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현실 무시한 일률적 잣대가 대도시 발전 저해”
염태영 수원시장,“현실 무시한 일률적 잣대가 대도시 발전 저해”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정책설명회 열려 【수원인터넷뉴스】경기도 수원시, 고양시, 성남시, 용인시, 경남 창원시 등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법적지위 신설 및 특례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정책설명회가 28일 국회에서 열렸다. 대도시 특례 정책설명회는 이찬열(수원시갑, 새정치), 김민기(용인시을, 새정치), 강기윤(창원시성산구, 새누리)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수원‧고양‧성남‧용인‧창원시가 공동주관하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이날 정책설명회에는 진영 국회 안전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이찬열, 박광온, 김민기, 강기윤 국회의원과 5개 대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구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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