 문흥골 | 조회 237 |추천 2 |2011.11.14. 19:05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48362 대한민국 박사모 경북본부 및 구미지부회원 여러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일상생활을 바쁘신 와중에도 모든일을 접어두시고 하루종일 노고에 경의를 표 합니다.특히나 점심식사를 준비하시느라 혼신을 다하여 맛갈나는 음식은 평생을 잊지못할것 같습니다.구수한 육계장 국물에다 말아먹는 밥맛은 정말 꿀맛이였고,분위기 또한 훈훈한 박사모 특유에 따듯한 인정은........수많은 단체가 참여했지만 우리 박사모천막의 분위기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많은 관객들중에도 식권을 구입하여 맛있는식사를 하신분들은 아마도 박사모구.. 더보기 선친 동상 앞의 박근혜 선친 동상 앞의 박근혜연합뉴스 기사전송 2011-11-14 11:01 최종수정 2011-11-14 14:14 (구미=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4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부근에 세워진 고인의 동상 제막식을 마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1.11.14 yij@yna.co.kr (끝) 더보기 추억의 흰목련 고영부인 육영수 여사님 추모 뮤지컬 추억의 흰목련 고영부인 육영수 여사님 추모 뮤지컬 작성자 노상용 작성일 2011.11.13 22:27 스크랩 0 공개설정 더보기 박정희 대통령각하 묘지앞에 꺼지지않는 영원한 불을 박정희 대통령각하 묘지앞에 꺼지지않는 영원한 불을 작성자 노상용 작성일 2011.11.13 19:49 스크랩 0 영원한 불을 밝힙시다 더보기 보수신당설·분당설… 한나라 어수선, 등 떠밀리는 박근혜 보수신당설·분당설… 한나라 어수선, 등 떠밀리는 박근혜 이용욱·임지선 기자 woody@kyunghyang.com 한나라당에서 보수신당설, 분당설이 난무하고 있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완패 후 여권 내 위기감이 팽배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아직까지는 실체없이 소문만 무성하다. 여권에선 구심점이 돼야 할 박근혜 전 대표(59)가 정치행보가 아닌 정책행보에만 주력하고 있는 것이 혼돈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박 전 대표가 정기국회 이후 전면에 등장해 당을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도 점증하고 있다. ■ 정계개편 설·설·설 여권발 정계개편론의 진원지는 여러 곳이다.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63)은 언론 인터뷰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여러 사람들과 활발한 토론을 하고 있으며 12월에는 (창당 여.. 더보기 <보수신당설, 박근혜 대권가도에 어떤 영향>(종합) (종합) "신당, 박근혜 견제용 아니냐" 촉각..김문수 "지금 상태선 대선 필패"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내달 중으로 중도 보수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히면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대권가도와 어떤 함수관계를 가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친박(친박근혜)계 대부분은 `박세일 신당'이 실체도 없는데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분위기다. 한 친박 인사는 "21세기에 20세기 인사들이 나와 뭘 하겠다는 거냐"며 평가절하했다. 그럼에도 `박세일 신당'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신당이 `박근혜 견제용'이 아니냐는 시각 때문이다.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신당의 정책과 인물이 새로운 정당으로 탄생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어떻게 보면 `박근혜 흔들기'라고 보인다".. 더보기 `박근혜, 이제 공부는 끝났다…곧 민생공약 2,3탄` "박근혜, 이제 공부는 끝났다…곧 민생공약 2,3탄"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1-11-14 01:50 '친박 싱크탱크·외곽조직' 발빠른 움직임 국가미래연구원 37개 TF…인원 3배로 늘어나 국민희망포럼 읍·면까지 조직확대 결속 다져 대선을 1년여 앞두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사진)의 싱크탱크와 외곽조직들이 부쩍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안풍(安風 · 안철수 교수 바람)' 등으로 대세론이 위협받으면서 일찌감치 대선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박 전 대표의 한 측근은 13일 "박 전 대표가 정책 브레인들과 꾸준한 토론 과정을 거치면서 분야별로 공약을 구체화해왔다"며 "이제 공부는 끝났다. 그 결과를 하나하나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1일 고용 복지 분야 비전을 선보인 데 .. 더보기 `박근혜-유시민, 2006년 비밀협상 사실무근`/유시민 “박근혜가 거짓말” 재반박 "박근혜-유시민, 2006년 비밀협상 사실무근"/유시민 “박근혜가 거짓말” 재반박****"박근혜-유시민, 2006년 비밀협상 사실무근" 이정현 트위터 글.."사실왜곡ㆍ정치악용 사라져야"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있던 2006년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측과 영수회담을 조건으로 국민연금법안 비밀협상을 했다'는 요지의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의 주장을 부인했다. 박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박 전 대표에게 확인해보니 전혀 영수회담 얘기도, 3천억원 얘기도 없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당시 협상을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에게 제안했고 협상창구는 박재완 현 기획재정부 장관이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박 전 대표는) 두 분도 .. 더보기 <남경필 `박원순 주장이 싫더라도 인정해줘야`>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1-11-12 00:14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은 11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주장이 싫더라도 그걸 인정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저녁 청주에서 열린 한나라당 중앙청년위 임원연수 행사로 진행된 '청년, 한나라를 말하다' 토론에 참석, "투표의 결과가 과반을 넘겼을 때는 내 의견과 다를지라도 상대 의견을 따라주는 게 민주주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무상급식 주고 안 주고, 애들 밥 먹이고 안 먹이는 게 그게 보수진보와 민주주의가 흔들릴 문제냐. 그건 수단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남 의원은 "한나라당은 아침급식을 주장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아침을 먹지 않으면 뇌 발전이 안되고 체력이 약해진다. 한나라당이 안보와 국가성장력을 꾀하는 정당.. 더보기 박근혜의 ‘고민’ 박근혜의 ‘고민’ 2011-11-11 오후 3:02:37 게재 밭(노선·정책) 객토하고 씨앗(후보) 심는 수순 권력투쟁 관심 없어 … 친박, 쇄신특위 구성 제안 박근혜 전 대표는 '해석'이 쉽지 않은 정치인으로 꼽힌다. 행보를 이해하고 예상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측근들은 "과거 정치인을 보는 잣대로 접근하면 그럴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지극히 평범한 원칙과 상식의 기준에서 보면 박근혜가 보이는 데, 과거식 정치공학의 기준으로 해석하려드니 엉뚱한 방향으로 빠진다는 얘기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박 전 대표에게 쏠린 눈길에 대해 친박에선 "국민이 던진 위기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다시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기본 노력부터 하자는 게 박근혜식 해법"이라고 말한다. 국민적 불신을 낳은 당의 노.. 더보기 ♣ `박근혜`에 필요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 ♣"박근혜"에 필요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 그의 반쪽이 당신이고 당신의 반쪽이 "박근혜" 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박근혜는 늘 혼자였습니다 과거에는 당신이 박근혜를 지금같이 잘 알지못했던 당신! 그렇게 외롭던 그가 지금은 당신이 박근혜의 사랑이며 꿈이 될것입니다 박근혜는 당신과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대한민국의 국민이 분명하다면 말입니다박근혜는 당신의 의지이며,희망이며,미래를 약속합니다 그에게 꼭 필요한 사람은 어떤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입니다 그는 늘 끝없는 외로움과 함께살아오며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그는 당신을 기다리며 일생을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런 그가 또 다시 혼자라는 외로움에 젖지않게 하십시요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행운을 가져다줄 사랑이기 때문입니다당신은 그의 사랑이며 그런 박근혜는 당신의.. 더보기 `박근혜 마케팅` 도서는 `쪽박`? '박근혜 마케팅' 도서는 '쪽박'? ▲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관련된 도서들. /스포츠서울닷컴 DB[스포츠서울닷컴 l 박바른 기자] 사회 저명인사는 어김없이 마케팅의 대상이 된다. 최근 생을 달리한 스티브잡스 전 애플 CEO가 그랬고, 버락 오바마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으로 취임했을 때가 그랬다. 대한민국만 놓고 봐도 그렇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안철수, 박근혜, 문재인 등이 그 대상이다. 그 중에서도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대표적이다. 지난 대선에 이어 내년 대선에도 유력 주자로 이름을 올리면서 정치인 마케팅에서는 빠질 수 없는 인물이 됐다. '박근혜 마케팅'을 가장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동네'는 출판계다. 박 전 대표가 직접 쓰지 않고 그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온 책만 나열하더라.. 더보기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