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➀경제활성화➁수맥과건강➂(알림,광고,홍보), /4= 수맥과 건강

집터가 나쁘면 암에 잘걸린다.- 옮김

집터가 나쁘면 암에 잘걸린다.- 옮김

http://gmpulse.egloos.com/6395302

생명의 고동을 노래하는 에너지원 지엠펄스너지
집터가 나쁘면 암에 잘걸린다.



-독일인 구스타프가 지은 서양판 풍수지리(지전류)

-각종암,질병 지전류와의 관계조명

-지전류는 암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발생의 원인이 된다.

미약한 지전류에 의한 증상은 신경성 가려움증과 불면증을 꼽을수 있다.

지전류에 특히 민감한 여성은 약간의 지전류에도 히스테리 증세를 보일 수있다.

지전류의 영향으로 생기는 잔병들은 의사도 치료할수 없는 병이지만 옮기면 금방 없어진다.



"땅속에 지전류가 흐르고 있다.이 지전류는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쳐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따라서 지 전류가 흐르지 않거나 약하게 흐르는 집을 짓고 생활하면 건강을 유지할수 있다."



동양식 풍수지리설과 흡사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책자가 요즘 구미사회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독일인 구스타프 프라이헤르폰풀(Gus-tav Freiherr Von Pohl)이 쓴(지전류(earth currents)가 바로 그것이다.



"암과 각종질병의 원인"



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이를테면 서양식 풍수지리설을 담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원래 1932년에 처음 출간되었으나 그다지 관심을 끌지못하다가 78년 재판이 발간되면서 포발적인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아울러 87년에 나온 영문 번역판도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저자의 주장이 과학적으로 정확히 규명이 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 사고방식의 구미인들에게인기가 있는 것은 그 만큼 그의 주장이 설득력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결론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에 발생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지 전류때문이라는 것이다.구스타프는 이같은 자신의 주장을 의학세계의"신 영역"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20세기에 들어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했으나 암의 원인은 어떤 연령층에서도 나타나며 암발생의 빈도는

나라마다 다르다.

통계학은 나라별로 상이한 암발생률의 원인에 대해 여러가지 가설을 내놓고 있다.

생활양식,사회적지위,인종,종교,성별,유전,직업,지질학적차이 등이 그것이다.

지하의 형태와 암의 분포를 연관지은 연구는 1880년대 영국인에 의해 처음 이루어졌으며 독일인 콜프와

프린칭은 가옥과 토양이 원인이라고 주장했으나 뚜렷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그후 1914년 고겐교수는 "지전류"라는 것이 존재하고 이것이 인체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물리학계에

보고했으나 그가 지전류라고 생각한 것은 방사선 뿐이었다.

그러나 그스타프는 지전류에는 방사선뿐만 아니라 음의 전류도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전류는 도체구실을 하는 땅을 통해 지표로 전달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당시로서는 이 지전류의 강도를 측정할 기술적 장치가 없었다.

그래서 구스타프는 옛날부터 점쟁이들이 수맥이나 광맥을 찾는데 이용해오던 "점막대기(Divining rod)"

를 이용해 지 전류의 세기를 측정했다.

가느다란 청동막대기와 쇠막대기 2개로 구성된 점막대기는 지전류가 약한 곳에서는 조금,강한곳에서는

손으로 붙잡고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땅을 향해 구부러진다.

구스타프는 노련한 점쟁이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점막대기가 구부러지는 정도에 따라 지전류의 세기를12~16단계로 나누어 측정했다.

구스타프는 25년간 지전류를 측정조사한 결과 암으로 사망한 환자의 침상이 거의 예외없이 지전류가 강한곳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지전류와 암발생의 관계를 규명하는 자신의 방법이 과학적임을 증명하는데 다음과 같은 사례를

대표적으로 들고있다.

1929년 구스타프는 독일 바이에른 지방의 필스버부르크라는 작은 마을을 찿아가 마을 전역의 지전류 맥을찿아내어 지도에 그려넣는 작업을 했다.

그런다음 이 지도를 마을 주민들의 사망진단서와 비교해 보았다.

이 작업은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촌장과 경찰관의 입회하에 이루어졌다.

이 작업의 결과는 놀라운 사실을 보여주었다.

마을에 보관된 공식 사망진단서에 따른 과거 10년간의 암 사망자 48명 모두가 지도상의 강력한 지전류

표시부분에서 나왔던 것이다.

그 외에도 촌장이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던 6명의 암사망자도 거기에서 나온 것으로 지적됐다.

게다가 구스타프는 사망자의 집을 방문,사망자의 침상이 있었던 위치를 가족들의 도움없이 정확히

지적할 수 있었다.

플스버부르크 뿐만 아니라 여러 마을의 현지조사를 통해 구스타프는 "암의집"이 존재함을 확신하고 있다

이 "암의집"은 예외없이 모두가 강력한 지전류가 흐르는 곳에 세워져 있다는 것읻다.

또,암으로 사망한 아버지의 침실을 아들이 물려받아 사용할 경우 그 아들도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데통계학은 이를 유전적 요인으로 처리해 버리지만 암은 유전적인 것이 아니라는 구스타프의 강변이다.

그러므로 가족중 암으로 사망한 사람이 있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전류가 강한 곳을 피해 잠을 자거나 작업을 하면 암에 걸릴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고 지각변동에 따른 지진등으로 지전류의 맥이 바뀔 경우도 있다.

구스타프의 "지전류 암발생설"을 실제 환자치료에 이용하는 의사들도 있다.

독일 볼프라치하우젠 도립병원의 의사 비르겔비흐는 직접 점막대기를 들고 암환자 침실의 지전류를 측정,지전류가 강하면 환자의 침실을 옭기게 함으로써 좋은결과를 얻고 있다.

그는 그 결과를 학계에 보고하는등 대단한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흔히 집터를 잘못 잡으면 멀쩡하던 사람이 병들어 죽는 예가 있다고 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수맥이라 불리는 지전류가 그 원인이 되는 것으로 집을 옮길때 지전류가 흐르는

곳인지 아닌지를 확인해 보아야 할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지전류는 암뿐만 아니라 다른질병발생의 원인도 된다.

미약한 지전류에 의한 증상은 신경성,가려움증,불면증 등을 꼽을수 있다.

지전류에도 히스테리 증세를 보일 수 있다.

지전류의 영향으로 생기는 잔병들은 의사도 치료할수 없는 병이지만 잠자리를 지전류가 없는 곳으로

옯기면 금방 없어진다.

한 부부가 구스타프를 찿아왔다.

건강한 편인 그 부부에게는 한살 먹은 어린아이가 있었는데 태어나자마자 밤잠을 자지않고 울어대기만

하고 잘 성장하지도 않았다.

구스타프가 그집을 조사해보니 아기침대가 있는곳이 지전류에 오염되어 있었다.

침대를 옯긴후 아이를 눞히자 3시간이나 잠에곯아 떨어지는 것이었다.

그후 아이는 밤잠도 잘자고 나날이 건강해져갔다.



지전류가 극심히 오염된 침대에서 잠을 자는 사람은 아침길에 종종 마비증세를 보이는 수가 있다.

이또한 침대를 지전류가 없는 곳으로 옯김으로써 치유가 가능하다.

또,오랫동안 기차를 타면 신경통,치통,두통 등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같은 증세는 좌석이 바퀴 바로 위에 있을때더 심하다.

그것은 지전류가 레일을 통해 바퀴에 전해지면서 승객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럴때는 객석 가운데 좌석을 잡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장시간 X 선을 쬐거나 자주 쬐게 되면 불인이될 가능성이 높아지듯이 지전류가 강한 침실을 사용하는 부부의경우 불임의 위험이 크다.

또한 임신중인 여성은 강력한 지전류에 의해 조산아ㅡ허약아를 낳게 될 가능성이 많아진다.

이렇듯 지전류는 인체의 각 기관에 악영향을 끼친다.

뇌도 예외가 아니다.정신병원에서 치료ㄹ받은 후 집으로 돌아온 사람이 다시 정신병을 앓는 경우 지전류를의심하봐야 한다.

지전류에 의해 생기는 질병은 치료보다는 예방하는 것이 더 좋다.

집을 새로 지을때는 점막대기 등으로 지전류를 측정할수 있는 조언가의 조언을 받는것이 좋다.



동.식물도 지전류의 영향을 받는다............................

말은 지전류에 아주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

마굿간이 상습 지전류 오염지역에 있을때 말은 잘 먹지 않고 류머티즘에 걸리거나 절름발이가 되기도 한다.

소,돼지,염소,닭,개 등 대부분의 가축이 이렇게 지전류에 악영향을 받지만 고양이와 꿀벌,개미는 그반대이다.

고양이는 지전류가 강한 곳을 찿아 잠을잔다.

꿀벌도 강한 지전류를 좋아하여 양봉장소에 지전류가 강하면 강할수록 수확이 많아진다.

여왕벌이 자리잡은 곳은 예외없이 지전류가 강한 곳이라 보면된다.

재미있는 사실은 양봉업자 가운데 암에 걸려 죽은 사람이 드물다는 점이다.

아마도 벌침이 갖는 독소에 항암효과가 있거나 지전류가 인체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해소시키는 효과가

있음에 틀림없다.

류머티즘 치료에 벌의 독소에서 뽐아낸(아피코난)을 쓰거나 민간에서 고양이 고기나 털을 사용하는 것도 이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식물또한 지전류의 영향에서 벗어날수없다.식물가운데 참나무가 지전류를 제일좋아한다.

그래서 벼락의 좋은표적이된다.반면 밤나무는 지전류에 가장민감한 편이다.

지전류의 맥이 교차하는 곳에서는 생존하지 못한다.만약 오래된 밤나무에 벼락이 친다면 그 밑으로 흐르게되었음을 의미한다.따라서 천둥 번개가 치는 날은 참나무 근처에는 가지도 말고 밤나무 밑으로 대피하는것이좋다.숲이나 과수원에 있는 모든 나무는 그 수명이 지전류의 강도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전류의 영향을 받지않는 나무는 유일하게 미국의 삼나무밖에 없는 것이다.



www.gm-korea.net

http://egloos.zum.com/gmpulse/v/6395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