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 딜레마] ‘신중’하기만 하다 언제나 ‘뒷북’ [박근혜 딜레마] ‘신중’하기만 하다 언제나 ‘뒷북’‘국민감동몰이’ 실패...지지율 ‘문재인’에 역전당해 [폴리뉴스 박지숙 기자]기사입력시간 : 2012-02-08 17:40:43‘박근혜의 결단’이 기대치만큼 감동을 주지 못하고 있다. ‘재창당을 뛰어넘는 쇄신’과 ‘대한민국 정당사에 남을 공천혁명’을 위해 ‘박근혜 비상대책위’가 꾸려지고 전면에서 당 쇄신에 팔을 걷고 있지만 오히려 지지율은 떨어지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인 정례조사에 따르면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지지율은 비대위가 공식출범한 12월 셋째 주에 깜짝 반등 후 줄곧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12월 셋째 주 안철수 원장과 박근혜 전 대표의 양자대결 구도에서 안 원장이 51.3%, 박 전 대표가 전주 보다 1.3%p 증가한 37.5%를 기록했다. 이후.. 더보기 [새누리, 박근혜 지역구 불출마로 물갈이론 충돌] 비대위 “이재오·나경원은 안돼” [새누리, 박근혜 지역구 불출마로 물갈이론 충돌] 비대위 “이재오·나경원은 안돼”2012.02.08 18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역구 불출마 선언을 계기로 중진들의 자발적 용퇴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박 위원장에 이어 홍준표 전 대표가 8일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지역구 의원 중 10번째 불출마 선언이지만 옛 한나라당 시절인 2004년 27명이 불출마했던 것과는 비교가 안 된다. 비대위의 용퇴몰이와 중진들의 버티기 기(氣)싸움이 매서운 살풍경 같다. 현 정부 실세 용퇴론을 줄기차게 주장해 온 새누리당 이상돈 비대위원이 8일 부적격 사유까지 예시하면서 다시 총대를 멨다. 박근혜 위원장이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한 바로 다음 날 군불을 지피고 나온 것이다. 자발적 용퇴를 유도하기 위해 공천 .. 더보기 박근혜 지역구 불출마 선언 전문 박근혜 지역구 불출마 선언 전문머니투데이 | 김익태 기자 | 입력 2012.02.07 16:59 [머니투데이 김익태기자] "정치적 고향이 달성군이다. 오늘 제가 있기까지 많이 성원해주시고 보살펴 주신 달성군민 여러분의 곁을 떠난다는 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하지만 당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아 또 제가 이 시기에 비대위원장을 맡아서, 앞으로 당과 정치를 위해 이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 될 지 그 선택을 놓고 많은 고민을 해 왔다. 지역구민 여러분께서 지역구를 넘어서 더 큰 정치에 헌신하라고 말씀을 해 주셨기 때문에 지역구민 여러분의 뜻을 따라 더 큰 정치에 몸을 던지기로 결단을 내렸다. 앞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머니투데이 김익태기자 epping@ 더보기 어제는 문재인, 오늘은 박근혜… 여론조사마다 지지율 오락가락 어제는 문재인, 오늘은 박근혜… 여론조사마다 지지율 오락가락홍영림 기자 이메일ylhong@chosun.com입력 : 2012.02.08 01:35 박근혜·문재인 양자 대결… 갤럽 朴 49%, 文 29% 나와 전날 다른 조사선 文이 앞서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대선 후보 지지율 선두가 하루 만에 바뀌는 등 조사결과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한국갤럽은 7일 지난 1월 초부터 매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자료를 모아 '데일리 정치지표'를 발표했다. 지난 3일 조사에선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의 양자(兩者) 대결을 벌일 경우 49% 대 29%로 크게 앞섰다. 전날 리얼미터가 발표한 지난주 양자 대결 조사에서 문 이사장(44.9%)이 박 위원장(44.4%)을 오차 범위 내이긴 하지만 처음.. 더보기 박근혜 “총선 지역구 불출마”… 홍준표 “공천신청 않겠다” 박근혜 “총선 지역구 불출마”… 홍준표 “공천신청 않겠다” 눈가 촉촉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1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이혼녀가 뽑은 이상형 T 그녀가 못잊는 그남자의 사이즈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지역구민 여러분의 뜻을 따라 더 큰 정치에 몸을 던지기로 결단했다”며 4·11총선에서 현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지역 구민 여러분께서 지역구를 넘어 더 큰 정치에 헌신하라고 했다”고 말해 수도권 등으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하는 일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다만 비례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선 “당과 상의를 .. 더보기 정몽준 `당내 민주화 위험수준`…박근혜 정조준 정몽준 "당내 민주화 위험수준"…박근혜 정조준| 기사입력 2012-02-07 14:04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여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은 7일 "현재의 공천 심사 구조가 2008년 '공천학살'때와 너무 유사해서 걱정"이라며 당내 민주화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의원총회에 앞서 언론에 배포한 의총 발언문에서 "비상상황을 명분으로 해서 반대세력을 몰아내는 공천학살을 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2008년 당시 공천심사위원회를 포함해서 공천과정이 특정 계파를 중심으로 움직여 결국 친박(박근혜계) 학살로 나타났다"며 "그래도 그 때는 친박인 강창희 의원이 공심위에 포함돼있었고 최고위원회에도 친박 최고위원 3명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런 배려도 없다.. 더보기 떠오르는 문재인, 박근혜와 양자대결 박빙 “안철수 결합하면..” 떠오르는 문재인, 박근혜와 양자대결 박빙 “안철수 결합하면..” (아시아헤럴드=이재현 기자) 대선주자 노무현재단 문재인 이사장의 지지세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대선주자 다자구도가 박근혜 대 안철수, 문재인의 1강 2중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5일간(월~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5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휴대전화 20%, 유선전화 8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노무현재단 '문재인' 이사장 사진출처: 문재인 블로그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위원장은 3주 연속 상승하면서 31.2%를 기록, 1위를 유지했고, 2위 안철수 원장(21.2%), 3위 문재인 이사장(19.3%)순으로 오차범위 내에.. 더보기 박근혜 지역구 불출마.. 與 `물갈이` 주목 박근혜 지역구 불출마.. 與 `물갈이' 주목 작성자 임용규 지역구 불출마시 영남권 친박 등 중진 압박 비례대표까지 불출마하면 파괴력 배가될 듯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4ㆍ11총선 거취가 지역구 불출마 쪽으로 기울어가고 있다. 공천신청 접수가 시작된 6일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을 찾은 박 비대위원장은 출마냐, 불출마냐를 명확히 하지 않은 채 지역구민의 의견에 따라 이번주 이 문제를 결론짓겠다는 정도로 언급했다. 그는 "달성군민 각계각층의 의견을 조만간 전달받고 (불출마 여부를) 빠른 시일 내 결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출마 검토 배경을 묻는 질문에 "비대위원장을 맡으면서 책임이 막중하고 당 쇄신도 하면서 총선도 잘 치러야 되고 이런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고민했다"고 말해 자.. 더보기 박근혜 `대구 달성 정월 대보름맞이 행사 참석` 박근혜 '대구 달성 정월 대보름맞이 행사 참석' 작성자 최진무 작성일 2012.02.06 20:40 스크랩 0 공개설정 더보기 문재인 양자 대결서 박근혜 추월, 다자대결도 해볼만 문재인 양자 대결서 박근혜 추월, 다자대결도 해볼만민주통합당 지지율도 3주 연속 새누리당에 앞서정하림|wolyo123@wolyo.co.kr[579호] 승인 2012.02.06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정치 참여가 아직 불확실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을 제외하면 가장 유력한 야권의 대권 후보로 떠오른 것은 물론,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처음으로 박 위원장을 앞서기 시작한 것이다. 매주 예비 대선후보간 양자 및 다자 대결 지지율와 정당지지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서 2월 첫째 주 여론조사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다자대결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후보는 여전히 박근혜 위원장이었다. 박 위원장은.. 더보기 [김진의 시시각각] 동지 죽이는 박근혜 비대위 [김진의 시시각각] 동지 죽이는 박근혜 비대위[중앙일보] 입력 2012.02.06 00:02 / 수정 2012.02.06 00:02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김진 논설위원·정치전문기자박근혜 비대위가 배도(背道)의 길을 난폭하게 걷고 있다. 이를 보며 많은 이가 박근혜 지도력에 깊은 의문을 갖는다. 집권당 산소호흡기라는 역사적인 비대위 소명은 이미 절반쯤 날아갔다. 당이 총선에서 참패하면 비대위 탓도 크다. 김종인 위원은 비대위 2인자다. 그는 “나경원 전 의원이 서울시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는 건 정치적으로 어리석은 행위”라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이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했기 때문이란다. 이상돈 위원도 가세했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되는 MB정부 .. 더보기 [최보식이 만난 사람] 전여옥 `2005년 박근혜에게 우비 모자를 씌워준 것은…` [최보식이 만난 사람] 전여옥 "2005년 박근혜에게 우비 모자를 씌워준 것은…"최보식 선임기자 이메일 congchi@chosun.com입력 : 2012.02.05 23:05 | 수정 : 2012.02.06 00:54 "난 의리의 돌쇠 '장세동' 아니다… 정치는 몸부림치며 벌이는 전투" 조폭의 충성심은 내게 없어… ‘배신녀’ 등 온갖 모욕 견뎌… 박근혜는 남 배려할 줄 몰라 “모든 사람에게 다 맞춰주고 좋은 게 좋다 식으로는 못해 나는 결코 위선적이진 않아” 전여옥 의원은“여당은 표를 얻겠다고 불쌍한 가족 버리고 도망치는 아비꼴 아닌가”라고 말했다./정경렬 기자 krchung@chosun.com 전여옥(53) 의원은 곱게 꾸미고 나왔으나, 나는 수식(修飾) 없이 물었다. ―박근혜 위원장을 왜 계속 공격하.. 더보기 정두언 `박근혜, 의총장에 없었으면 한다` 정두언 "박근혜, 의총장에 없었으면 한다" 기사등록 일시 [2012-02-05 20:23:10]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은 5일 "창피한 이야기지만 (7일 열리는) 의원총회에 박근혜 비생대책위원장은 없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새누리당이란 당명에 대해 그동안 나름대로 여론수렴을 한 결과 안 되겠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문제는 의총에서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하느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창피하다. 당명보다 이런 전근대적 문화가 안 바뀌면 무소용"이라고도 덧붙였다. 새누리당은 쇄신파 의원들이 당명 개정 과정에 대한 절차적 문제점을 제기하는 등 새 당명을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는 7일로 예정된 의총도 쇄신파의 소집 요.. 더보기 당명 `새누리`를 정한 조동원은 박근혜와 염화시중식 소통을 했다고 본다 당명 "새누리"를 정한 조동원은 박근혜와 염화시중식 소통을 했다고 본다 작성자 김형선 작성일 한나라당의 당명 "새누리"는 박근혜가 자기가 펼치려는 새 세상을 뜻하는 것으로 박근혜가 정한 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었지만 정작 그 이름을 정한 사람 ,여권에서 논란이 뜨거운 '새누리당'의 작명을 주도한 사람은 박근혜가 아닌 것으로 지난달 5일 당 홍보기획본부장에 영입된 조동원(55·사진) 스토리마케팅 대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조동원은 자기가 결정한 당명에 관한 앞 뒤 우여곡절을 얘기 하면서 그는 ""나는 작업할 때 보안에 관한 한 누구도 믿지 않는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도 당명 변경안을 의결한 당일(2일) 아침에 보고했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그 것이 무슨 의미고 어떻게 된 영문이란 말인가? 급하게 .. 더보기 [단독] 강용석 트위터 “XX. 부모 잘 만난 박근혜. 불쌍한 홍준표” 파문…인터넷 발 [단독] 강용석 트위터 “XX. 부모 잘 만난 박근혜. 불쌍한 홍준표” 파문…인터넷 발칵 뒤집혀 [쿠키 정치]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트위터에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부모 잘 만났다”라는 글이 적혀 논란이 일고 있다. 강 의원 본인이 직접 썼다면 파문이 예상된다. 강 의원 트위터에는 이날 새벽 12시50분쯤 욕설과 함께 별 다른 존칭 없이 “XX. 인생 X 같다. 인생 사십 넘게 살아보니 결국 중요한 것은 부모 잘 만나는 것”이라며 “정치 XXX 해 봐야 부모 잘 만난 박근혜 못 쫓아가”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북한은 김정은이 최고”라며 “왕후장상 영유장호(사람의 신분은 태어날 때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면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한 말)”라는 글도 올라왔다. 박 위원장과 김정은 북한.. 더보기 시민일보 고하승 국장 <박근혜 조용한 혁명> 출간 시민일보 고하승 국장 출간작성자한국경제신문 조회516작성일2012-01-11고하승 국장 출간 저자 시민일보 고하승 국장님의 새로운 책 의 예약판매가 어제부로 시작되었습니다. 출판은 한국경제신문사의 에서 하게 됐습니다.교보문고와 예스24에 도서등록이 되었고, 예약판매 이벤트도 시작되었어요.예판기간 중 도서를 구매하는 독자에게 소장용 양장본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예약으로 구매하시면, 예쁜 양장본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박근혜를 지지하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아래는 교보와 예스 24의 링크 주소입니다.* 도서 구매하기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47528368&.. 더보기 박근혜, 철통 보안 강조하며 나홀로 인사… 한명숙도 닮은꼴 박근혜, 철통 보안 강조하며 나홀로 인사… 한명숙도 닮은꼴최재혁 기자 이메일jhchoi@chosun.com입력 : 2012.02.03 03:05 검증 소홀로 체면구긴 박근혜 직접 만든 인재풀 주로 활용 극소수 참모들과만 협의… 진영아 당적, 발표 다음날 알아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2일 입당 전력에 대한 거짓말 논란으로 진영아 공천위원이 자진 사퇴한 데 해 "일단락됐다"며 "사퇴했는데 자꾸 토를 달고 이런 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이걸로 마무리가 됐다"고 했다. 하지만 박 위원장의 인사(人事) 스타일은 여전히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일부 친박들조차도 "박 위원장이 차별화된 인사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어그러졌다"며 "이런 일이 자꾸 쌓여서 국민들이 박 위원장의 '사람 보는 눈'에 의구심을 갖기 시작.. 더보기 ‘이대 계집’ 홍준표, 문제의원 명단 박근혜에게 ‘이대 계집’ 홍준표, 문제의원 명단 박근혜에게 ‘재판-수사-구설수 의원 39명’ 박근혜에 보고 새누리당 사무처에서 최근 19대 총선 공천 기초자료로 쓰기 위해 18대 국회 회기 중 재판을 받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의원 39명을 분류해 놓은 문건. 해당 의원들의 실명이 그대로 공개되지 않도록 흐릿하게 처리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새누리당(옛 한나라당) 사무처가 19대 총선 공천 작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18대 국회 회기 동안 각종 이유로 재판을 받았거나 말실수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당 소속 의원 명단을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일보가 2일 입수한 당의 문건은 △현재 재판 중인 의원(1명) △의원직 비상실형으로 재판이 종결된 의원(13명)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의원(25명) 등.. 더보기 [데스크칼럼] 박근혜냐, 문재인이냐 [데스크칼럼] 박근혜냐, 문재인이냐 /송대성 정치부장송대성 기자 다른기사보기 문재인이 뜨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 지지도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것도 급상승세여서 정가의 관심이 높다. 부동의 대선주자 1위인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양자 대결에선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을 정도다. 야권의 또 다른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앞선 여론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뒤편서 묵묵히 그림자 역할을 하던 그와 비교하면 좀처럼 설명하기 어려운 모습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원래 그는 현실정치와는 멀어 보였다. 정치 하고는 애써 거리를 두고 처신하려 했다는 게 주변 지인들의 전언이다. 부산 법조계에선 변호사인 문재인.. 더보기 문재인 오차범위 내 박근혜 `박빙`… 여권 초긴장 상태 문재인오차범위내박근혜'박빙'…여권초긴장상태[뉴스분석] 박근혜 대안 부재, 한나라 고민 깊어질 수밖에 없는 까닭류정민 기자 | dongack@mediatoday.co.kr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추월했다? 주요 신문의 2월 1일자 지면에 흥미로운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문재인, 대선 여론조사 안철수 첫 추월(동아일보)” “문재인, 일부 여론조사서 안철수 첫 추월(한국일보)” “문재인, 안철수 원장 처음으로 추월했다(국민일보)”이들 언론이 전한 기사 내용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 조사 결과이다. 이번 조사는 오마이뉴스와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이 ‘리서치뷰’에 의뢰한 것으로 1월 27~29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집전화(K.. 더보기 또 다시 돈 파문 휩싸인 한나라당...박근혜 정면돌파 할까 또 다시 돈 파문 휩싸인 한나라당...박근혜 정면돌파 할까 2012-01-31 10:40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돈 살포 파문이 또 다시 정치권을 흔들고 있다. 최 전 위원장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증언에 대해 최 전 위원이 부인해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박희태 국회의장의 돈봉투에 이은 이번 파문이 ‘박근혜발 물갈이’에 힘을 더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시중 돈 살포 진실게임=31일 최 전 위원장의 돈 살포 파문은 일단 진실게임 양상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시사저널은 최근호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2008년 추석(9월14일) 직전 친이계 일부 의원들에게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이 든 돈 봉투를 돌렸다. 내게도 돈을 주었으나 돌려주었다”는 한 친이계 의원의 발언을 실었다. 이.. 더보기 공천위원 대부분 박근혜와 인연육영수여사 서거때 간호사… 조언그룹에서 추천… 친박 공천위원 대부분 박근혜와 인연육영수여사 서거때 간호사… 조언그룹에서 추천… 친박 조직서 특강… "박근혜 1인 공천시스템 아니냐" 불만도 김성환기자 bluebird@hk.co.kr입력시간 : 2012.02.02 02:40:21한나라당의 공직자후보추천위원에 선임된 11명 중 다수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직ㆍ간접적으로 인연을 맺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당내 몫인 3명의 공천위원 모두 친박계 또는 친박 성향으로 분류된다. 이애주 의원은 18대 국회 상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와 당내 '이공계 의원 모임'에서 박 위원장과 함께 활동했다. 이 의원은 1974년 육영수 여사가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총탄에 맞아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을 당시 특실 담당 수간호사로 육 여사의 최후를 지켜보고 유품을 정리했다. 그는 "육 .. 더보기 진영아, 박근혜 나홀로 인선이 부른 예고된 재앙 진영아, 박근혜 나홀로 인선이 부른 예고된 재앙한겨레 원문 기사전송 2012-02-01 22:25 최종수정 2012-02-01 23:55 [한겨레] 진영아 공천위원 하룻만에 사퇴 박 위원장 보안에만 신경…혼자 도맡다시피해 당내 “공천위에 큰 흠집…다른 위원은 괜찮나” “보안에만 치중한 나홀로 인선의 부작용이 그대로 드러났다.”(한 한나라당 의원) 허위 경력과 거짓말 해명 논란에 휩싸여 임명장도 받지 못한 채 사퇴한 진영아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공천위) 위원 사태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나홀로 인선’이 빚은 예고된 사고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일 밤 진 위원의 사퇴 소식에 한나라당 관계자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의원은 “박 위원장이 맷돌에 손잡이가 빠진 걸 두고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을 자주 .. 더보기 박근혜 ‘추락’ 진짜 심각하다 박근혜 ‘추락’ 진짜 심각하다 당명 변경 ‘쇼’ 감동도 재미도 없고~[1029호] 2012년 02월 01일 (수) 12:55:15성기노 기자 kino@ilyo.co.kr< ▲ 유장훈 기자 doculove@ilyo.co.kr‘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 한 달을 맞았다. 하지만 비대위 하면 딱히 생각나는 단어가 없다. 국민 감동도 주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보수정강 폐지여부, 이명박 대통령 탈당 논란 등의 분란만이 각인돼 있을 뿐이다. 이런 과정에서 박 위원장의 별명은 ‘자중하고’로 바뀌었다. 비대위가 빚어내는 갈등을 잠재우려고만 할 뿐 생산적인 논의구조를 만들어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박근혜 비대위’는 여론이 집중적으로 형성되는 설을 거치면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연휴 뒤 실시된 각종 여론조.. 더보기 박근혜 위원장 `총선에 대한 대국민 연설` [1부][2부] 박근혜 위원장 '총선에 대한 대국민 연설' [1부][2부]***박근혜 위원장 '총선에 대한 대국민 연설' [1부]박근혜 위원장 '총선에 대한 대국민 연설' [2부] ***박근혜 위원장 '총선에 대한 대국민 연설' [1부] 작성자 최진무 공개설정***박근혜 위원장 '총선에 대한 대국민 연설' [2부] 작성자 최진무 1 공개설정 더보기 안철수·박근혜 경제공약이 닮았다? 안철수·박근혜 경제공약이 닮았다?시사INLive|이종태 기자 여론조사에서 일반 대중은 일자리 창출 등 당면한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박근혜 비대위원장보다 안철수 원장이 더 나은 능력을 보일 것으로 평가했다. 현실은 어떨까. 두 사람 모두 아직 경제 공약들을 체계적으로 내놓지는 않았다. 그러나 현재까지 보인 이들의 행보를 종합하면 안철수와 박근혜의 경제 공약은 의외로 비슷하리라 보인다. 안철수:IT와 청년 안철수는 자신이 몸담은 IT 업계의 현실을 통해 한국 경제 전체를 조망하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지난 10여 년 동안 미국에서는 애플·페이스북·트위터 등 세계적인 IT 신생 기업이 등장했다. 그런데 한국에는 이런 경우가 희귀하다. 대기업들이 신생 중소기업을 사실상 하청화한 뒤 여기에서 .. 더보기 박세일 `박근혜 등 지도부 석고대죄를` 박세일 "박근혜 등 지도부 석고대죄를" 보수, 유연해진 한나라 대북정책에 발끈한나라당이 정강ㆍ정책 개정을 통해 유연한 방향으로 대북정책 노선을 수정한 것을 두고 보수진영 내부에서 거센 비판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중도신당을 표방하는 '국민생각(가칭)'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31일 한나라당의 새 대북정책에 대해 "대북정책의 유연화가 아니라 무원칙일 뿐"이라며 "한나라당 새 정강ㆍ정책의 대북정책에는 북한 체제를 변화시킬 의지도, 그런 꿈도 없어 보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이사장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미래와 국가전략' 세미나 조찬 강연에서 "이는 통일정책이 아닌 분단관리 정책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기존 정강∙정책에서 '북한의 개혁∙개방과 자유민주.. 더보기 홍준표 `한나라당, `박근혜당` 안 돼` 홍준표 "한나라당, '박근혜당' 안 돼"MBN【 앵커멘트 】 홍준표 한나라당 전 대표는 한나라당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당이 돼선 안 된다고 우려했습니다. 용퇴 대상으로 언급되는 친이계 의원들까지도 껴안아야 총·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고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홍준표 한나라당 전 대표는 MBN 뉴스M에 출연해, 한나라당의 '박근혜' 사당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 인터뷰 : 홍준표 / 한나라당 전 대표 - "박근혜 당으로 돼 버리면 한나라당의 지지기반이 더 쪼그라든다는 것입니다." 이어 박근혜 대세론이란 없다면서, 정권을 넘겨 줄 위기라고 지적했습니다. ▶ 인터뷰 : 홍준표 / 한나라당 전 대표 - "대세론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현재 상황은 정권이 넘어가는 .. 더보기 박근혜는 박그네… 안철수는 안찰스… 유명인 패러디 ‘무한 확장’ 박근혜는 박그네… 안철수는 안찰스… 유명인 패러디 ‘무한 확장’ 29일 처음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이기적인 특허소’. 애플과 삼성의 특허전쟁을 패러디했다. KBS 제공 애플과 삼성이 ‘개그콘서트’에서 결전을 벌인다? KBS2 개그콘서트가 29일 애플과 삼성의 특허전쟁을 패러디한 새 코너 ‘이기적인 특허소’를 29일 선보였다. 박영진이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을 패러디한 ‘파인애플사 스티브 박스’로, 박성광은 이건희 삼성 회장을 패러디한 ‘S그룹 박 회장’으로 출연한다. 스티브 박스는 잡스의 전형적인 스타일이었던 쇼트커트 머리에 검정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S그룹 박 회장은 흰 목도리를 내려뜨린 채 “스마트폰은 ‘갠역시’”라며 존재감을 뽐낸다. 박 회장이 “‘집에 제사가 있어 회식에 .. 더보기 박근혜 `오늘 공심위 구성 의결...외부 11명, 당내 3명` 박근혜 "오늘 공심위 구성 의결...외부 11명, 당내 3명" 뉴스1 제공 |입력 : 2012.01.31 09:30|조회 : 180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오늘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할 예정"이라며 "(비대)위원들 의견으로 총 11명을 모시기로 했고 외부에서 8명, 당내에서 3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임시 비대위 전체회의를 열어 "(오늘 의결될 공심위원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존경받는 분들로 국민 눈높이서 공정하게 공천심사를 해주실 분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가 국민의 삶을 챙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일을 제대로 할 사람들을 발굴하고 뽑는 일"이라며 "이번에 모시게 된 공심위 위원들이야 ..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