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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부동산의 칸 ../*아파트.단독.주거포함_종합

부동산캘린더 [2월 첫째주(2월2일~2월6일)] 부동산캘린더 [2월 첫째주(2월2일~2월6일)] 데스크승인 2015.02.02 | 최종수정 : 2015년 02월 02일 (월) 00:00:01 이번달 첫째주에는 경기도내 3곳에서 주택과 오피스텔 청약을 접수하고 견본주택 3곳이 문을 연다. 당첨자 발표와 계약을 하는 곳은 각각 3곳씩이다. 1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써브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6곳에서 주택과 오피스텔 청약이 있으며, 견본주택 3곳이 개관한다. 2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원시 영통구 하동 1천2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19층 2개동, 전용면적 41~77㎡ 총 172실로 구성된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이 개.. 더보기
동탄2 등 ‘뉴스테이’ 1만가구 짓는다 동탄2 등 ‘뉴스테이’ 1만가구 짓는다국토부, 후보지 공개 Main page > 경제 > 건설·부동산 승인 2015.01.30 저작권자 © 경기일보 위례동탄2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에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주택) 1만가구가 들어선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안에 착공할 수 있고 입지 여건이 좋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보유 택지 1만여가구를 LH홈페이지와 임대주택 포털(rentalhousing.or.kr)에 공개했다. 해당 부지는 전국 24개 블록 1만37가구 분량으로 아파트 용지는 8개 블록 7천425가구, 연립용지는 16개 블록 2천612가구다. 이 가운데 화성 동탄2신도시의 A-95 블록(612가구)은 조성원가의 60∼85%에, A-14블록(1천135가구)은 감정가에 공급하고, 위례신도.. 더보기
소득 제한없는 '은행 수익공유형 모기지' 3월 출시…억대 연봉자도 1%대 대출로 내집마련 가능 소득 제한없는 '은행 수익공유형 모기지' 3월 출시…억대 연봉자도 1%대 대출로 내집마련 가능 입력 2015-01-27 21:38:17 | 수정 2015-01-27 23:19:46 | 지면정보 2015-01-28 A26면 국토부, 3000가구 시범사업 매입 주택도 중대형으로 완화 대출금리 '코픽스 -1%P' 수준 7년 후 일반 주택대출로 전환 "상환 기간 등 꼼꼼히 따져야" '주택기금 모기지'도 대상 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크게보기 이르면 오는 3월부터 우리은행에서 연 1%대 초저금리로 집값의 70%까지 대출받아 9억원 이하 주택을 살 수 있게 된다. 구입 후 시세 차익이 발생했을 때는 시중은행과 수익을 공유하는 조건의 대출(시중은행 수익공유형 모기지)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 신규 수요와 교체 수요.. 더보기
2월 경기인천 신규분양 7600가구 2월 경기인천 신규분양 7600가구 동탄2·배곧신도시·청라 집중공급 전국 1만6천가구 전년比 111%↑ 이성철 lee@kyeongin.com 2015년 01월 27일 화요일 제6면 작성 : 2015년 01월 26일 22:10:46 월요일 다음달 경인지역에 예정된 신규 분양 물량이 7천600여가구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아파트 신규분양 물량이 전국 1만6천830가구로 전년도 7천964가구보다 111%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내 공급 물량은 전체의 41.5%인 6천983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년 동기(673가구) 대비 무려 937%가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는 화성 동탄2신도시와 시흥 배곧신도시에 대거 집중돼 있는 상황이다.. 더보기
연초 아파트 매매가, 전셋값 따라 고공행진 연초 아파트 매매가, 전셋값 따라 고공행진 데스크승인 2015.01.26 | 최종수정 : 2015년 01월 26일 (월) 00:00:01 연초에도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며 수도권의 전세가격이 31주 연속으로 올랐다. 전셋값이 상승하면서 일부가 매매 수요로 돌아서 매매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25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수도권 아파트의 전셋값은 지난주보다 0.12% 오르며 31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전주보다 상승폭은 0.05%포인트 낮아졌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0.16%, 경기·인천은 0.09%, 신도시는 0.06% 올랐다. 서울에서 시작된 전셋값 상승 움직임이 신도시와 수도권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에서는 특히 서초(0.46%), 강서(0.38%), 광진(.. 더보기
<부동산캘린더> 1월 마지막 주에도 4곳서 청약 1월 마지막 주에도 4곳서 청약 등록일 : 2015-01-24 07:55:40 | 연합뉴스 1월 마지막 주에도 4곳서 청약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1월의 마지막 주인 다음 주에도 전국 4곳에서 청약을 접수하고 견본주택 5곳이 문을 여는 등 주택 분양시장은 열기를 이어간다. 24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28일 한화건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13-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창원 가음 꿈에그린'이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전용면적 59∼110㎡의 주택 749가구 중 17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인근에 대동백화점, 이마트[139480],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한양대의료원 창원한마음병원, 장미공원, 성산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또 남정초, 동산초, 상남중, .. 더보기
지난해 전세↓·월세↑…월세 비중 39.4%→41.0% 지난해 전세↓·월세↑…월세 비중 39.4%→41.0% 전월세 거래 6.8% 증가…146만7천건 연합뉴스 webmaster@kyeongin.com 2015년 01월 21일 수요일 제0면작성 : 2015년 01월 21일 15:03:53 수요일 댓글 0단축url 폰트 지난해 전국의 주택 전·월세 거래량이 전년과 비교해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사이 전세 거래는 감소한 반면 월세 거래는 늘었다. 국토교통부가 21일 발표한 '2014년 전·월세 거래 동향'과 '2014년 12월 거래량 및 실거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전·월세 거래는 146만6천566건으로 전년보다 6.8% 증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월세 거래량은 2011년 이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전세의 빠.. 더보기
주택대출 갈아타고 싶은데… 중도 상환수수료 얼마예요? 주택대출 갈아타고 싶은데… 중도 상환수수료 얼마예요?시중銀, 금리 2%대 상품 출시에 ‘고객문의’ 쇄도 Main page > 경제 > 금융·재테크 승인 2015.01.20 저작권자 © 경기일보 ▲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3% 금리선이 마침내 무너졌다. 고객들은 2%대의 저렴한 대출금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영업부 창구에서 고객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초 A은행에서 주택자금으로 1억여원을 빌린 최모씨(57ㆍ수원시 조원동)는 대출을 갈아타야 할지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현재 연 3.5%의 고정금리대출을 이용하고 있지만, 최근 이자비용이 싼 2%대 금리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씨가 매달 은행에 내고 있는 이자 비.. 더보기
<부동산캘린더> 식지 않는 분양시장 온기…4곳서 청약 식지 않는 분양시장 온기…4곳서 청약 등록일 : 2015-01-17 07:56:10 | 연합뉴스 식지 않는 분양시장 온기…4곳서 청약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1월 셋째 주인 다음 주에도 전국 4곳에서 청약을 접수하고 견본주택 3곳이 문을 여는 등 주택 분양시장은 활발한 모습을 이어간다. 17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 '힐스테이트 마스터'가 청약 접수를 하는 등 4곳에서 청약 신청을 받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21일 마곡 13블록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마스터는 지하 2층∼지상 16층 크기의 건물 22개 동, 전용면적 59∼84㎡의 주택 1천194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고 인근에 롯데몰, 김포공항, 이마.. 더보기
3월 청약제도 완화 '장롱 속 통장' 꺼낼까 3월 청약제도 완화 '장롱 속 통장' 꺼낼까 경인지역 1순위 300만명 달해 이성철 lee@kyeongin.com 2015년 01월 15일 목요일 제5면작성 : 2015년 01월 14일 22:10:21 수요일 댓글 0단축url 지면보기 폰트 오는 3월부터 청약제도가 완화돼 1순위가 큰 폭으로 늘어남에 따라 1~2월중 분양이 예정된 동탄2신도시와 송도국제도시 등 수도권내 주요 신도시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4일 부동산업계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수는 총 1천744만5천106명으로 청약제도 개편 방향이 공개된 9·1부동산대책 이후 석달간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가 54만7천여명이 증가했다. 이중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는 743만7천624명으로 3월부터 제도.. 더보기
대기업 브랜드 임대주택 성공하려면…도심 역세권 임대 물량 늘려야 대기업 브랜드 임대주택 성공하려면…도심 역세권 임대 물량 늘려야 김재영기자 , 조은아 기자 입력 2015-01-14 03:00:00 수정 2015-01-14 03:43:05 지난달 대형 건설사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임차인을 모집한 민간 임대아파트 ‘신도림 아이파크’에는 전용면적 56∼57m² 188채 모집에 750명이 지원해 3.9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보증금 3억 원에 월 임차료 15만∼25만 원의 조건에 중산층 실수요자가 움직였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방안은 이 같은 형태의 민간 임대아파트를 확대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분양주택 수준의 품질 좋은 임대주택을 공급해 임대주택에 대한 시각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 “현실에 맞게 유연한 적용을” 시장에서도 일단 정책 방향에.. 더보기
지난해 아파트 거래량 상위 10위는?… 수원·고양 順 지난해 아파트 거래량 상위 10위는?… 수원·고양 順 등록 일시 [2015-01-10 07:00:00]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최근 1년(2013년 11월~2014년 11월)간 전국에서 아파트 매매거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수원으로 집계됐다. 10일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2만2041건이 거래된 경기 수원시가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 용인시(2만1503건), 경남 창원시(1만9401건), 경기 고양시(1만9201건), 충남 천안시(1만5284건), 충북 청주시(1만3946건), 경기 화성시 (1만2460건), 경남 김해시(1만3385건), 경기 성남시(1만2328건), 경기 남양주시(1만1726건) 등이 상위 10위안에 들었다. 상위 10곳 대부분 신도시, 택.. 더보기
을미년 첫 달 전국 1만4천여가구 신규 분양 을미년 첫 달 전국 1만4천여가구 신규 분양 데스크승인 2015.01.09 | 최종수정 : 2015년 01월 09일 (금) 00:00:01 을미년(乙未年) 첫 달인 1월 전국의 아파트 신규분양 물량이 1만4천940가구로 집계됐다. 분양 비수기인 한겨울에도 직전 3년간 1월에 분양된 평균 물량의 2배가 넘는 물량이 풀리는 것이다. 부동산114는 1월 전국의 아파트 신규분양 물량을 집계한 결과 수도권에서 6천914가구, 지방에서 8천26가구 등 1만4천940가구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작년 1월(5천458가구)의 2.7배 수준이며, 2012∼2014년 1월의 평균 분양 물량(6천137가구)의 2배가 넘는 것이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지난해 분양 시장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부동.. 더보기
도내 ‘분양물량’ 지난해比 두배 ↑ 도내 ‘분양물량’ 지난해比 두배 ↑11만9천22가구 ‘새 주인’ 맞이 핫플레이스 광교·동탄2 비롯 안산 고잔 재개발·재건축 주목 ‘3법’ 통과 훈풍…역대 최대 장 Main page > 경제 > 건설·부동산 승인 2015.01.06 저작권자 © 경기일보 올해 민간 건설사들이 경기도에서만 지난해의 2배 가까운 주택을 분양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114는 민간 건설사 300곳을 대상으로 올해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국적으로 100여개 업체에서 30만8천337가구를 공급할 예정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민간 분양 실적(26만9천866가구)보다 14.3% 늘어난 수치다. 여기에 분양일정이 미정인 시행사 물량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물량까지 고려하면 올해 공급량은 40만 가구에 육박할 것으로.. 더보기
새해도 분양시장 뜨거울듯…첫주 3곳 청약 새해도 분양시장 뜨거울듯…첫주 3곳 청약 데스크승인 2015.01.03 | 최종수정 : 2015년 01월 03일 (토) 00:00:01 2014년 뜨겁게 달아올랐던 분양시장의 열기는 새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말 국회에서 재건축 규제 완화 등을 담은 법안들이 통과되고 청약제도도 올해부터 각종 요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돼 분양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015년 1월 첫째 주에는 3곳에서 청약접수를 하고 5곳에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9일에는 코오롱글로벌이 경북 구미시 비산동 406-1번지 일대에 공급하 는 구미 강변 코오롱하늘채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6개 동, 전용면적 61∼75㎡인 주택 8.. 더보기
'살까 말까' →'늦으면 손해'...부동산 3법 통과 효과 '살까 말까' →'늦으면 손해'...부동산 3법 통과 효과 데스크승인 2015.01.05 | 최종수정 : 2015년 01월 05일 (월) 00:00:01 부동산 3법 통과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두 달만에 상승 전환했다. 4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2% 오르며 지난해 11월7일(0.02%)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9·1부동산 대책의 약발이 떨어진 11월 말부터 지난주까지 7주동안 하락 내지 보합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달 말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유예·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 3법’이 통과된 후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번 주 서울의 일반 아파트값은 0.01%로 지난주와 별 차이가 없었지만.. 더보기
도내 행복주택 1만1천630가구 사업승인 도내 행복주택 1만1천630가구 사업승인화성 동탄2·고양 삼송·김포 한강 등 12곳 인천은 주안·용마루·서창2 2천316가구 Main page > 경제 > 건설·부동산 승인 2014.12.30 저작권자 © 경기일보 대학생과 신혼부부ㆍ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이 올해 전국적으로 2만6천256가구가 사업승인을 마친 가운데 경기도와 인천에 절반이 넘는 1만3천946가구가 승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2만6천256가구가 29일까지 사업승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사업승인이 완료된 사업지구는 모두 37곳으로 수도권이 24곳 1만7천497가구, 지방이 13곳 8천759가구다. 경기도는 총 12곳 1만1천630가구로 물량이 가장 많았다. 경.. 더보기
청약저축 가입자 급증… 인기지역 1순위 ‘청약전쟁’ 예고 청약저축 가입자 급증… 인기지역 1순위 ‘청약전쟁’ 예고9·1 부동산 대책후 세달동안 59만여명 늘어 내년 수도권 1순위 가입자 1000만명 돌파할듯 정재훈 기자 | jjh2@kgnews.co.kr 승인 2014.12.29 전자신문 4면 내년부터 청약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한 가운데 9·1부동산 대책 이후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가 60만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내년 봄부터 도내 주요 택지개발지구 등 인기지역의 1순위 청약경쟁이 올해보다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1월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는 총 1천493만1천121명으로 청약제도 개편 방향이 알려진 9·1부동산 대책 이후 석달 간 59만6천649명이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4만4천5.. 더보기
경기도, 서민주거복지사업 ‘더욱 확대’ - 햇살하우징, G하우징 등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확대 추진 경기도, 서민주거복지사업 ‘더욱 확대’ - 햇살하우징, G하우징 등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확대 추진 김동수 기자 | news@newspeak.kr 승인 2014.12.29 04:48:29 [뉴스피크] 경기도는 서민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인 햇살하우징사업과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경기도는 수급자 등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매입·전세임대 주택 6천호를 공급하게 된다. 저소득층의 에너지효율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햇살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올해 80호 보다 50% 증가한 120호를 지원하고,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도 목표량인 30호 이상을 추진할 방침이다. 햇살하우징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에너지관리공단과의 협의로 주택을 개보수 하.. 더보기
[아파트 시세] 매매시장 소폭 상승… 역세권 단지 전세 여전히 강세 [아파트 시세] 매매시장 소폭 상승… 역세권 단지 전세 여전히 강세 Main page > 경제 > 건설·부동산 승인 2014.12.22 저작권자 © 경기일보 지난주 수도권 매매시장은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연말 비수기로 대부분 지역에서 보합세가 강한 모습으로 전세를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저렴한 중소형 아파트 매매로 선회하면서 간간히 거래될 뿐 조용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세시장은 서울 진입이 편리한 역세권 단지 전세가가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서울에서 밀려온 세입자들 수요도 계속해서 늘고 있는 모습.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1월 입주하는 대우인터내셔날과 3월 개교를 앞둔 인천포스코자사고 영향으로 세입자 문의가 많다. 21일 ㈜부동산써브 조사에 따르면 12월 3주 매매가 변동률은 경기 0.01%, 신도.. 더보기
내년 경기도내 새아파트 분양 11만가구 '풍년' 내년 경기도내 새아파트 분양 11만가구 '풍년' 데스크승인 2014.12.22 | 최종수정 : 2014년 12월 22일 (월) 00:00:01 내년 전국적으로 27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돼 신규 분양 시장이 올해 못지않은 대풍년을 이룰 전망이다. 내년은 특히 청약제도 개편으로 1순위 자격이 완화됨에 따라 인기지역의 청약경쟁은 올해보다 더 치열해지는 등 청약시장이 후끈하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써브가 내년도 150여개 민간 건설사의 아파트(주상복합·오피스텔 포함)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21일 기준 전국적으로 총 27만6천여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올해 실제 분양된 약 32만가구(잠정)에 비해 4만4천가구 적은 것이다. 그러나 아직 분양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건설사가 적지 않.. 더보기
부동산캘린더 [12월 넷째주(12월22일~12월24일)] 부동산캘린더 [12월 넷째주(12월22일~12월24일)] 데스크승인 2014.12.22 | 최종수정 : 2014년 12월 22일 (월) 00:00:01 쌀쌀한 날씨 속에 전통적인 분양 비수기인 12월 중순에 접어들었지만 전국적인 분양 열기는 다음 주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21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청약을 시작하고 모델하우스 1곳이 새로 문을 열 예정이다. 23일은 호반건설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B9 블록에 공급하는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의 청약을 시작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형 567가구로 구성된다. 서수원IC, 호매실IC를 이용하기 쉽고 신분당선이 연장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이 나아질 전망이다. 같은 날 동원개발이 경남 양산시 물.. 더보기
아파트 분양시장 열기, 비수기까지 녹였다 아파트 분양시장 열기, 비수기까지 녹였다전국 10곳서 청약접수·견본주택 5곳 개관 수원 호매실지구 호반베르디움 등 ‘눈길’ 경기신문 | webmaster@kgnews.co.kr 승인 2014.12.14 전자신문 5면 비수기와 겨울 한파가 무색할 정도로 아파트 분양시장에 청약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주에는 전국적으로 10곳에서 청약접수를 받고 5곳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17일 대우건설은 성남 위례신도시에서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 주상복합아파트의 청약접수를 시작해 관심을 끈다. 전용면적 97∼133㎡ 총 214가구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19일에는 호반건설이 수원 호매실지구에 짓는 호반베르디움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공개.. 더보기
수원의 강남 영통 지역 ‘클래시티 영통’ 오피스텔 341실 분양 수원의 강남 영통 지역 ‘클래시티 영통’ 오피스텔 341실 분양 분당선 영통역 역세권, 주거·업무·편의시설 입지 갖춰 이명철 기자 (lmc@ajunews.com) 수원 '클래시티 영통' 오피스텔 투시도.[이미지=창성건설 제공]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수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영통구 일대에 고급형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수요자 관심이 모인다. 창성건설(주)은 이달 중 영통구에 ‘클래시티 영통’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클래시티 영통은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상 1~4층은 근린생활시설, 5~15층에는 오피스텔 341실이 들어선다. 영통구는 15년 이상 된 노후 오피스텔이 70%가 넘어 새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편이다. 클래시티 영통은 영통 중심상업지역 구름광장에 위치해 안.. 더보기
살아나는 부동산시장 꺼지지 않게 신경써야 살아나는 부동산시장 꺼지지 않게 신경써야 경인일보 webmaster@kyeongin.com 2014년 12월 08일 월요일 제13면 부동산시장에 이상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달 경기도내 아파트 거래량은 1만8천58건으로 10월에 비해 10.1%나 감소한 것이다. 같은 기간 서울시의 아파트 거래량은 무려 21%나 줄었다. 매매가 상승폭도 둔화되었다. 시장위축론에 다시 무게가 실리는 중이다. 경기도의 내년 살림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취득세가 지방세 수입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실정에서 부동산경기가 냉각되면 세수입 결손이 불가피한 때문이다. 주택거래량이 1%포인트 줄어들 때마다 세수는 150억원씩 감소하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시장 분위기는 아직 위축된 것 같지는 않다.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만을 볼 .. 더보기
내년 서울서 몰릴 전세난민… 경인지역 전세난 심해진다 내년 서울서 몰릴 전세난민… 경인지역 전세난 심해진다 도 신규입주물량 증가하지만 서울은 올해보다 44.6% 감소 권순정 sj@kyeongin.com 2014년 12월 08일 월요일 제6면 서울에서 경인지역으로 밀려오는 전세난민 이동행렬이 내년에는 더 극심해 수도권 전세난이 가중될 전망이다. 7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내년 서울시의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이주할 세대수요가 각각 2만1천가구, 3만6천603가구 등 최대 5만7천여가구로 서울시내 새로 공급될 아파트 입주 물량(2만418가구)보다 2배 이상 많아 경인지역의 전세난이 심각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내년 서울에서 신규 공급될 아파트 입주물량은 2만418가구로, 올해(3만6천860가구)보다 44.6% 감소해 최근 5년내 신규 공급.. 더보기
맹추위에도 분양 열기 ‘활활’ 맹추위에도 분양 열기 ‘활활’전국 7곳 모델하우스 오픈… 신규 분양 계속 정재훈 기자 | jjh2@kgnews.co.kr 승인 2014.12.07 전자신문 5면 지난달 분양물량이 2008년 이후 월별로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금주에도 위례신도시 등에서 신규 분양이 이어지며 분양 열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7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주 전국에서는 5곳에서 청약을 하고 7곳의 모델하우스가 새로 문을 연다. 9일은 호반건설이 광명역세권 1블록 호반베르디움의 당첨자를 발표하고, 남양주 KCC스위첸과 광주시 e편한세상 오포3차 당첨자 계약이 시작된다. 10일과 12일에는 시흥목감 B7블록 호반베르디움과 광주 오포읍 신현 라온프라이빗이 각각 견본주택을 연다. 다음은 주요 분양 일정. ▲ 8일(월) ▲ 안양시 만안구.. 더보기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 사상 첫 2천조원 돌파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 사상 첫 2천조원 돌파 기사입력 2014-11-30 12:55 * 동영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2&aid=0000091440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 사상 첫 2천조원 돌파 올해 전국의 아파트값 상승과 신규 아파트 입주로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이 2천71조5천746억 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 2천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파트 시장이 활황이던 2006년 1천4백조원대였던 아파트 시가총액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천759조 원, 거래 침체기던 2012년에 1천912조원을 거쳐 다시 올해 160조 가량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아파트의 시가총액이 697조5천499억원으로.. 더보기
광교신도시 호수 주변 초고층 랜드마크 大戰 광교신도시 호수 주변 초고층 랜드마크 大戰 층수·높이 규제완화로 50층 아파트 잇달아 분양 기사입력 2014.11.25 17:08:11 | 최종수정 2014.11.25 21:47:22 ​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인근에 최고 49층 높이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광교’ 조감도. [사진 제공 = 현대엔지니어링] 분당신도시 아래 조성되고 있는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주변에 초고층 아파트 건축 붐이 일고 있다. 원천호수와 신대호수 등을 40~50층 높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단지가 속속 분양에 들어가면서 향후 이 일대 스카이라인도 크게 변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수원시와 경기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광교 호수공원 주변으로 최근 초고층 아파트·주상복합·오피스텔이 잇달아 분양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택건설업계 관계자는.. 더보기
분양가 100% 초과 단지 전매제한 1년 단축 분양가 100% 초과 단지 전매제한 1년 단축 데스크승인 2014.11.25 | 최종수정 : 2014년 11월 25일 (화) 00:00:01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조성한 공공택지 아파트의 전매제한 기간이 당초 9·1부동산 대책 발표안에서 일부 수정된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100%를 초과하는 단지의 전매제한 기간이 당초 4년에서 3년으로 단축돼 준공 후 매매가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17일부터 입법예고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내부 검토를 거쳐 이와 같은 내용을 법제처로 이관했다고 24일 밝혔다. 국토부는 9·1부동산 대책에서 그린벨트 공공택지내 공공·민영 아파트의 전매제한 기간을 종전 2∼8년에서 1∼6년, 거주의무기간은 1∼5년에서 0∼3년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그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