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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 종합/*염태영( 前 수원특례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선거 연령 만 18세로 낮추자”- (8일,‘탄핵버스터’에서 주장, 탄핵안 가결도 촉구) 염태영 수원시장 “선거 연령 만 18세로 낮추자”- (8일,‘탄핵버스터’에서 주장, 탄핵안 가결도 촉구) 2016-12-08 8일,‘탄핵버스터’에서 주장, 탄핵안 가결도 촉구 【수원인터넷뉴스】염태영 수원시장은 “이제 청소년들을 사회구성원으로 인정해야 한다”며 “선거권 연령을 현행 만 19세 이상에서 만 18세 이상으로 낮추자”고 주장했다. ▲ 염태영 시장이 ‘탄핵버스터’에서 발언하고 있다. ※ 위 사진은 수원시가 제공하는 사진이 아닙니다. 시민 한 분께서 촬영해 제공하신 사진입니다. ‘독자 제공’으로 보도 부탁드립니다. 참고바랍니다. 염 시장은 8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이어지고 있는 ‘무한 릴레이 탄핵버스터’(탄핵+필리버스터) 연사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 원리를 가르치고, 참여 민주주의 필요성을 강.. 더보기
박원순·염태영 시장, 수원포럼에서 한 목소리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박원순·염태영 시장, 수원포럼에서 한 목소리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대통령 퇴진이 국민을 위한 길” 이병곤기자⁄ 2016.12.03 ▲염태영 수원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78회 수원포럼 토크콘서트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78회 수원포럼 강사로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해야 한다”며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도 한목소리로 퇴진을 촉구했다. 2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포럼에서 박 시장은 “최순실을 수사한 검찰 공소장에 ‘대통령이 공동정범’이라는 표현이 8번이나 나오는데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죄하지 않고 있다”면서 “진정으로 국민에게 사과할 마음이 있다면 당연히 퇴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내년에도 민생 받들고 시민의 삶 보살피는 행정 펼칠 것” 염태영 수원시장, “내년에도 민생 받들고 시민의 삶 보살피는 행정 펼칠 것” 이관주 기자 leekj5@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12월 01일 염태영 수원시장이 내년도 시정 방향으로 청년 일자리 및 복지 확대를 제시했다. 염 시장은 1일 열린 수원시의회 제32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6기 후반기 수원시 현안 해결에 역량을 모으고 참여와 소통을 한층 강화해 민생을 받들고 시민의 삶을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를 위해 청년 일자리와 복지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내년도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2017년을 ‘좋은 일자리 만들기’ 원년으로 삼고, 공공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원형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세웠다...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FIFA U-20 월드컵 준비 총력” 염태영 수원시장, “FIFA U-20 월드컵 준비 총력” 입력 2016-11-28 18:12 수정 2016-11-28 수원시가 28일 내년 5~6월 수원시를 비롯한 6개 도시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2017’(20세 이하 월드컵) 개막을 6개월여 앞두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김동근 1부시장, 도태호 2부시장, 각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수원시에 대회 본부가 설치되는 이번 대회는 2017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3일 동안 열리며 24개국이 참가하고, 수원·전주·인천·대전·천안·제주 6개 경기장에서 52경기가 .. 더보기
캄보디아 빈민아동의 보금자리 로터스월드아동센터 설립 10주년- (감격스런 10주년 기념식에는 로터월드 이사장 성관 스님과 김진표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홍순목 (사)행복캄 이사장...) 캄보디아 빈민아동의 보금자리 로터스월드아동센터 설립 10주년- (감격스런 10주년 기념식에는 로터월드 이사장 성관 스님과 김진표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홍순목 (사)행복캄 이사장...) 등록날짜 [ 2016년11월26일 11시31분 ] 캄보디아인 리몸 씨(20)는 최근 로터스월드아동센터(센터장 지우 스님) 생활을 마무리하고 수도 프놈펜에 있는 대학의 한국어학과에 입학했다. 새 학기가 11월에 시작하는 캄보디아에서는 졸업과 입학이 11월에 이뤄진다. 리몸 씨는 로터스월드아동센터를 떠나며 눈물을 쏟았다. 나무판자 집에서 엄마와 동생 둘과 함께 살던 리몸 씨는 8년 전 12살 때 아동센터에 들어왔다. 리몸 씨의 나무판자 집에는 화장실은 물론 제대로 된 부엌조차 없었다. 리몸 씨가 꿈 꿀 수 있는 미래도 ..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시 주요 사업 현장 4곳 방문 염태영 수원시장, 시 주요 사업 현장 4곳 방문 2016-11-21 【수원인터넷뉴스】염태영 수원시장이 21일 수원시 주요 사업현장 4곳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염 시장은 시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팔달구 노인복지관‧노인회지회 회관‧장안동 한옥기술전시관 건립 현장과 황구지천 하천환경 조성사업 1지구 현장을 찾았다. 팔달구 노인복지관은 지역 노인들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연면적 4,887㎡,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또 지상 2층 규모의 팔달구 노인회지회 회관은 내년 7월 준공된다. 염 시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와 편안한 생활을 위해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원하시는 형태의 공간을 조성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자전거 타고 출근하며 ‘현장 행정’ 염태영 수원시장, 자전거 타고 출근하며 ‘현장 행정’ 2016-11-17 【수원인터넷뉴스】염태영 수원시장은 17일 자택이 있는 정자동에서 수원시청까지 자전거를 타고출근하며 관내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사항들을 점검했다. 동절기를 앞두고 지성호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홍사준 장안구청장 등이 함께한 이날 ‘로드 체킹’(거리 점검)은 2시간 30분 가까이 이어졌다. 염 시장은 정자초등학교, 수일중학교, 송원초등학교 근처 통학로를 꼼꼼하게 살펴보며 학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종합운동장 서문 앞 공사현장에서는 “시민들 불편이 없도록 신경을 써 달라”고 했다. 일행은 제설함 정비 상태, 도로변 보도 요철, 낙엽 청소 상태, 교통시설물, 가로수 등을 세세하게 살펴보..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여의도행 시나리오 가동 염태영 수원시장, 여의도행 시나리오 가동 염태영 이재준, 수원시 위해 ‘윈윈’구상 전략카드 만지작 이종성 기자 ㅣ 기사입력 2016/11/15 [08:12] ▲ 이찬열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면서 정치행로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염태영 수원시장 손학규 정계복귀선언 후 수원시 정가 지각변동 시작 ‘손’ 따라간 ‘손의 남자’ 이찬열, 그 자리 누가 메우나 염태영 수원시장 & 이재준 부시장 급부상하는 까닭은?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이찬열 국회의원(수원갑)이 탈당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정계복귀가 미친 영향이다. 이찬열 의원은 뼈까지 손학규계다. 그만큼 발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이 의원의 탈당은 수원시 정가를 요동치게 하고 있다. 이 의원이 떠난 더불어민주당 당협위원장 자리를 놓고 치열..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할 일은 한다!- 거침없는 추진력 지자체 모범보여 - 염태영 수원시장, 할 일은 한다!- 거침없는 추진력 지자체 모범보여 - 차영환 기자 | focus9977@nate.com ▲ ⓒ뉴스타운 2016년이 한 달 여 정도 남은 시점에 수원시의 수장 염태영 시장을 만나 올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그동안 수원시를 위하여 불철주야 동분서주한 시정에 관하여 수원시인터넷기자단(이하:수기단)과 대담을 나눠 보았다. 수원시청 안에 마련된 시장 집무실에서 염 시장은 참석한 수기단 회원 9명을 일일이 반가이 맞으며 “오시느라 수고 했다. 따뜻하고 맛있는 차를 한 잔 대접하겠다”는 멘트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참석한 수기단은 염 시장을 바라보며 원형탁자에 둘러 앉아 카메라와 필기도구들을 준비하며 대담을 시작했다. 먼저 입을 연 염 시장은 올 한해를 뒤 돌아보면 “2.. 더보기
[만나봅시다] 염태영 수원시장 ② “노후된 군공항 이미 기능상실” [만나봅시다] 염태영 수원시장 ② “노후된 군공항 이미 기능상실” 온라인 기사 2016.11.10 염태영 수원시장 “100만 특례시-지방자치 분권 강화는 시대흐름” “상생발전에 지역이기심 없어야” 염태영 수원시장이 과 인터뷰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최준필 기자 [일요신문] 지난 인터뷰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화성문화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만나봅시다] 염태영 수원시장 ① "역사와 상생 통한 세계적 축제 발돋움" 11월 3일자) 이번에는 수원시가 직면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눴다. 행정 전문가인 염 시장은 갈등해결과 난제 극복을 위해선 진심어린 소통과 신중한 정책마련, 흔들림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 올해 지방자치 분권에 대해 국회항의방문과 광화문시.. 더보기
수원 촛불 '박근혜 퇴진' 촉구…염태영 "시민들의 촛불 공감" 수원 촛불 '박근혜 퇴진' 촉구…염태영 "시민들의 촛불 공감" 기사등록 일시 [2016-11-09 20:44:40] 【수원=뉴시스】정재석 기자 = 경기 수원지역 시민단체 연합모임인 '박근혜 퇴진 수원운동본부준비위원회(준)'는 9일 오후 7시 수원역 광장에서 수원촛불문화제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주장했다. 준비위가 '박근혜 퇴진 수원시민행동의 날'로 정한 이날 촛불문화제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이날 연단에는 중·고등학생에 이어 강성진 단국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올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주장했다. 강 총학생회장은 "설마했던 강남아줌마가 나라를 쥐락펴락했다는 사실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며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가 아닌 최순실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더보기
수원시 '인간도시 수원 포럼' 성료 수원시 '인간도시 수원 포럼' 성료 KNS뉴스통신 작성 2016.11.04 16:57 [KNS뉴스통신] 3~4일 수원 팔달구 노보텔 엠배서더 수원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6 인간도시 수원 포럼'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필리핀, 인도, 네팔 등 아시아 7개국 10개 도시 지방자치단체의 도시정책 관계자, 시장 등이 참가해 '인간 도시'를 만들었던 경험을 발표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더보기
정세균 국회의장, “지방분권개헌으로 지방의 자주권 보장해야”- (염 시장은 “지방자치가 시행된 지 21년이 지났지만 ...) 정세균 국회의장, “지방분권개헌으로 지방의 자주권 보장해야”- (염 시장은 “지방자치가 시행된 지 21년이 지났지만 ...) 2016-10-28 【수원인터넷뉴스】정 의장은 28일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지방분권개헌 500인 원탁토론’에서 “선진국들은 개헌이나 입법으로 지방분권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선진국의 공통점은 지방에 많은 권한을 주는 지방분권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500인 토론에 앞서 특강을 한 정 의장은 “재정이 지방자치의 생명인데 우리나라는 지방의 재정이 중앙정부에 예속돼 있어 ‘2할 자치’에 그치고 있다”면서 “중앙정부의 편법, 강압이 통하지 않도록 지자체의 재정자주권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전체 세수 중 지방세 비율이 30%까지..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생태교통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 ”-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생태교통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 ”-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 회의에서...) 2016-10-19 【수원인터넷뉴스】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해비타트 Ⅲ 회의에 참석 중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18일(현지 시간)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생태교통’의 개념이 전 세계 도시에 전파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클레이 동아시아 지역 대표 및 생태교통 직능 대표를 맡고 있는 염 시장은 직능별 보고에서 “이클레이 세계본부에서는 개발도상국과 신흥국 도시 시민들이 생태교통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들이 생태교통연맹에 가입할 도시를 추천해 생태..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 생태교통 정책 사례 전세계 전파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 생태교통 정책 사례 전세계 전파 2016-10-17 【수원인터넷뉴스】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리고 있는 ‘UN 해비타트 Ⅲ’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이 본회에 앞서 16일 열린 ‘생태교통 연맹 워크숍’에서 발표자로 나서 수원시의 ‘생태교통 2013 정책’을 참석자들에게 알리고, “생태교통사업은 지구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전 세계 도시들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UN 회원국 정상 및 대표단, 세계지방정부 정상, NGO(비정부 기구) 등이 참석한 이 날 워크숍에서 염 시장은 ‘차 없는 거리’를 핵심으로 하는 ‘생태교통 2013’의 추진 배경과 성공 사례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특성 살리기가 바탕이 되는 수원형 ‘자동차 없는 거리’를 2018년까.. 더보기
‘수원시 시민참여형 도시혁신’ 세계에 알린다 - 염태영 시장, UN-해비타트Ⅲ 행사 참석차 에콰도르로 출국 ‘수원시 시민참여형 도시혁신’ 세계에 알린다 - 염태영 시장, UN-해비타트Ⅲ 행사 참석차 에콰도르로 출국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10월 13일 21:24 발행일 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제5면 염태영 수원시장이 20년마다 개최되는 UN-HABITAT(해비타트)Ⅲ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14일 에콰도르로 출국한다. UN 해비타트와 에콰도르가 주최,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에콰도르 키토에서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UN-해비타트 Ⅲ 행사는 ‘주거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대한 UN 컨퍼런스’라는 주제로, UN 회원국 정상 및 대표단, 세계 지방정부 정상, NGO 등이 참석한다. UN 해비타트Ⅲ(제3차 유엔인간정주회의)는 UN이 주관해 주거와 지속가.. 더보기
일일 명예지점장된 염태영 수원시장 일일 명예지점장된 염태영 수원시장 지동교서 중소기업인‧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2016-10-12 【수원인터넷뉴스】염태영 수원시장이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지점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돼 지동교에 있는 이동상담 버스에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일일 명예지점장 체험을 마친 염 시장은 “이번 체험이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인,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유통구조의 다변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올 한 해동안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소상공인 출연금 10억원과 중소기업 출연금 5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김보희 기자(swine.. 더보기
수원시 중소기업인 종합대상 ㈜단성 김천호대표 수상 수원시 중소기업인 종합대상 ㈜단성 김천호대표 수상 7개 중소기업인 수상의 영예 안아 등록일 : 2016-10-07 15:23:37 |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수원시는 7일 이비스 앰버서더 수원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2016년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시상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 염상훈 수원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상공회의소장, 산업단지협의회장, 창업지원센터협의회장 및 유관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해는 종합대상에 ㈜단성 김천호대표, 경영혁신부문에 ㈜삼신디자인 김문식대표, 기술개발부문에 ㈜이루다 김용한대표, 수출진흥부문에 ㈜심스바이오닉스 임신교대표, 창업 및 벤처부문에 ㈜아데나 박은경대표, ..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지속 가능 관광 공로상 수상 염태영 수원시장, 지속 가능 관광 공로상 수상 2016-10-05 【수원인터넷뉴스】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노보텔 앰베서더 수원에서 열리는 지속가능한 국제회의(Global Sustainable Tourism Conference 2016) 환영만찬에서 지속가능 관광․마이스 분야 비정부 국제기구인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염 시장은 위원회로부터 수원의 지속 가능한 관광을 진흥시키고 적극적인 지원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그동안 수원시는 ‘생태교통 수원 2013’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마을르네상스사업, 주민 참여 및 공동체 활성화 지원, ‘생물다양성 지역 실천 사업(Local Action for Biodiversity, LAB)’ 등의 사회․경제․환경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더보기
‘특례시 승격’ 법안 통과 힘 모으자 = 인구 100만 넘은 수원시 - 인구 100만 앞둔 용인시 ‘특례시 승격’ 법안 통과 힘 모으자 = 인구 100만 넘은 수원시 - 인구 100만 앞둔 용인시 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2016년 10월 03일 월요일 제21면 염태영 수원시장과 정찬민 용인시장은 지난 주말 회동을 갖고 ‘100만 대도시 특례법’의 국회 통과 문제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일 오후 5시 용인시장실에서 이뤄진 면담에서 염 시장은 이찬열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100만 대도시 특례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협조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염 시장은 20여 분간 진행된 정 시장과의 면담에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로 승격시키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100만 대도시 특례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서는 이미 인구 100만 명을 넘긴 수원시는 물론 인구 10..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지방정부 어린아이 취급” 염태영 수원시장 “지방정부 어린아이 취급” 염 시장 지방분권 개헌 골든타임 강조 온라인 기사 2016.10.01 염태영 수원시장, 정부 국가 대응 무감각, 무책임, 무능력함 표출 염태영 수원시장=일요신문DB [수원=일요신문] 서동철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현재 중앙집권적 성장의 한계에 도달했다”라며, “우리나라 헌법을 지방분권형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 정부의 국가대응은 무감각 무책임 무능력함을 표출했다”고 비난했다. 염 시장은 30일 강원도 춘천시 상상극장에서 열린 지방분권개헌 확산을 위한 특강에서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우리나라는 중앙집권적 성장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OECD 국가 중 자살률 8년 연속 1위, 노인빈곤율..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독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인류의 보편적 과제인 인권보장을 다짐하고 인권 파괴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취지” 염태영 수원시장, “독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인류의 보편적 과제인 인권보장을 다짐하고 인권 파괴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취지” 2016-09-19 오후 3:26:46 입력 【수원인터넷뉴스】염태영 수원시장은 19일 오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추진 중인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간부들과 긴급 현안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도시정책실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염 시장은 최근 일본 지자체와 단체들의 독일 프라이부르크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대한 반대 움직임과 관련하여 “‘평화의 소녀상’ 설치의 본질을 왜곡하지 말라”며 “인류의 보편적 권리인 인권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평화와 화해의 가교역할을..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한라장사 이주용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한라장사 이주용 기사등록 일시 [2016-09-16 18:34:09]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급(110kg이하) 결정전, 한라장사(110kg이하)에 오른 이주용(수원시청)이 엄태영 수원시장(이주용 왼쪽)과 수원시청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09.16. (사진= 통합씨름협회 제공) photo@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생태교통 성공사례 세계인에 소개 염태영 수원시장, 생태교통 성공사례 세계인에 소개 '환경수도 수원' 구현 위한 정책 계획도 밝혀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2016-09-08 대만에서 열린 국제항구도시 포럼에 참석해 '생태교통 수원 2013'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 News1 세계 최초로 '생태교통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이끈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그 노하우를 전 세계에 소개했다. 8일 수원시에 따르면 염태영 시장은 전날 대만 가오슝시에서 열린 '2016 국제항구도시 포럼'에 참석해 '생태교통 수원 2013'의 성공사례와 성과를 소개했다. 또 '환경수도 수원' 구현을 위한 정책도 발표했다. 국제항구도시 포럼에는 ASEAN, 북동 아시아, 유럽, 미국 등 45개국 도시 대표 600여명이 참석했다. 염 시장은.. 더보기
염태영 시장 "마을만들기 법 제정 필요" 염태영 시장 "마을만들기 법 제정 필요" 이인희 | news@mediawhy.com 승인 2016.09.01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상임회장 염태영)가 1일 전북 정읍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번 정기회의는 마을만들기 전국대회를 활성화하고 마을만들기 추진주체와의 정보교류, 지자체간 협력체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협의회 회원 자치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가칭)마을공동체 기본법 제도관련 동향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추진현황 및 2017년 주요 업무계획 △각 지자체장이 말하는 마을만들기 정책방향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으로서 행사에 참석한 염 시장은 인사말에서 “마을만들기를.. 더보기
피노키오기자, 염태영 시장 인터뷰하다 피노키오기자, 염태영 시장 인터뷰하다 【수원인터넷뉴스】‘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 학교’학생 기자들이 지난 22일 시청을 방문해 염태영 수원시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기자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이 모여 있는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 학교’는 이목중학교, 천천중학교 등 5개교 7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날 7명의 학생들은 염 시장의 시정활동 전반에 대한 시정철학과 현재 시정현황,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에 대해 질문했다. 또 자신들의 꿈에 대한 포부를 밝히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염 시장은 피노키오기자의 질문에 대해 친절히 답하며 인문도시 수원을 위한 시정 계획,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이용한 홍보전략, 환경도시에 대한 관점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에 대해서는.. 더보기
불교부단체장, 지방재정 개악 규탄… 염태영 수원시장 등 공동성명 불교부단체장, 지방재정 개악 규탄… 염태영 수원시장 등 공동성명 신병근 bgs@joongboo.com 2016년 08월 24일 수요일 "정부, 대도시 법적권리 묵살" 행자부 눈치보는 道 비난도 염태영 수원시장 등 6개 불교부단체장들이 지난 2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안이 처리된 것과 관련, 지방재정개편 강행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장은 성명서를 통해 해당 자치단체와 500만 명의 시민, 다수의 자치단체, 시민단체 및 학자 등의 철회 목소리와 입법예고 과정에서의 압도적 반대의견에도 정부가 국무회의라는 통과의례를 거쳐 원안을 확정, 다수의 목소리가 묵살됐다고 주장했다. 또 행자부가 통상적인 입법 예고에 대한 의견수렴,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를 거쳐 국회 상임위 보고와 ..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IT허브도시, 관광 선진도시로의 도약 꿈꾼다” 염태영 수원시장, “IT허브도시, 관광 선진도시로의 도약 꿈꾼다” ​ ​【수원인터넷뉴스】염태영 수원시장은 18일 수원역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2016 스마트 커넥티드 월드’에 참석해 “산업, 기업 간 경계가 사라지고, 기술과 제품의 융합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신산업과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는 정조대왕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라는 역사와 전통을 지키는 동시에 첨단 IT기술을 행정을 적극 도입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 IT허브도시, 관광 선진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6 스마트 커넥티드 월드’는 수원시가 후원,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10개국 750여명의 관련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새.. 더보기
' 불 지핀다 전국 지자체·단체 등 600여명 10월 원탁토론…내년 대선 겨냥 본격화 / 염태영 수원시장 "지방분권형 개헌에 힘 모아야" ' 불 지핀다 전국 지자체·단체 등 600여명 10월 원탁토론…내년 대선 겨냥 본격화 / 염태영 수원시장 "지방분권형 개헌에 힘 모아야" *********** ' 불 지핀다 전국 지자체·단체 등 600여명 10월 원탁토론…내년 대선 겨냥 본격화 염태영 수원시장 "지방분권형 개헌에 힘 모아야" ************** ' 불 지핀다 전국 지자체·단체 등 600여명 10월 원탁토론…내년 대선 겨냥 본격화 2016년 08월 18일 00:05 목요일 지방분권형 개헌을 위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전문가, 지역 의원 등 600여명이 10월 수원에서 머리를 맞댄다. 이들 모임을 기점으로 일부 지방자치단체장과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지방분권형 개헌 요구가 내년 대선과 함께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정부 지방재정개편, 대도시 특례 역행" 염태영 수원시장 "정부 지방재정개편, 대도시 특례 역행" 신병근 bgs@joongboo.com 2016년 08월 09일 화요일 신경기운동중앙회 초청특강서 의견 피력 ▲ 8일 오후 중부일보 사옥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신경기운동중앙회 월례회의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특별 강연자로 초청돼 행자부의 지방재정개편은 대도시특례제도 와 지방분권특별법 에서 인정한 대도시특례에 역행한다고 피력하고 있다. 노민규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은 정부의 지방재정개편(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 재정특례를 무력화 시키는 행위라며 행자부의 해명을 요구했다. 염 시장은 8일 오후 중부일보 사옥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신경기운동중앙회 월례회의에 특별강사 자격으로 초청돼 참석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