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칼럼] 정조와 세종, 대왕의 신도시 - (이 재 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지역위원장)
[이재준 칼럼] 정조와 세종, 대왕의 신도시 - (이 재 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지역위원장) 백창현 기사입력 2018.11.14 우리는 위대하고 혁신적인 왕을 대왕(大王)이라 부른다. 우리 한국사에서 대왕이라 불리는 군주는 고구려 시대의 광개토대왕, 통일신라시대의 문무대왕, 조선시대의 세종대왕, 정조대왕 등이 유일하다. 광개토대왕은 서양의 정복왕 알렉산드로스와도 비견되는 우리 민족의 자랑인 고구려의 정복왕이었고, 문무대왕은 백제와 고구려를 평정해 삼국통일을 이룩한 통일왕이었다. 또한 세종대왕과 정조대왕은 조선의 부흥과 최대의 르네상스를 이룬 대왕들이었다. 세종은 한글(훈민정음) 창제, 과학기기의 연구, 음악의 진흥, 육진개척, 일본과의 외교, 불교의 진흥 등 조선초기의 위대하고 혁신적인 군주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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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차기 당 대표 적합도·지지도·당선 가능성 모두 1위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이해찬 당선가능성 높게 평가
이해찬, 차기 당 대표 적합도·지지도·당선 가능성 모두 1위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이해찬 당선가능성 높게 평가 김옥빈 기자 | obkim5153@naver.com 승인 2018.08.1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이해찬 후보 타 후보와 격차 더 벌려 - 송영길 후보 2위로 올라서며 김진표 후보(3위)에게 앞서 - 적합도, 이해찬 25.3%로 1위, 송영길(17.2%), 김진표(10.3%) 순 - 지지도, 이해찬 26.1%로 1위, 송영길(15.5%), 김진표(9.9%) 순 - 당선가능성, 이해찬 47.9%로 1위, 송영길(15.6%), 김진표(11.5%) 순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오는 5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과 관련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0~11 양일간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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