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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당명 `새누리`를 정한 조동원은 박근혜와 염화시중식 소통을 했다고 본다

당명 "새누리"를 정한 조동원은 박근혜와 염화시중식 소통을 했다고 본다주소복사

작성자
김형선
작성일

한나라당의 당명 "새누리"는

박근혜가 자기가 펼치려는 새 세상을 뜻하는 것으로 박근혜가 정한 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었지만 정작 그 이름을 정한 사람 ,여권에서 논란이 뜨거운 '새누리당'의 작명을 주도한 사람은 박근혜가 아닌 것으로 지난달 5일 당 홍보기획본부장에 영입된 조동원(55·사진) 스토리마케팅 대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조동원은 자기가 결정한 당명에 관한 앞 뒤 우여곡절을 얘기 하면서 그는 ""나는 작업할 때 보안에 관한 한 누구도 믿지 않는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도 당명 변경안을 의결한 당일(2일) 아침에 보고했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그 것이 무슨 의미고 어떻게 된 영문이란 말인가?

급하게 별 할 일도 없는 사람들이 급하게 만 살여고 하여 책의 제목으로 책을 읽어버리려는 세상이고 보면 긴 이름이 아닌 짧은 당명은 당의 생명 같은 것으로 매우 중요한 것인데 비대위원과 뜨거운 상의나 토론이 없이 홍보기획 본부장 조동원이 결정했다는데 우린 경악을 금치 못하는 것이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겠는가?

그 것은 박근혜의 미생지신에서 온 것이 아닌가 한다

조동원 그가 길가는 사람을 붙잡아온 사람이 아니고 그 방면에서 이름을 내고 있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 그 것을 박근혜가 믿고 그리고 그 것에 관한한 조동원이 가지는 최상의 머릿속에서 그 이름이 나올 것이란 것을 믿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조동원은 술집에 가서 한잔 꺾다가 불현듯 떠올라 정해버린 것이 아니고 어떤 이름이 땅바닥에 팽개쳐진 꼴이 된 한나라당을 살리고 그리고 어떤 이름을 지어야 자기 보스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가도 생각을 했을 것이고 그리고 그 생각도 한 두 번 한 것이 아니고 그 이름에 마치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 놓고 생명을 불어넣듯 새누리에 혼을 불어 넣는 의식도 있었다고 본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이름을 정한 날 아침에 알게 된 박근혜가 새세상을 뜻하는 “새누리”에 군말 없이 OK를 하고 발표하게 한 것이다 그 것은 말이 필요 없고 설명이 필요 없는 교감 마치 가섭존자와 부처가 통했다는 염화시중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뭔가를 서로가 믿는다는 것은 큰일을 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옛날 박정희 대통령이

철강 산업 없이 중공업 정책을 밀고 갈 수 없는 것으로 그 책임을 박태준 포철 사장에게 주면서 준 마패 (종이에 써준 친필 싸인)와도 같은 것으로 피는 못 속이는 것 그 아버지에 그 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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