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맑은 하천 위해 경기남부 8개시-민간단체-기업과 공동선언
경기도, 맑은 하천 위해 경기남부 8개시-민간단체-기업과 공동선언 19일 「경기남부 맑은 하천만들기」 민·관 협력 공동선언식 개최 기사입력 2021-03-20 01:3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밴드로 공유 복사 목록 인쇄 경기도, 8개 시,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맑고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키로 공동 선언 이재명 지사 “좋은 생활환경 만들기 위해 하천과 계곡정비 사업. 결국은 도심을 흐르는 하천 정비 사업에 주력해야겠다는 생각 하게 돼” 경기 남부권역의 수질 관리를 위해 경기도와 수원·용인·화성·평택·오산·안성·군포·의왕시 등 경기남부 8개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경기남부 14개 환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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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세금 신고 누락·축소 위반사례 2,272건 적발
도, 세금 신고 누락·축소 위반사례 2,272건 적발 4개 시와 상반기 지방세 합동조사 실시 정재형 기자 승인 2020.08.03 19:36 [경기=환경일보] 정재형 기자 = 부동산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유예기간 내 다른 용도로 사용 또는 제3자에게 매매하거나 중과세율 대상인 고급주택을 취득한 후 일반세율로 축소 신고하는 등 법령 위반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군포시, 용인시, 오산시, 안성시 등 4개 시와 함께 지방세 합동 세무조사를 실시해 2,272건의 세금 누락 사례를 적발하고 총 30억 원을 추징했다. 유형별로 보면 ▲등록면허세 신고누락 1,266건 ▲가설 건축물, 상속 등 취득세 신고 누락과 세율착오 신고 619건 ▲부동산 취득세 감면 유예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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