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직란 도의원, ‘수원역 KTX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참석“대기질·소음측정 미흡, 방음벽·환승주차장 등 설치 및 주민과의 소통 필요”
김직란 도의원, ‘수원역 KTX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참석 “대기질·소음측정 미흡, 방음벽·환승주차장 등 설치 및 주민과의 소통 필요” ▲경기도의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 [새수원신문=김인종 기자] 경기도의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은 지난 19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주관으로 열린 ‘수원발 KTX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여 대기질 및 소음·진동 등 영향예측 제외한 사유 설명과 수원역 환승주차장 증설 필요, 경부선 선로 주변 방음벽 추가 설치, 센트럴타운3단지 소음측정 등을 요구하고, “지역주민과 관련 부서 간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날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대기질, 수질, 소음·진동 등의 영향 예측이 제외된 사유와 저감방안이 미수립되었다’는 김 의원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