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이상 대도시, 직통시-대특례시 모델 제시
100만 이상 대도시, 직통시-대특례시 모델 제시 市-지방세연구원, 특례방안 공청회 개최 2013년 06월 28일 (금) 이상우 기자 sowhy@suwon.com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위해 맞 잡은 손 왼쪽부터 지성군 경기도 정책기획관, 김병국 한국지방연구원 자치행정연구실장, 지미현 용인시의회 의원, 허명환 한국지방연구원 객원연구위원, 김동건 서울대 명예교수, 강병규 한국지방세연구 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최윤길 성남시의회 의장, 노영관 수원시의회 의장, 윤성균 수원 제1부시장, 이영희 한국지방세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박현갑 서울신문 논설위원, 김기수 안전행정부 자치제도정책관.수원시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시 소공동)에서 '인구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한국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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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통 페스티벌_Timeline Photos
생태교통 페스티벌_Timeline Photos 생태교통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는 아름다운 얼굴들을 소개합니다. 이클레이(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독일 본부 활동가들, 한국사무소 식구들, 세계 생태교통 전문가, 생태교통추진단 식구들입니다. 지난 일요일 '지구의 날' 행사부터 생태교통포럼, 조직위원회 출범식 준비와 참여, 그리고 거리활용 방안, 축제프로그램, 생태이동수단 전시회, 관광패키지, 조직전략 등 독일과 한국 실무자들이 논의하는 실무회의가 이번주 내내 이어졌습니다. 행사가 가까워질수록 준비할 것과 챙겨야 할 것이 점점 늘어나기 때문이겠지요. 외국 손님들은 느긋하게 수원을 즐길 여유가 없었고, 몇몇 실무자는 빡빡한 일정 때문에 결국 몸살이 나고 말았습니다. 숨막힐 듯 이어진 회의를 무사히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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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인문학 사업 소기 성과 달성
수원시, 인문학 사업 소기 성과 달성 데스크승인 2013.04.23 수원시가 2011년부터 추진중인 인문학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2011년 이후 2년 동안 인문학 강좌, 공연, 축제, 전시, 답사 등 3천241회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만 57만8천여명에 달하는 등 인문학강좌의 성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날 염태영 시장과 관련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인문학 중심도시 조성’ 2년간 추진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현재 인문학 지원시스템 구축, 도시인문학 콘텐츠 개발, 책읽는 도시만들기, 수원의 정체성 성립,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등 5개 분야에서 40개 인문학 관련 사업을 추진중이다. 경희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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