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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교동과 매산동에서 의정보고회 2일차를 맞았습니다.- 남경필 국회의원 페이스북에서 옮김 매교동과 매산동에서 의정보고회 2일차를 맞았습니다.- 남경필 국회의원 페이스북에서 옮김 남경필 20시간 전 매교동과 매산동에서 의정보고회 2일차를 맞았습니다. 의원사무실이 있는 매교동은 전통있고 정감있는 도시로 이웃이 된 걸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가까이서 많은 말씀 들려주시는 매교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매산동에서 만난 어르신. 아흔 셋이란 연세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걱정해주시고 또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은 수원화성이 준공된 날입니다. 1796년 9월 10일 이후 늘 우리곁에서 우리의 보물이 된 화성. 저도 주민 여러분의 곁에서 언제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더보기
남경필 의원 이끄는 ‘경실모’ 본격 활동고용·복지·세금 3대 키워드 주축 남경필 의원 이끄는 ‘경실모’ 본격 활동고용·복지·세금 3대 키워드 주축 시즌3, 전체회의 열고 정책 제언 조정훈 기자 | hoon77@kgnews.co.kr 승인 2013.09.11 전자신문 4면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 의원이 이끄는 당내 ‘경제민주화실천모임(경실모)’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경실모는 1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시즌3 전체회의를 열고 고용·복지·세금 등 3대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남 의원은 “경실모 시즌3에서는 우리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한 고용률 70% 달성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 의원은 “복지와 세금에 대한 논쟁이 앞으로 큰 국가적 이슈가 될 텐데 이것을 복지세금 논쟁이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해법을) 모색해보려고 한다”면서 “이들 이슈는.. 더보기
남경필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일정 등- 페이스북에서 옮김 남경필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일정 등- 페이스북에서 옮김 남경필 오늘 예정되어 있던 행궁동, 지동 의정보고회가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를 위한 긴급 본회의로 인해 불가피하게 변경 되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궁동, 지동 이외의 동은 변경 없습니다) 더보기
남경필 “야스쿠니 참배 정치인 명단 입수”여·야 논의 거쳐 공개 시기 결정 남경필 “야스쿠니 참배 정치인 명단 입수”여·야 논의 거쳐 공개 시기 결정 조정훈 기자 | hoon77@kgnews.co.kr 승인 2013.08.30 전자신문 4면 국회 동북아 역사왜곡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 의원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일본 정치인들의 명단을 입수했다. 29일 남 의원에 따르면 남 의원은 전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일본 정치인들의 명단을 오늘 입수했다”며 “동북아역사특위에서 여야 의원들과 논의한 후 공개 방식과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명단에는 지난 4월 춘계예대제 때 신사를 참배한 정치인 168명과 8·15 광복절에 야스쿠니를 참배한 일본 정치인 102명 대다수의 명단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민주당이 국회.. 더보기
남경필 “국회에 역사 바로쓰기 기구 필요” 남경필 “국회에 역사 바로쓰기 기구 필요” 조정훈 기자 | hoon77@kgnews.co.kr 승인 2013.08.29 전자신문 4면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사진) 의원은 28일 “국회 산하에 ‘역사 바로쓰기’ 기구를 설립해 정파와 역사관을 떠난 중립적인 학자가 모여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쓰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위 위원장인 남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동북아역사재단이나 국사편찬위원회 등이 과연 올바르게 운영되고 있는지 의문”이라면서 “정부 인사가 돌아가면서 기관을 맡는 식의 공무원 파견기관처럼 운영돼 구조개선 문제도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외교부가 야스쿠니신사 참배 일본 정치인의 명단을 공개하라는 국회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것과 관련.. 더보기
남경필 “상법개정안 대선공약 조항 유지돼야” 남경필 “상법개정안 대선공약 조항 유지돼야” 조정훈 기자 | hoon77@kgnews.co.kr 승인 2013.08.28 전자신문 4면 새누리당 내 의원모임인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은 27일 재계의 거센 반발에 직면한 상법 개정안과 관련, “개정안 가운데 최소한 대선 공약은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민주화실천모임(경실모)의 대표인 남경필(수원병·사진) 의원은 이날 오전 경실모 운영위원회 긴급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전했다. 남 의원은 “경실모는 구체적으로 집중투표제 및 전자투표제 의무화, 다중대표소송제 도입은 지난 대선의 공약사항인 만큼 지켜져야 한다고 입장을 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액주주 등 비지배주주의 독립적 사외이사 선임 시스템 역시 지난 대선의 공약사항으로서 .. 더보기
남경필, 신사참배 日 각료·정치인 28명 명단 공개 남경필, 신사참배 日 각료·정치인 28명 명단 공개 조정훈 기자 | hoon77@kgnews.co.kr 승인 2013.08.22 전자신문 4면 국회 동북아역사특위 위원장인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사진 의원은 21일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배한 일본 각료와 정치인 2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남 의원은 이날 외교부의 보고를 인용, 지난 8·15 광복절과 지난 4월 야스쿠니 춘계 예대제(例大祭)를 계기로 야스쿠니를 참배한 각료와 의원 360여명 가운데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 등 28명 명단을 공개했다. 일본으로서는 제2차 세계대전 패전일인 지난 15일 190여명의 각료·의원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으며, 이중 신상이 파악된 경우는 신도 요시타카 총무상, 후루야 게이지 국가공안위원장, 이나다 도모미 행정.. 더보기
남경필 “역사 왜곡 日 아베 내각 태도 엄중 경고” 남경필 “역사 왜곡 日 아베 내각 태도 엄중 경고” 조정훈 기자 | hoon77@kgnews.co.kr 승인 2013.08.14 전자신문 4면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사진) 의원은 13일 “과거 침략역사를 왜곡하고 2차 대전 이후 새로운 국제질서를 인정하지 않는 일본 아베 내각의 태도를 엄중하게 경고한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이날 ‘8·15 광복절 성명서’에서 “아베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치인들의 지속적이고 노골적인 망언과 도발 행위는 2차 대전 침략 피해당사국들의 공분과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4월 일본 주요 정치인들과 관료 등 168명이 2차 대전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은 왜곡된 침략역사 인식이 소수 정치인의 것이 아님을 증명했다”.. 더보기
황우여·남경필·홍일표 “국제사회, 北 인권개선 관심을”폴란드 北인권 의원연맹 회의 참석… 인권유린 규탄·국제공조 호소 황우여·남경필·홍일표 “국제사회, 北 인권개선 관심을”폴란드 北인권 의원연맹 회의 참석… 인권유린 규탄·국제공조 호소 김재민 기자 | jmkim@kyeonggi.com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5선, 인천 연수)와 남경필(5선, 수원병)·홍일표 의원(재선, 인천 남갑)은 지난 1~2일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0차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 회의에서 북한의 인권개선을 호소하고, 국제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IPCNKR 공동의장인 황 대표는 회의를 주재하면서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를 포함한 구금시설에서의 잔인한 구타와 고문, 강제 노동·낙태, 무자비한 공개 처형 등 인권 참상을 규탄했다. 황 대표는 특히 “북한 인권 현실에 침묵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곧 죽음을 의미하며, 우리의 .. 더보기
남경필 “야스쿠니 참배의원 공개 필요” 남경필 “야스쿠니 참배의원 공개 필요” 2013-07-31 오후 1:31:18 게재 "8·15 전후 집단참배 가능성 … 정부 강력하게 대응해야"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경기 수원병)은 31일 "8·15를 전후해 일본 아베 내각을 비롯한 우익인사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참배할 가능성이 있다"며 "만약 참배를 강행할 경우 참배의원 명단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이날 내일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번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168명의 일본 의원들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며 "우리 외교부에서 130명 정도를 확인했는데 이를 공개할 필요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초 외교부가 168명 중에서 25명의 명단만을 파악하고 있을 뿐이라는 본지 보도와 관련 .. 더보기
남경필 “위안부 팔찌 착용 비스트 양요섭에 감사” 남경필 “위안부 팔찌 착용 비스트 양요섭에 감사” 조정훈 기자 | hoon77@kgnews.co.kr 승인 2013.07.31 전자신문 4면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사진) 의원이 30일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멤버인 양요섭씨에게 감사의 뜻을 표해 눈길을 모았다. 남 의원은 이날 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소속 의원들에게 양 씨가 차고 나왔던 것과 똑같은 팔찌를 나눠주며 “얼마 전 한 가수가 착용해 젊은이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팔찌 수익금 전액은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전해진다. 우리 특위도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양씨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판매 수익금이 위안부 할머니에게 돌아가는 이른바 ‘위안부 팔찌’를 차고 나와 주목을 받은 바 .. 더보기
남경필 의원 "국사, 수능 채택…역사 바로알리기 출발점" 남경필 의원 "국사, 수능 채택…역사 바로알리기 출발점" 데스크승인 2013.07.30 새누리당 남경필(수원 병)의원은 29일 “국사 수능필수과목 채택은 우리 역사 바로알기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남 의원은 “일본침략시기에 쓰여진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써야 하고, 여기에 정파적인 접근이나 밥그릇싸움은 배제되어야 한다”며 “일본내각의 평화헌법 개정 움직임에 2차대전 피해국들의 의회 및 정당들과 국제공조가 필요하며 한·미·중 안보공조 등 새로운 패러다임들이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남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위는 오는 30일 제3차 전체회의서 ‘국사 수능필수과목 채택에 관한 공청회’와 ‘일본내각의 평화헌법 개정 움직임과 대응방안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더보기
남경필 “日 아베정권 개헌추진 대응책 마련 촉구” 남경필 “日 아베정권 개헌추진 대응책 마련 촉구” 조정훈 기자 | hoon77@kgnews.co.kr 승인 2013.07.24 전자신문 4면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사진) 의원은 최근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아베정권이 개헌 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대응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2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은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세워진 국제 질서와 체제를 부인하려 하고 있다”며 “그런 세력이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과반을 확보하고, 개헌을 통해 전후 체제를 탈피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 정파적인 계산과 밥그릇 싸움은 반드시 배제돼야 한다”며 “동시에 2차 세계대전 피해국들의 의회 및 정당들과 국제 공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더보기
여의도 정가 ‘2세 정치인’ 전성시대새누리 홍문종·유일호·남경필, 민주 노웅래·정호준 등 ‘두각’ 김한길 ‘父子 야당대표’ 기록 여의도 정가 ‘2세 정치인’ 전성시대새누리 홍문종·유일호·남경필, 민주 노웅래·정호준 등 ‘두각’ 김한길 ‘父子 야당대표’ 기록 김재민 기자 | jmkim@kyeonggi.com 승인 2013.05.22 여야 2세 정치인들이 지도부에 입성하거나 주목받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새누리당의 경우 21일 각각 사무총장과 대변인 임명장을 받은 홍문종 의원(3선·의정부을)과 유일호 의원(재선)을 비롯, 경기도내 최다선인 남경필 의원(5선·수원병) 등이 대표적인 2세 정치인이다. 홍 사무총장은 11∼12대 민정당 의원을 지낸 홍우준 전 의원의 장남으로, 41세 때인 1996년 15대 국회에 선친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처음 여의도에 입성했다. 16대에 재선에 성공한 뒤 공백기를 거쳐 19대 총선에서 3선 고지.. 더보기
[경인정가]남경필, 동아시아 역사 바로 세우기 특위 본격 활동 [경인정가]남경필, 동아시아 역사 바로 세우기 특위 본격 활동 데스크승인 2013.05.01 지면보기 | 4면 송수은 | sueun2@kyeongin.com 새누리당이 일본의 역사 왜곡과 침략행위 부정을 막기 위해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역사 바로 세우기 특위(동아시아 역사특위)'를 구성해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새누리당 동아시아 역사특위는 30일 국회에서 첫회의를 열고 남경필(수원병·사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간사에 정문헌 의원을 선임했다. 특위에는 '일본의 역사왜곡 연구소위'와 '국제공조대책소위'도 꾸려진다. 소위는 일본의 역사왜곡 시도에 대해 사실 관계 규명 및 일본의 침략 피해자인 중국·대만·필리핀 등 아시아 주변국과 미국·독일 등의 의회와 국제적 공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남 위원.. 더보기
남경필 “KBS2·MBC 재송신 관련 규정 둬야” 남경필 “KBS2·MBC 재송신 관련 규정 둬야” 임춘원 기자 | lcw@kgnews.co.kr 승인 2013.04.26 전자신문 4면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사진) 의원은 시청자의 보편적 시청권 보장과 지상파방송의 동시 재전송을 둘러싼 저작권 분쟁을 해결하도록 KBS2와 MBC 등 공공성을 지닌 방송도 재송신 등의 관련 규정을 두는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IPTV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상파방송의 재송신 관련 규정을 ‘방송법’ 규정을 준용하고 비용분담, 협정의 공정성 등도 동일서비스의 동일규제 원칙을 적용토록 하고 있다. 남 의원은 “지상파방송의 동시 재송신 대상을 KBS1과 EBS 등 2개 방송에 한정, 방송통신의 융합·멀티미디어 시대에 상응하는 국민의 보편적 시청.. 더보기
[오늘의 의원]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수원병)“이제는 새 국가모델 고민해야 할 때” [오늘의 의원]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수원병)“이제는 새 국가모델 고민해야 할 때” 김재민 기자 | jmkim@kyeonggi.com “이제는 새로운 국가모델을 고민해야 할 때다” 새누리당 의원 55명이 참여한 ‘대한민국 국가모델 연구모임’을 발족한 남경필 의원(5선·수원병)은 1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모임 구성 동기에 대해 “과거 미국식 시장경제 모델을 통해 경제발전·국가발전을 이뤘으나 양극화가 심해지고 양극화가 성장의 발목을 바로잡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 의원은 원내대표 도전 여부에 대해 “당청관계와 대야관계를 변화시킬 당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 출마를 결심하겠다”고 말했으며, 내년 경기지사 도전 여부에 대해서도 “국민과 당원이 부르면 피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피력.. 더보기
김효수 前 수원시의원, 남경필사무소 사무국장 취임 김효수 前 수원시의원, 남경필사무소 사무국장 취임 정재훈 기자 | jjh2@kgnews.co.kr 승인 2013.04.08 전자신문 14면 김효수 전 수원시의원이 지난 5일 오후 남경필 국회의원 사무소 사무국장에 취임했다. 새누리당 수원시 팔달구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개최된 이날 취임식에는 남경필 의원, 이승철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대표의원, 최중성·이혜련·전애리 시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무국장은 “무한섬김의 자세로 지역민과 지역민원을 최우선으로 해 겸손하게 일하겠다”면서 “때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 하더라도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으로 아낌없는 지도편달과 무한한 사랑으로 감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 더보기
남경필·홍문종 의원 북미 중재 핵심인물 왕자루이 초청받아 남경필·홍문종 의원 북미 중재 핵심인물 왕자루이 초청받아 데스크승인 2013.04.03 지면보기 | 4면 정의종 | jej@kyeongin.com 북한의 도발위협으로 남북의 군사적 긴장 관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소장파 의원들이 북한 사정에 밝은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나 한·중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방문단을 초청한 중국측 인사가 북·미 중재 역할을 한 장본인이어서 북한 동향과 개성공단 상황 등 남북 문제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홍문종(의정부을)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7명은 왕자루이 초청으로 지난 1일부터 1박 2일간 중국 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이번 방문단은 남·홍 의원을 단장.. 더보기
與 원내대표, 이주영·최경환·남경필·김기현 '경쟁' 與 원내대표, 이주영·최경환·남경필·김기현 '경쟁' 경선 '앞으로 한달'...최, 이 앞서고 남, 김 추격 양상<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들간 '물밑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친박(親朴) 성향의 중립 4선 이주영 의원(경남 창원마산합포구)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고,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후보시절 비서실장을 맡았던 3선 최경환 의원(경북 경산)의 '복귀설'도 확실시 되고 있다. '쇄신파'로 대표되는 5선의 남경필 의원(경기 수원병)도 재출마 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부조직법 협상의 최전선에 섰던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울산 남구 을)도 후보로 거론된다. 전반적으로는 최 의원과 이 의원이 앞서 있고 다른 두 사람이 추격하는 양상이다. 차기 원내대표 선출은 규정상.. 더보기
獨 성장·복지 연구모임 발족 추진 남경필, 한국형자본주의 발굴의지 獨 성장·복지 연구모임 발족 추진 남경필, 한국형자본주의 발굴의지 데스크승인 2013.03.21 지면보기 | 4면 정의종 | jej@kyeongin.com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 의원이 독일의 성장과 복지제도를 연구하는 '사회적 시장경제 연구모임' 발족을 추진하고 나섰다. 우리의 역사적 경험과 비슷한 독일의 복지와 경제 제도를 연구, 한국형 자본주의 모형을 만들겠다는 신념이다. 남 의원은 "독일은 복지와 성장이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우리가 꼭 연구해 볼 필요가 있어 20일부터 의원들의 가입을 받고 있다"며 "현재 15명 정도가 가입 의사를 전해왔고, 25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모임은 내달부터 7월 중순까지 매주 목요일 '독일 사회적 시장경제의 이해'.. 더보기
남경필 "문화재청, 지동 재개발 15층→16층 상향조정 의결" 남경필 "문화재청, 지동 재개발 15층→16층 상향조정 의결" 데스크승인 2013.03.15 수원시 팔달구 지동 115-11구역의 재개발 사업 구역의 층수 제한이 15층에서 16층으로 완화됐다. 14일 새누리당 남경필(수원 병)의원에 따르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13일에 전체회의를 열어 지동 115-11구역의 최고층수를 기존 15층에서 16층으로 상향조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수원 화성 인근 구도심의 활성화는 남 의원은 19대 총선 주요 공약 중 하나다. 수원시와 115-11구역 조합 측은 지난해부터 문화재청에 건물 층수 규제완화를 요청하였지만 문화재위에서 수원 화성의 경관이 해칠 우려가 있다며 계속 안건을 부결해왔던 사항이다. 해당 구역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규제로 개발 제한과 도심 공동화로 주.. 더보기
[정가산책] 게임산업協, 차기 회장에 남경필 의원 추대“규제법안 등 대응위한 영입” 분석 여론 [정가산책] 게임산업協, 차기 회장에 남경필 의원 추대“규제법안 등 대응위한 영입” 분석 여론 김재민 기자 | jmkim@kyeonggi.com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수원병)이 한국게임산업협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다. (사)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오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협회장으로 남 의원을 추대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추대가 확정되면 이사회 종료 이후 열리는 정기 총회의 의결 안건으로 상정돼 의결 절차를 거치게 된다. 남 의원이 회장으로 추대되면 게임업계 외부에서 온 첫 회장이 되는 셈이다. 남 의원은 연세대와 미국 예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15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9대 까지 연속 5선을 하고 있는 경기도내 최다선 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 및 문화산업정책을 추진해 왔다.. 더보기
남경필, 국민 여가활동 지원 제정법안 대표발의 남경필, 국민 여가활동 지원 제정법안 대표발의 임춘원 기자 | lcw@kgnews.co.kr 승인 2013.01.14 전자신문 4면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사진) 의원은 국가에서 국민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육성하도록 하는 내용의 ‘여가활성화 기본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정안은 그동안 여가정책의 필요성을 한국여가학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학계에서 꾸준히 제기한데 이어 문화체육관광부도 관련 부처와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며, 남 의원은 10여 차례의 정책토론회를 거쳐 이번에 제정법을 마련했다. 이번 기본법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여가 활성화를 위한 ‘여가정책 5년 계획’을 수립하고, 각 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여가정책에 대한 시행계획과 추진실적을 매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제출토록.. 더보기
남경필, 수원시 지하차도 정비 위한 특별교부세 7억 확보 남경필, 수원시 지하차도 정비 위한 특별교부세 7억 확보 임춘원 기자 | lcw@kgnews.co.kr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사진) 의원은 수원시 관내 지하차도 및 지하보도 27개소의 정비와 시설현대화를 위한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가 확보됨에 따라 수원시 관내에 설치돼 있는 지하차도 17개소와 지하보도 10개소의 배수 펌프·수위계·조명 등 각종 시설물이 보수되고, 집중 호우시 침수상황 및 실시간 감시 및 제어를 위한 중앙제어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남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수원시내 지하차도 및 지하보도의 27개소의 시설현대화가 이뤄져 주민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지키는데 있어 국가의 지원을 이.. 더보기
남경필<수원병> vs 박기춘<남양주 을> 남경필 vs 박기춘 데스크승인 2012.11.14 국회의원의 선수(選授)는 권능을 평가하는 유일한 잣대다. 몇선의원이냐 하는 의정 스펙은 그래서 ‘국회의원’으론 강한 자존심이며 의정활동의 중심축이다. 5선의 남경필의원은 그러나 중진답지 않은 의정 처신을 했대서 그의 출신지역인 경기도서 배신의 회초리를 들었다. 더구나 그의 다선은 경기도의 얼굴 수원서 내리 다섯번을 뽑아주며 젊은의원에 한껏 기대를 걸기까지 했다. 경기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청년 남경필에 ‘미래수원’ 아니 미래 경기도를 맡겼다. 하지만 중진으로 성장하면서 그런 유권자의 기대는 물거품이 됐다. 선거때나 돼야 표를 찾아 얼굴을 보였을 뿐, 몇몇의 성채만을 쌓은채 중앙의 인물로 변심해 버렸다. 그리고 ‘경기도’는 까맣게 잊고 거대한 한국정.. 더보기
남경필 의원, 새만금특별법 대표 발의 남경필 의원, 새만금특별법 대표 발의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 위한 여야 합의의 모범 사례" 2012년 11월 06일 (화) 이근항 기자 vision@suwon.com 새누리당 지역화합특별위원장인 남경필 의원(수원 팔달구)은 5일 여야의원 169명의 공동서명으로 '새만금사업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공동서명에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황우여 대표와 이해찬 대표를 포함,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 등 양당의 대선후보들과 지도부가 대거 동참해 새만금사업이 정부와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본격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새만금특별법은 국토해양부 소속의 새만금개발청 신설, 특별회계설치 및 세종시개발사례와 같은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지원확대 내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더보기
남경필 “친박 후퇴” 외친뒤 ‘개천절 골프’/ 남경필 "우린 물러나고 새인물 대거 영입해야" 남경필 “친박 후퇴” 외친뒤 ‘개천절 골프’/ 남경필 "우린 물러나고 새인물 대거 영입해야" *** 남경필 “친박 후퇴” 외친뒤 ‘개천절 골프’/ 남경필 "우린 물러나고 새인물 대거 영입해야" *** 남경필 “친박 후퇴” 외친뒤 ‘개천절 골프’ 문화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10-05 13:56 최종수정 2012-10-05 14:26 ‘친박(친박근혜)계 2선 후퇴론’의 대의(大義)가 ‘개천절 골프’로 퇴색되고 있다. 지난 3일 오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주변에) 진공 상태를 좀 만들어줘야 한다”며 친박 2선 후퇴론을 들고나온 남경필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몇시간 뒤 동료 의원들과 함께 대규모로 라운드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당 안팎에서 눈총을 받고 있다. 골프 자체가 비난의 대상이 될.. 더보기
남경필 “박근혜 주변사람 싫어 국민 실망” 남경필 “박근혜 주변사람 싫어 국민 실망” 기사입력 2012-10-04 10:09 기사수정 2012-10-04 14:08 남경필, 친박2선 퇴진론 주장‥ “당과 주변 사람 확 바꿔야”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은 4일 친박(친박근혜) 2선 퇴진론을 거듭 주장했다. 당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인 남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대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많지 않고 질 가능성이 높다면 모든 것을 다 바꾸고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선거의 구성 요소인 사람, 메시지, 행동양식을 다 바꾸자는 것"이라며 "최근 정국의 흐름이나 앞으로 닥칠 야권 단일화 움직임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후보가 같은 여권 후보라는 식의 프레임이 짜여가고 있다는 판단(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 더보기
남경필 의원, 군 공항 재배치 주제 정책 세미나 남경필 의원, 군 공항 재배치 주제 정책 세미나“국가 안보 연관된 사안… 새누리당 대선 공약으로 추진돼야” 주장 임춘원 기자 | lcw@kgnews.co.kr 승인 2012.10.04 전자신문 4면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 의원은 4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군 공항 재배치 및 소음피해 차기정부 논의방향’이란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종필 전국군용비행장피해주민연합회 부회장(전 수원시의회 의원)의 군 공항 인근의 소음피해와 대책에 대해 주제발표에 이어 서진태 예비역 중장의 군 공항 이전방향의 주제발표, 그리고 강한구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군 공항 이전 문제의 정부측 입장이 다뤄질 예정이다. 남 의원은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그동안 여러 논의가 있었지만 이 문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