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

친박 해체·물갈이 공천… ‘박근혜’ 빼고 다 바꾼다? 친박 해체·물갈이 공천… ‘박근혜’ 빼고 다 바꾼다?서울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1-12-16 04:46 [서울신문]‘박근혜의 한나라당’이 19일 출범한다. 이날 열리는 전국위원회에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안’이 통과되는 대로 한나라당은 사실상 ‘박근혜 1인 체제’로 접어드는 것이다. 최고위원들로 구성됐던 기존 지도부는 집단지도 체제였지만, 비대위는 위원장 중심의 단일지도 체제다. 박 전 대표는 15명 이내의 비상대책위원들을 임명해 지도부를 구성하고, 공천심사위원회를 꾸려 내년 총선까지 당을 이끈다. 5년 5개월 만에 다시 당의 전면에 서게 된 박 전 대표는 지난 14일 쇄신파 의원들과의 만남에서 ▲재창당을 뛰어넘는 쇄신과 개혁 ▲정당 역사상 가장 모범적인 공천 ▲인재 영입을 위한 현역 의원들의 희생 .. 더보기
박근혜 ‘만만찮은 숙제’ 3가지  박근혜 ‘만만찮은 숙제’ 3가지[한겨레] 성연철 기자 ① 비대위 새인물 ② MB와 차별화 ③ 공천 새바람 박근혜 비대위체제 19일 출범 ‘뼛속까지 쇄신’ 이뤄낼까 관심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 체제가 오는 19일 출범한다. 지난 2006년 6월 당 대표에서 물러난 지 5년 5개월여 만의 전면 등장이다. “재창당을 뛰어넘는, 당을 뼛속까지 바꾸는 쇄신”을 약속한 박 전 대표 앞엔 결코 녹록지 않은 과제가 놓여있다. 비대위원회 구성은 첫번째이자 가장 어려운 과제로 꼽힌다. 15인 이내로 꾸려질 비대위는 박 전 대표식 인사 스타일을 가늠할 첫 단추다. 한 재선 의원은 “비대위원들이 이명박 정부 내각처럼 ‘고소영, 강부자’ 식이거나 ‘그나물에 그밥’식이면 비대위는 초장에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 더보기
박근혜 비대위, 정몽준, 이재오, 김무성 포함되나 박근혜 비대위, 정몽준, 이재오, 김무성 포함되나* 첫 시험대, 친박 기득권버리고 중립, 반대진영 인사 대거 포함되나기사입력 [2011-12-15 18:29] , 기사수정 [2011-12-15 19:13] 인쇄하기|가가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병화 기자photolbh@ [아시아투데이=백대우 기자]한나라당이 15일 사실상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합의하면서 당 쇄신을 이끌고 내년 4월 총선을 총괄할 비대위 구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향후 비대위 구성 모습에 따라 추가 이탈자 방지에 더해 내년 총선의 향배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박 전 대표는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주변 인사들도 “아직 아무 것도 정해진.. 더보기
`박근혜의 한나라당` 시동..`재창당 넘는 변화`에 의견일치, 다시 뭉친다 '박근혜의 한나라당' 시동..'재창당 넘는 변화'에 의견일치, 다시 뭉친다박근혜 '한방'에 쇄신파 눈녹듯.."대만족" 왜?朴 “공천, 역사상 가장 모범답안 만들 것”..오늘 의총도 참석 '무한소통' 풀가동한나라당이 당 쇄신을 앞두고 ‘분열’ 위기에서 벗어났다. ‘재창당’ 여부를 두고 갈등 양상을 빚던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쇄신파 의원들은 14일 국회에서 만나 당 쇄신에 힘을 모으기로합의했다. 쇄신파가 벼르던 '담판'까지갈 필요도 없었다. 박 전 대표는 “창당을 뛰어넘는 당 변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고 쇄신파는 “재창당을 명기 안해도 될 만큼 신뢰가 회복된 자리였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박 전 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한나라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쇄신파 외의 다른 의원들과도 의견을 나눈다.. 더보기
박정희 영정에 올린 박태준보고서 박정희 영정에 올린 박태준보고서 작성자 조규철 작성일 2011.12.15 07:37 스크랩 3 1967년 9월 어느 날, 영국출장 도중 각하의 부르심을 받고 달려온 제게 특명(特命)을 내리시던그 카랑카랑한 음성이 지금도 귓전에 생생합니다. 그 말씀 한마디에, 25년이란 긴 세월을 철(鐵)에 미쳐, 참으로 용케도 견뎌왔구나 생각하니 솟구치는 감회를 억누를 길이 없습니다.돌이켜보면 참으로 형극과도 같은 길이었습니다.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없는 불모지에서 용광로 구경조차 해본일이 없는39명의 창업요원을 이끌고 포항의 모래사장을 밟았을 때는각하가 원망스럽기만 했습니다. 자본과 기술을 독점한 선진철강국의 냉대 속에서 국력의 한계를 절감하고한숨짓기도 했습니다. 터무니없는 모략과 질시와 수모를 받으면서그대로 쓰.. 더보기
박근혜 `정치 철학과 의지` 박근혜 '정치 철학과 의지' 작성자 최진무 작성일 2011.12.14 09:00 스크랩 0 더보기
원희룡 `박근혜-쇄신파 만남, 내용 없다`당 일각에서는 `만남` 의미 `평가절하` 시각 원희룡 "박근혜-쇄신파 만남, 내용 없다"당 일각에서는 '만남' 의미 '평가절하' 시각도윤경원 기자 (2011.12.15 09:36:12) 박근혜 전 대표와 당내 쇄신파간의 회동 결과가 합의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당 일각에서는 이에 대한 평가절하의 시각도 표출되고 있다. ◇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의 트위터 캡처. 원희룡 의원은 15일 “쇄신파와 박 전 대표의 만남은 최악의 소통 불통이라는 파국은 면했으나 내용이 없다”고 평가절하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재창당을 뛰어넘는 쇄신’은 재창당을 한다는 게 아닌 이상 ‘재창당을 포함한 쇄신’과 수식어의 차이에 불과하다”고 썼다. 이어 “쇄신내용과 방식은 이제부터 본격 논의해야 한다”며 “쇄신파와 박 전 대표의 만남과 (박 전 대표의) 의총참석 자체에 과도.. 더보기
`박근혜, `내사람` 안심는다..親朴 무임승차 안돼` "박근혜, '내사람' 안심는다..親朴 무임승차 안돼"| 기사입력 2011-12-15 08:54 | 최종수정 2011-12-15 09:03 의총장으로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려고 본관 정문에서 차에서 내려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1. 12. 15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 박근혜 전 대표가 내년 4월 총선에 대비한 인재영입과 관련, '내 사람을 심거나 데려오지 않고 국민이 원하는 사람을 찾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박 전 대표와 가까운 핵심 관계자가 15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박 전 대표가 전날 재창당을 요구해온 쇄신파 .. 더보기
[속보] 한나라, `박근혜 비대위 체제` 확정 [속보] 한나라, '박근혜 비대위 체제' 확정 남경필 등 쇄신파는 반발 2011-12-14 11:45:49 한나라당은14일 정태근·김성식 의원의 탈당에도 쇄신파의 재창당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하고 박근혜 비대위 체제를 확정했다. 황영철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중진연석회의 브리핑을 통해 "한나라당은 국민 대통합을 위해 새로 태어난다는 각오로 비대위에서 재창당을 포함한 모든 쇄신책을 추진한다"며 "상임전국위와 전국위는 예정대로 치르도록 한다"고 합의 사항을 발표했다. 이는 곧 쇄신파가 재창당을 조건으로 박근혜 비대위를 발족시켜야 한다는 요구를 묵살한 셈. 비록 '재창당을 포함한 쇄신 논의를 한다'는 문구를 넣었지만, 박근혜 전 대표는 '재창당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사실상 재창당은 물.. 더보기
박근혜, 안철수는 이런 개혁을 실천 못한다 박근혜, 안철수는 이런 개혁을 실천 못한다권문용 본지 칼럼위원 2200년 전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을 때다. 알프스를 넘어 이태리에 진군한 한니발 장군은 로마를 제외하고 시실리까지 이태리 반도를 점령했다. 로마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다. 이를 구한 27세의 명장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다. 그는 한니발의 카르타고 군을 직접 이태리에서 몰아내는 작전대신 지중해를 건너 지금의 튀니지에 트리폴리 지역에 있는 카르타고를 직접 겨냥해서 과감하게 공격한다. 그리하여 기습적으로 카르타고 성을 함락한다. 한니발 군은 대패하고 한니발은 생포된다. 적의 심장을 직접 겨냥한 전략이다. 우리 정치는 오랫동안, 자유당 때부터 부패로 얼룩져 왔고 모든 공천이 돈 공천, 계파보수에 의한 나눠먹기식 공천의 유.. 더보기
[스크랩] 대통령 영부인 고 육영수 여사님 국장 영상 1974 / 8 / 19 (제분회관에서..)>남대문- 국립묘지시청 앞국민장 영결식(남대문- 서울역)행렬국립묘지]남대문- 서울역청와대중앙청- 육영수 여사 국민장 영결식청와대- 중앙청남대문- 서울역광화문- 시청-------------------------------------------------------------------------------------중앙청에서육영수 여사 발인식(청와대에서...)하관국민장 영결식(남대문- 서울역)광화문- 시청중앙청국립묘지(분향)(74. 08. 21)남대문- 국립묘지=------------------육영수 여사 영결식 및 발인식입니다. 또 분향이고 말입니다.이제는 존영을 올릴 차례입니다.----------------------------------------------.. 더보기
스크랩] 박정희대통령이 남긴 휘호 스크랩] 박정희대통령이 남긴 휘호|자유게시판 (+ 공지) 겨울에 피는꽃 | 조회 82 |추천 1 |2011.12.13. 23:15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1251 박정희대통령이 남긴 휘호 박정희대통령이 남긴 휘호국민총화 총화전진 1977년 1월 1일병오년 새아침 (1966년 1월 1일) 신년휘호근검절약 국론통일1970년 新年휘호중의 한 작품개척과 전진의 필체는 힘이 있으면서도 강직함이 느껴진다.1970년은 산업 경제 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성과를 이루어낸 해로,남해고속도로기공 및 인천화력발전소준공,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하는등의 활발한 업적을 이룩하였다.국방의 초석 1976年 10月 1日 국군의 날1970년 1월1일의 新年휘호.. 더보기
박정희 대통령이 황무지에서 이나라 산업을 일으킬수 있었던것은 강력한 힘이 있었 박정희 대통령이 황무지에서 이나라 산업을 일으킬수 있었던것은 강력한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작성자 이인희 작성일 2011.12.14 00:13 스크랩 0 박정희 연출, 박태준 주연 '포철 드라마'..40년전 산업혁명 현장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498박정희 대통령이 황무지에서 이나라 산업의 기적을 일으킬수 있었던것은 강력한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정치판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러세력의 이권이 얼켜있는곳이고 작은거 한가지만 하려해도 여러세력의이해관계가 얼킨 반대에 부디친다만약 박정희 대통령이 가난이라는 나라의 경제위기 상황에서 강력한 힘이 없었다면 이런저런 반대를 무릅쓰고 이 나라에서 상업의 기적을 일으킬수 있었을까?그에게는 강력한 힘이 있었고 그힘.. 더보기
박근혜 전대표님! 쇄신파의원님들과 함께 진한 감동의 눈물어린 포옹을 한번 해보십 박근혜 전대표님! 쇄신파의원님들과 함께 진한 감동의 눈물어린 포옹을 한번 해보십시요!!! 작성자 이현성 작성일 2011.12.14 01:16 스크랩 0 박근혜 전대표님, 안녕하십니까?추운 겨울날씨에 오늘도 우리국민들의 민생안정과 복지를위해열심히 뛰시느라 고생이 넘 많습니다.지금 쇄신파들께서 재창당(신당)하라고 박전대표님께 강력하게어필하는데 조건부로 한번 수용해보시죠?얼마나 이분들이 박전대표님께 진정 신뢰를 주고 원칙에 벗어나지않는 피로써 충성을 맹세할수있는부하가 될수있느냐를 시험하여 조건부로 수용한번 해보십시요!!!며칠전 제가 말씀드렸는데요 이번주 금요일 서울아침기온이 영하7도나 떨어진다고 합니다.이날 아침6시정도에(가장 추운시간때에) 국회의사당앞에 재창당(신당)추진을 강력하게 어필하는 쇄신파의원분들을.. 더보기
`박근혜 체제`를 믿어야 한다. '박근혜 체제'를 믿어야 한다. 작성자 김응일 작성일 2011.12.14 01:53 스크랩 0 '박근혜 체제'를 믿어야 한다. 요즘 정가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움직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침몰 직전인 한나라당은 오는 19일 전국위원회를 소집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체제'로 가동하기 위해 비대위를 구성하고 최고위원회의 권한과 역할을 위임받아 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당헌당규를 개정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작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박 전 대표가 당 전면에 등장하기도 전에 재창당을 요구한 쇄신파와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탓에 일부 의원들이 탈당 선언으로 한나라당이 내분에 빠져들었다. 떠나갈 사람은 떠나고 남은 의원들로 당을 꾸려 나가면 될 일이다. 그렇다고 쇄신 개혁을 중단할 수 없다. .. 더보기
정태근·김성식 탈당 선언 … “박근혜 충격 받아” 정태근·김성식 탈당 선언 … “박근혜 충격 받아”[중앙일보] 입력 2011.12.14 00:55 / 수정 2011.12.14 05:05 한나라 재창당 갈등 … 벌집 된 의총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굳은 표정을 한 채 총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오종택 기자]한나라당 재창당 여부를 놓고 빚어진 갈등이 탈당 사태를 불러왔다. 13일 한나라당 의원총회 도중 재창당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쇄신파 정태근·김성식 의원은 탈당을 전격 선언했다. 폭탄선언 후 두 의원이 퇴장해버려 의총은 무산됐고, 한나라당은 이날도 재창당 여부에 대한 결론 도출에 실패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는 출발 전부터 상처를 입게 됐다. 두 의원의 탈당 선언은 박.. 더보기
원희룡 “한나라당 깨지 않고는 박근혜 할아버지가 나와도 안돼” 원희룡 “한나라당 깨지 않고는 박근혜 할아버지가 나와도 안돼”최종편집 2011-12-13 11:15:36장미란기자(pressmr@frontiertimes.co.kr)의 기사 더보기 한나라당 원희룡 전 최고위원은 13일 박근혜 비대위 구성 및 재창당 논란과 관련 “재창당을 하기 위한 비대위라는 건 무슨 조건이나 권한에 제약을 두는 것이 아니라, 활동의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전 최고위원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수도권 의원들은 민심의 험악한 현장을 매일 몸으로 느끼고 있다”이라면서 “새로운 당으로 한나라당을 깨지 않곤 박근혜 대표가 아니라 박근혜 대표 할아버지가 나와도 안 된다는 것이 대다수 의원들의 절박한 현실인식”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비대위의 전권 행사 여부에 대.. 더보기
박근혜, 안철수 추격···지지율 2.6%p 차로 좁혀 박근혜, 안철수 추격···지지율 2.6%p 차로 좁혀리얼미터 주간 정례 조사, 안철수 29% vs 박근혜 26.1%머니투데이 김상희 기자 |입력 : 2011.12.13 08:27|조회 : 135881 한나라당 지도부 총 사퇴 이후 전면 등판이 예상되는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이 상승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12월 2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은 2.2%p 상승한 26.1%를 기록해 29.0%의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격차를 2.6%p로 좁혔다. 안 원장과 박 전 대표에 이어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7.2%로 3위를 차지했고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3.3%,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3.1%로 뒤를 이었다. 정당지지율은 한나라당이.. 더보기
스크랩] 박정희 전 대통령이 광화문 현판 한글로 단 이유는? <이대로선생님의 글> 스크랩] 박정희 전 대통령이 광화문 현판 한글로 단 이유는? <이대로선생님의 글>|자유게시판 (+ 공지) 은하나라 | 조회 158 |추천 2 |2011.12.12. 18:42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1084 [이대로의 한글사랑] 한글문화 꽃피워 세계 문화문명 중심 국가 되자이대로 요즘 광화문 현판 글씨를 한자로 쓸 것인가, 한글로 쓸 것인가, 한자로 쓴다면 누가 쓸 것인가, 어떤 글꼴로 쓸 것인가, 한글로 쓴다면 어떻게 쓸 것인가, 아니면 지난 1968년에 한글로 써 달았던 현판을 다시 달아야 한다는 들들 말이 많다. 앞으로 이 문제를 푸는 데 전문가와 국민이 판단을 똑바로 하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1968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글 현판을 .. 더보기
왜, 박정희는 중국에서 인기가 더 높은가? 왜, 박정희는 중국에서 인기가 더 높은가? |자유게시판 (+ 공지) 도솔선비 | 조회 137 |추천 0 |2011.12.12. 16:15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1075 왜, 박정희는 중국에서 인기가 더 높은가?“중국은 박정희식 경제모델로 성공했고, 그를 은인으로 생각한다”2011-12-12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중국을 간 적이 있었지요. 정부 특사인가 하는 자격으로 중국을 갔었는데, 중국주석 후진타오(胡錦濤)를 예방하는 날, 후진타오 주석은 대국 중국의 주석답게 자기 방에서 기다리지 않고, 몸소 건물 밖까지 나왔던 것으로 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그것도 박 전 대표의 도착시간 10분 정도 먼저 나와서 군인처럼 부동자세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05년.. 더보기
[스크랩] 고. 박정희 대통령 의 뇌물 [스크랩] 고. 박정희 대통령 의 뇌물|자유게시판 (+ 공지) 만물상 | 조회 117 |추천 1 |2011.12.12. 21:02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1103 한국의 월남전 참전으로 소원해진 미국과의 관계가 다시 우호적이 되었고, 한국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버리는 대가로 많은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만큼의 지원을 미국으로 부터 이전을 받게 된다. 그 지원중의 하나가 "M-16 자동소총" 이었다. 한국이 사용하는 무기는 단발식 카빈 소총으로서 M-16과는 비교할 바가 못 되는, 그야말로 장난감과 같은 수준의 무기였었고 우리는 그런 무기를 들고 남북대치 상황을 견디어 내어야만 했었다. 한국이 월남전에 군사를 파병하는 조건으로 얻을 수 있었던 M-16의 제.. 더보기
순수 박근혜 신당 창당 순수 박근혜 신당 창당//---------------------------------|자유게시판 (+ 공지) 김세동 | 조회 624 |추천 4 |2011.12.11. 21:42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0992 순수 박근혜 신당 창당해야 //---------친이계와 완전히 결별,,,, 순수 박근혜 신당 창당을 해야제1당이 됩니다.몇 달 전에도 이 게시판에서 이야기 한 것으로 기억되는데(확실하지는 않음),방금전해들은, 여론조사의 대략의결과에서도(완전히 정리한 것은 아님, 대략의 집계 결과만 전해들었음)순수 박근혜 신당을 창당하면,제1당은 무조건 됩니다.국민들, 특히 2040의 요구는,한나라당 지도부부터 완전히 신선한 인물로 채우라는 여론이 가장 높습니다.구닥다.. 더보기
이상득, MB 부담 덜어주고 박근혜 길 터주고 이상득, MB 부담 덜어주고 박근혜 길 터주고[중앙일보] 입력 2011.12.12 01:06 / 수정 2011.12.12 01:34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왜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이면서 박근혜 전 대표와도 특수한 관계다. 2004년 천막 당사 시절 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표-이상득 사무총장’ 라인으로 운영됐다. 이명박 정부 4년간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 사이에서 드러나지 않게 가교(架橋) 역할을 수행해온 사람이 이 의원이라는 데 여권 핵심관계자들의 증언이 일치한다. 그런 이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함으로써 이 대통령이나 박 전 대표나 일단 운신하기에 편해진 측면이 있다. 보좌관 비리가 불거진 상황에서 이 의원이 내년 총선 출마 입장을 고수했을 경우 한나라당 내 쇄신을 요구하.. 더보기
“박근혜-안철수는 과감한 개혁 실천 못해” “박근혜-안철수는 과감한 개혁 실천 못해”92%의 국민이 개혁을 열망! 이를 실천할 제3세력을 키우자! 권문용 본지 논설위원 2200년 전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을 때다. 알프스를 넘어 이태리에 진군한 한니발 장군은 로마를 제외하고 시실리까지 이태리 반도를 점령했다. 로마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다. 이를 구한 27살의 명장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다. 그는 한니발의 카르타고 군을 직접 이태리에서 몰아내는 작전대신 지중해를 건너 지금의 튀니지에 트리폴리 지역에 있는 카르타고를 직접 겨냥해서 과감하게 공격한다. 그리하여 기습적으로 카르타고 성을 함락한다. 한니발 군은 대패하고 한니발은 생포된다. 적의 심장을 직접 겨냥한 전략이다. ▲ 권문용 ©브레이크뉴스 우리 정치는 오랫동안, 자유당.. 더보기
구원 등판 초읽기 박근혜가 넘어야 할 ‘3대 준령’ 구원 등판 초읽기 박근혜가 넘어야 할 ‘3대 준령’서울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1-12-12 04:01 [서울신문]내년 총선을 4개월 앞두고 한나라당이 걷잡을 수 없는 쇄신풍에 휩싸이면서 박근혜 전 대표의 구원 등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2004년 탄핵 역풍으로 난파 위기에 직면했던 당을 구했던 박 전 대표가 다시 한 번 구원을 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당을 구원하기 위해 그가 당장 넘어야 할 3대 준령인 친박계 및 소장파와의 관계 설정, 이명박 대통령과의 차별화 여부, 정몽준 전 대표, 김문수 경기지사, 이재오 의원 등 당내 잠룡 그룹과의 관계 개선 여부 등을 짚어봤다. 1 친박·소장파와 관계 설정 ‘우군’ 친박 위에 설까? 친박 버릴까? 한나라당이 박근혜 전 대표 중심으로 체제 개편을 준비하.. 더보기
새로운 인물들 총선 도전장 새로운 인물들 총선 도전장 13일 예비후보등록 시작… 물갈이 예고 2011년 12월 12일 (월) 전자신문|5면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내년 4월 총선을 겨냥한 새 인물들의 도전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13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본격화되면서 한나라당 중진·초선 의원의 연쇄 불출마 선언에 이은 본격 물갈이를 예고하고 있는데다, 민주당도 통합 전당대회 이후 공천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어서 내년 선거전도 점차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이반된 민심을 되찾고 추락한 정당정치에 대한 국민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기득권 포기와 함께 새로운 인물 영입 등 인적쇄신이 최선이라는 데 대부분 공감하면서 새로운 인물들의 여의도를 향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간 합당 논의, 민주노동당.. 더보기
[기자의 눈] 박근혜 체제면 그만인가? [기자의 눈] 박근혜 체제면 그만인가? 정치부=권경원기자 nahere@sed.co.kr"박근혜 전 대표와 통화하셨습니까?" 홍준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사퇴의 변을 밝히는 기자회견 후 착잡한 표정으로 당 대표실에 올라갈 때 뒤를 따르던 기자들이 던진 질문은 박 전 대표의 의중에 대한 것이었다. 사퇴 발표 하루 전, 당 쇄신안 발표를 한 뒤 당 대표실에서 몇몇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도 "박 전 대표와 논의해봤나"라는 질문이 나왔다. 그때마다 홍 전 대표는 씁쓸한 표정으로 그런 적 없다고 답했다. 당내 초선의원들도 온통 관심은 박 전 대표다. 초선모임인 '민본21'은 홍 전 대표 사퇴 전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박 전 대표가 모든 기득권에 연연하지 않는 자세로 비상대책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서 중심적 역할을 .. 더보기
박근혜, 서청원의 `반MB 궐기대회`에 격려 메시지 박근혜, 서청원의 '반MB 궐기대회'에 격려 메시지 서청원 "이 모든 게 MB 때문", 박근혜 "의리가 중요" 2011-12-09 11:43:12 박근혜 전 대표가 8일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자신을 전폭 지지했던 서청원 전 대표의 '반MB 궐기대회'에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서청원 전 대표는 저녁 서울 구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청산회 송년의 밤'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의 내치(內治)실패와 정치(政治)실패가 20.30.40세대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며 "한나라당이 살아날 방법은 새 건물에 새 간판을 내거는 길 뿐이며, 이를 위해 한나라당은 모든 대세론·기득권을 잊고 박근혜 전 대표를 중심으로 혁명적인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늘날 한나라당의 혼란과 무기력은 전적으로 한나라당을 주.. 더보기
`박근혜 만난` 김용갑 `강한 자신감이 장점`<직격인터뷰>`시간 걸리더라도 난관 충분 '박근혜 만난' 김용갑 "강한 자신감이 장점""시간 걸리더라도 난관 충분히 헤쳐 나갈 것"윤경원 기자 (2011.12.11 10:10:41)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용갑 한나라당 상임고문은 9일 현재 당내 혼란 상황과 관련, “박근혜 전 대표 특유의 강한 자신감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고문은 이날 과의 직격 전화인터뷰를 통해 “박 전 대표를 상당히 오랫동안 봐 왔는데, 여러 가지 장점 가운데 가장 큰 장점은 강한 자신감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는 본인에게도 늘 이런 말을 한다”고 했다. 그는 “박 전 대표는 ‘내가 이걸 할 수 있다’는 목표가 서면 그것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대단하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난국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 더보기
한나라당 `新박근혜 체제` 숨죽이며 교통정리 한나라당 '新박근혜 체제' 숨죽이며 교통정리머니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1-12-10 18:21 [ 뉴스1 제공](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전격 사퇴하면서 박근혜 전 대표의 등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박전 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당을 이끌 것이라는 게 당의 중론으로 굳어져 가고있다. '신(新)박근혜 체제'를 목전에 둔 것이다. 그러나 신 체제 등장에 앞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숨죽인 채 신중한 주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당 대표 대행을 맡은 황우여 원내대표를 비롯해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과 쇄신파 의원들 모두 '한나라호(號)' 다음 항해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는 것이다. 당 운영을 두고 결정사안이 없는 상황에서 부주의한 언행으로 관련 추측들이 쏟아지면 박 전 대표의 등장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