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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풀어보는 정치인 운세..박근혜

이름으로 풀어보는 정치인 운세..박근혜
긴생각 2009/04/25 20:14:32 [조회 : 121]

권위충천운 특히 여성의 경우 독신 출세운이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좋은 이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말년의 기운이 약하다. 박 대표의 이름을 세부적으로 분석. 음양오행이 水 木 土여서 윗사람과 상생이고 아랫사람과는 상극이다. 윗사람의 도움을 받는 반면 아랫사람의 도움은 받지 못할 운이다. 박 대표는 특히 윗사람들이 좋아하는 형상이다.


그래서 지금도 유세현장에 가면 특히 노인들이 박 대표를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육영수 여사에 대한 아련한 추억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박 대표가 가진 기운이 그렇다.


한글수리는 초년에 11, 중인신망운으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 그러나 청장년기에 10, 만사허망운이 들어서 인생의 허무를 깊이 느끼게 된다. 그러다가 중년에 이르면 15, 통솔운으로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출세의 길에 이르며 말년에는 18, 융창격, 부귀영화의 운이어서 성공하여 부귀영화를 누린다.


▲ 박근혜 전대표의 이름풀이 ©안혜경


한글주역은 택화혁, 택산함, 택수곤괘이다. 택화혁괘는 개혁의 지도자라는 의미가 있다. 개혁하는 일에 주로 나서게 되는 운이다. 택산함괘는 순간적으로 좋은 일이 생기나 이 일이 끝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말년의 택수곤괘는 입안에 나무가 들어 있으니 하는 모든 일이 다 곤궁해진다는 의미다. 될 듯하지만 결과적으로 잘 안 된다는 의미이니 다된 밥에 코 빠뜨리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문수리는 경우 27, 21, 18, 33이다. 27은 대인격으로 대인의 풍모를 지니고 있다는 의미이고 21은 두령운이라 많은 사람들의 우두머리가 된다는 의미. 18은 융창운, 33은 권위충천운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독신출세운이다. 박 대표는 그 내면이 대인의 풍모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의 우두머리를 할 사람이며 진취 발전하여 영화를 누리고 특히 독신으로서 권위적인 자리에 높이 올라가는 운을 가지고 있다.


한문주역은 풍화가인과 풍택중부, 풍화가인의 괘이다. 풍택중부괘는 심각하지는 않더라도 좌절을 겪는 운이고 풍화가인은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뜻이다. 주로 인기 있는 연예인들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괘로 많은 사람들을 자기 주위에 끌어 모으는 기운을 의미한다. 박 대표는 다른 사람이 하나도 가지기 어려운 풍화가인괘를 두 개나 가지고 있어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자기주변에 끌어 모을 수 있는 기운을 타고 났다.


박 대표의 이름을 광미명성학으로 세부적으로 풀이해보았다. 독자들은 어떤가? 박 대표의 인생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는가? 광미명성학으로 해석해보면 박 대표의 이름에서 유의해서 살펴볼 기운은 택수곤괘이다. 한글주역의 말년에 나타나는 운이다.


택수곤괘는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곤한 입장에 놓여진다는 의미이다. 입안에 나무가 있으니 참으로 곤란한 지경이다. 따라서 말년의 이 기운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과의 일전에서 패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박 대표는 풍화가인괘가 두 개나 들어서 언제나 많은 사람들을 자기 주변으로 끌어들이며 또 통솔운과 두령운으로 기본적인 리더십이 있다.


대인의 풍모(27)여서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도 않는 성품이다. 광미명성학으로 풀이해보면 박 대표는 정치인으로 뛰어난 자질을 갖추고 있다. 많은 정치인을 분석해봤지만 박 대표만한 정치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드물다. 따라서 말년의 택수곤괘의 기운만 보완한다면 대지대업(大志大業)을 이룰 충분한 자질과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박근혜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박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 대통령과는 좀 다른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풀이된다. 박 전 대표는 음양오행이 水 木 土 로 돼 있다. 따라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벌이는 선거전에서는 앞에서도 살펴본 것 같이 아랫사람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木과 土가 상극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면 지존의 위치로 본인의 위치가 水의 입장으로 바뀐다.21) 따라서 대통령이 되면 음양오행으로 水 生 木이어서 水→木으로 기운이 향한다.


물이 나무를 잘 키우니 세상이 풍요롭고 태평하다. 아랫사람들과의 관계도 좋고 국민들을 잘 섬기는 그러한 형상으로 변한다. 광미명성학으로 풀이 해 볼 때 박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참 좋은 대통령을 만났다”는 소리들이 나올 것이다. 지난 번 대선에는 실패했지만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들도 참 잘 뽑았다고 생각하고 본인도 大志大業을 이루게 된다. 이것이 광미명성학이 보는 관점이다.


출처 : 모모뉴스(http://momonews.com/sub_read.html?uid=3112§ion=section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