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부동산의 칸 ../*교통.안전.도로.차량.전철 등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문가칼럼]GTX B·C노선 인근에 주목할 노른자 부동산은?- (기사 중 주요: GTX B노선 청량리역 일대/ GTX C노선 수원역 일대) [전문가칼럼]GTX B·C노선 인근에 주목할 노른자 부동산은?- (기사 중 주요: GTX B노선 청량리역 일대/ GTX C노선 수원역 일대) 남양주부터 송도, 의정부부터 금정까지 장경철 부동산1번가 이사 2002cta@naver.com 등록 2018.12.11 ▲ 인천의 모습. GTX B노선은 마석역에서 별내역을 지나 서울 중심지를 관통해 인천까지 이어진다. (사진: 셔터스톡) (조세금융신문=장경철 부동산1번가 이사) 말 많던 GTX B노선과 C노선 추진이 가닥 잡힐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최근 경제활성화 방안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서부경남 KTX(남부내륙철도) 등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방한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GTX B노선과 C노선 사업의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 더보기 교통호재 집중으로 땅값 급등한 화성시 봉담, 비봉 교통호재 집중으로 땅값 급등한 화성시 봉담, 비봉 토지 가격 급등… 지난해 국민순자산 741조 '껑충' 김동호 기자 2018-12-10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 작성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우리나라 전체 자산을 의미하는 국민순자산은 1경3818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말보다 5.7%(741조5000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국부`가 1년만에 741조원 이라는 큰 증가율을 기록한 것은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비 금융자산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 되고 있다. 낮은 예금 금리와 최근 급락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된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온 자금들이 토지시장으로 흘러들어오며 토지거래량이 늘고 있으며 개발 계획이 집중된 수도권 남부지역의 토지시장은 훈풍이 불고.. 더보기 양주~수원 잇는 GTX-C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이르면 2021년 말 착공 - {경기 양주시에서 서울 청량리~수원시를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양주~수원 잇는 GTX-C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이르면 2021년 말 착공 - {경기 양주시에서 서울 청량리~수원시를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이성희 기자 mong2@kyunghyang.com 입력 : 2018.12.11 경기 양주시에서 서울 청량리~수원시를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GTX C노선(양주~수원)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편익비율(B/C)이 1.36으로 기준 점수인 1을 넘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GTX C노선은 양주 덕정∼청량리∼삼성∼수원 구간을 통과하는 74.2㎞로, 정거장은 10곳에 설치된다. 총 사업비는 4조388억원으로 책정됐다. 이르면 2021년 말.. 더보기 경기북부 철도망 대거 확충…22조원 투입 GTX 3개 노선 등 13개 사업 추진 경기북부 철도망 대거 확충…22조원 투입 GTX 3개 노선 등 13개 사업 추진 조윤성 기사입력 2018.11.28 교통환경이 열악한 경기북부지역에 철도망이 대거 확충된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북부에 추진 중인 철도사업은 모두 1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규모가 22조 343억 원에 달한다. GTX 3개 노선은 모두 경기 북부를 경유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A노선인 삼성∼운정 건설사업은 지난 4월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돼 실시협약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3조3천64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B노선은 당초 인천 송도∼서울 청량리 노선으로 추진됐으나 남양주 마석까지 22.9㎞를 연장해 모두 80.1㎞를 건설하는 방향으로 예비타당성.. 더보기 GTX C(양주~수원 노선 확대) 연내 예타 발표… '좋은 결과' 기대감 커져 GTX C(양주~수원 노선 확대) 연내 예타 발표… '좋은 결과' 기대감 커져 김연태·강기정 기자 발행일 2018-11-28 정성호·김정우 의원 '속도전' 요청 기재부 "마무리 작업… 신속 추진" 의정부~금정에서 양주·수원까지 확대해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구간 사업(이하 GTX-C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빠르면 연내에 발표될 전망이다. 4년 전 의정부~금정 구간만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을 따졌을 때와 달리 비교적 '좋은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지는 가운데, GTX-C노선이 서울과 경기 남·북부를 수직으로 잇는 노선인 만큼 양주 등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의 고질적인 문제인 교통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정성호 의원실 등에 따르면 이승철 기획재정부.. 더보기 '수원∼용인∼이천' 국도 42호선, 30일 새로 개통 '수원∼용인∼이천' 국도 42호선, 30일 새로 개통 송고시간 | 2018-11-22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경기도 수원에서 용인 시내를 지나 이천과 평택을 연결하는 국도 42호선이 새로운 12.5㎞ 도로로 대체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기존 도로를 대체하는 새로운 국도 42호선 도로 12.5㎞ 구간을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도로는 총사업비 5천44억원이 투입돼 4차선으로 건설됐다. 국토부는 새 도로가 수원·신갈IC부터 용인 시내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 42호선 교통량 상당 부분을 전환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상습적인 교통난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도로는 신갈고가교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신갈천을 횡단하고, 용인시 시가지 통과구간을 우회해 교통 혼잡을 크게 줄일.. 더보기 [부동산 알쏭달쏭] 수도권 교통대란 해소안 `경전철` 부상…부동산시장도 주시 [부동산 알쏭달쏭] 수도권 교통대란 해소안 `경전철` 부상…부동산시장도 주시 조성신 기자 입력 : 2018.10.20 용인경전철 철도 모습 [사진제공: 용인시] # 직장이 광교테크노밸리에 있는 김모씨는 아침마다 교통지옥에 시달린다.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집 밖을 나오지만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고통스럽기는 매한가지다. 어쩌다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수십분씩 늦어지는 배치 시간 때문에 지각하기 일쑤다. 김씨의 출퇴근 스트레스는 오늘도 진행 중이다. 대중교통 이용 빈도는 높아가지만, 이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대안은 사실상 없는 것이 현실이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승객들을 버스 만으로 운송하기엔 역부족이고, 지하철 노선을 새로 만들자니 막대한 자금이 걸림돌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경전철`이 .. 더보기 신분당선 수원연장선 약속 반드시 지켜주세요! 신분당선 수원연장선 약속 반드시 지켜주세요! 신분당선 연장선 추진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와 있으니 참여하세요! www1.president.go.kr/petitions/407689?navigation=petitions 카테고리 교통/건축/국토 청원시작 2018-10-16 청원마감 2018-11-15 청원인 twitter - *** SNS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 Facebook 트위터 공유 Twitter 텔레그램 공유 Telegram --> 청원시작 현재 상태 청원진행중 청원종료 브리핑 청원개요 신분당선 광교중앙~호매실 구간 건설 관련 청원입니다.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기본계획고시 내용에 따르면, 광교~호매실 간 복선전철 건설의 과업기간은 2014~2019년으로 늦어도 2019년에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서수원(.. 더보기 4년 내 ‘13개 노선’ 개통되는 경기도 ‘신바람’ 4년 내 ‘13개 노선’ 개통되는 경기도 ‘신바람’ 연내 경기도 71개단지, 총 5만1천가구 공급 GTX-A·김포도시철도·별내선, 개통효과 기대 이아량 기자 승인 2018.08.26 [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하반기 새 아파트 공급이 경기도에 집중될 것으로 나타나면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26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연말까지 경기도에서 71개 단지, 총 5만18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상반기 경기도에서 일반 공급된 3만829가구 대비 168% 가량 증가한 수치로 하반기 전국 분양 예정 물량(16만5140가구)의 31.4%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대규모 물량이 경기도에 쏟아지는 가운데 철도 개통이 확실시된 지역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서울.. 더보기 수원권역 공항버스 면허취소 위기… 경기도, 규정위반 행정처분 착수 수원권역 공항버스 면허취소 위기… 경기도, 규정위반 행정처분 착수 등록 : 2018.08.20 사업계획서 미이행 등 4가지 사유 용남공항리무진에 소명자료 요청 사유 따라 한정 면허 환원 가능성 공항버스 노선도.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수원권역 공항버스를 운행 중인 업체에 대해 사업계획 미이행 등을 사유로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경기지사직 인수위가 밝힌 공항버스의 한정면허 환원에 나선 것으로, 남경필 전 지사 임기 말에 시외면허노선을 따낸 업체에 대해 칼을 빼내 든 셈이다. 경기도는 지난 6월 3일부터 수원권역 공항버스를 운행 중인 용남고속에 대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사항 확인에 따른 의견제출 요청’ 공문을 보내 이달 31일까지 소명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고 20일 밝혔다. 도가 절차를 진행 중인 .. 더보기 'M버스' 수원 버스터미널·호매실∼강남권 노선 연내 신설 'M버스' 수원 버스터미널·호매실∼강남권 노선 연내 신설 송고시간 | 2018/08/01 11:00 남양주 화도읍∼잠실역 노선도…"입석·환승 불편해소 기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수원 버스터미널∼잠실역, 수원 호매실∼강남역, 남양주 화도읍∼잠실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연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전문가, 교수, 변호사, 회계사, 시민단체 등 민간위원 10명으로 구성된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어 M버스 3개 노선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수원 버스터미널∼잠실역 노선(40.4㎞) 사업자에는 대원고속이, 호매실∼강남역 노선(32.9㎞)은 용남고속버스라인이, 화도읍∼잠실역 노선(35.8㎞)은 대원운수가 각각 낙점됐다. 새로 생기는 수원 버스터미널.. 더보기 [사설]신분당선 연장 약속지켜야 [사설]신분당선 연장 약속지켜야 경기신문 승인 2018.07.31 지난 2006년 기본계획이 수립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전철 연결사업은 수원 광교역에서 호매실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대선, 총선, 지방선거 등 각종 선거철이면 정치인들이 저마다 이 구간 개통을 공약했지만 만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행이 불분명하다. 오죽하면 ‘정치철(鐵)’이라고 불리겠는가. 당초 국토부는 연장 1단계인 정자~광교(12.8㎞) 구간을 2014년까지, 2단계인 광교~호매실(10.1㎞) 구간을 2019년까지 건설하기로 했었다. 이 중 1단계 사업의 경우 이미 완공돼 전철이 운행 중이다. 그러나 2단계인 광교~호매실 구간은 민간투자사업 변경, 지하화 등 여러 이유로 수차례 사업타당성 검토만 해오다 KDI 연구용역결과 .. 더보기 KT&G, 쇼핑몰 등 사업 다각화 하나 - (신세계프라퍼티와 손잡고 경기도 수원에 대규모 쇼핑몰을 개발한다. ) KT&G, 쇼핑몰 등 사업 다각화 하나 - (신세계프라퍼티와 손잡고 경기도 수원에 대규모 쇼핑몰을 개발한다. ) 기사입력 2018-07-04 닫기 [사진=올해 세종시에 들어서는 KT&G 세종타운 상업시설] -유통 업체와 손잡고 쇼핑몰 개발 나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이라는 해석들 -쇼핑몰 갖춘 복합상가 수익 겨냥한듯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KT&G가 내수 담배사업 정체국면을 타개하기 위한 돌파구로 부동산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담배 관련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고, 외국 담배회사의 공세로 국내 시장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업 발굴이 절실해진 것이다. KT&G는 그동안 개발 가능한 유휴 부지를 활용한 주택분양사업이나 오피스 개발, 투자, 임대사업 등 부동산 영업으로 사업을 확장해.. 더보기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 기본계획 확정·고시…37.1km 17개역 신설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 기본계획 확정·고시…37.1km 17개역 신설 강해인 기자 hi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29일 11:44 발행일 2018년 03월 29일 목요일 제0면 댓글 0 ▲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열린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37.1km 17개역 신설…서동탄역은 기존역 개량 -이찬열 의원, “조기 착공·조기 완공 위해 주민 곁에 끝까지 함께 할 것”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기본계획이 29일 관보에 확정·고시돼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은 37.1km로 17개의 역을 신설하고 서동탄역은 기존역을 .. 더보기 경기도 대중교통만족도 전국 평균모다 하회한 4.76점, 이용축은 성남축이 최다 경기도 대중교통만족도 전국 평균모다 하회한 4.76점, 이용축은 성남축이 최다 김동수 기자 ds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2월 11일 16:56 발행일 2018년 02월 12일 월요일 제0면 댓글 0 ▲ 대중교통 축별 이용도(경기지역) 지난해 경기도의 대중교통 만족도가 전국 평균치를 밑돌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최다 이용 교통노선은 부천시 대장동 종점과 여의도 환승센터를 잇는 88번 버스이고 최다 이용버스정류장은 수원역ㆍ노보텔 수원정류장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광역버스 이용인원은 성남축이 일 평균 27만4천919명으로 많았다. 국토교통부가 11일 발표한 ‘2017년도 대중교통 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대중교통 이용자 만족도는 7점 만점에 4.87점으로 전년보다 0... 더보기 (1)= 수원~구로·부산 내성~송정BRT 생긴다…올해 462억 투입/ (2)=[BRT, 幹線急行─體系] - 간선급행버스체계 - (네이버/두산백과) (1)= 수원~구로·부산 내성~송정BRT 생긴다…올해 462억 투입/ (2)=[BRT, 幹線急行─體系] - 간선급행버스체계 - (네이버/두산백과)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수원~구로·부산 내성~송정BRT 생긴다…올해 462억 투입 (2)[BRT, 幹線急行─體系] - 간선급행버스체계 - (네이버/두산백과)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 수원~구로·부산 내성~송정BRT 생긴다…올해 462억 투입 등록 2018-02-11 11:00:00 【서울=뉴시스】수원-구로(국도1호선) 광역BRT 위치도 (제공=국토교통부) 【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경기 수원~서울 구로, 부산 내성~송정 구간에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생긴다. 국토교통부는 올.. 더보기 (1)=철도시설공, 年內 인천-수원발 KTX 등 사업예산 푼다 - 7조원대 예산 연내 집행 계획/ (2)=‘수원·인천발 KTX 직결사업’ 올해 착공…2022년 준공 (1)=철도시설공, 年內 인천-수원발 KTX 등 사업예산 푼다 - 7조원대 예산 연내 집행 계획/ (2)=‘수원·인천발 KTX 직결사업’ 올해 착공…2022년 준공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철도시설공, 年內 인천-수원발 KTX 등 사업예산 푼다 - 7조원대 예산 연내 집행 계획 (2)‘수원·인천발 KTX 직결사업’ 올해 착공…2022년 준공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철도시설공, 年內 인천-수원발 KTX 등 사업예산 푼다 - 7조원대 예산 연내 집행 계획 이명주 기자 | lmj@engdaily.com 승인 2018.02.02 (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철도시설공단이 올해 진행 예정 중인 사업들에 대한 빠른 집행을 추진한다.. 더보기 인천·수원발 고속철도 연결사업 내년 12월 착공 인천·수원발 고속철도 연결사업 내년 12월 착공 등록 :2017-12-12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3173.html#csidx7ad646ba53b8c5d936702d091455893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국회, 두 사업에 100억씩 공사비 증액…사업 탄력받아 2021년 완공되면 매일 수원 36회, 인천 24회 열차 운행 수원~서울은 여전히 기존 선로 이용하는 문제점 남아 수원에서 출발하는 고속철도가 이르면 내년 착공된다. 수원은 경기도에서 가장 큰 도시지만, 경부고속철도 노선 결정이 잘못돼 고속철도가 지나지 않는다. 김규원 기자고속철도 노선에서 배제된 인천과 수원에서도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고속철도(.. 더보기 광역급행열차 C노선, 수원·양주까지 연장 광역급행열차 C노선, 수원·양주까지 연장 홍준기 기자 입력 : 2017.11.18 오는 2024년까지 의정부~금정 구간(45.8㎞)에 건설 예정인 GTX (광역급행철도) C노선을 위로는 경기도 양주 덕정역까지, 아래로는 수원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보다 사업비 760억원을 더 투자해 노선을 연장하면 하루 이용 수요가 26만명에서 30만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 같은 사업 변경 계획을 최근 기획재정부에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연장되는 의정부~양주 덕정역 12㎞ 구간과 금정~수원역 14㎞ 구간은 현재 지하철 1호선 전동열차 등이 사용하는 선로를 함께 쓰게 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두 구간의 선로 용량이 여유가 있고, 이 구간에서도 GTX 열차(최고 시속 18.. 더보기 자율주행차 vs 인간, 누가 더 운전 잘할까 자율주행차 vs 인간, 누가 더 운전 잘할까 송고시간 | 2017/11/12 17일 판교 자율주행모터쇼에서 '미션 대결'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자율주행자동차와 인간. 둘 중에 누가 더 돌발상황에 잘 대처하며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까. 이 같은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대 인간의 운전실력 대결이 펼쳐진다.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서울=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6일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내 주행시험장에서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27일 전했다. 이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신산업인 전기·자율주행 분야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개최됐다. 사진은 자율주행 차량이 경주하는 모습. 2017.10.27 [산업통상자원부 제공=연합뉴스].. 더보기 GTX A노선 파주연장안 예타조사 최종 통과 -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서울 및 수원 접근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GTX A노선 파주연장안 예타조사 최종 통과 -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서울 및 수원 접근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내년말 착공… 2023년 말 운행 서울·수원 등 접근성 개선 전망 박상돈 psd1611@naver.com 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GTX A 노선 파주연장안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최종 통과됐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파주노선 연장사업의 내년 말 착공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6년 후인 오는 2023년 말부터 운행이 예상되고 있다. GTX A 노선이 운행되면 파주·고양을 중심으로 한 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서울 및 수원 접근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9일 더불어민주당 윤후덕(파주갑) 의원과 국토교통부 자료 등에 따르면 GTX-A 노선 파주 연장구간에 대한 .. 더보기 경기도내 철도역 220곳 중 20곳, 환승센터로 건립될 전망 경기도내 철도역 220곳 중 20곳, 환승센터로 건립될 전망 오정인 jioh@joongboo.com 2017년 11월 01일 수요일 경기지역 철도역 220곳 가운데 20곳이 일반·복합환승센터로 건립될 전망이다. 앞서 복합환승센터가 지어진 부천 송내역과 수원역의 경우 센터 건립 이후 역세권 발전에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도(道)의 이번 사업계획에 각 지자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일 경기도는 철도역 환승센터 활성화 및 체계적인 건립방안을 위해 1억7천700만 원 규모의 ‘경기도 철도역 환승센터 중기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는 ‘경기도 철도역 환승센터 건설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2018~2022년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해 내년 8월까지 10개월에 걸쳐 .. 더보기 경기 순환철도망 타당성 있다 경기 순환철도망 타당성 있다 중부일보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마찬가지로 서울 외곽을 하나로 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될 전망이라는 소식이다. 포화상태인 수도권 교통망 해결에 단비역할을 할 반가운 소식이다. 일단 국토부는 1억5천만원을 들여 다음 달 수도권 순환철도망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서 내년 4월 완료한다는 계획으로 그 용역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오면 예비타당성 검토용역에 착수해서 머지않은 2년후면 이러한 순환철도망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다는 얘기다. 물론 지금 외곽순환도로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구간마다 정체되는 부분이 만성적으로 있어왔고 그 통행료도 늘 지적 대상이었다. 그러니까 외곽순환도로가 제 구실을 잃은지 오래되어 보다 대중적인 순환철도망이 기다려진지.. 더보기 이해관계에 꽉 막힌 동탄원천로… 교통개선 갈피 못 잡는 화성시 이해관계에 꽉 막힌 동탄원천로… 교통개선 갈피 못 잡는 화성시 LH, 지하차도 증설 재용역 의사… 삼성전자도 도로의 지하화 요구 김준석 joon@joongboo.com 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수원 망포지구와 화성 동탄신도시를 잇는 동탄원천로 교통정체가 이미 포화상태에 놓인 가운데(중부일보 2017년 9월 25일자 1면 보도) 화성시가 인근 지역에 대한 추가 개발 계획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교통개선대책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망포4지구·동탄2신도시 개발과 삼성공장 증설로 교통량 급증이 예고됐지만 해당 일원에 대한 교통개선대책은 이해관계자들과의 의견충돌로 명확한 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10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동탄2신도시 개발에 따라 올해 초 교통개선대책 일환으.. 더보기 '과천~위례선'·'인덕원~수원·동탄선' 사업 어디까지 왔나 '과천~위례선'·'인덕원~수원·동탄선' 사업 어디까지 왔나 해당지역 국회의원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 사업주체·사업비 문제 등 해결돼야 머니투데이 서동욱 기자 |입력 : 2017.10.03 07:48|조회 : '위례~과천선'과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사업이 최근 해당 지역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사업주체와 역사신설 등의 문제로 표류해온 사업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들 2개 복선전철사업이 원안대로 추진될 경우 서울 강남·서초·송파지역과 '과천-인덕원-안양-의왕-수원' 등 수도권 서남부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서남부 광역벨트'가 완성된다. ◇ 위례~과천선, 사업주체·타당성 확보가 관건 위례과천 노선도 / 제공 = 국토교통부3일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강남구을)실에 따르면 전 .. 더보기 몇십 명 의견 듣고 대중교통 전용로 OK? 몇십 명 의견 듣고 대중교통 전용로 OK? 수원시, 아주로 550m 2차로 줄여 시내버스·보행자만 다니게 추진 택시·자가용은 주차장 못 써 문제 상인·주민 공론화 덜 돼 반발 예상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2017년 08월 01일 ▲ 수원시가 버스와 보행자만 다닐 수 있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아주대학교 정문 앞 아주로 전경.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수원시가 아주대학교 정문 앞 아주로 550m 구간에 시내버스와 보행자만 다닐 수 있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해 상인과 주민들의 반발이 우려되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2020년까지 70억 원(국비 16억5천만 원 포함)을 들여 영통구 원천동 아주로 일원 550m(아주대 정.. 더보기 광역교통청, 내년 6월출범..전국대도시 대중교통총괄 광역교통청, 내년 6월출범..전국대도시 대중교통총괄 버스부터 민자철도까지 총괄 기사입력 : 2017년07월21일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0일 오후 2시40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백현지 기자] 전국 대도시권 대중교통 운영과 관리를 총괄하는 광역교통청이 내년 6월 출범할 계획이다. 광역교통청은 수도권 뿐 아니라 부산, 대구, 대전과 같은 대도시 대중교통을 모두 관리할 전망이다. 당초 예상됐던 수도권교통본부를 격상시킨 수준이 아니라 전국 단위 대중교통 컨트롤타워가 되는 셈이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대도.. 더보기 GTX 2025년까지 쌍끌이 개통…부동산시장 '들썩' GTX 2025년까지 쌍끌이 개통…부동산시장 '들썩' 국토부, GTX A·B·C노선 2023년부터 순차 개통 목표 출퇴근시간 획기적 단축…수혜단지 찾기 분주 서영욱 기자 (10sangja@ebn.co.kr) ▲ GTX 노선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을 비롯해 B·C노선 모두 2025년까지 완공하기로 하면서 목표로 하면서 인근 수혜지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GTX A·B·C노선 총 211㎞를 2025년까지 구축해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미 예비타당성 조사를 끝마친 A노선의 경우 내년 전 구간 착공을 시작으로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B·C노선은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끝내고 B노.. 더보기 17호선 고속국도 명칭 '수원-문산고속도로' 확정 17호선 고속국도 명칭 '수원-문산고속도로' 확정 수원시와 수원시민 모두의 노력 '결실' 등록일 : 2017-07-14 00:12:48 | 작성자 : 시민기자 김민규 행정자치부 수원문산고속도로 명칭 결정고시 알림 수원에서 광명을 거쳐 파주 문산으로 이어지는 제17호선 고속국도 명칭이 '수원-문산고속도로'로 확정됐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14일 2개 이상 시도에 걸쳐 있는 도로명 등의 결정고시에 따라 제17호선 고속국도의 명칭을 '수원문산고속도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의 고시 공고에 따라 해당구간이 전구간 완공돼 개통하게 되면 고속도로 명칭은 '수원-문산고속도로'로 통일되어 사용된다. 수원시 권선구 금곡나들목에서 진출입이 가능한 수원-문산고속도로는 2개 이상 시도에 걸쳐있는 고속도로명 부여 등 공..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분당선 연장공약…동탄2 부동산 好好 문재인 대통령 분당선 연장공약…동탄2 부동산 好好 정아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5. 15 지하철 없어 서울 접근성 떨어져 개통되면 강남권까지 50분대 진입 미분양 해소에 기대감 커져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분당선 연장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동탄2신도시에 부동산 훈풍이 기대된다. 15일 문 대통령 대선공약에 따르면 분당선 용인 기흥역에서 동탄2~오산까지 지하철을 연장하겠다는 안을 내놨다. 기흥역을 기점으로 수원방면과 오산방면이 갈라져서 지하철 노선이 생기게된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과 비슷하게 오산까지 내려가는 형태다. 문 캠프에서 수석대변인을 맡았던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당지역 출퇴근 수요가 많아 연장 공약을 냈다”면서 “세부 노선이나 편성 규모 등은 연구용역..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