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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➀경제활성화➁수맥과건강➂(알림,광고,홍보), /4= 수맥과 건강

수맥의 기원, 수맥 탐사 기본 원리와 방법(수맥봉, 수맥추 사용법) 수맥의 기원, 수맥 탐사 기본 원리와 방법(수맥봉, 수맥추 사용법) ​ 풍문당 2023. 2. 8. 17:35 ​ 서양에서 넘어온 수맥 수맥이라 함은 흔히 동양에서 시작되었으며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에만 있는 개념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수맥에 대한 연구는 서양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수맥의 기원은 기원전 1700년대 이집트 파라오 람세스가 버드 나뭇가지로 수맥을 찾았다는 기록을 태초의 수맥에 대한 기록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이런 수맥에 대한 연구는 현재에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 영국, 일본 등 대부분의 선진국들에 수맥 협회가 있을 정도로 수맥은 역사 깊은 연구 분야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서양에서는 수맥 탐사를 영어로 다우징(Dowsing)이라고 하며, 수맥 탐사.. 더보기
일상생활 속 '100세 시대 건강지침서'- (... 목차는 ▲첫 번째, 온열요법 ▲두 번째, 수맥 ▲세 번째, 풍수 ▲네 번째, 배꼽 주름 ▲다섯 번째, 음식과 질병과의 관계 등과 걷기 운동의 효과 등...) 일상생활 속 '100세 시대 건강지침서'- (... 목차는 ▲첫 번째, 온열요법 ▲두 번째, 수맥 ▲세 번째, 풍수 ▲네 번째, 배꼽 주름 ▲다섯 번째, 음식과 질병과의 관계 등과 걷기 운동의 효과 등...) 정옥민 박사, ‘내 몸을 살리는 보완·대체요법’ 출간 ​ (서울일보/김성대 기자) 정옥민 보건학 박사가 최근 대체의학서인 신간 ‘내 몸을 살리는 보완·대체요법'을 군자출판사’에서 출간하며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저자가 암 환자였을 당시 해외 다양한 곳을 탐방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극복하게 된 경험담 등을 사진과 함께 수록해 일상생활에 이해하기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기록한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지침서'라고 한다. ​ 저자는 대체요법에 대해 암, 중풍, 치매 등의 난치병 치료를 양, .. 더보기
[김두규의 國運風水] 소망을 들어주는 나뭇가지야, 물을 찾아줘! - (김두규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김두규의 國運風水] 소망을 들어주는 나뭇가지야, 물을 찾아줘! - (김두규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 [아무튼, 주말] 풍수로 본 영화 ‘미나리’ 김두규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 입력 2021.03.13 03:00 | 수정 2021.03.13 03:00 ​ ※ 이 글엔 영화 ‘미나리’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공항에 마중 나온 지인의 직업에 따라 미국 이민자 직업이 결정된다.’ 잘 알려진 우스갯소리다. 미국 이민까지 언급할 것도 없다. 1970년대 필자의 고향 친구들은 한때 왕십리와 성남에 집중적으로 정착했다. 설날·추석 때 명절 쇠러 온 언니·형·선배 따라 그곳 공장이나 노동 현장으로 취직했기 때문이다. 훗날 이들은 이곳의 재개발로 또 다른 변두리로 밀려났다. 영화 ‘미나리’에서 주인공 순자(.. 더보기
(1) 수원 도심 뒤덮은 떼까마귀/ (2) 까마귀 관련 기존 게재 내용​ (1) 수원 도심 뒤덮은 떼까마귀/ (2) 까마귀 관련 기존 게재 내용 ​ *** (1) 수원 도심 뒤덮은 떼까마귀/(2) 까마귀 관련 기존 게재 내용 등록 2020-12-23 17:57:49 ​ ​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전깃줄에 수백 마리의 떼까마귀가 무리지어 날아 오르고 있다. 수원시 전역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현한 떼까마귀는 차량과 인도에 분변을 배출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020.12.23. jtk@newsis.com ​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2) 까마귀 관련 기존 게재 내용 ​ [1]- [영상] 소름끼치는 수원 까마귀떼 출몰 목격담- (목격자들은 지진 등 자연재해가 일어.. 더보기
[생활 속의 풍수지리] 70대에 펼치는 제2의 인생 [생활 속의 풍수지리] 70대에 펼치는 제2의 인생 기사입력 : 2020-09-11 08:06:57 ​ 땅속에 생기(生氣)가 흐르는 곳을 정확히 파악해서 그 위에 건물을 지어 거주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을 무수히 봐왔다. 땅의 정기(精氣)를 받는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정기란 생명의 원천이 되는 원기(元氣)를 말하는 것으로 ‘자연이 품고 있는 생기의 근원’을 뜻한다. 정기가 흐르는 참된 혈처(穴處·혈 자리)란 수맥파(땅속 물길에서 분출되는 파), 암반(큰 바위), 파쇄대(단층을 따라 암석이 부스러진 부분), 공극(비어 있는 틈)이 없는 곳을 말한다. 이러한 땅에 건물을 올리거나 무덤을 조성하면 무난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요건은 갖춘 셈이다. 특히 무덤의 경우,.. 더보기
이낙연과 황교안, 풍수로 본 승자는…조선일보 김두규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이낙연과 황교안, 풍수로 본 승자는… 조선일보 김두규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 입력 2020.03.21 03:00 [아무튼, 주말- 김두규의 國運風水] 총선이 다가와도 조용하다. 코로나19로 후보 간 치열한 '싸움'을 보는 즐거움이 사라졌다. 대면 선거운동이 줄어든 탓이다. 정치 1번지 종로는 이번에도 최고의 전장이 될 터인데 구경거리가 별로 없다.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 이낙연과 황교안, 두 후보에게는 공통점이 많다.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총리까지 지낸 '개천의 용'이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점이나 조용조용한 언행도 비슷하다.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현재 1위를 달리는 이낙연 후보가 우세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박근혜와 문재인을 대통령 만드는 데 기여한 김종인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은 의견이 .. 더보기
○[풍수와 수맥인연] - 보고 듣는 것도 가려보라! - 블로그에서 옮김 ○[풍수와 수맥인연] - 보고 듣는 것도 가려보라! - 블로그에서 옮김 ▼ 블로그에서 옮김 ▼ https://blog.naver.com/kkchel2/221800850068 뜻밖의 선물 ・ 2020. 2. 8. 11:41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번역보기 우리가 무심코 보고 듣는 것, 특히 보는 것에서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기운이란 공간의 개념을 초월합니다. 사진을 보든 영상을 보든 그곳의 기운은 자칫 보는 이에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영상 미디어가 발달하고 다양한 채널이 존재합니다. 문제는 더욱 자극적인 사건 사고 소식과, 콘텐츠가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유튜브는 정보의 거대한 창고인 반면 자칫 정신병자들을 만들어내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평소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나 기(氣)가 약하다는.. 더보기
'제보자들' 수원 떼까마귀 5천 마리 도심 점령…'검은 불청객' 4년째 습격 '제보자들' 수원 떼까마귀 5천 마리 도심 점령…'검은 불청객' 4년째 습격 입력 2020.01.14 15:19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약 119만 명이 살고 있으며 우리나라 대도시 중 인구밀도가 세 번째로 높은 경기도 수원시. 최근 이곳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을 까맣게 뒤덮으며 도심을 습격한 검은 불청객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 검은 불청객의 특징은 매년 겨울이 되면 모습을 드러내고 '떼'로 하늘을 날며 하루 중 해가 지는 순간, 도심 곳곳을 파고들어 일명 ‘배설물’ 테러를 저지른다는 사실이다. 이 무리가 도심 속으로 날아오는 일정 시간이 되면 주민들은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일사분란하게 빼고 비가 오지 않아도 ‘우산’을 쓰며 행여 '배설물'을 맞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는데. 지난 몇 년간 지.. 더보기
풍수와 지역 특성 풍수와 지역 특성 06/13/2019 21:25 조회 233 | 추천 2 | 스크랩 0 IP 68.xx.xx.93 http://blog.koreadaily.com/kj3624/1107367 아리조나에서 아들이 살기 시작한 것이 거의 15년이 되어 간다. 대학을 졸업하자 바로 회사로 출근하다 시피하여 시카고에서 아리조나로 이사를 왔었다. 여름 방학에 인턴을 하고 한학기를 더 하고 옮겨 왔다. 1년 정도 지나서 집을 하나 사게 되었다. 회사 직원 부인이 소개하는 것이라 몇개만 보다가 명당이 있어 장만했고 이번에는 조금 넓은 집으로 옮기면서 집을 소개 시켜주는 분이 100여개 이상의 집 주소를 알려주고 미리 풍수를 보면서 명당이 있으면서 수맥은 없는 집을 찾아서 방문하여 확인하는 식으로 보게 되었다. 대충 명.. 더보기
[단독] 회사땅에 창업주 묘?…삼성물산의 ‘특별관리’ [단독] 회사땅에 창업주 묘?…삼성물산의 ‘특별관리’ 입력 2018.09.24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이번에는 삼성 그룹입니다. 삼성 창업주 고 이병철 전 회장의 묘는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안에 있는데요. 이 땅은 삼성물산 소유인데, 삼성물산은 임대료도 받지 않은 채 묘역 관리까지 직접 하고 있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김덕훈 기자입니다. [연관기사][단독/앵커&리포트] 한진 조양호, 부친 묘소 관리에 ‘계열사 동원’ [리포트] 수 백미터 길이의 높은 돌담 길이 둘러 싸고 있는 곳. 일반인 접근을 막고 있는 울타리 너머 널따란 잔디밭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늘에서 본 담벼락 안쪽, 삼성 창업주 고 이병철 전 회장의 묘가 있습니다. 묘 앞에는 이 전 회장 동상.. 더보기
상도동 유치원 '기우뚱'…"밤늦게 꽝, 찌르르 저걸 어째" "무서워서 어디 지내겠느냐" 상도동 유치원 '기우뚱'…"밤늦게 꽝, 찌르르 저걸 어째" "무서워서 어디 지내겠느냐" 조승환 기자l승인2018.09.08l수정2018.09.08 16:28 [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동 공사장에서 흙막이가 무너지면서 인근 유치원 건물 일부가 무너진 사고 현장에 대한 응급 복구 작업이 한창이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다. ▲ 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건물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뉴시스 복구작업은 7일 오후 2시께부터 동작구 상도동 무너진 유치원 건물 인근에서 굴삭기 등 장비를 이용해 흙을 다지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작업 현장 주변에는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설치해 외부인의 접근을 막고 있다. 복구가 .. 더보기
수원시 떼가마귀 사진찍어 보내면 '깜짝 선물' 왜? 수원시 떼가마귀 사진찍어 보내면 '깜짝 선물' 왜? 최종수정 2018.01.22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떼까마귀의 이동 경로ㆍ머무는 장소 등 떼까마귀 생태를 분석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떼까마귀 사진을 제보 받는다. 제보는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수원시 대표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uwonloves)을 통해 받는다. 사진은 수원·오산ㆍ용인ㆍ화성시 등에 나타난 떼까마귀의 사진을 찍어 수원시 대표 페이스북에 장소 설명과 함께 댓글로 등록하면 추첨을 거쳐 커피ㆍ치킨 상품권 등을 준다. 선물은 모바일 커피 상품권(80매)ㆍ치킨 상품권(20매)ㆍ샐러드바 2인 식사권(2매) 등이다. 치킨ㆍ샐러드바.. 더보기
The Richest People in America 15인의 잠자리 풍수 The Richest People in America 15인의 잠자리 풍수 12/17/2017 15:24 IP 73.xx.xx.253 http://blog.koreadaily.com/kj3624/1043086 미국에서도 풍수는 좀 알려져 있다고 하고 미국분증에 풍수를 하는 분도 있는 것 같다. 미국은 부자를 억만장자로 이야기 하는데 최고 부자는 890억불이고 15위 정도가 330억불 정도 된다. 15분들의 잠자리 풍수를 사진을 통하여 읽어 봤다. 일부는 잠자리이외에 근무 책상일 수도 있다. 하여간 15분 중에 5분 정도가 수맥이 없는 곳에서 자고 10분 정도는 수맥에 걸려 있다. 그중에 몇분은 물을 못마시는 체질이라 고요산과 수맥전자파에 같이 걸려 있기도 하다. 순위 없이 그냥 수맥에 걸린 분의 위치를 .. 더보기
수원시, 떼까마귀 3천여마리 출몰 주의 당부 수원시, 떼까마귀 3천여마리 출몰 주의 당부 (수원=연합뉴스) 떼까마귀 3천여마리가 지난 11일부터 동수원사거리와 인계사거리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경기 수원시가 14일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수원시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떼까마귀 주의 홍보물 2017.12.14 [수원시 제공=연합뉴스] hedgehog@yna.co.kr (끝)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더보기
사주와 풍수 그리고 한국학 사주와 풍수 그리고 한국학 ‘오늘의 운세’는 ‘한국 인문학의 위기’가 낳은 귀태(鬼胎) 글 : 김두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우석대 교수 ⊙ 사주술은 송나라 때 지배학문이었던 성리학과 농업경제 발전과 관련 ⊙ 원래 사주팔자는 고칠 수 없는 것이었으나, 명나라 이후 사주팔자도 고칠 수 있다는 이론 등장 ⊙ 조선시대 ‘관학’의 일부이던 명과학(命科學)이 조선 망한 후 ‘길거리 동양철학’으로 전락 김두규 1960년생.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과 졸업, 독일 뮌스터대 독문학·중국학·사회학 박사 / 전라북도 도시계획심의위원,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 자문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 자문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역임. 현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 저서 《조선풍수학인의 생애와 논쟁》 《우리풍수 이야기》《풍수학사전》.. 더보기
지력장수법 제창하는 봉용 옥치영 연구소장 - 인간의 길흉화복도, 땅의 에너지에 달렸다 지력장수법 제창하는 봉용 옥치영 연구소장 - 인간의 길흉화복도, 땅의 에너지에 달렸다 김준현 기자 junhyeon3757@hanmail.net 등록 2017.08.01 젊고 건강한 장수의 길로 인도하는 지력장수법 제창하는 봉용 옥치 연구소장 사람이 자연의 일부이듯 우리가 살아가는 삶터 또한 자연의 일부이기는 마찬가지이다. 더구나 삶터는 인간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최소한의 매개 역일 뿐만 아니라 입지의 위치성이나 방향성의 여부에 따라 인간과 자연간의 유기적 관계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삶터가 지닌 이 같은 본래의 의미보다는 당장의 환금성이나 편리성만을 우선하는 경향이 많다보니 삶터로서의 순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어이없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삶터는 누구나 생명유지를 위해 .. 더보기
집터가 나쁘면 암에 잘걸린다.- 옮김 집터가 나쁘면 암에 잘걸린다.- 옮김 http://gmpulse.egloos.com/6395302 생명의 고동을 노래하는 에너지원 지엠펄스너지 집터가 나쁘면 암에 잘걸린다. -독일인 구스타프가 지은 서양판 풍수지리(지전류) -각종암,질병 지전류와의 관계조명 -지전류는 암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발생의 원인이 된다. 미약한 지전류에 의한 증상은 신경성 가려움증과 불면증을 꼽을수 있다. 지전류에 특히 민감한 여성은 약간의 지전류에도 히스테리 증세를 보일 수있다. 지전류의 영향으로 생기는 잔병들은 의사도 치료할수 없는 병이지만 옮기면 금방 없어진다. "땅속에 지전류가 흐르고 있다.이 지전류는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쳐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따라서 지 전류가 흐르지 않거나 약하게 흐르는 집을 짓고 생.. 더보기
풍수와 수맥 - 송영식(풍수지리사·전 진주시 토지정보과장) 풍수와 수맥 - 송영식(풍수지리사·전 진주시 토지정보과장) 경남일보 | gnnews@gnnews.co.kr 승인 2017.05.01 풍수는 학문도 중요하지만 삶의 현장에서 명당과 흉지를 식별하는 실전경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덕유산자락에 데려다 놓고 이 부근에 혈자리를 잡아봐라 했을 때 바로 한눈에 ‘저기입니다’라고 할 수 있을 때 진정한 풍수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번 주제는 생활풍수, 즉 수맥과 사람의 건강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 잠을 자면 사람은 기(氣)가 빠지고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숙면에 들지 못하고 가위에 눌리는 등 나쁜 꿈을 꾸게 되고 피로가 누적되고 온몸이 나른해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지고 한두달 지속되면 병으로 연결된다. 그래서 외형이 화려하고 견고한 아파트와 주택일.. 더보기
그 많던 수원 까마귀 떼 어디로 사라졌을까 그 많던 수원 까마귀 떼 어디로 사라졌을까 오가희 동아사이언스 기자 입력 2017-04-21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421/83973972/1#csidx9dabd4653cf892b9973dbe872e37f19 Q&A/ 까마귀는 텃새? 철새? ​ ​울산 태화강 주변에 모여든 갈까마귀 떼. 이곳에는 매년 겨울철새인 떼까마귀와 갈까마귀 10만여 마리가 찾아온다. 울산시청 제공 “인계동에 있는 카페에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새똥이 하도 많아 주변을 보니 까마귀들이 새까맣게 몰려 있었거든요. 무서울 정도로 많았어요.” 경기도 수원에 사는 Y 씨는 지난겨울 갑작스레 나타난 까마귀 떼를 떠올리며 몸서리쳤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따뜻한 봄바람이 불면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더보기
[정경연의 풍수기행] 서울 행주형 명당 여의도 [정경연의 풍수기행] 서울 행주형 명당 여의도 계륵 같은 땅… 개발바람 타고 명당으로 변신 정경연 2017년 04월 13일 목요일 풍수적으로 여의도는 행주형이면서 득수국이고 수변혈에 해당된다. 행주형은 땅이 배 모양이라는 뜻이다. 배는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며 교역을 하기 때문에 부를 상징한다. 여의도가 앞으로도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로 계속 발전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득수국은 물이 사방으로 감싸고 있어 기가 모이는 땅이다. 사람도 기운이 있어야 하듯 땅도 기가 모여야 발전할 수 있다. 수변혈은 물가에 있는 혈로 수해를 입기 쉽다. 그런데 혈을 쓰고 나면 자연히 주변에 토사가 쌓이고 물줄기가 방향을 바꾸어 옥토가 된다는 땅이다. 풍수 고전인 『인자수지』에 이러한 내용이 있어 신비하게만 생각했다. 그.. 더보기
[김영회 칼럼] 청와대 풍수가 어떻길래 [김영회 칼럼] 청와대 풍수가 어떻길래 김영회(언론인) | yhk939@hanmail.net 2017년 04월 10일 ▲ ‘천하제일복지’라는 청와대. 그러나 불행한 일이 자꾸 거듭되자 “명당자리가 맞느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천하제일복지'라는 청와대. 왜, 재앙은 계속 이어지는지. 땅이 사람을 만드는 것인가, 사람이 명당을 만드는 것인가. 오늘 그것을 생각해 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농단사건으로 탄핵을 당해 대통령직을 잃고 피의자가 되어 재판을 받는 처지가 되자 그때마다 화제가 돼 오던 청와대 집터에 대한 풍수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1948년 정부수립 이후 19대에 이르는 동안 거의 모든 대통령들이 크고 작은 불행을 당해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기면.. 더보기
[정경연의 풍수기행] 수원 화성과 행궁 - 물 많은 水原… 보국지형 만나 탄탄대로 [정경연의 풍수기행] 수원 화성과 행궁 - 물 많은 水原… 보국지형 만나 탄탄대로 정경연 2017년 03월 23일 목요일 수원 화성과 행궁 수원은 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신도시다. 이 때문에 국토교통부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수원화성이 완성된 날인 10월 10일을 기념해 ‘도시의 날’로 정했다. 본래 수원의 읍치는 지금의 융건릉이 위치한 화산 아래에 있었다.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이곳으로 이장하면서 수원 팔달산 동쪽 기슭에 신읍을 건설하여 관아와 민가를 옮기도록 하였다. 당시 구읍에는 민가 221호에 676명의 주민이 살고 있었다. 정조는 10만 냥의 돈을 들여 백성들이 안심하고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대책을 세웠다. 그리고 매년 아버지 묘를 참배할 때마다 머물 행궁을 건립하였다... 더보기
[정경연의 풍수기행] 청와대 불행의 역사… 풍수 탓인가 [정경연의 풍수기행] 청와대 불행의 역사… 풍수 탓인가 서울 한양도성 산세와 청와대 터 정경연 2017년 03월 16일 목요일 한양도성의 산세와 청와대 터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의 역사는 2천년이 넘었다. BC 18년 백제 시조 온조가 하남 위례성에 도읍을 정한지 올해가 2035년째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1394년 개경에서 한양으로 천도한 이래로만 생각한다. 소위 ‘정도 600년‘ 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서울의 옛 이름인 한성이란 말은 본래 큰 성이란 뜻의 백제 도읍 이름이었다. 백제는 기원전 18년에서 서기 660년까지 678년간 지속된 왕조다. 이중 한성에 도읍이 있었던 기간은 3/4에 해당되는 493년 동안이었다. 고구려 장수왕의 남하정책으로 475년 한성이 함.. 더보기
건축부지 선정의 중요성! - (수맥(水脈)이 흐르지 않아야 주택 또는 건축물 자리로서는 최적이라...) 건축부지 선정의 중요성! - (수맥(水脈)이 흐르지 않아야 주택 또는 건축물 자리로서는 최적이라...) 심병기 자문위원 | sbk623@hanmail.net 승인 2016.06.07 11:53:53 [서울=글로벌통신]건축부지 선정의 중요성!. -주택이나 건물을 짓고자 하는데, 건축부지 선정은 어떠한 방법을 택해야 인간에게 이로울까?- 주택이나 건물을 신축하고자 할 때, 가장 중시해야 할 부문은 건축부지 선정과 설계과정이다. 흔히들 양지바르고 보기에 좋으면 그 부지(敷地)를 선정해서 건축을 짓는것이 일반적인 통례이다. 하지만, 그 보다는 자연의 순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그 건물에 거주하는 사람이 건강상, 또는 사업상 유익함을 얻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일.. 더보기
국가의 운세 땅에서 읽다 국가의 운세 땅에서 읽다 기사입력 2016-02-19 11:27 백범 김구는 독립 후 상하이에서 귀국하자마자 젊은 나이에 익힌 관상과 풍수를 활용해 효창원 터의 가치를 알아보고 순국열사의 묘를 조성하는데 힘썼다. 독일문학박사이자 정통 풍수 계보를 잇는 김두규 우석대 교수에 따르면, 효창원은 연꽃이 물(한강)을 보고 고개를 숙인 형국이다. 효창원의 주봉은 연화봉. 꽃은 예술이자, 문화, 재물을 뜻한다. ‘문화대국’을 꿈꿨던 김구의 숙고였다. 풍수는 흔히 미신으로 여기면서도 현실에선 재물과 권력, 운과 연결시켜 믿는 이들이 많다. 최근엔 풍수인테리어가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풍수 가운데 한반도의 형세와 주산(主山), 수도 서울과 청와대 등 국운과 관련된 풍수에 상당부분을 할애했다. 국운풍수 김두.. 더보기
<김영삼 서거 특집> 역대 대통령 묏자리 긴급점검" - 현충원이 명당? 풍수학적으로 심각한 문제 있다" 역대 대통령 묏자리 긴급점검" - 현충원이 명당? 풍수학적으로 심각한 문제 있다" 김명일 기자 | mi737@ilyosisa.co.kr 승인 2015.11.30 11:11:35 [일요시사 정치팀] 김명일 기자 =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었던 거산 김영삼 전 대통령(YS)이 지난 22일 서거했다. 아들 현철씨는 몇 해 전 YS의 건강이 악화되자 풍수지리학자와 함께 국립현충원의 묏자리를 미리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YS의 묏자리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 역대 대통령의 묏자리는 국운과도 직결될 수 있는 민감한 문제다. YS와 역대 대통령의 묏자리 풍수를 가 긴급 점검해봤다. ▲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었던 거산 김영삼 전 대통령(YS)이 지난 22일 향년 88세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