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박근혜 前 대통령_내용들

이순재-최불암-노주현, 박근혜 곁으로 가더니… 이순재-최불암-노주현, 박근혜 곁으로 가더니… 새누리당 ‘행복추진위’ 발탁…대구 간 朴 “정책선거로 승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위한 ‘단기 잠행’을 멈추고 정치적 고향인 대구를 찾는 등 다시 신발끈을 조여매는 모습이다. ▲ 새누리당 박근혜(앞줄 가운데)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대구 연합뉴스 박 후보는 28일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국민의 삶을 챙기는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정당은 새누리당뿐”이라면서 “네거티브와 흑색선전 잘하는 세력에 맞서 승리하는 길은 정책 선거를 펼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구 방문은 지난 8월 20일 당 대선 후보.. 더보기
박근혜의 필승카드는? 박근혜의 필승카드는? 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09-27 22:38 박근혜의 필승카드는 바로 이것이다. 요즘 민심을 보면 박 후보에게 유리한 국면이 아닌 것 같다. 다시말해 중도층의 이반이 생각보다 커 보인다는 소리다. 확실히 앞서지 못하고 접전 상황을 불러오는 이유가 바로 중도층을 확실히 끌어안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데 있다. 그런데, 그 해결력은 의외로 쉽다는데 아직 여유는 있다. 반대하는 중도층의 상당수는 박 후보 개인에 대한 불신에 기인한 것이다. 기득권을 안 놓는다,... 아버지 과거사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는다...등등... 다시말해 여러 문제들....정수장학회, 아버지 공과의 구별 해결 등등... 이런 중도층들은 이런 말을 덧 붙인다. 상기와 같은 문제만 명확히 해결한다면, 박근혜를 찍.. 더보기
박근혜, 소설가 이외수에 "국민행복 모색하는데 동참해 달라" (종합2보) 박근혜, 소설가 이외수에 "국민행복 모색하는데 동참해 달라" (종합2보) 뉴스1 원문 기사전송 2012-09-25 19:44 확대 사진 보기 강원 방문 뒤 귀경길에 '이외수 문학관' 들러… 30여분 간 비공개 환담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25일 강원 화천군 이외수 문학관을 찾아 소설가 이외수씨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박 후보는 강원도 군부대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이외수씨와 비공개 만남을 가졌다. (박근혜 후보 캠프 제공) 2012.9.25/뉴스1 News1 (화천=뉴스1)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가 25일 소설가 이외수씨를 만났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도 양구군의 국군 유해 발굴 현장 등을 방문한 뒤 귀경길에 화천군에 위치한 '이외수 문학관'에 들러 전시관을 둘러보고 이씨 부부와 환담.. 더보기
강지원 "박근혜, 대한민국 살려낼 만한 후보" 강지원 "박근혜, 대한민국 살려낼 만한 후보" 뉴시스 기사전송 2012-09-27 10:04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무소속 강지원 대선후보가 27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높이 평가하며 "대한민국을 살려낼 만한 후보"라고 발언했다. 강 후보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통화에서 "박근혜 후보가 아주 대단한 후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남자들이 망해먹은 한나라당 두 번씩이나 살려내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대한민국도 살려낼 만한 후보죠. 그분이 대통령으로 나온 것도 아주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박 후보의 과거사 사과 발언에 대해서는 "아주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사과 자체를 잘 했다는 뜻이 아니라 자신의 역사관을 새로 정립했다는 의미에서 잘했다는 뜻"이라고 의견을 내놨다.. 더보기
친박·비박 골고루 ‘화합형’ 친박·비박 골고루 ‘화합형’의장단에 이한구·김무성 등… 부위원장엔 남경필·유승민 박근혜 중앙선대위 인선안 발표 임춘원 기자 | lcw@kgnews.co.kr 승인 2012.09.27 전자신문 3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26일 중앙선대위 의장단으로 이한구 원내대표와 김무성 전 원내대표, 경선에 참여했던 안상수 전 인천시장,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김태호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주영 대선기획단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선대위 인선안을 발표했다. 경선에 참여했던 김문수 경기지사는 공직선거법상 인선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에는 도내의 심재철(안양 동안을) 의원과 이혜훈·정우택·유기준·김진선 최고위원과 함께 수도권 5선인 남경필(수원병)의원과 친박 핵심이자 전략기획통인.. 더보기
박근혜, ‘야당 성향’ 이외수 찾아간 까닭은 박근혜, ‘야당 성향’ 이외수 찾아간 까닭은 朴, 안보행보도 계속 박근혜(얼굴)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25일 영입대상 물망에 오르내리던 소설가 이외수씨를 찾아 대선 캠프 동참을 요청했다. 박 후보는 이날 강원 양구군의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둘러본 뒤 돌아오는 길에 화천군 이 작가의 자택을 비공개 방문했다. 역사 인식 관련 발언으로 약 2주간 국민통합 행보가 꼬인 이후 문화 분야에서 다시 통합의 불씨를 살리겠다는 의미다. 팔로어가 150만명에 달해 ‘트위터 대통령’으로도 불리는 이 작가는 그동안 박 후보 선대위의 파격 영입 대상으로 물망에 올랐다. 이 작가는 현재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쪽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작가는 “(박 후보가) 국민행복을 모색하는 데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 더보기
박근혜패러다임 박근혜패러다임 상품번호 : 218250108 더보기
박근혜 "영유아 무상보육, 총선 약속대로 지켜져야" (종합2보) 박근혜 "영유아 무상보육, 총선 약속대로 지켜져야" (종합2보) 뉴스1 원문 기사전송 2012-09-25 17:00 확대 사진 보기 "정부가 힘들다고 하면 내년도 예산심의에서 반영하겠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5일 강원도 양구군 동면 월운리 수리봉 21사단 유해발굴현장을 방문한 후 여군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2012.9.25/뉴스1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는 25일 정부가 '만 0~2세 영유아 전면 무상보육' 정책에 대한 폐기 입장을 밝힌데 대해 "이 문제는 우리 새누리당이 (4·11) 총선에서 약속한 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강원도 양구군 국군 유해 발굴 현장 등을 방문한 뒤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고 박 후보를 수.. 더보기
박근혜, 과거사 관련 긴급 기자회견…사과할 듯 박근혜, 과거사 관련 긴급 기자회견…사과할 듯 MBN TV 원문 기사전송 2012-09-24 05:06 【 앵커멘트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오늘(24일) 과거사 문제에 대해 사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석 이전에 악재를 정리하고 가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이성식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오늘(24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엽니다. 박 후보는 5·16쿠데타·유신헌법·인혁당 사건 등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기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 사과와 유감을 표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근혜 캠프의 한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가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 중에 과거사와 관련한 발언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측근들은 이번에도 민심에 어긋나는 발언을 하면 사태.. 더보기
[박근혜 대선후보 검증 리포트]가족 및 친인척 관계 [박근혜 대선후보 검증 리포트]가족 및 친인척 관계 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9-24 03:12 최종수정 2012-09-24 04:07 [동아일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친인척 검증에서 가장 분량이 많은 ‘과목’은 박 후보의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에 대한 것이다.” 새누리당 핵심 관계자는 23일 네거티브 대응을 위한 자체 검증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민주통합당도 박 후보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과 부인인 서 변호사의 행적을 타깃으로 집중 검증을 하고 있다. ○ 변호사업계의 마당발(?) 서향희 변호사업계와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등을 확인한 결과 서 변호사가 2002년 개업 이후 수임한 사건은 모두 268건. 변호사 개업 첫해인 2002년 11건, 2003년 15건, 2004년 5건으로 실적이.. 더보기
박근혜, 과거사 정리·캠프 구성에 몰두 박근혜, 과거사 정리·캠프 구성에 몰두 아시아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09-22 13:15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2일 외부 일정을 잡지 않은 채 정국 구상을 가다듬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사 입장 정리와 대선 캠프 출범을 앞두고 당 내외 인사들과 비공개로 접촉하며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후보는 전날 기자들을 만나 과거사와 관련된 질문에 "제가 알아서 적당한 때 죽 한번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인혁당 발언이 알려진 이후 열흘 넘게 지속되면서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이 된 것으로 평가됐기 때문이다. 추석민심 극대화를 통한 반전을 노리는 박 후보는 오는 24일 부산 방문이나 별도의 기자간담회 형식 등을 통해 언급할 가능성이 높다. 박 후보가 입장을 .. 더보기
박근혜 “5·16, 유신, 인혁당 등 과거사 쭉 한번 정리하겠다” 박근혜 “5·16, 유신, 인혁당 등 과거사 쭉 한번 정리하겠다” 경향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2-09-21 21:52 최종수정 2012-09-21 23:22 ㆍ참모들의 사과 요구 빗발쳐도 박 후보, 파격적 사과는 안할 듯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21일 5·16 쿠데타와 유신, 인혁당 사건 등 과거사에 대해 “지금까지 해온 것도 있고 해서 쭉 한번 정리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가진 원내대표단과 새누리당 상임위원장과의 오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박 후보의 이 같은 언급은 당내에서 5·16 쿠데타, 유신, 인혁당 사건 등 논란이 된 과거사 문제에 대해 직접 사과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은 뒤 나온 것이다. 입장 발표 시점은 추석 전인 .. 더보기
비상 걸린 박근혜, 무엇이 문제인가 비상 걸린 박근혜, 무엇이 문제인가‘신뢰의 정치’ 이미지 흔들리고 공감이 작은 현장 소통도 문제 경향신문 | 김광호·강병한 기자 | 입력 2012.09.21 21:52 | 수정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진영에 비상이 걸렸다. 당내에선 온통 "위기"라는 비명이 들린다. 위기 현상의 진단은 많지만, 근본 원인 분석은 보이지 않는다. 그저 "후보가 바뀌어야 한다"는 평만 들린다. 박 후보의 가장 큰 고민은 무슨 행보를 해도 '진정성' 문제에 부닥친다는 점이다. "박 후보는 굉장히 정직한 정치인"(박효종 정치쇄신특별위원)이란 주장대로 한때 '원칙·신뢰'의 정치인이던 그가 왜 진정성을 의심받는 후보가 됐을까. 지난 19일 박 후보는 경남 사천의 수해 현장에 갔다. 큰 고무통 앞에서 빨래를 돕던 박 후보는 흙탕물.. 더보기
박근혜 "언제든 安과 만날 용의 있다" 박근혜 "언제든 安과 만날 용의 있다"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09-21 03:17 "깨끗한 선거 나도 늘 강조"…드라마 제작현장 방문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지난 19일 선의의 정책 경쟁을 위해 세 후보의 만남을 제의한 데 대해 “기회가 되면 얼마든지 만날 용의가 있다”고 20일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경기 용인시의 드라마 세트장 드라미아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안 후보가) 늦었지만 출마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정치적 소신과 어떤 정책을 펴나갈 것인가를 알리고 국민이 그걸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안 후보의 만남 제의에 대해 “깨끗한 선거를 치르자 그런 얘기 아니겠나. 그건 나도 누누이 강조해온 바이고 열심히 실천해야 할.. 더보기
한나라당 대표시절 사학법 장외투쟁 나온 박근혜 대표님_ Eun Jooyoun Elizabeth님 페이스북에서 옮김 한나라당 대표시절 사학법 장외투쟁 나온 박근혜 대표님_ Eun Jooyoun Elizabeth님 페이스북에서 옮김 Eun Jooyoun Elizabeth 한나라당 대표시절 사학법 장외투쟁 나온 박근혜 대표님 .이날 엄청 추웠는데 약간 감기몸살 기운이 있으심에도 투쟁하셨던 모습 ! 더보기
안팎서 이상기류 … 당협 위원장 단속 나선 박근혜 안팎서 이상기류 … 당협 위원장 단속 나선 박근혜 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9-19 03:01 의혹 휘말린 홍사덕 자진 탈당 인혁당 발언 우려 목소리도 커져 JTBC 지지율 조사 44%대 47.1% 문재인에게 처음으로 추월 허용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18일 성남 가천대학에서 특강을 마친 후 학생들과 함께 휴대전화 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형수 기자] #1. 지난 12일 유신 시절의 인혁당 사건과 관련해 사과 브리핑을 했던 새누리당 홍일표 대변인은 이틀 뒤 사의를 밝혔다. 그의 브리핑은 유신 때 사형당한 8명이 2007년 재심에서 무죄로 확정된 사안에 대해 박근혜 후보가 “두 개의 판결이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자 진화용으로 나왔다. 그러나 박 후보가 ‘사과’를 부인하면서 코너.. 더보기
<박근혜 "내공 쌓는데 최소10년 필요" 文-安 겨냥> 대학특강서 "여성 리더십이 우리가 바라는 것" 과거사 언급 안해.."등록금, 소득과 연계..학자금대출이자 더 낮출것" 연합뉴스 | 입력 2012.09.18 17:16 | 수정 2012.09.18 17:53 대학특강서 "여성 리더십이 우리가 바라는 것" 과거사 언급 안해.."등록금, 소득과 연계..학자금대출이자 더 낮출것" (성남=연합뉴스) 김남권 김연정 기자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8일 "우리가 바라는 리더십은 뚜렷한 소신을 갖고 여성의 섬세함으로 나라의 위기를 극복한 그런 리더십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경기 성남시 가천대학교에서 `한국 사회에서 여성 지도자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우리 사회가 쭉 남성위주로 돼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의 대학 특강은.. 더보기
박근혜, 웃어야 '안철수 + 문재인' 이긴다<칼럼>야권에 비해서 목숨을 걸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안보인다는 것 박근혜, 웃어야 '안철수 + 문재인' 이긴다 야권에 비해서 목숨을 걸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안보인다는 것 웃을땐 여성스럽고 따듯하지만 어려운 문제에 봉착 굳어지는 표정 풀어야 정우택 언론인 (2012.09.16 10:05:06) 안철수 교수가 그동안 대선 예비 주자로 이것 저것 다 재보고 마지막 결투를 위해 링에 오른다는 보도다. 링 밖에서 관전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 얘기도 들었지만 일단 링에 오르면 그냥 내려갈 수가 없다. 링에서 싸워 이기든지, 아니면 패배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 쉽게 말하면 죽느냐 사느냐의 게임이 시작된 것이다. 안철수의 등장으로 골치를 앓는 사람은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다. 박근혜 후보는 여당의 프리미엄을 가지고 대선 고지를 향해 순조롭.. 더보기
與 국민행복추진위, 경제민주화추진단 등 조직·인선 발표(종합) 與 국민행복추진위, 경제민주화추진단 등 조직·인선 발표(종합) 김종인, 경제민주화 추진단장 겸임…김광두 등 국가미래연구원 출신 8명 중용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입력 2012.09.16 16:47:53 | 최종수정 2012.09.16 16:47:53 기사스크랩: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새누리당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세부 인선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국민행복추진위원회는 김종인 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자리엔 진영 정책위의장(왼쪽)과 문용린 서울대 교수(오른쪽)가 임명됐다. 2012.9.16/뉴스1 © News1 이정선 기자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새누리당의 대선 공약 총괄기구인 국민행복추진위원회는 16일 .. 더보기
박정희를 평가한다_공손 선생 글 옮김 박정희를 평가한다_공손 선생 글 옮김 더보기
박근혜 “정수장학회, 이사진이 결단 내려야”… 최필립 “장학회는 박 후보와 무관” 박근혜 “정수장학회, 이사진이 결단 내려야”… 최필립 “장학회는 박 후보와 무관” 경향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2-09-14 22:20 최종수정 2012-09-15 03:10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60)가 14일 한국지방신문협회 소속 9개 신문사와의 공동인터뷰에서 정수장학회와 관련해 “이사진이 잘 판단해 결단을 내려 주셨으면 하는 게 제 개인적인 바람”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의 발언은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84·사진)에게 퇴진을 우회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 후보는 “최근 정수장학회가 정치쟁점화하면서 여러 가지 논란과 억측에 휩싸여 있다”며 “이런 논란이 계속되면서 장학회의 순수한 취지마저 훼손되고 있는데, 이건 정수장학회를 위해서도 장학회 이사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더보기
대선 박근혜 새누리 후보 인터뷰]<대선후보에게 듣는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선출 후 첫 인터뷰 대선 박근혜 새누리 후보 인터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선출 후 첫 인터뷰 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9-14 03:16 최종수정 2012-09-14 06:01 [동아일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3일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있는 서해에서 기존의 남북 간 해상경계선만 존중된다면 10·4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서해 공동어로수역 및 평화수역 설정방안 등도 북한과 논의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동아일보 및 동아일보 종합편성TV 채널A의 제휴사인 한국지방신문협회(한신협) 소속 9개 주요 지방일간지와의 공동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합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 당시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뤄진 것으로 그동안 보수 진영 일각에서는 “북방한계선.. 더보기
[2012 대선 박근혜 새누리 후보 인터뷰]“박근혜, "안철수-문재인 평가해달라" 질문에… [2012 대선 박근혜 새누리 후보 인터뷰]“박근혜, "안철수-문재인 평가해달라" 질문에… “남북 경색국면 어떻게든 대화국면으로 바꿔야” ○ 정국 구상 / 대선 전망 “안철수 원장에 대한 평가는 적절치 못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13일 인터뷰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의원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평가해 달라는 물음에 “제가 두 분에 대해서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한다”며 웃고 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앞으로 5년에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렸다. 왜 국민들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선택해야 하는가. “새누리당이 두 번의 큰 위기 때 당이 없어질 뻔한 상황에서 제가 책임지고 국민에게 호소하고 잘못을 고쳐서 잘 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이 다시 믿음을 줘서 당을 살려 .. 더보기
박근혜 "인혁당 피해자 아픔 깊이 이해"(종합) 박근혜 "인혁당 피해자 아픔 깊이 이해"(종합)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2-09-12 21:38 최종수정 2012-09-12 21:45 이상일 대변인 브리핑 통해 밝혀.."피해자에 진심으로 위로 말씀"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새누리당은 12일 인혁당 사건과 관련, "박근혜 대선후보가 과거 수사기관 등 국가공권력에 의해 인권이 침해된 사례가 있었고, 이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아픔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박 후보의 생각을 이같이 전하면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아픔을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내용의 브리핑이 "박 후보와 조율을 거친 것"이라면서도 "박 후보가 직접 발언한 것을 전하.. 더보기
[그래픽뉴스]퍼스트레이디에서 대선후보로… 박근혜는 누구? [그래픽뉴스]퍼스트레이디에서 대선후보로… 박근혜는 누구?머니투데이 | 강기영 디자이너 | 입력 2012.08.20 15:21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더보기
박근혜, 오늘 원외 당협위원장협의회 워크숍 참석 박근혜, 오늘 원외 당협위원장협의회 워크숍 참석 뉴시스 기사전송 2012-09-12 05:02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12일 원외 당협위원장협의회 워크숍에 참석한다. 새누리당 원외 당협위원장협의회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 후보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간담회에 참석, '통합과 미래로'를 주제로 원외 위원장들과 토론을 벌인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전국 117개 원외 당협위원장이 참석해 효과적인 대선 전략 등을 박 후보에게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통합진보당 심상정 의원도 워크숍을 찾아 '진보정치가 심상정이 바라본 시대정신'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 심 의원은 "특별한 정치적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정치적 견해를 달리하는 정당과 정치인.. 더보기
박근혜 비방 유인물 배포 70대 검거 박근혜 비방 유인물 배포 70대 검거 MBN TV 원문 기사전송 2012-09-12 03:23 충북 단양경찰서는 경로당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비판한 신문 기사 복사물을 뿌린 혐의로 7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11일) 오전 지역 경로당 9곳의 우편함에 박 후보 비판성 기사를 복사한 4장짜리 유인물을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인물 내용은 기초 노령연금과 관련한 박 후보의 과거 발언을 다룬 기사, 박 후보의 대선 출마를 비판한 신문 칼럼 등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박근혜 조카일가, 주가조작 혐의 진실공방 박근혜 조카일가, 주가조작 혐의 진실공방 장병완 “악재 알고 미리 주식매도, 40억 부당이득”…금감원·대유신소재 “문제없다” 정상근 기자 | dal@mediatoday.co.kr 10일 장병완 민주통합당 의원이 “박근혜 후보 조카가족이 대유신소재 주식을 매매하면서 미 공개정보를 이용한 주가조작 혐의와 이를 감추기 위한 허위공시 혐의가 있다”고 주장한데 대해 금융당국과 대유신소재 측이 “문제없다”고 답변한 것과 관련, 장병완 의원이 이날 오후 추가 보도자료를 통해 “문제의 핵심을 비켜간 동문서답”이라며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통해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박근혜 후보 조카 부부(한유진씨,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 및 그들의 자녀 2명이 대유신소재가 박근.. 더보기
박근혜 "수첩공주 별명 싫지 않다" 박근혜 "수첩공주 별명 싫지 않다"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09-11 02:10 "민생 챙기는 소중한 도구…유신·인혁당 평가 역사의 몫"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0일 ‘안철수 불출마 종용’ 논란에 대해 “친구끼리 밤에도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그런 사이에서 뭐 협박을 하겠느냐”며 “친구끼리 한 이야기를 갖고 침소봉대하는 것은 구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을 비판했다. 또 5·16 및 유신체제 평가에 대해서는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수첩공주라는 별명에 대해 “시작은 당시 야당에서 저를 공격하기 위해 만든 건데 그 별명이 싫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기록을 위해서 수첩을 가지고 .. 더보기
박근혜 "유신 역사판단에 맡겨야" 거듭 주장 박근혜 "유신 역사판단에 맡겨야" 거듭 주장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자료사진)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는 아버지 말에 모든 것 함축"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0일 5ㆍ16쿠데타 및 유신체제에 대해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친박(친박근혜) 중진 홍사덕 의원의 유신옹호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물은 데 대해 "그 것은 그 분의 생각"이라면서도 "다양한 평가가 있기 때문에 역사의 평가에 맡겨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특히 "유신에 대해 당시 아버지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그렇게까지 하면서 나라를 위해 노심초사했다"면서 "그 말 속에 모든 것이 다 함축돼 있다 이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